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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에이스' 손흥민, 토트넘 10월의 골 후보 '독차지'...역시 '월클'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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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00:11:5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 10월의 골 후보를 독차지해 자신이 토트넘의 에이스라는 걸 증명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10월의 골 후보 6개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손흥민은 6개의 후보 중 무려 3개를 차지했다. 후보에 오른 3골 모두 케인과 합작한 득점이었다.

첫 번째 후보에 오른 득점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나왔다. 해리 케인이 프리킥을 얻어내자마자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센스있는 패스를 넣어줬고, 손흥민이 다비드 데 헤아가 나온 걸 보고 침착하게 마무리한 득점이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후보는 웨스트햄과 아쉽게 3-3으로 비긴 EPL 5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당시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케인은 좌측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손흥민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마지막 후보는 번리와의 EPL 6라운드 경기에서 터진 결승골이었다. 토트넘은 번리를 상대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절묘하게 돌려놓은 공을 손흥민이 헤더로 마무리해 승리할 수 있었다.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후보가 한 개씩밖에 없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마카비 하이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기록한 득점, 세르쥬 오리에의 맨유전 득점, 웨스트햄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득점이 나머지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 10월의 골은 팬들의 투표로 이뤄지며 투표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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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RB라이프치히가 안방에서 PSG를 꺾었다.라이프치히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서 라이프치히는 2승 1패로 조 2위에 자리했다. 1위는 맨유, 3위는 PSG다.라이프치히는 굴라치, 오르반, 우파메카노, 코나테, 앙헬리뇨, 아이다라, 사비처, 무키엘레, 포르스베리, 올모, 은쿤쿠가 출전했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혔다. PSG는 나바스, 퀴르자와, 킴펨베, 다닐루, 플로렌치, 게예, 마르퀴뇨스, 에레라, 사라비아, 킨, 디마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음바페, 네이마르는 결장했다.전반 초반에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6분 모이스 킨의 패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디 마리아의 슛은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곧이어 킨의 슛이 우파메카노 손에 맞고 페널티킥(PK)으로 선언됐다. 디마리아의 PK슛은 굴라치 골키퍼에게 막혔다.전반 막판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은쿤쿠의 중거리슛이 수비수 사이를 꿇고 PSG 골망을 출렁였다. 이어진 올모의 슛은 골문을 외면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3분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키커 포르스베리의 슛은 역전골로 기록됐다.라이프치니는 올모, 무키엘레를 빼고 폴센, 헨리치를 넣었다. 잠시 뒤 PSG 게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라이프치히는 포르스베리 대신 클루이베르트를 넣어 공격을 바꿨다. 끝내 황희찬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라이프치히는 홈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라이프치히(2): 은쿤쿠(전42), 포르스베리(후13)PSG(1): 디마리아(전6)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6:53:3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바르셀로나가 3전 전승을 달렸다.FC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서 바르셀로나는 3승으로 조 1위에 자리했다.바르셀로나는 슈테켄, 데스트, 피케, 부스케츠, 그리즈만, 피아니치, 메시, 페드리, 알바, 데용, 파티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른 시간에 바르셀로나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5분에 얻어낸 페널티킥(PK)을 메시가 선제 득점으로 마무리했다.2분 뒤 메시의 슛은 골대를 때렸다. 이어진 파티의 슛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의 공세가 계속됐다. 파티와 메시가 연이어 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전반 38분 노마크 상황에서 그리즈만의 슛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그리즈만, 피아니치를 빼고 뎀벨레, 세르지를 투입했다. 후반 20분 파티의 크로스가 박스 중앙으로 향했다. 피케가 번쩍 뛰어올라 헤더골로 연결했다. 바르셀로나는 8분 뒤 부스케츠를 대신해 랑글렛을 투입했다. 후반 30분 키예프는 티한코프의 득점으로 추격했다. 결국 스코어가 유지된 채 바르셀로나가 2-1로 승리했다.[경기 결과]바르셀로나(2): 메시(전5), 피케(후20)디나모 키예프(후3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6:48:45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해리 케인의 다이빙 논란이 불거지자 불만을 토로했다.최근 케인은 다이빙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전반 11분 케인은 아담 랄라나와 충돌하면서 넘어졌다. 주심의 첫 판정은 프리킥이었으나 VAR 판독 후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까지 기록했다.이후 영국 현지 매체들은 케인의 행동을 거세게 비판했다. 특히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몇 년 간 케인은 '다이버'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다. 브라이튼전에서도 이 별명은 또다시 등장했다"며 케인이 과도한 동작으로 PK를 얻어냈다고 설명했다.이에 케인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PK이 선언이 더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VAR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없는 논란이다. 심판이 VAR 판독 후 반칙 여부를 판단한 것이다. 그게 내가 PK를 받은 이유"라며 정면 반박했다.케인의 반박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무리뉴 감독이 케인을 보호하고자 직접 나섰다. 그는 루도고레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공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랄라나가 무모하게 다가왔다. 왜 케인이 영리했다고 말하는 것인가? 영리한 건 공을 받아 골을 넣는 것이다. 명백한 반칙이다. 프리킥인 줄 알았는데 VAR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벌어졌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무리뉴 감독의 다른 팀 선수까지 언급하며 케인을 옹호했다. 그는 "케인은 그저 골을 넣고 싶을 뿐이다. 랄라나는 무모했다. 왜 우리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에 있는 다른 '영리한' 선수들과 PK를 받는 걸 이야기해라. 케인은 언급하지마"라고 말하며 자신의 선수를 감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6:1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PSG와 라이프치히가 난타전 끝에 균형을 이뤘다.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RB라이프치히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전반전을 마쳤다.PSG는 나바스, 퀴르자와, 킴펨베, 다닐루, 플로렌치, 게예, 마르퀴뇨스, 에레라, 사라비아, 킨, 디마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음바페, 네이마르는 결장했다. 라이프치히는 굴라치, 오르반, 우파메카노, 코나테, 앙헬리뇨, 하이다라, 사비처, 무키엘레, 포르스베리, 올모, 은쿤쿠가 출전했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서 대기했다.전반 초반에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6분 모이스 킨의 패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디 마리아의 슛은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곧이어 킨의 슛이 우파메카노 손에 맞고 페널티킥(PK)으로 선언됐다. 디마리아의 PK슛은 굴라치 골키퍼에게 막혔다.전반 막판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은쿤쿠의 중거리슛이 수비수 사이를 꿇고 PSG 골망을 출렁였다. 이어진 올모의 슛은 골문을 외면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5:48:28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맨유 솔샤르 감독은 터키 원정 경기 결과에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리던 맨유는 첫 패배를 당했다.맨유는 전반 초반 뎀바 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방에서 비스카가 길게 걷어낸 공을 뎀바 바가 받아서 딘 헨더슨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뎀바 바의 슛은 맨유 골망을 출렁였다. 이어서 비카의 추가골이 터졌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헤더골로 추격했지만 1-2 스코어를 뒤집지 못했다.경기 종료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첫 실점에서 우리는 짧은 코너킥 상황에서 역습을 내줬다. 용서할 수 없는 실수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하프타임 직전에 나온 마르시알의 골은 후반전에 희망을 줬다. 모든 걸 다 쏟아부었지만 역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솔샤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우리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패배에서는 긍정적인 면을 찾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좋은 선수들"이라며 4차전을 기약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5:35:0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카이 하베르츠(21, 첼시)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첼시는 5일 "하베르츠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오늘 열리는 렌과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 결장한다"고 알렸다.하베르츠 결장은 첼시에 치명적이다. 하베르츠는 8일 열리는 셰필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부터 12일, 15일, 18일에 열리는 독일 대표팀의 A매치 체코전, 우크라이나전, 스페인전에도 뛸 수 없다.영국 내 코로나 확산세는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400명에 육박한다. 1백만 명당 확진자가 17,000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47,742명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5:04:1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맨유가 터키 원정에서 일격을 당했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리던 맨유는 첫 패배를 기록했다.전반 12분 만에 이 경기 선제골이 나왔다. 후방에서 비스카가 길게 걷어낸 공이 뎀바 바에게 향했다. 일대일 찬스를 맞은 뎀바 바는 오른발 땅볼 슛으로 맨유 골망을 갈랐다.전반 40분에 바샥셰히르의 추가골이 나왔다. 투루쿠가 왼쪽을 돌패 땅볼 크로스를 깔아줬다. 뎀바 바가 이 공을 흘려줬고, 쇄도하던 비스카가 오른발슛으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2점 차 간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맨유는 전반 43분 루크 쇼의 크로스를 마르시알이 헤더골로 마무리지어 1-2로 추격했다.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튀앙제브를 빼고 맥토비니를 투입했다.후반 11분과 15분에 나온 브루노의 슛은 수비에 막혔다. 맨유는 후반 16분에 반 더 비크와 마타를 빼고 포그바, 카바니를 넣었다. 26분에는 완비사카, 래쉬포드를 빼고 그린우드, 포수 멘사를 투입했다. 맨유는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하며 1-2로 경기를 마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4:47:2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탕귀 은돔벨레를 칭찬했다.은돔벨레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000만 유로(약 800억)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무리뉴 감독이 새로 부임한 뒤에는 더욱 상황이 악화됐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은돔벨레가 열심히 뛰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교체시켰다. 경기 후에는 공개적으로 은돔벨레의 적극성을 비판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의 비판을 수용했다. 덕분에 이번 시즌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장점인 탈압박과 정확한 패스를 보여주면서 수비에서의 적극성마저 살아났다. 이제는 은돔벨레가 빠지면 토트넘 중원에서 공백이 느껴질 정도다.이에 무리뉴 감독도 루도고레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금 행복하다. 여전히 은돔벨레가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잘 지내고 있으며 굉장히 마음에 든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며 달라진 은돔벨레의 태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는 뛰어서 행복하고, 난 그가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쁘다. 잠재력이 엄청난 선수이기에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겠지만, 감독으로서 나는 선수들을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선수들과 친구가 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라 감독으로서 이 자리에 있다. 나는 언제나 똑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4:35:02
[축구] '에이스' 손흥민, 토트넘 10월의 골 후보 '독차지'...역시 '월클'답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 10월의 골 후보를 독차지해 자신이 토트넘의 에이스라는 걸 증명했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10월의 골 후보 6개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손흥민은 6개의 후보 중 무려 3개를 차지했다. 후보에 오른 3골 모두 케인과 합작한 득점이었다.첫 번째 후보에 오른 득점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나왔다. 해리 케인이 프리킥을 얻어내자마자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센스있는 패스를 넣어줬고, 손흥민이 다비드 데 헤아가 나온 걸 보고 침착하게 마무리한 득점이 후보에 올랐다.두 번째 후보는 웨스트햄과 아쉽게 3-3으로 비긴 EPL 5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당시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케인은 좌측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손흥민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신고했다.마지막 후보는 번리와의 EPL 6라운드 경기에서 터진 결승골이었다. 토트넘은 번리를 상대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절묘하게 돌려놓은 공을 손흥민이 헤더로 마무리해 승리할 수 있었다.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후보가 한 개씩밖에 없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마카비 하이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기록한 득점, 세르쥬 오리에의 맨유전 득점, 웨스트햄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득점이 나머지 후보에 올랐다.토트넘 10월의 골은 팬들의 투표로 이뤄지며 투표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00:11:5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마스 뮐러는 다비드 알라바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 문제에도 유쾌했다.알라바는 뮌헨과 이번 시즌까지 계약을 맺었다.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뮌헨은 알라바를 잡기 위해 계속해서 재계약을 시도했다. 하지만 알라바 측이 무리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분노한 하버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알라바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재계약 불가 선언을 들은 알라바도 일단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잘츠부르크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뮌헨에서 뛰길 원한다. 아직 공식적으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최근에 보도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 실망스럽다"고 언급했다.알라바의 재계약 문제는 당연히 동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잘츠부르크전이 끝나고 토마스 뮐러는 알라바의 재계약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알라바는 팀을 위해 뛰는 선수다. 재계약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해온 선수다. 아직 재계약을 체결되지 않았고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 나도 앞날은 모른다. 두고 보자"고 밝혔다.이어 뮐러는 "이는 팬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구단에서도 약간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게 재밌기도 하다.나는 예전에 FC 할리우드라는 내용을 즐겁게 본 기억이 있다. 이제 그 내용이 라이브로 펼쳐진다"고 웃으며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4 2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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