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강해서 왕따당하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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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06:49:00
미들급 최강자로 불리는 게나디 골로프킨
1982년생의 카자흐스탄 복서 (어머니가 한국인)
아마전적 345승 5패
현재 프로 전적 31전 31승(28ko)
막강한 펀치력으로 조지는 스타일. 상대 선수들 말로는 철판으로 두들겨 맞는 듯한 느낌이라고 함
골로프킨한테 한 두대 맞으면 상대방이 쩔쩔매면서 도망다니다가 두들겨 맞고 ko당하는게 대부분의 경기 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