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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바이에른 뮌헨과 이별 가능성이 높아진 다비드 알라바(28)를 영입하기 위한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알라바는 뮌헨과 이번 시즌까지 계약을 맺었다.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뮌헨은 알라바를 잡기 위해 계속해서 재계약을 시도했다. 하지만 알라바 측이 무리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허버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알라바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이에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알라바의 차기 행선지가 될 만한 구단들을 분석했다. 가장 유력한 두 팀은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다. 두 팀 모두 수비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매체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의 미래가 불투명한 레알은 알라바를 노릴 것이다. 레알은 알라바가 좌측 풀백 포지션도 가능하기에 해당 포지션까지 보강을 노리고 있다. 알라바 측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회장 후보인 주안 라포르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알라바가 뛰길 원하는 미드필더 자리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마지막 후보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스카이 스포츠'는 "맨시티도 알라바 영입에 유혹을 느낄 것이다. 알라바는 지난 여름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센터백 영입 후보에 올라있었다. 알라바가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기에 중원까지 보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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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르트문트 최대 유망주로 꼽히는 유수파 모우코코(15)가 샬케와의 19세 이하 분데스리가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독일 매체 '키커'는 3일(한국시간) "U-19 분데스리가 서부지구 3라운드 도르트문트와 샬케와의 경기에서 모우코코가 샬케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독일축구협회(DFB)는 샬케에 벌금 6,000유로(약 793만 원)를 부과했다"라고 보도했다.모우코코는 카메룬 태생으로 독일과 카메룬 이중국적을 소유한 선수다. 만 15세의 나이에 도르트문트 U-19팀으로 월반한 모우코코는 이번시즌 총 4경기에 나서 1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나서는 경기마다 해트트릭 이상을 기록하며 모든 이의 기대를 받고 있는 초특급 유망주라 할 수 있다.사건은 지난 U-19 분데스리가 서부지구 3라운드 샬케 원정에서 터졌다. 모우코코는 주장 완장을 낀 채 선발 출전을 했고 전반 10분, 40분 득점에 이어 후반 17분 해트트릭을 완성시키며 팀의 3-2 짜릿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약 300명의 샬케 관중들 중 일부가 모우코코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발설한 것으로 파악됐다.결국 샬케는 피해 당사자인 모우코코와 도르트문트에 사과 성명을 전했으며 샬케는 모우코코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사람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DFB에 따르면 샬케는 해당 인원을 식별하기 위해 최대 2,000유로(약 264만 원)를 사용할 수 있으며 2021년 6월 30일까지 조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이어 DFB는 재발 방지를 위해 샬케는 2022-23시즌까지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최소 20명 이상의 경호 인력을 배치할 것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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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초반 해리 케인이 리그 도움 선두에 올라있다. 최전방 공격수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기록이다.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토트넘이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판독(VAR)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한 뒤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날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케인은 EPL에서 149호골을 신고하며 역대 득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9위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마이클 오언(150골)이며 EPL 역대 최다 득점자는 앨런 시어러(260골)이다.케인의 득점 기록은 분명히 잉글랜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올 시즌 현재 EPL 7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고 있지만 더 관심을 끄는 것은 어시스트다. 무려 8도움. 존 맥긴, 잭 그릴리쉬(이상 아스톤 빌라)보다 4개 앞선 리그 도움 단독 1위다.또한 90분당 수치로 봤을 때도 1.27개의 어시스트를 생산하고 있다. 올 시즌 EPL이 개막한 뒤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다. 지난 시즌 도움왕(20도움)을 차지했던 케빈 더 브라위너는 90분당 0.64도움이었다. 4도움을 기록했던 앤디 캐롤도 출전 시간에 비례하면 90분당 0.58도움이었다.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시즌 기록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이후 득점력이 꾸준하게 부각됐던 케인이 올 시즌 인상적인 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진화다.특히 케인의 어시스트 기록 향상으로 득점 행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EPL에서 8골을 기록하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케인과 손흥민은 EPL에서 총 29골을 합작하며 역대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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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세르히오 라모스, 다비드 알라바.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이다. 이에 유럽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에서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포지션 별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유럽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TOP 11'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포지션 별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포메이션은 4-3-3이었다. 공격진에는 메시,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가 포함됐고, 중원은 앙헬 디 마리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하칸 찰하노글루가 구축했다. 4백은 후안 베르나트, 알라바, 라모스, 엘세이드 히사이가 뽑혔고,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켰다.이 선수들만으로 베스트11을 구성해도 상당히 강한 팀이 만들어진다. 특히 공격진은 메시, 아구에로, 데파이로 이어지는 무서운 삼각 편대가 구축될 수 있고, 중원과 수비진도 강하다. 여기에 골키퍼 포지션에서도 톱클래스 GK인 돈나룸마가 있다.그러나 현실적인 스쿼드는 아니다. 일단 아구에로, 라모스, 디 마리아는 소속팀과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고, 메시 역시 최근 바르셀로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팀을 떠나면서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알라바는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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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인테르가 위기에 빠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멸망전을 앞두고 '주포' 로멜루 루카쿠(27)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기 때문이다.인테르는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다. 인테르는 세리에A 최근 4경기서 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인테르 보드진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음에도 성적과 경기력이 하락 중이기 때문에 비판 받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성적도 문제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2무를 기록해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입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레알 마드리드도 인테르와 같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올려 위기 상황이다. 따라서 두 팀의 대결은 '멸망전'으로 불리고 있다. 경기에 패할 경우, 조별리그 탈락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그런데 악재가 겹쳤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일(한국시간) "루카쿠가 10월 28일(한국 시간) 펼쳐진 샤흐타르와의 UCL B조 2차전 경기 직후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루카쿠는 부상 여파로 인테르 입장에서 UCL 조별리그 가장 중요한 레알 마드리드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보도했다.인테르는 지난 시즌에도 바르셀로나-도르트문트에 밀려 3위를 기록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로 밀려났다. 만약 이번 시즌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콘테 감독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루카쿠를 대체할 마땅한 공격수가 없기 때문에 더 뼈아프다.한편 레알 마드리드도 부상자가 많다. 나초 페르난데스, 다니 카르바할, 마르틴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여기에 코로나 19 양성 반응이 나온 에데르 밀리탕마저 자가 격리를 하기 때문에 출전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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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돌아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가 토트넘 시절을 회상했다.포체티노는 2014년 토트넘 감독에 부임해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큰 돈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흥민, 델레 알리와 같은 선수를 대거 영입해 꾸준히 성적을 냈다. 2018-19시즌엔 토트넘을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2019-20시즌 성적이 부진하자 이에 책임을 물어 11월 A매치를 앞두고 경질됐다.오랜 기간 휴식한 포체티노는 감독이 아닌 분석가로 대중 앞에 나섰다. 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출연해 리즈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 경기 분석부터 자신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포체티노는 "정상적인 팀을 만들려면 위에서부터 철학과 원리가 작용돼야 한다. 변화는 고통스럽지만 새로운 클럽에 오면 변화는 불가피하다. 큰 그림 안에서 철학과 원리로 팀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예시로 토트넘을 들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은 33명의 선수가 있었다. 팀의 정체성을 찾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전술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을 만들어 스쿼드 활용도를 늘리고 새로운 훈련을 개발했다. 조 루이스 구단주부터 다니엘 레비 회장, 그리고 토트넘의 모든 구성원들이 나를 포함한 코칭 스태프를 도왔다. 이에 5년 동안 꾸준히 발전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너무나 행복했다"고 회상했다.한편 포체티노는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 되어있다. 감독 FA(자유계약) 시장서 '최대어'이기 때문이다. 최근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지위가 흔들리자 포체티노의 맨유 부임설이 나왔다. 감독에서 분석가로 나선 포체티노의 다음 행보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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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 전설' 긱스,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체포...감독직 '위기'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여자 친구 폭행으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은퇴 후 사생활 문제로 잦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는 긱스가 웨일스 축구 대표팀의 감독직을 계속 맡을 수 있을 지 불투명해졌다.영국 '더 선'은 "긱스가 여자 친구인 케이트 그레빌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긱스는 그레이트맨체스터 주 솔퍼드 시 워슬리에 있는 자택에서 여자 친구와 다툼이 있었고,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고 알려졌다.그레이터맨체스터 주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46세 남성이 폭행 협의로 체포됐다.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치 않았고, 남자는 조사를 받은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전했다.맨유와 웨일스의 '전설' 긱스가 또 한 번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선수 커리어만 보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1991년 3월 프로에 입문한 긱스는 1993년 9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매 시즌 꾸준히 활약하며 맨유에 수 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명성에 먹칠하고 있다. 긱스는 본인 동생의 부인과 8년간 외도했던 사실이 2000년대 후반에 공개되어 큰 질타를 받은 인물이다. 긱스의 외도 스캔들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꼬리표처럼 긱스를 따라다니고 있고, 이번 폭행으로 웨일스 감독직이 위태롭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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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축구회관] 이현호 기자 = 김진수(28, 알나스르)가 전북현대의 FA컵 우승을 기원했다.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017년 전북에 입단해 올해 여름까지 3시즌 반을 뛰었다. 큰 부상을 당했던 2018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붙박이 주전이었다.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 78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을 올렸다. 전북은 김진수와 함께한 시즌 동안 매년 K리그1 우승컵을 들었다.8월 말에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김진수가 친정팀 전북에 '더블 기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전북은 오는 4일과 8일에 각각 울산과 전주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결승 1, 2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현대가(家) 라이벌 울산현대다. K리그1 챔피언에 등극한 전북은 구단 최초로 더블(2관왕)에 도전한다.FA컵 결승전을 앞두고 2일 오후 광화문 축구회관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북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미드필더 손준호가 화상 스크린을 통해 취재진과 만났다. 모라이스 감독은 "K리그는 어제 끝났다. 이제는 최선을 다해 FA컵 우승에 도전하겠다. 전북이 잘하는 걸 다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손준호는 전 동료 김진수를 언급했다. "어제 진수한테서 연락이 왔다. (K리그 우승에 이어) FA컵에서도 꼭 우승하라고 했다. 진수를 위해서라도 FA컵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시즌에 전북으로 이적한 손준호는 김진수와 2년 반을 붙어 다닌 절친한 사이다.이어서 손준호는 결승 1차전 예상 스코어를 묻는 말에 "2-0으로 이기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러자 울산 수비수 불투이스가 "1차전은 울산이 홈이다. 따라서 울산이 2-0으로 이긴다는 말이다"라고 해석했다. 다시 손준호는 "그러면 2차전은 우리 홈에서 3-0으로 이기면 된다"고 답하며 K리그1과 FA컵 동반 우승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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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27)과 제이미 바디(33)는 EPL에서 똑같이 217경기를 뛰었다. 대부분의 기록은 케인이 앞서지만, 바디는 EPL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케인과 바디가 똑같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7경기를 뛰었다"고 게시하면서 두 선수의 커리어를 비교했다. 케인과 바디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케인은 토트넘의 주장이자 주포로, 바디는 레스터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 중이다.케인은 20세에 EPL에 데뷔했다. 케인은 2012-13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 등장했고 217경기를 뛰어 149골을 넣었다. 대표적인 개인 수상으로는 이 달의 선수상 6회, 골든 부츠(득점왕) 2회를 차지하며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을 호령하는 스트라이커로 자리 매김했다.바디는 케인보다 7년 늦게 EPL에 발을 들였다. 2013-14시즌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에서 14골을 넣으며 레스터 시티의 승격을 이끌었고 다음 해에 EPL에 데뷔했다. 이후 217경기를 소화해 110득점을 기록했다. 이 달의 선수상 4회, 골든 부츠 1회를 손에 넣어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렸다.대부분의 기록에서 케인이 바디보다 높다. 하지만 EPL 우승 트로피에서 차이가 난다. 바디는 2015-16시즌 레스터의 동화 같은 EPL 우승에 주역으로 활약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케인은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다.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현재까지 기록으로만 볼 때 '케인과 바디 중 누가 더 성공한 커리어냐'에 대해 갑론을박을 보였다. 기록적인 측면과 개인 명성은 케인이 높지만, 바디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남을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레스터를 위해서 지금까지 헌신 중이기 때문에 개인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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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함께 공격을 이끈다면.이탈리아 세리에A가 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1위는 AC밀란이다. 밀란은 5승 1무 무패행진에 힘입어 승점 16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즐라탄은 4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해 득점 1위에 등극했다.사수올로 칼초가 밀란에 이어 승점 14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유벤투스다. 승점 12점인 유벤투스는 3승 3무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유벤투스 최다 득점자 호날두는 3경기에서 5골을 넣어 득점 랭킹 3위에 올라있다.이탈리아의 '스카이 스포츠'는 세리에A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3명은 호날두, 즐라탄, 제르비뉴(파르마)가 자리했다. 중원은 밀린코비치 사비치(라치오), 레모 프로일러(아탈란타), 프랑크 케시에(AC밀란)가 뽑혔다.포백 수비라인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블라드 키리케슈(사수올로), 지안루카 만치니(AS로마),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가 지킨다. 골키퍼 자리는 안드레아 콘실리(사수올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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