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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어워즈] 대구FC, 2년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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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15:13:22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이현호 기자 = 대구FC가 올해에도 팬과 가장 가깝게 지낸 구단으로 박수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대구FC가 수상했다. 이 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즌 중 3차에 걸쳐 주어지며 대상 시상식에서 1, 2, 3차 점수를 합산해 종합상이 수여된다.

대구는 올 시즌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을 런칭 ▲'안방에 대박 배송' ▲유관중시 경기 관람 매뉴얼 배포 등을 실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구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 시상식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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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호텔] 이현호 기자 = 전남드래곤즈 홈구장 광양축구전용구장이 국내 최고의 그라운드로 등극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그린 스타디움상은 전남이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전문시험기관의 정량작 평가와 K리그 선수단 및 경기감독관의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경기장에 수어지는 상이다. 이 상 역시 1~3차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받은 구단에게 종합상이 주어진다. 전남이 대상 시상식에서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14:20
[축구] [K-어워즈] 대구FC, 2년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이현호 기자 = 대구FC가 올해에도 팬과 가장 가깝게 지낸 구단으로 박수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대구FC가 수상했다. 이 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즌 중 3차에 걸쳐 주어지며 대상 시상식에서 1, 2, 3차 점수를 합산해 종합상이 수여된다.대구는 올 시즌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을 런칭 ▲'안방에 대박 배송' ▲유관중시 경기 관람 매뉴얼 배포 등을 실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구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 시상식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13:2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감독을 이름으로 부르다니! 건방지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향해 비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생각은 달랐고, 오바메양은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고 옹호했다.아스널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맨유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하며 8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이후 경기 인터뷰가 논란 아닌 논란이 됐다. 이날 득점포를 가동한 아스널의 '캡틴' 오바메양은 지난해부터 아스널을 이끌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을 극찬했는데, 이때 아르테타 감독을'미켈'이라고 부르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특히 맨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킨은 "오바메양이 아르테타 감독을 미켈이라 부르는 것을 봤는데 존중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감독을 감독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이름을 그대로 불는 것은 무례한 호칭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켈이 아닌 감독이자, 보스이다. 그게 존중이고, 감독은 팀 동료가 아니다"며 오바메양을 비판했다.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최근 아르테타 감독은 영국 현지와 인터뷰를 통해 "로이 킨이 오바메양을 지적하는 기사를 봤는데 나는 무례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알아서 편한 호칭을 사용하라고 이야기했고, 선택권을 부여했다. 감독 또는 보스라고 부르는 선수들도 있는데,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 무례한 호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과 가까워짐을 느낀다"며 오바메양을 옹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4:3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겠다는 결심을 바꿔 파리 생제르망(PSG)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이유는 바르셀로나가 최악의 재정 위기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PSG는 네이마르를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하면서 세계 최고 이적료인 1억 9,800만 파운드(약 2,920억 원)를 지불했다. 또한 포브스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PSG로부터 연봉 약 880억 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주급으로 보면 60만 파운드(약 6억 원)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그러나 네이마르의 PSG 생활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물론 네이마르는 PSG에서 통산 90경기 72골 45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여기에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면서 미래는 불투명했다.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네이마르가 이제는 바르셀로나 복귀가 아닌 PSG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 받는 주급인 60만 파운드를 보전해준다면 PSG와 재계약을 하겠다는 생각이고, PSG 역시 킬리안 음바페가 언제 팀을 떠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네이마르가 PSG와 재계약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바르셀로나가 현재 최악의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네이마르의 주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바로토메우 회장의 사임으로 분위기는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재정 문제는 최악에 가깝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4억 8800만 유로(약 6650억 원)의 부채와 9700만 유로(약 1320억 원)의 손실을 안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더 선'은 "네이마르가 PSG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고 보도했고, 프랑스 현지에서는 네이마르와 PSG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 전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4:1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계약을 위해 구단 방침마저 깰 생각이다. 라모스는 현재 '레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디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인터 밀란에 3-2로 승리했다. 이전 2경기서 2무를 기록해 위기에 봉착한 레알 입장에선 귀중한 승점 3점이었다.라모스는 인터 밀란전 득점을 통해 인상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한 라모스는 수비 라인을 진두지휘하며 인터 밀란의 공격을 막았고 헤더골까지 터뜨리며 공격적으로도 도움을 줬다. 라모스는 헤더골을 통해 레알 통산 100호골에 성공, 역사상 21번째로 레알 유니폼을 입고 100골을 넣는 선수가 됐다.단순히 기록적인 부분을 넘어 라모스는 레알의 '정신적 지주'다.  라모스가 빠지면 수비는 무너지고 팀 전체 중심도 흔들리는 결과를 낳았다. 따라서 레알 입장에선 라모스가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라모스를 내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글로벌 매체 'ESPN'은 "올해 초, 레알과 라모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정 상황 때문에 재계약 협상을 여름으로 미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레알은 라모스 재계약을 보류했다. 하지만 최근 몇 주간 양 측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협상은 긍정적이었다. 레알과 라모스 모두 재계약 의사가 확실하다"고 보도했다.이어 "라모스가 나이가 있기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노쇠화가 찾아올지 미지수다. 그러나 레알은 이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라모스는 레알 입장에서 특별하기 때문이다. 30세 이상 선수에게 1년 이상 계약 연장을 제의하지 않는 구단 방침은 라모스에겐 예외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라모스는 2005년에 레알 유니폼을 입고 659경기에 나섰고 UCL 우승 4회 등 숱한 영광을 레알에 선사했다. 사실상 종신 계약이 될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59:3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모하메드 엘네니(28), 윌리엄 살리바(19) 관련 질문에 대해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아스날은 다소 불안한 시즌 출발을 보였다. 첫 풀시즌을 맡는 미아르테타 감독은 실리 축구를 선택하며 승점을 따는 것을 우선적으로 노렸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첫 6경기서 2승 4패를 기록했다. 실점은 적었지만 득점력이 급감한 것이 뼈아팠다.다행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2연승을 거뒀다. 또한 EPL 7라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나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의 골로 1-0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아스날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거둔 14년 만의 승리였다.아르테타 감독은 맨유전 승리에도 냉정함을 유지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5일(한국시간) 몰데FK와의 UEL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서 선수 관련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우선 엘네니와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엘네니는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아스날이 치른 12경기 중 9경기에 출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맨유전에선 토마스 파티와 중원을 구성해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봉쇄해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엘네니는 2021년 계약이 만료된다.아르테타 감독은 "엘네니는 지금 재계약을 논할 때가 아니다. 엘네니는 좋은 선수다. 터키 베식타스 임대 생활에서 돌아와 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엘네니의 활약에 대해 만족하고 헌신적 모습에 놀랐다. 그러나 재계약 논의는 이르다"고 전했다.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살리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살리바를 기용하기 위해 노력을 진행했지만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영입 후 생테티엔 임대를 보내 기량을 더 발전하길 원했지만 부상이 겹쳐 전환기를 갖지 못했다. 1월 임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센터백 부상자가 있지만 그를 명단에서 제외할 것이다"고 말했다.아스날은 6일 2020-21시즌 UEL 몰데와 조별리그 B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아스날이 맨유전 분위기를 이어가며 UEL 3연승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유 전설들이 바샥셰히르전 졸전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맨유 팬들은 SNS에 '#솔샤르 아웃' 해시태그를 걸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든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타리흐 테림 스타디움에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3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충격적인 패배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고전 중이지만 UCL 무대에선 지난 시즌 준우승팀 파리생제르망(PSG)와 4강팀 라이프치히를 차례로 격파했기 때문에 비교적 전력 아래인 바샥셰히르를 제압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어이없는 수비 실수를 보이며 졸전 끝에 패배로 굴욕을 당했다.이에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폴 스콜스는 맨유를 맹비난했다. 퍼디난드는 5일 영국 'BT스포츠'에 출연해 "수비 조직력이 있었나? 없었다. 완전히 미친 실점이었다.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극을 줘야 한다"고 전했다. 스콜스는 "10대 수준의 축구였다. 민망했다. 수비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선수 잘못을 수 있지만 코칭 스태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맨유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던 로빈 반페르시도 거들었다. 반 페르시는 "이렇게 실점 당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없다. 맨유는 수비가 매우 문제다"고 지적했다. 솔샤르 감독 또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실점하면 안 됐다. 경기가 어려워졌다. 나의 책임이다. 수비적인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며 잘못을 시인했다.계속된 패배로 솔샤르 체제는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시즌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효과를 얻어 가파른 상승세로 최종 3위를 차지한 맨유는 올 시즌에도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했다. 하지만 개막전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하고 4R 토트넘전에선 1-6으로 궤멸했다. 이후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반등하는 듯 보였지만 다음 2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솔샤르 감독은 거취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솔샤르 감독은 "거취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것을 거절한다. 지금은 매우 이르다.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맨유를 위해 일하고 있고 여전히 맨유의 감독이다"고 언급했다.한편 맨유 팬들은 SNS에서 맨유의 경기력과 성적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OLEOUT(솔샤르 경질)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해시태그를 시작해 'LOSE TO EVERTON(에버턴한테 져라), WELCOMEPOCH(포체티노를 환영한다)'를 덧붙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28:4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개막 후 6경기 무승(1무 5패)과 함께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번리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늪에 빠진 브라이튼이 격돌한다. 벼랑 끝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팀은 단 '한 팀'이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번리는 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브라이튼은 승점 5점으로 16위, 번리는 승점 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비교적 안정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브라이튼과 번리가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브라이튼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고, 번리는 개막 후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각각 15위와 10위로 잔류에 성공하며 호평을 받았던 브라이튼과 번리이기에 시즌 초반 결과가 더욱 아쉽다. 브라이튼은 방패가, 번리는 창이 말썽이다.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7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나름 공격력은 준수하지만 수비에서 14실점을 허용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지만 수비가 흔들리며 무너졌고,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번리는 빈약한 공격력이 문제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단 3골이다. 더 큰 문제는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 우드의 득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골은 수비수와 미드필더가 만든 득점이라는 점이다. 이제 반등이 절실한 두 팀이다. 패배한 팀은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고, 승리한 팀은 극적인 반전에 성공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우선 브라이튼은 지난 7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3-4-1-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후 날카로운 공격을 노리고 있다. 특히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지난 토트넘전에서 '해결사' 닐 모페를 빼고도 나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번 번리전에서는 두 줄 수비를 깨기 위해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전망이다.번리는 '플랜A'인 4-4-2 포메이션을 다시 한 번 가다듬어야 한다. 번리의 두 줄 수비와 높이를 앞세운 공격이 상대방을 위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비한 후 브라이튼전 승리를 노려야 한다. 특히 잭 코크, 벤 미 등 수비의 핵심들이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제임스 타코우스키가 수비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고, 공격에서는 우드와 애슐리 반스의 '투톱'이 위력을 발휘해야 한다. 팽팽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두 팀은 최근 6번 만나 번리가 2승 3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만날 때마다 접전을 펼쳤고, 이번 경기에서도 한 골 차 접전이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승리한 팀은 반전의 신호탄을 쏠 수 있지만, 패배한 팀은 끝 모를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 브라이튼vs번리, 예상 선발 명단# 승부예측브라이튼 승 4명, 번리 승 1명.아무래도 최악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번리 보다는 브라이튼의 우위를 예상하는 기자들이 많았다. 특히 화력에서 브라이튼의 비교 우위가 예상된다. 그러나 번리의 저력을 무시할 수는 없고, 션 다이치 감독의 역량도 고려를 해야 한다. 과연 승자는?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의 후계자로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바로 '초신성' 엘링 홀란드(20)다.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5일(한국시간) "뮌헨은 2017년 홀란드가 몰데FK에 있을 때부터 관심을 가졌다. 홀란드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넘어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대활약을 할 때, 뮌헨은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이어 "하지만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있었다. 레반도프스키가 건재했기 때문에 백업 공격수로 최고의 재능인 홀란드를 데려오는 것은 어려웠고 라이올라와의 협상 과정에서 금액적인 부분도 차이가 크게 났다. 이 상황에서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고 덧붙였다.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계약 만료 시까지 뛴다고 가정해도 홀란드는 24살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레반도프스키는 2024년 36살이 된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지만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 레반도프스키도 노쇠화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세대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 된다.뮌헨은 그 시점에 다시 홀란드 영입에 나설 모양이다. 뮌헨은 이미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를 데려온 경험이 있다. 2014-15시즌 도르트문트를 대표했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를 자유계약(FA)로 데려왔다. 이후 레반도프스키는 299경기에 나와 258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는 UCL 빅이어를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독일을 넘어 전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자리에 군림 중이다.'빌트'는 "홀란드는 2024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뛰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계약 기간을 다 채울지는 의문이다.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레반도프스키의 노쇠화 기미에 따라 뮌헨이 홀란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뮌헨과 라이올라는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고 전했다.만약 레반도프스키처럼 홀란드가 뮌헨으로 넘어간다면 도르트문트 팬들 입장에선 악몽과 같은 상황이다. 한편 홀란드는 5일 UCL 조별리그 F조 3차전 클럽 브뤼헤전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10득점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1:30:0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내부 단속에 나섰다. 핵심 선수이자 EPL 톱클래스로 인정받는 케빈 더 브라위너(29), 라힘 스털링(25)과 엄청난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고, EPL 최고 주급인 40만 파운드(약 6억 원)를 제시할 예정이다.더 브라위너는 20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둥지를 옮긴 뒤 230경기 58골 93도움을, 스털링은 2015년 리버풀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뒤 253경기 105골 79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맨시티는 둘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카라바오컵 4회 우승의 쾌거를 얻는데 성공했다.더 브라위너와 스털링 모두 맨시티와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맨시티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확실한 미래 보장을 위해 재계약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맨시티는 두 선수의 활약을 인정하며 EPL 내 최고 주급인 40만 파운드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 스털링에게 각각 주급 40만 파운드를 주는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다"고 보도했다.현재 EPL 최고 주급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헤아고, 주급 37만 5천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이에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 스털링에게 데 헤아를 넘는 주급을 제시해 확실하게 붙잡는다는 계획이다.여기에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도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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