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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큰 물에서 강하다!'...조타, 2시즌 연속 유럽대항전 해트트릭 폭발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디오고 조타가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대승을 이끌었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9)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전반 초반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조타가 아놀드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조타의 추가골이 나왔다. 프리킥 이후 상황에서 고메스의 크로스를 받은 조타가 침착하게 공을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리버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살라, 마네가 득점에 성공했다.점수 차를 4점으로 벌린 상황. 조타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9분 마네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은 조타는 골키퍼까지 제친 뒤 마무리했다. 조타는 후반 20분 피르미누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리버풀은 조타의 활약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격파했다.이날 조타는 피르미누를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조타는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이에 로테이션 차원에서 살라, 마네와 함께 강력한 3톱을 구축했던 피르미누 대신 출전한 것이다.그리고 조타의 활약은 100점 만점이었다. 조타는 공식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으며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최고 평점 9.9점을 받았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조타는 리버풀 소속 선수로 10번째 유럽 대항전 해트트릭 기록 선수가 됐다.또한 조타는 유독 유럽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 유로파리그에서 2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다. 아탈란타를 상대로 다시 한번 3골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유럽 대항전 해트트릭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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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장승하 기자[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성남FC의 홍시후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홍시후는 10월 31일(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부산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홍시후는 후반 20분 서보민의 크로스를 왼발 터닝 슛으로 연결시키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홍시후는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상훈의 역전골을 도우며 1도움을 추가했다. 홍시후는 이날 프로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27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은 홍시후의 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2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일(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상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포항은 이 경기에서 강상우, 일류첸코, 고영준이 차례로 골을 터뜨리며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통해 포항은 파이널라운드에 앞서 김기동 감독이 목표로 세웠던 전체 팀 득점 1위(56골) 달성에 성공했다.한편 27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울산은 1일(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K리그2 26라운드 MVP는 제주 진성욱이 선정됐다. 진성욱은 지난 1일(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서울 이랜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K리그2 우승을 확정했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27R MVP, 베스트11, 팀, 매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MVP : 홍시후(성남)베스트11FW 홍시후(성남), 고영준(포항), 조규성(전북)MF 김민우(수원), 아길라르(인천), 원두재(울산)DF 강상우(포항), 헨리(수원), 마상훈(성남), 최철순(전북)GK 조현우(울산)베스트팀 : 울산베스트매치 : 포항(3) vs (1)상주[하나원큐 K리그2 2020 26R MVP, 베스트11, 팀, 매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MVP : 진성욱(제주)베스트11FW 진성욱(제주), 수쿠타 파수(서울E), 안병준(수원FC)MF 강윤성(제주), 마사(수원FC), 이유현(전남), 정우재(제주)DF 이한샘(수원FC), 연제민(안산), 권한진(제주)GK 이희성(안산)베스트팀 : 수원FC베스트매치 : 수원FC(2) vs (1)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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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한번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구체적인 플랜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참패했다. 이에 거센 후폭풍이 불었다. 키케 세티에 감독이 6개월 만에 경질됐고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이어졌다.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비달 등 어러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당초 메시도 구단에 이적 의사를 드러내며 떠나려고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프리 시즌 첫 공식 훈련에도 참석하지 않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바르셀로나의 대답은 '이적 불가'였다. 결국 메시는 올 시즌 다시 한번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게 됐다. 그렇다고 이적설이 전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잔류를 택했지만 이번에도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팀을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특히 메시는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올 시즌이 끝나면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그만큼 메시를 원하는 팀 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의미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텔레그라프'는 3일 "맨시티는 오는 1월 메시와 사전 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리 움직일 것이다"고 보도했다.맨시티는 올여름 메시가 이적을 선언했을 당시 5년간 총액 6억 파운드(약 8,878억 원) 규모의 연봉을 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다. 현재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약 1,000억 원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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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가브리엘 제주스(23, 맨체스터 시티)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맨체스터 시티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3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3연승으로 조 1위(승점9)를 유지했다.전반 초반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2분 토레스가 더 브라위너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24분 마레즈와 포든을 빼고 제주스, 로드리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교체 투입된 제주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5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각이 없음에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맨시티는 후반 45분 칸셀루의 쐐기골까지 더해 올림피아코스를 제압했다.제주스는 이날 약 40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9월 말 울버햄튼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지만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하지만 부상 복귀전에서 교체 투입 10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특히 제주스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출전한 UCL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터뜨리고 있다. '주포' 아구에로가 이탈한 상황에서 제주스가 돌아옴과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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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기 중 황당한 헤프닝을 만들어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RZD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승점 4점으로 조 2위에 위치했다.이날 아틀레티코는 수아레스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펠릭스, 코레아가 그 뒤를 받쳤고 사울, 에레라, 요렌테, 로디, 히메네스, 사비치, 트리피어, 오블락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스몰로프, 크리호비악, 이그나셰비치, 라이코비치 등이 출전했다.전반 초반 아틀레티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에레라의 코너킥을 히메네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7분 뒤 미란슈크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비디오판독(VAR)이 있었다. 그리고 수아레스에게 경고가 주어졌다.수아레스가 경고를 받은 이유는 돌발 행동 때문이었다. 바스티앙 주심은 페널티킥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직접 당시 상황을 체크했다. 수아레스는 주심 옆에서 모니터 화면을 함께 지켜봤고 이에 바스티앙 주심은 옐로우 카드를 꺼내 들었다.과거 이른바 '핵이빨 사건' 등 돌발 행동을 보여준 수아레스가 이번에도 황당한 상황을 연출한 것이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후반 들어 사울, 요렌테, 코레아 등을 빼고 코케, 르마, 비톨로 등을 출전시키며 승리를 노렸지만 결국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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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도 바이에른 뮌헨은 강하다. 어느새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참가 대회 모두 최다 득점팀에 올랐다.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9) 자리를 굳건히 했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잘츠부르크의 기습적인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분 코이타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베리샤에게 향했다. 베리샤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뮌헨이 빠른 시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1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뮌헨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레반도프스키가 뮐러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내줬다. 뮐러의 크로스는 크리스텐센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후반 들어 잘츠부르크가 교체 투입 효과를 봤다. 오쿠가와는 투입 1분 만인 후반 21분 라말류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이에 뮌헨도 선수를 대거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0분 코망, 파바르, 톨리소를 빼고 사네, 사르, 마르티테스가 동시에 투입됐다. 결국 뮌헨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뮌헨의 화력이 폭발했다. 후반 38분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키미히가 사네에게 패스르 내줬고 사네는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1분 레반도프스키,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이 터지며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지난 시즌 UCL 챔피언다운 경기력이었다. 뮌헨은 2-2 스코어가 유지되고 있던 후반 막판 불과 12분 만에 4골을 몰아치며 6-2 대승을 거뒀다. 잘츠부르크의 기세가 예상보다 거셌음에도 뮌헨은 흔들리지 않았고, 침착하게 자신들의 경기 운영을 유지했다.뮌헨은 지난 시즌에도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UCL 본선 진출 32개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43득점)을 터뜨렸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파리생제르망도 25득점에 불과했다. 특히 뮌헨은 당시 분데스리가에서도 34경기 100득점을 폭발시킨 바 있다.레반도스프키, 그나브리, 뮐러 등이 버티고 있는 뮌헨의 화력은 올 시즌에도 여전하다. 현재 모든 대회를 통틀어 8연승을 달리고 있고, 분데스리가 6경기 24득점, 챔피언스리그 3경기 12득점으로 모두 최다 득점팀에 올라있다. 뮌헨은 이번에도 우승 후보 0순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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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스크바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RZD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승점 4점으로 조 2위에 위치했다.이날 아틀레티코는 수아레스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펠릭스, 코레아가 그 뒤를 받쳤고 사울, 에레라, 요렌테, 로디, 히메네스, 사비치, 트리피어, 오블락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스몰로프, 크리호비악, 이그나셰비치, 라이코비치 등이 출전했다.전반 초반 아틀레티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에레라의 코너킥을 히메네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7분 뒤 미란슈크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사울을 빼고 코케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24분에는 요렌테와 코레아를 대신해 비톨로와 르마를 출전시키면서 총력전을 펼쳤다. 하지만 비톨로가 후반 33분 토레이라와 다시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아틀레티코는 결국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무승부에 그쳤다.[경기 결과]아틀레티코 마드리드(1) : 히메네스(전반 18분)로코모티브 모스크바(1) : 미란슈크(전반 25분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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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페란 토레스의 선제골과 부상에서 돌아온 가브리엘 제수스의 복귀골에 힘입어 올림피아코스에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맨체스터 시티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3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3연승으로 리그 1위(승점9)를 유지했다.이날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스털링, 토레스, 마레즈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포든, 귄도안, 더 브라위너가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진첸코, 아케, 스톤스, 워커가 짝을 이뤘고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올림피아코스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발부에나, 엘 아라비, 란델로비치가 3톱으로 출전했고 부찰라키스, 음빌라, 카마라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올레바스, 시세, 세메두, 하피냐가 선발로 나섰고 호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2분 토레스가 더 브라위너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스털링이 골문을 열었지만 그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올림피아코스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란델로비치와 부찰라키스를 대신해 페페, 브루마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24분 맨시티는 마레즈와 포든을 빼고 제수스, 로드리를 투입했다. 후반 27분에는 올림피아코스가 카마라를 대신해 마수라스를 출전시켰다.맨시티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5분 제수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각이 없음에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곧바로 워커, 스털링을 대신해 칸셀루, 베르나르두 실바를 내보냈고 후반 40분에는 더 브라위너를 빼고 은메차를 투입했다. 맨시티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5분 칸셀루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맨시티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맨체스터 시티(3) : 토레스(전반 12분), 제수스(후반 35분), 칸셀루(후반 45분)올림피아코스(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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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엄청난 화력을 뽐내며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시원한 대승을 기록했다.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9) 자리를 굳건히 했다.[선발 라인업] '레반도프스키 선봉' 뮌헨, 주축 대거 출격이날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레반도프스키가 포진했고 코망, 뮐러, 그나브리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톨리소, 키미히가 선발로 나섰고 4백은 에르난데스, 알라바, 보아텡, 파바르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이에 맞선 잘츠부르크는 4-3-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코이타가 선봉에 서고 소보슬라이, 베리샤가 지원 사격했다. 유누조비치, 카마라, 음웨푸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울머, 웨버, 라말류, 크리스텐센이 선발로 나섰다. 스탄코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내용] 팽팽한 접전...뮌헨, 후반 막판 연속골로 잘츠부르크 제압전반 시작과 동시에 잘츠부르크의 기습적인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분 코이타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베리샤에게 향했다. 베리샤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11분 에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원심이 파기됐다.결국 뮌헨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 다시 한번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레반도프스키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전반 막판 뮌헨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레반도프스키가 뮐러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내줬다. 뮐러의 크로스는 크리스텐센의 자책골로 이어졌다.잘츠부르크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20분 유누조비치, 코이타가 빠지고 오쿠가와, 오카포르가 투입됐다. 교체가 적중했다. 오쿠가와는 투입 1분 만에 라말류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뮌헨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30분 코망, 파바르, 톨리소를 빼고 사네, 사르, 마르티테스가 동시에 투입됐다. 이어 잘츠부르크도 베리샤를 대신해 온구에네를 투입했다. 뮌헨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뮌헨의 쐐기골이 터졌다. 후반 38분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키미히가 사네에게 패스르 내줬고 사네는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레반도프스키가 마르티네스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에르난데스의 골까지 터지면서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뮌헨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바이에른 뮌헨(6) : 레반도프스키(전반 21분 PK, 후반 43분), 크리스텐센(전반 44분 자책골), 보아텡(후반 34분), 사네(후반 38분), 에르난데스(후반 추가시간)잘츠부르크(2) : 베리샤(전반 4분), 오쿠가와(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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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신성' 호드리구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터밀란을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인터밀란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4점으로 조 2위로 올라섰고 인터밀란은 승점 2점에 그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선발 라인업] 레알, 아자르 선발 출격...인터밀란은 라우타로-페리시치 투톱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아자르, 벤제마, 아센시오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크로스, 카세미루, 발베르데가 호흡을 맞췄다. 4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바스케스가 짝을 이뤘고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라우타로와 페리시치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좌우 측면에 영, 하키미가 선발로 나섰다. 비달, 브로조비치, 바렐라가 중원을 구축했고 3백은 바스토니, 데 브리, 담브로시오가 호흡을 맞췄다. 한다노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내용] 5골 난타전...레알, '호드리구 결승골' 한 점 차 짜릿한 승리전반 초반 레알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발베르데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인터밀란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9분 라우타로가 수비수 다리 사이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레알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25분 하키미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벤제마가 한다노비치 골키퍼까지 제치고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레알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모스의 헤더골이 나왔다. 하지만 불과 2분 뒤 인터밀란은 바렐라의 환상적인 백힐을 이어 받은 라우타로가 만회골을 터뜨렸다.레알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9분 아센시오와 아자르를 대신해 비니시우스, 호드리구가 투입됐다. 인터밀란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23분 라우타로의 패스를 받은 페리시치가 하프 발리로 골망을 갈랐다.인터밀란의 득점 찬스가 무산됐다. 후반 30분 라우타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3분 레알은 크로스를 빼고 모드리치를 투입했고 인터밀란은 페리시치, 바렐라를 대신해 산체스, 갈리아디니를 내보냈다.다시 레알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35분 비니시우스가 좌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레알의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레알 마드리드(3) : 벤제마(전반 25분), 라모스(전반 33분), 호드리구(후반 35분)인터밀란(2) : 라우타로(전반 35분), 페리시치(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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