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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7월25일 아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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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18:57:20
아산이 3연승에 도전한다. 부천과 전남을 연달아 격파했다. 특히 리그 최소 실점팀 전남을 상대로 3골을 넣는 화력을 발휘했다. 수비수 한용수, 미드필더 김혜성이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김찬도 올시즌 마수걸이포를 가동했다. 그만큼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 더욱이 3경기 연속 무실점도 달성했다.
경남
경남이 일단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부천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6경기 만에 웃었다. 설기현 감독은 기존 전술에 변화를 줬다. 에르난데스와 윌리안을 투톱으로 내세웠고, 효과가 제대로 발휘됐다. 황일수와 백성동까지 살아나는 모습.
분석
올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1승씩 나눠 가졌다. 아산의 최근 경기력, 흐름이 괜찮다. 코로나19 여파를 완벽하게 이겨낸 모습. 경남도 반전 계기는 마련했으나, 완전한 정상 궤도는 아니다. 아산이 2골차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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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5일 프랑스-남아공[4]
- 7월25일 뉴질랜드-온두라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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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5일 아산-경남[6]
- 7월25일 강원-제주[6]
- 7월25일 울산-수원FC[6]
- 7월25일 브라질-한국[6]
- 7월25일 루마니아-한국[6]
- 7월24일 안산-김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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