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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악의 재정 위기를 맞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단의 임금 삭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리오넬 메시만을 위한 특혜를 줄 수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바르셀로나는 최근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지난 시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가 성적과 경기력 부진으로 경질된 뒤에 '패스 축구 신봉자' 키케 세티엔을 데려왔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8 패배를 당하는 등 팀을 안정시키지 못했다.이에 '레전드' 로날드 쿠만을 감독직에 앉혔지만 이는 또 다른 화를 불러왔다. 세대교체를 이유로 루이스 수아레즈, 이반 라키티치 등 베테랑들을 모두 내보내 비판을 받았고 리오넬 메시까지 이적을 선언하며 팀 자체가 휘청거렸다. 다행히 메시는 잔류했지만 최근 엘클라시코에서 1-3 패배하는 등 성적 부진을 겪고 있다.설상가상으로 최악의 재정위기까지 맞고 있다. 최근 바로토메우 회장의 사임으로 분위기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재정 문제는 최악에 가깝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4억 8800만 유로(약 6650억 원)의 부채와 9700만 유로(약 1320억 원)의 손실을 안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선수단의 임금 삭감을 논의하고 있다. 이미 헤라르드 피케 등 핵심 선수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있고, 메시도 예외는 아니다.바르사 구단 운영 위원장 칼레스 투스케츠는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불안정한 사회를 살고 있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정 위기는 모든 구성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고, 메시만을 위한 특혜를 줄 수는 없다. 선수단과도 합의를 하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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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폴 포그바는 지난 2경기서 극과 극의 행보를 보였다. 공교롭게도 맨유의 상황과 비슷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아스날에 0-1 패배를 당했다. 실점의 빌미는 포그바의 태클이었다. 포그바는 헥토르 베예린의 침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태클로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이는 실점까지 이어졌고 결국 맨유는 패배했다.포그바는 '프랑스TV'와의 경기 후 인터뷰서 '멍청한 태클이었다'며 자책했다. 포그바는 실점을 내준 태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4일 "포그바는 아스날전 매우 좋지 못했다. 15번 공을 뺏겼고 16번의 경합 상황에서 4번만 이겼으며 키패스도 1회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포그바는 토마스 파티에 꽁꽁 묶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라고 비판했다.의문점까지 제기했다. ESPN은 "포그바는 주중 펼쳐진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2차전에선 5-0 대승에 일조했다. 다이아몬드 4-4-2 대형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며 '메짤라'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고 메이슨 그린우드의 골까지 도왔다. 그런데 같은 대형 속 같은 역할로 나섰는데 아스날전의 포그바는 끔찍했다"라고 의문을 표했다.포그바의 상황과 맨유의 성적은 같은 맥락이다. 맨유는 UCL 무대에선 지난 시즌 준우승 팀 파리생제르망(PSG)과 4강팀 라이프치히를 차례로 격파했지만, EPL에선 2승 1무 3패로 15위에 위치 중이다. '원정 팀의 무덤' 올드 트래포드에서 단 1승도 없는 것도 충격적이다. EPL 부진이 이어지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맨유는 5일 터키 원정을 떠나 바샥셰히르와 UCL H조 3차전을 치르고 7일 에버튼과의 EPL 8라운드를 펼친다. 실망을 줬던 포그바가 바샥셰히르-에버튼 2연전서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비판 여론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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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퍼디난드의 추천, "아놀드는 RB보다 MF가 어울려, 딱 제라드 스타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리버풀의 현재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2)의 활약을 극찬하며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하는 것을 추천했다.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시절 '제2의 스티븐 제라드'로 불리는 유망한 미드필더였다. 하지만 1군 콜업 후 자리를 잡기 위해 우측 풀백으로 전향했고 점차 자리를 잡아갔다. 이후 아놀드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현존하는 우측 풀백 중 가장 뛰어난 선수로 뽑히고 있다.아놀드의 최대 장점은 공격력이다. 날카로운 오버래핑과 함께, 양질의 크로스와 순간적인 침투로 리버풀 공격의 다채로움을 더하는 중이다. 또한 아놀드는 수준급의 패스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측면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도 맡고 있다.'맨유 레전드' 퍼디난드는 4일(한국시간) 영국 'BT스포츠'에서 아놀드를 언급하며 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퍼디난드는 "아놀드는 최고의 선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공격력, 패스, 전진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기량과 함께 정신력까지 갖춘 선수다"며 아놀드를 극찬했다.이어 "아놀드의 패스 능력은 마치 제라드를 연상하게 한다. 우측 풀백에서도 최고의 활약 중이지만 미드필더로 옮기면 아놀드의 능력과 활용도는 더욱 극대화되고 중원의 창의성도 높아질 것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한 번 고민 해봐야한다"고 주장했다.한편 리버풀은 4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 아놀드는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디오고 조타의 골까지 도우며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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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근 전술 변화에 만족하며 향후 카이 하베르츠 활용도까지 밝혔다. 하베르츠는 다양한 위치에서 다채롭게 활용될 전망이다.첼시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3차전에서 스타드 렌과 격돌한다. 첼시는 최근 4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수비 안정화에 성공했고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등 영입생들이 성공적으로 안착 중이다.첼시의 상승세는 램파드 감독의 전술 변화가 있었다. 첼시는 10월 29일 크라스노다르와의 UCL E조 2차전 경기부터 4-3-3 대형을 활용했다. 이전까지 첼시는 4-2-3-1 혹은 3-4-3을 구축해 경기에 나섰는데 공수가 모두 풀리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4-3-3으로 전환한 이후 2경기 7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모습을 과시했다.램파드 감독도 이에 만족한 듯 보였다. 램파드 감독은 4일 스타드 렌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시즌 초반에 대형의 지속적인 수정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시즌 초반과 다른 대형으로 운영하며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고 전했다.전술 변화 속에서 하베르츠는 가장 다양하게 활용됐다. 하베르츠는 우측 윙어 혹은 2선 중앙 미드필더로 뛰다 최근엔 메짤라 형태로 미드필더에 기용되고 있다. 계속된 위치 이동 속에도 하베르츠는 준수한 경기력을 유지 중이다.이에 램파드 감독은 "하베르츠는 10번 미드필더 유형이지만 8번 미드필더 유형도 훌륭히 수행하는 선수다. 게다가 측면까지 소화 가능하다. 최근 위치 변화는 최적의 자리를 찾기 위한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채롭게 활용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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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현재 EPL에서 가장 뜨겁다" 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10월 베스트11에 선정됐다.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두 사람이 만든 공격포인트만 무려 24개다. 손흥민이 8골 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0개를 쌓았고, 케인은 6골 8도움으로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EPL 공식 채널도 손흥민과 케인의 환상 호흡을 주목했다. EPL 공식 SNS에는 손흥민과 케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나믹 듀오"라는 표현을 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드록바와 램파드, 티에리 앙리와 로베르트 피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와 비교했다.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듀오다. 손흥민과 케인은 EPL에서 함께 골을 합작한 '영혼의 단짝' 순위에서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첼시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만들었다. 드록바와 램파드는 통산 36골을 만들어 통산 1위에 자리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29골을 합작한 2위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드록바-램파드 기록을 손흥민-케인이 뛰어넘을 수도 있다.조심스레 EPL 10월의 선수상을 손흥민과 케인이 공동 수상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10월 한 달간 두 선수의 활약을 보면 아주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손흥민은 10월 한 달 동안 4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고, 케인 역시 4골 3도움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활약을 펼쳤기에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손색없는 모습이고, 공동 수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영국 현지의 평가도 좋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최근 EPL 10월의 팀을 선정했고, 손흥민과 케인을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의 콤비는 현재 EPL에서 가장 뜨겁다. 손흥민은 한 달 동안 4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고, 케인은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달의 선수로 손색이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을 비롯해 티모 베르너(첼시), 은골로 캉테(첼시),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벤 칠웰(첼시), 맥스 킬먼(울버햄튼), 커트 주마(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루이 파트리시오(울버햄튼) 등을 베스트11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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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절친했던 동료이자, 동생의 죽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FC서울의 박주영이 김남춘이 잠들어 있는 추모원을 다녀와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다. 서울의 '원 클럽 맨'이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남춘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30일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가 더 필요하나 경찰은 행적 추적 등을 통해 김남춘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타살이나 범죄에 의한 사망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김남춘을 향한 추모 물결이 가득했다. 서울 팬들은 N석 입구에 김남춘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고, 경기장을 찾은 서울 팬들이 이곳에서 김남춘을 추모했다. 팬들은 국화꽃과 함께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고, 여러 선물도 함께 놓여 있었다.경기 전에는 김남춘을 추모하는 묵념이 있었다. 팬들은 물론이고, 취재진과 관계자까지 모두 묵념에 동참하며 김남춘을 애도했고, 이후 전반 4분에는 김남춘의 등번호인 4번에 맞게 박수를 통해 김남춘을 추모했다. 전광판에는 김남춘의 사진과 추모 메시지도 함께 했다.서울 팬들의 메시지도 다양했다. 서울 팬들은 육성 응원을 할 수 없는 대신 북쪽 스탠드에 "서울의 春을 기억합니다", "FOUREVER 남춘", "김남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현수막을 통해 김남춘을 향한 추모 메시지를 전달했다.경기 후에는 모두가 눈물바다가 됐다. 서울 팬들은 경기에 패배했다는 슬픔보다 자신들이 가장 사랑했던 선수를 잃은 슬픔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컸다. 서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자신들의 곁을 떠난 동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경기 후에는 모두가 눈물은 흘렸다.특히 서울을 상징하는 선수인 박주영의 눈물이 가슴을 더 울렸다. 임대생이지만 서울에 애정을 보여준 한승규가 경기 후에 김남춘의 유니폼을 북쪽 골대 근처에 놓아뒀고, 이후 박주영이 다가가 주장 완장을 유니폼 위에 올려놨다. 이때 팬들도 선수들도 눈물을 흘렸고, 서울 선수들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갈 정도로 힘겨운 모습이었다.경기 후 서울 선수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김남춘의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김남춘과 절친했던 박주영은 강화군에 위치한 추모원에 다녀와 다시 한 번 김남춘을 그리워했다.박주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춘아 잘 있냐?? 오늘도 생각이 참 많이 난다. 멍하니 전화기를 쳐다봐. '네가 형 식사하실래요. 골프 치러 가실래요' 연락할거 같아서...사진첩을 봐도 너랑 참 추억이 많았구나. 재밌는 일이 많았지 생각이 들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형이 평소에 표현이 서툴러서 너 많이 때리고 괴롭혔어 좋아서. 흐뭇해하면서도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도 많이 했다. 맛있는 거 더 많이 사줄 걸, 더 많이 들어줄걸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라며 가슴 아픈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박주영은 "너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 동료들 친구들 형들 동생들이 찾아주고 마음 아파했어. 그런 거 보면서 네가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괜찮은 놈이었구나. 자랑스럽더라. 나중에 꼭 감사했다고 말씀드려. 그리고 거기서는 하고싶은 거 다 하고 맛있는 거 다 먹고 편히 쉬어라 가끔 형 생각도 좀 하고 임마. 자주 찾아갈 테니까 걱정 하지 말고 잘 있어"라며 김남춘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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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최근 복귀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선언한 가레스 베일의 측근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능력을 칭찬하며 베일의 부활을 믿었다.토트넘은 지난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이날 토트넘은 베일의 결승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베일은 1-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27분 레길론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놓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무리뉴 감독도 베일의 득점에 크게 기뻐했고 곧바로 스페인을 저격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골에 그친 베일은 스페인 현지 언론의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베일의 리그 마지막 득점 기록은 지난 2019년 9월 1일 비야레알 원정에서 기록한 게 다다.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의 활약에 매우 기쁘다. 그는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5분 정도 시간 있을 때 마드리드 웹사이트 반응을 보러 가야겠다. 그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어 "베일도 우리가 많이 신경 쓰고 있다는 걸 안다. 우리도 베일이 집중하고 있다는 걸 안다. 그는 최고의 몸상태이고 매우 침착하다. 똑똑하고 좋은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몸상태가 좋지 못했다. 훈련 강도가 강했고 그의 몸이 버티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필요한 전부를 줬다"고 설명했다.베일의 측근의 기대감은 엄청났다. 베일의 측근은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를 통해 "무리뉴 감독은 베일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고, 그와 함께 라면 베일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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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이 디오고 조타(23)의 활약에 열광하고 있다. 아탈란타전 해트트릭으로 '조타 신드롬'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조타였다. 조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대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쓰리톱을 이룬 조타는 적절한 스위칭과 침투로 아탈란타 수비진을 궤멸하는데 성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 기준 평점 9.92점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조타는 기존 공격진의 로테이션 멤버로 분류됐지만 점차 존재감을 보이며 피르미누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꿰찰 준비를 마쳤다.아탈란타전 대활약으로 조타는 여러 가지 기록을 작성했다. 영국 '플래닛풋볼'은 4일(한국시간) 조타가 아탈란타전 해트트릭으로 달성한 7가지 기록을 나열했다.'플래닛 풋볼'은 "조타는 아탈란타전 4개의 슛 중 3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또한 올 시즌 리버풀에서 6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71.4분마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조타는 1993년 로비 파울러 이후 초반 10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7골)을 넣었으며 2008년 로비 킨에 이어 UCL 첫 2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조타는 피르미누보다 1,930분 적게 뛰었음에도 2020년 피르미누가 넣은 전체 골보다 많은 골을 기록했다. 마이클 오웬, 요시 베나윤, 펠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에 이어 리버풀 소속 5번째로 UCL 해트트릭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유럽대항전 무대에서 3개의 해트트릭을 올렸는데 해당 기간 동안은 조타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조타가 아탈란타전에서 달성한 기록 '7가지'1. 조타는 아탈란타전 4개의 슛 중 3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2. 조타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6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71.4분마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7득점).3. 조타는 1993년 로비 파울러 이후 초반 10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7골)을 넣었다.4. 조타는 2008년 로비 킨에 이어 UCL 첫 2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5. 조타는 호베르투 피르미누보다 1,930분 적게 뛰었음에도 2020년 피르미누가 넣은 전체 골보다 많은 골을 기록했다.6. 조타는 마이클 오웬, 요시 베나윤, 펠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에 이어 리버풀 소속 5번째로 UCL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다.7. 조타는 지난 시즌 포함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 3개의 해트트릭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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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마스 파티를 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제프리 콘도그비아다.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핵심 미드필더인 파티를 잃었다.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막판 파티의 바이아웃 4,500만 파운드(약 679억 원)를 전액 지불하며 영입에 성공했고, 아틀레티코는 졸지에 핵심 미드필더를 뺏기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분노하기도 했다.파티는 2015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뒤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3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당초 아스널은 바이아웃 전액 지불을 꺼렸지만 결국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거금을 투자해 파티를 품었다.이에 아틀레티코가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를 찾았고, 발렌시아와 불화가 나오고 있던 콘도그비아를 대상으로 낙점했고, 결국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미 여름 이적 시장은 끝났지만 라리가의 특별 규정에 의해 콘도그비아를 영입할 수 있었다.아틀레티코는 3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발렌시아 구단과 콘도그비아의 이적에 합의했다. 콘도그비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202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스페인 '아스'는 기본 1000만 유로에 200만 유로의 옵션이 더해진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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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28)에게 재계약 체결 조건으로 주급 대폭 인상을 제시했다. 손흥민을 잡기 위한 토트넘의 의지가 돋보인다.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다. 2015-1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점차 기량을 발전시켰다. 이후 손흥민은 컵 대회 포함 토트넘에서 240경기에 출장해 95골 51도움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시즌 활약이 눈부시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한 11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려 절정의 폼을 유지 중이다. 특히 케인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유럽 최고의 원투펀치로 군림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몸값 추정치는 7500만 파운드(약 1,110억)이다.대체불가한 핵심 자원이 된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토트넘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해리 케인 정도의 대우를 약속했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활약과 팀 내 위상을 인정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과 보너스 옵션까지 더해 손흥민에게 제의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2023년까지 계약인 손흥민을 무조건 붙잡을 계획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놓쳤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손흥민 재계약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선 이적시장에서의 영입-방출보다 손흥민 재계약이 최우선 과제다"고 덧붙였다.한편 토트넘은 시즌 초반 승승장구 중이다. 손흥민, 케인 등 기존 자원과 세르히오 레길론, 가레스 베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같은 영입생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3위에 위치 중이다.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손흥민 재계약까지 이뤄질 경우, 상승세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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