102명에게 상품권을 나눠준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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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1 20:01:58

여의도 순복음교회 아래에서 올림픽대로 가는 지하도에 불법주차가 너무 심하더군요.
일방도로인데도 지하도에 역주행까지하는 차도 있어 깜빡 사고날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니 2시간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니 2시간뒤
102 분께 불법주차 견인 상품권을 드렸네요.
오늘 상품권 받으신 분들 주차비 아까워말고 제발 주차장에 세우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오늘 상품권 받으신 분들 주차비 아까워말고 제발 주차장에 세우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