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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식발표] K리그 '새 간판' 공개..."역동성-자신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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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16:20:53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K리그의 얼굴이 세련되게 바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는 "가장 중요한 MVP 수상에 앞서서 K리그의 새 시작을 알리겠다. 1983년 출범 이후 K리그는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면서 "내년부터 변화될 지금부터 보여드리겠다"는 말로 엠블럼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K리그 신규 엠블럼을 포함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됐다. 연맹은 "새롭게 정의한 K리그의 BI '다이나믹 피치(Dynamic Pitch)'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리그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새 엠블럼은 K리그의 상징인 알파벳 K 문양, '슈팅스타 K'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엠블럼에서는 '슈팅스타 K'가 프레임 안에 다 보였지만 새 엠블럼은 이를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형태로 변형했다. 강인함, 자신감, 다이나믹이 느껴진다"고 부연했다.

또한 태극마크의 주요 시각적 요소인 공선과 높은 채도의 빨강, 파랑 두 가지 색깔을 '슈팅스타 K'와 함께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함께 개발한 그래픽 모티프를 통해 K리그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신규 엠블럼은 2021시즌부터 사용되며, K리그 중계방송 그래픽과 각종 제작물, 상품 등에 적용된다. 연맹은 앞으로 K리그의 새로운 BI를 담은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디자인 및 그래픽 활용을 통일하고, K리그의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에게 브랜드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각종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 시 일관된 방향성 지향하도록 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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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27)이 앞으로도 계속 토트넘에서 뛸까?'라는 물음에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케인은 평생 토트넘에서 뛸 것이라 답했다.'토트넘 원클럽맨' 해리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로 입단해 2009년 1군에 콜업됐다. 하지만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레이턴 오리엔트, 밀월FC, 노리치 시티 등으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다.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고 점차 자리를 잡아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케인이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가 되며 이적설이 이어졌다. 같은 EPL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수많은 빅클럽들이 케인을 노렸다.하지만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299경기에 출장했고 199골을 넣어 토트넘 커리어 통산 200호골에 한 골을 남겨두고 있다. 오랜 기간 주포로 활약해 온 케인은 주장 완장까지 달며 토트넘에 헌신하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토트넘의 EPL 3위를 이끌고 있다.과거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EPL을 누빈 아그본라허는 5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을 통해 "케인은 평생동안 토트넘에서 뛸 것 같다. 케인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지만 27살이기 때문에 타클럽들이 거액을 들여 영입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또한 다니엘 레비 회장이 절대 헐값에 케인을 팔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인 케인의 잠재적 이적료는 1억 2천만 유로(1,590억원)이다.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급이 가능한 빅클럽도 접근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는 금액이다.예상 밖 일이 축구계에서 수없이 발생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케인은 이변이 없는 한 토트넘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7:01:56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반짝이 아니란 걸 보여주겠다" 전북현대 손준호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베스트 일레븐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골키퍼는 조현우(울산)다. 조현우는 61.91점으로 2위 송범근(19.26점)을 누르고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수비수는 강상우(포항), 권경원(상주),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이 받았다.미드필더는 세징야(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손준호, 한교원(이상 전북)이 자리했다. 공격수는 주니오(울산)와 일류첸코(포항)다. 이 둘은 나란히 올 시즌 K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차지했다. 주니오는 26골 2도움, 일류첸코는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그중에서도 MVP는 손준호가 수상했다. 손준호는 25경기에서 2골 5도움을 남겼다. 손준호는 "훌륭한 선수들 많은데 제가 받아서 행복하다. 후보에 올랐을 때 정말 행복했다. 허병길 대표이사, 모라이스 감독, 동국이 형을 비롯한 선수들, 식당 이모님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축구를 하면서 제가 MVP를 받을 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MVP에 걸맞은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반짝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올해 자체가 제 인생에서 MVP였다. 감사하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6:25:08
[축구] [공식발표] K리그 '새 간판' 공개..."역동성-자신감 담았다"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K리그의 얼굴이 세련되게 바뀌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는 "가장 중요한 MVP 수상에 앞서서 K리그의 새 시작을 알리겠다. 1983년 출범 이후 K리그는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면서 "내년부터 변화될 지금부터 보여드리겠다"는 말로 엠블럼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K리그 신규 엠블럼을 포함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됐다. 연맹은 "새롭게 정의한 K리그의 BI '다이나믹 피치(Dynamic Pitch)'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리그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새 엠블럼은 K리그의 상징인 알파벳 K 문양, '슈팅스타 K'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엠블럼에서는 '슈팅스타 K'가 프레임 안에 다 보였지만 새 엠블럼은 이를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형태로 변형했다. 강인함, 자신감, 다이나믹이 느껴진다"고 부연했다.또한 태극마크의 주요 시각적 요소인 공선과 높은 채도의 빨강, 파랑 두 가지 색깔을 '슈팅스타 K'와 함께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함께 개발한 그래픽 모티프를 통해 K리그의 역동성을 강조했다.신규 엠블럼은 2021시즌부터 사용되며, K리그 중계방송 그래픽과 각종 제작물, 상품 등에 적용된다. 연맹은 앞으로 K리그의 새로운 BI를 담은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디자인 및 그래픽 활용을 통일하고, K리그의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에게 브랜드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각종 마케팅 프로젝트 진행 시 일관된 방향성 지향하도록 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6:20:53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화려한 선수들이 등장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베스트 일레븐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골키퍼는 조현우(울산)다. 조현우는 61.91점으로 2위 송범근(19.26점)을 누르고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수비수는 강상우(포항), 권경원(상주),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이 받았다.미드필더는 세징야(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손준호, 한교원(이상 전북)이 자리했다. 공격수는 주니오(울산)와 일류첸코(포항)다. 이 둘은 나란히 올 시즌 K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차지했다. 주니오는 26골 2도움, 일류첸코는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조현우는 "제 앞에서 몸 날려 막아주는 울산 수비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프로 7년 차 만에 받았다. 정말 받고 싶은 상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주니오는 "울산 선수, 코칭스태프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 브라질에서 항상 새벽에 제 경기를 봐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딸과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6:08:4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안토니 마르시알(24)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펼쳤다. 마르시알의 전체적인 움직임에 대해 불만이 주된 내용이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타리흐 테림 스타디움에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3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졸전 끝 패배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는 위기에 봉착했다. 10월 5일 펼쳐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토트넘과의 대결에서 처참하게 1-6 대패를 당한 이후 4경기서 3승 1무를 올려 반등에 성공했다. 해당 기간은 파리생제르망(PSG)-라이프치히 승리도 포함됐다. 하지만 아스널에 0-1로 지며 상승세가 꺾였고 바샥셰히르전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 맨유에 대한 비난이 거센 상황이다. 바샥셰히르전 패배의 원흉은 어이없는 수비였다.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선 라인을 올린 맨유 수비는 바샥셰히르의 최전방 공격수 뎀바 바를 전혀 견제하지 못해 허무하게 실점했다. 이후에도 맨유 수비는 우왕좌왕하며 공간을 내줬고 에딘 비스카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맨유 레전드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리오 퍼디난드는 5일 영국 'BT스포츠'에 나와 "멍청한 수비 실수였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에게 더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로빈 반 페르시는 "이렇게 실점 당한 적을 본 기억이 없다. 수비 개선이 절실하다"고 전했다.폴 스콜스는 마르시알을 비판했다. 스콜스는 "마르시알은 전반 43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은 정말 아쉬웠다. 득점을 제외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도 없었고 위협적인 침투조차 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이어 "특히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아쉬웠다. 폴 포그바가 힘겹게 공을 따내 드리블로 밀고 오는 상황에도 마르시알은 서서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실력 자체가 부족한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6:05:02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조현우(울산현대)가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베스트 일레븐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골키퍼는 조현우(울산)다. 조현우는 61.91점으로 2위 송저믄 19.26점을 누르고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수비수는 강상우(포항), 권경원(상주),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이 받았다.미드필더는 세징야(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손준호, 한교원(이상 전북)이 자리했다. 공격수는 주니오(울산)와 일류첸코(포항)다. 이 둘은 나란히 올 시즌 K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차지했다. 주니오는 26골 2도움, 일류첸코는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한 조현우는 "제 앞에서 몸을 날려 막아주는 울산 수비수들에게 감사하다. 다가오는 11월 A매치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53:27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송민규(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송민규가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송민규는 K리그1 12개 감독으로부터 9표, 주장 12표 중 8표, 미디어 115표 중 92표라는 압고적인 지지를 받았다. 100점 기준으로 환산 시 송민규의 점수는 74.50점이다. 공동 2위 엄원상과 원두재는 11.33점, 조규성은 2.85점을 받았다. 송민규는 27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송민규는 "김기동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구단 직원, 선후배, 친구들, 팬분들에게도 모두 감사하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힘들 때 옆에서 좋은 말해주는 친구들에게도 고맙다. 가족들에게도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45:20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홍철(울산현대)이 축구게임을 넘어 현실 그라운드에서도 더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FIFA 온라인4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선수에게 주는 EA Most Selected Player 상의 주인공으로 홍철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홍철은 "게임 속에서나마 저를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저도 다 발전해서 내년에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39:31
[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이현호기자= 레전드 이동국(전북현대)이 K리그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 이동국은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의 인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했다. 개인 통산 K리그 통산 최다골(228골), 최다 공격포인트(305개), 최초 70골-70도움 기록을 달성하는 등 K리그의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동시에 타 선수들에게 모밤적인 사례를 남겨 공로상을 받았다. 23년간 프로 무대를 누빈 이동국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지난 27라운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은퇴경기와 은퇴식을 마무리했다. 전북은 이동국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이동국은 "아직 은퇴가 실감나지 않는다. 오늘 영상을 다시 보니 울컥하다. 23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축구선수로서 이렇게까지 화려하게 은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선수는 은퇴하지만 앞으로 K리그가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돕고 응원하겠다.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리그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26:05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과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던 대런 벤트가 토트넘의 전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보다 현 아스널을 이끌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가 더 좋은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이유는 우승 경험이었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 간 토트넘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8-19시즌 사상 처음으로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으면서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9-20시즌 도중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을 떠나게 됐고,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감독으로는 복귀하지 않았지만 해설위원으로 먼저 공식 행보를 이어갔다. 포체티노 감독은 3일 새벽(한국시간) 열렸던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출연했고 경기 분석과 함께 그간의 이야기를 풀었다.아니나 다를까 복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포체티노는 "나는 항상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일할 때 스트레스는 없다. 훈련부터 경기 준비를 마치는 것도 그렇다"고 답했고, "빨리 돌아가고 싶다. 경기에 돌아가길 고대하고 있다. 경기를 사랑하지만 물론 어렵기도 하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이런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들과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다.그러나 토트넘 레전드 공격수인 벤트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벤트는 최근 '토크스포츠'를 통해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카를로 안첼로티는 톱클래스 감독이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을 톱 레벨로 포함시키기에는 이르다. 우승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고 평가했다.이어 벤트는 "포체티노 감독은 UCL과 리그컵 결승까지 올랐지만 내게 월드클래스 레벨은 아니다. 좋은 감독이지만 톱클래스는 아니다. 오히려 아르테타 감독이 포체티노보다 좋은 감독이다. 그는 빅 클럽들을 격파하고 FA컵과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했다. 우승을 하는 방법을 잘 찾는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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