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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유벤투스 간의 재계약이 교착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022년 계약 만료가 되면 37살이 되지만 MLS-중국은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호날두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입성했다.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겼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현재까지 유벤투스 소속으로 90경기를 뛴 호날두는 70골 19도움을 올리며 팀의 주포로 활약 중이다.나이를 잊은 활약이다. 호날두는 최근엔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약 3주간 제대로 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완치 후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 스페지아전에 교체 출장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과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은 줄었지만 절정의 골 결정력과 스타성은 여전하다.그렇기에 호날두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수령 중이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호날두의 연봉은1억 9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으로 전세계 축구 선수 중 리오넬 메시 다음 2위에 해당된다. 유벤투스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선수 연봉 삭감에 나서면서도 팀의 핵심인 호날두 만큼은 보전하려 노력했다.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재계약 협상은 교착 관계에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를 인용해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현재 둘의 관계는 전혀 긍정적이지 않다. 코로나19 펜데믹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지속돼 유벤투스의 재정 상황은 더욱 악화되면 호날두의 연봉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그렇다고 호날두는 미국메이러리그사커(MLS)와 중국 슈퍼리그(CSL)같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리그로 옮길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파리생제르망(PSG)이 호날두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야기가 오고 가지는 않았다. 모든 것이 다 불확실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한편 호날두는 5일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3차전 페렌츠바로시전에 선발 출장해 팀의 4-1 대승에 일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의하면 호날두는 5개의 슛과 2개의 유효슈팅,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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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손흥민(28, 토트넘)의 연봉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4개/6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연일 맹활약을 선보이는 손흥민이 연장 계약을 통해 주급 인상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해 동행 기간을 늘리겠다는 자세다.영국 '풋볼 런던'은 4일 "토트넘 구단주 조 루이스가 손흥민 재계약에 그린라이트를 보냈다"면서 연봉 인상안에 구단주의 승인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기본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300만 원)에 보너스 수당이 포함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손흥민은 한 주당 3억 원 이상의 수입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어 현재 EPL에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020-21시즌 초반에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240경기에 출전해 95골을 넣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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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도니 반 더비크(23, 맨유)는 이스탄불 참사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다행히도 맨유는 2승 1무로 H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맨유와 승점 동률인 라이프치히다.이날 맨유는 전반 초반 뎀바 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허무한 실점이었다. 맨유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길게 걷어낸 공이 뎀바 바에게 향했다. 뎀바 바 앞에는 맨유 수비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단숨에 일대일 찬스를 맞은 뎀바 바는 딘 헨더슨 골키퍼를 앞에 두고 간결한 슛으로 맨유 골망을 출렁였다. 이어서 비카의 추가골이 터져 2점 차로 벌어졌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헤더골로 추격했으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이날 선발 출전한 반 더 비크는 "너무 많이 실망했다. 초반 스타트는 좋았는데 그 뒤에 골을 먹혔다. 어떻게 실점했는지 모르겠다. 실점 직후부터 자신감을 잃었다"면서 "우리는 한 팀이다.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찬스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많았지만 기회를 잘 만들지 못했다"고 돌아봤다.또한 반 더 비크는 "바샥셰히르가 잘한 경기다. 우리에게 실망스럽다. 더 발전해야만 한다. 지난 아스널전도 마찬가지였다. 오는 주말에 열리는 에버턴전에서 분위기를 반등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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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어이없는 실점에'...브루노, "1주 전엔 PSG-라이프치히 이겼는데"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유)가 행복했던 시간을 돌아봤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다행히도 맨유는 2승 1무로 H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맨유와 승점 동률인 라이프치히다.이날 맨유는 전반 초반 뎀바 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허무한 실점이었다. 맨유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길게 걷어낸 공이 뎀바 바에게 향했다. 뎀바 바 앞에는 맨유 수비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단숨에 일대일 찬스를 맞은 뎀바 바는 딘 헨더슨 골키퍼를 앞에 두고 간결한 슛으로 맨유 골망을 출렁였다. 이어서 비카의 추가골이 터져 2점 차로 벌어졌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헤더골로 추격했으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이날 풀타임 소화한 브루노는 경기 종료 후 "선수들 모두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처럼 골을 내주면 안 된다. 이제는 우리가 무얼 잘못했는지 돌아봐야할 시간이다. 다음 경기에서 더 잘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솔샤르 감독 역시 해당 실점 장면을 두고 "용서할 수 없는 실점"이라고 표현했다.이어서 브루노는 "1주일 전까지만 해도 모든 이들은 맨유가 뉴캐슬, PSG,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잘했다고 칭찬했다. 오늘 경기도 이겼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제 맨유는 리그에서 에버턴, 웨스트브로미치를 상대한다. 그 다음 바샥셰히르와 챔피언스리그 홈경기가 이어진다. 분위기를 뒤집어야 한다.맨유는 10월 중순에 치른 뉴캐슬 원정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챔피언스리그 PSG 원정에서는 2-1 승.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는 무려 5-0 대승을 챙겼다. 그러나 최근 리그에서 아스널에 0-1로 패하더니 이번 터키 원정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반등이 절실한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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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알바로 모라타(28, 유벤투스)는 공격 파트너에 연연하지 않는다.유벤투스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3차전에서 페렌츠바로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6점)는 바르셀로나(9점)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이날 유벤투스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키에사, 모라타, 호날두를 최전방에 세웠고, 중원은 라비오, 아르투르, 램지에게 맡겼다. 수비는 다닐루, 키엘리니, 보누치, 콰드라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슈체스니가 꼈다.전반 7분 만에 모라타의 선제골이 터졌다. 콰드라도의 땅볼 크로스가 호날두를 통과해 뒤로 흘렀다. 모라타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후반 14분에는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모라타가 논스톱 슛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경기 종료 후 모라타는 "과거에 유벤투스에 뛰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내 모습이 더욱 완벽하다. 그동안 좋든 나쁘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이어서 이날 승리에 대해 "기분이 좋다. 오늘 승리로 팀원 모두가 행복하다.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얻은 승점 3점은 언제나 우릴 기쁘게 한다"고 답했다. 또한 호날두, 디발라와의 공격 호흡을 두고 "누구와 함께 뛰든 차이는 없다. 호날두와 디발라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다. 서로의 능력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골을 넣는 게 중요하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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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유)가 유로파리그 첫 골을 넣을 당시 딘 헨더슨(23)은 관중석에 앉아 포효했다.래쉬포드와 헨더슨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래쉬포드는 2016년 2월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미트윌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에서 유럽대항전 데뷔골을 넣었다. 이날 래쉬포드의 2골에 힘입어 맨유는 5-1로 승리했다.당시 래쉬포드는 만 18세 120일 만에 골을 기록했다. 이는 맨유 역사상 유럽대항전 최연소 득점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래쉬포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 데뷔골, 잉글랜드 A매치 데뷔전 데뷔골로 '데뷔전의 사나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어느새 4년의 세월이 흘렀다. 유로파리그 데뷔전에서 나온 래쉬포드의 골 세리머니 장면이 역주행 화제를 이끌었다. 바로 관중석에 있던 한 청년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헨더슨이다. 래쉬포드는 득점 직후 코너플래그쪽 관중석으로 달려갔는데 1열에 있던 '일반 관중' 헨더슨이 래쉬포드를 잡아당겨 격하게 끌어안았다.이 장면을 포착한 영국 방송사 'BT스포츠'는 5일 "2016년에 넣은 래쉬포드의 맨유 첫 골 당시 헨더슨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관중들과 함께 소리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밤에는 래쉬포드와 헨더슨이 한 팀이 되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다. 믿을 수 없는 스토리"라고 부각했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래쉬포드는 공격수로, 헨더슨은 골키퍼로 모두 선발 출전했다. 감격적인 유럽대항전 데뷔전을 치른 헨더슨은 자신의 첫 경기에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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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얼굴인 엠블럼이 8년 만에 바뀐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5일(목)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2021시즌부터 사용될 K리그의 신규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연맹은 K리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리그의 지향점 및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K리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지난 해 말부터 진행해왔다. 그 동안 연맹은 K리그의 현재 브랜드 가치 진단을 위해 전문 조사 기관의 정량 조사를 거쳤고, K리그 주요 타겟층 파악 및 K리그의 가치, 지향점 수립 등 작업 진행하여 이번 신규 엠블럼과 BI를 선보이게 됐다.K리그의 새로운 엠블럼과 BI가 공개되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은 5일(목)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며, K리그 주관방송사 JTBC GOLF&SPORTS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트위치, Seezn, 스팟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생중계된다.연맹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규 엠블럼과 BI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시상식 종료 후에는 K리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결과 프레젠테이션 및 신규 BI 사용 가이드라인 소개 등도 진행된다.신규 엠블럼은 2021시즌부터 사용되며, K리그 중계방송 그래픽과 각종 제작물, 상품 등에 적용된다. 연맹은 앞으로 K리그의 새로운 BI를 담은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디자인 및 그래픽 활용을 통일하고, K리그의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에게 브랜드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각종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 시 일관된 방향성 지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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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잠잠한 사이 알바로 모라타와 파올로 디발라가 득점포를 가동했다.유벤투스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3차전에서 페렌츠바로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6점)는 바르셀로나(9점)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유벤투스는 키에사, 모라타, 호날두를 최전방에 세웠다. 중원은 라비오, 아르투르, 램지, 수비는 다닐루, 키엘리니, 보누치, 콰드라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슈체스니가 꼈다.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7분 콰드라도의 땅볼 크로스가 호날두를 통과해 뒤로 흘렀다. 모라타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1-0으로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14분 호날두의 어시스트를 받은 모라타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벌어졌다.유벤투스는 후반 23분 모라타를 대신해 디 발라를 투입했다. 후반 27분 상대 수비의 패스 미수를 디발라가 뺏어내 쐐기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6분에 또다시 페렌츠바로시의 실수에서 자채골이 나왔다. 유벤투스는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해 4-1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결과]유벤투스(4): 모라타(전7, 후14), 디발라(후27), 드발리(후36, 자책골)페렌츠바로시(1): 볼리(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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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티모 베르너(첼시)가 페널티킥(PK)으로만 두 골을 만들었다.첼시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타드 렌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2승 1무로 조 1위에 자리했다.첼시는 멘디, 제임스, 티아고 실바, 주마, 칠웰, 조르지뉴, 캉테, 마운트, 베르너, 지예흐, 아브라함을 선발로 내세웠다. 카바예로, 뤼디거, 알론소,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코바치치, 오도이, 지루 등이 벤치에서 대기했다.전반 초반 첼시에게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베르너가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베르너는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막판에는 달베르트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해 퇴장당했다. 또다시 키커로 나선 베르너가 추가골을 기록했다.후반 5분에 아브라함의 쐐기골을 넣었다. 제임스의 낮은 크로스를 아브라함이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교체 투입된 지루는 일대일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첼시는 3-0 완승과 함께 조 선두를 달렸다.[경기 결과]첼시(3): 베르너(전5, 전40), 아브라함(후5)스타드 렌(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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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울산 입장에서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드디어 김도훈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한 점은 고무적이었다.울산 현대는 4일 오후 7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승 트로피 향방은 전주성에서 확정된다.울산은 전반 전북의 공세에 고전했다. 이주용과 이용의 공격적인 오버래핑 속에서 바로우와 무릴로가 중앙으로 움직였고, 울산 측면 수비는 제대로 견제하지 못해 공간을 내줬다. 울산은 계속 이 부분을 공략당해 슈팅을 허용했지만 전북의 결정적 3개의 슈팅이 모두 골대에 맞으며 실점하지 않았다.울산은 한 숨을 돌렸지만 후반 5분만에 실점했다. 후반 5분 쿠니모토-바로우-구스타보로 이어진 빌드업을 무릴로가 마무리 지어 울산은 0-1로 끌려갔다. 실점 이후에도 밀리자 울산은 후반 12분 신진호를 빼고 이동경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이동경 투입 효과는 확실했다. 이동경이 들어가며 비욘 존슨이 최전방으로 이동해 주니오와 투톱을 이뤘고 좌우에 김인성, 이동경이 위치했다. 울산은 라인을 높이 올려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후반 15분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득점에 성공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울산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이근호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울산은 연이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20분 불투이스가 강력한 헤더슛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송범근 정면으로 향했고 후반 29분 이동경이 오픈 플레이에서 때린 슛은 홍정호에 막혔다.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울산 입장에선 후반 흐름을 뒤집고 여러 차례 기회를 포착했음에도 전북의 골망을 흔들어 승리를 따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전북과 올 시즌 3번 만나 전패를 기록하고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우승 트로피까지 내준 굴욕을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었다.게다가 김도훈 감독의 용병술이 오랜만에 전북을 위협한 부분도 2차전을 앞두고 울산에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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