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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이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잉글랜드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우스 게이트 감독이 뽑은 25인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3일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 후 벨기에, 아이슬란드와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공격진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모두 뽑혔다. 타미 아브라함(첼시), 칼버트 르윈(에버턴),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만이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다.미드필더 진에는 필 포덴(맨시티), 조던 헨더슨(리버풀), 메이슨 마운트(첼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해리 윙크스(토트넘)가 뽑혔다.수비진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벤 칠웰(첼시), 코너 코디(울버햄튼), 에릭 다이어(토트넘), 조 고메스(리버풀), 리스 제임스(첼시), 마이클 킨(에버턴), 해리 매과이어(맨유), 메이틀런드 나일스(아스널), 밍스(애스턴 빌라), 부카요 사카(아스널),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일 워너(맨시티)로 많은 선수들이 포함됐다. 골키퍼진은 딘 헨더슨(맨유), 조던 픽포드(에버턴), 닉 포프(번리)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메이슨 그린우드(맨유)의 대표팀 탈락 소식도 전했다. 지난 A매치 기간에 필 포덴과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두 선수 중 그린우드는 선택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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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이 A매치 기간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의 25인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각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젊은 재능들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공격진에는 코로나19에서 완치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페드로 네토, 리버풀의 디오고 조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 등이 뽑혔다.중원 역시 탄탄하다. 맨유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울버햄튼의 루벤 네베스, 주앙 무티뉴, 레알 베티스의 월리엄 카르발류 등이 합류한다.수비진에는 주앙 칸셀루(맨시티), 넬슨 세메두(울버햄튼), 조세 폰테(릴), 루벤 디아스(맨시티) 등이 선택됐고, 골키퍼진에는 안토니 로페스(올랭피크 리옹), 루이 파트리시오(울버햄튼), 루이 실바(그라나다)가 이름을 올렸다.포르투갈 대표팀은 오는 12일 안도라와 평가전 이후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네이션스리그 C조 5, 6차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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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6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걸까? 현재와 6년 전 리버풀의 UCL 선발 라인업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 특유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아탈란타를 압도했고, 아탈란타의 강력한 공격력도 단단한 수비로 무력화시켰다.영국 매체 '90min'은 6년전 2014-15시즌 UCL B조 4차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당시 선발진을 현재와 비교하여 조명했다. 당시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이끌었던 리버풀은 직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31골을 터뜨린 루이스 수아레즈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지만 막판에 미끄러지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이후 UCL에 진출한 리버풀은 첫 경기 루도고레츠는 이겼으나 바젤-레알 마드리드에 2연패를 당했다. 조별리그 탈락 위기 상황임에도 로저스 감독은 라힘 스털링, 스티븐 제라드, 펠리페 쿠티뉴 등 핵심 선수들을 모두 제외하고 레알 마드리드 원정길에 나서 0-1로 패했다. 해당 시즌 리버풀은 3위를 기록해 조별리그에서 탈락,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로 떨어졌다.당시 리버풀은 4-1-4-1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원톱에 파비오 보리니, 2선에 아담 랄라나, 엠레 찬, 조 알렌, 라자르 마르코비치가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루카스 레이바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알베르토 모레노, 마르틴 슈크르텔, 콜로 투레, 하비에르 만퀴요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시몬 미뇰레가 꼈다. 당시 선발진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선수는 없다.아탈란타전 리버풀 선발 라인업을 비교하면 차이를 알 수 있다. 4-3-3 대형으로 모하메드 살라, 디오고 조타, 사디오 마네가 공격진에 나섰고 커티 존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이 중원에 출전했다. 수비진은 앤드류 로버트슨, 리스 윌리엄스, 조 고메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가 출격했다. 버질 반다이크, 티아고 알칸타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빠졌음에도 6년 전 리버풀도 강력한 모습이다.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현재 리버풀 전체 선수단 몸 값은 10억 800만 유로(약 1조 3,350억)이다. 이렇듯 리버풀은 6년 동안 선수단의 면면이 완전히 바뀌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살라, 반 다이크, 알리송 등 양질의 선수를 꾸준히 수급한 것이 결정적이었다.이후 클롭 감독이 확실한 철학과 선수단에 적합한 전술을 구축해 EPL 우승과 UCL 우승 등 수많은 업적을 이뤘다. 6년 사이 UCL 라인업 차이로 리버풀의 발전 정도를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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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5위' 맨유, 결국 포체티노에 접촉...에버턴전 패배시 결정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지도력에 의구심을 품었다. 그의 대체자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다행히도 맨유는 2승 1무로 H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맨유와 승점 동률인 라이프치히다.이날 맨유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선수단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진들이 무리하게 공격 가담하다 뎀바 바를 놓쳤고 어이없는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0분에도 수비진이 붕괴되며 역습 한 방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 마르시알의 만회골이 터지긴 했지만 후반전에 무위에 그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이번 패배로 맨유는 2연패에 빠졌다. 지난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0-1로 패한 맨유는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터키 원정에서 패배도 쓰리지만 체력까지 크게 소진했다. 다가올 7일 열리는 에버턴 원정 경기가 더욱 문제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리그 17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맨유 보드진들도 현 상황을 주시 중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5일 "맨유는 포체티노에 접근했다. 솔샤르 감독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에버턴전 결과가 보드진의 결정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1월 토트넘을 떠난 뒤 1년째 무직이다. 새로운 팀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고 언제든지 복귀할 준비가 돼있다. 포체티노 역시 맨유 감독직 제의를 수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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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도니 반 더 비크(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터키 원정에서 무기력하게 패한 것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다행히도 맨유는 2승 1무로 H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맨유와 승점 동률인 라이프치히다.이날 반 더 비크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마타, 브루노 페르난데스, 네마냐 마티치와 호홉을 맞췄다. 반 더 비크는 부지런히 뛰며 공간을 창출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맨유 선수단 전체가 부진했고 전반 12분 뎀바 바에 어이없는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40분에도 역습 한 방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3분 뒤 마르시알이 헤더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전에 득점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챔피언스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좋은 모습을 보이던 맨유였지만 터키 원정에서는 무기력했다. 리그에서 아스널에 패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무너지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경기 후 반 더 비크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MUTV'를 통해 "찬스를 만들어낼 많은 공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들에게 정말 멋진 승리였다. 우리에겐 정말 실망스러운 경기다"며 "우린 맨유다. 많은 것들을 개선해야 한다. 아스널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에버턴전에서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패배 요인에 대해서는 "처음 10분 간 좋은 경기를 했지만 이후 자신감을 잃었다"며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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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전 동료 하키미에게 경기 도중 욕설을 한 것이 포착됐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인터밀란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4점으로 조 2위로 올라섰고 인터밀란은 승점 2점에 그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레알은 이날 전반 25분 하키미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벤제마가 한다노비치 골키퍼까지 제친 뒤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3분 라모스가 헤더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라우타로, 페리시치의 득점이 나오며 2-2 동점이 됐지만 후반 35분 호드리구의 결승골로 레알이 승리를 챙겼다.레알 마드리드 출신 하키미와 친정팀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좋은 대우는 받지 못했다. 레알 주장 라모스는 몸싸움 도중 하키미가 쓰러지자 "일어나, 이 개XX아. 쥐처럼 울지마"고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7-18시즌 라모스는 하키미와 함께 17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하키미는 2018-19시즌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이번 여름 인터 밀란으로 완전 이적하며 레알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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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스위스그랜드 호텔] 이현호 기자 = 송민규(21, 포항)가 엄원상(21, 광주FC)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영플레이어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한 해 동안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한다.올해 K리그 27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한 송민규가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송민규는 K리그1 12개 감독으로부터 9표, 주장 12표 중 8표, 미디어 115표 중 92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00점 기준으로 환산 시 송민규의 점수는 74.50점이다. 공동 2위 엄원상(광주)과 원두재(울산)는 11.33점, 조규성(전북)은 2.85점을 받았다.송민규는 "김기동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저희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구단 직원, 선후배, 친구들, 팬분들에게도 모두 감사하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힘들 때 옆에서 좋은 말해주는 친구들에게도 고맙다. 가족들에게도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영플레이어상은 정말 받기 힘든 상이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제가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비록 K리그 우승은 못했지만 시상식에 와보니까 포항이 우승한 것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 저희가 가장 많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 모두 다 김기동 감독님 덕분이다. 어린 선수들의 부족한 점을 감독님이 채워주신다. 부담을 느낀 적은 없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팀의 목표를 위해 후회없이 하는 게 첫 번째다"라며 수상 비결을 답했다.송민규는 이 상을 두고 시즌 말미까지 엄원상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포지션도 비슷해 더욱 화제가 됐다. 송민규는 "후반기 전까지는 전혀 영플레이어상을 생각하지 않았다. 초반에 저와 원상이 형, 두재형이 거론되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팀 목표를 이루는 게 더 컸다"고 들려줬다.이어서 "팀 목표를 이루다보니 개인적인 욕심이 생겼다. 특히 원상이 형의 광주 경기를 보면서 장난으로 '오늘 골 넣지 마라'고 생각했다. 물론 광주 경기 끝나면 형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줬다. 이번에 A매치 명단 발표가 나왔을 때 원상이 형에게 '다치지 말고 오라'고 했다"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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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벨기에 원정에서 멀티골을 넣은 엘링 홀란드가 경기 후 인터뷰장에서 불편한 질문을 받았다.도르트문트는 5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dis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3차전 경기에서 클럽 브뤼헤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조 1위로 뛰어올랐다.이날 홀란드의 득점력이 불을 뿜었다. 홀란드는 전반 18분 1-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2분 뫼니에가 내준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밀어넣으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4호골을 신고했다. 이로써 홀란드는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오고 조타(리버풀)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득점 공동 선수로 등극했다.그러나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취재진의 난감한 질문 때문이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CBS 스포츠' 출신 기자가 홀란드에게 "오늘 밤 혼자 잘 건가"고 질문했다. 이에 홀란드는 '그렇다'며 짧게 대답했다.홀란드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또 다시 질문이 주어졌다. 이번에는 "해트트릭 할 때까지 여자친구가 안 기다려주나요?"라고 묻자 홀란드는 "해트트릭을 하지 않겠다"고 받아쳤다.한편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경기당 1골이 넘는 득점력을 보였고, 지난 시즌부터 UCL에서 만난 모든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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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에 실패한 다비드 알라바(28, 오스트리아)의 거취에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가 알라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빠르면 1월부터 알라바와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알라바는 오스트리아 출신 수비수로 풀백,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지난 2008년부터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고 현재는 센터백으로 더 많이 중용되고 있다. 빠른 발과 넓은 시야, 킥력 등 많은 장점이 있는 선수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종료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에 실패했다. 알라바 측이 제시한 조건을 뮌헨이 수락하지 않았다. 재계약 불가 선언을 들은 알라바 역시 "나는 뮌헨에서 뛰길 원한다. 최근 공식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있다. 최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실망스럽다"고 말했다.경험과 실력 모두 갖춘 수비수가 매물로 나올 경우를 대비해 유럽의 빅클럽들은 이미 상황을 주시 중이다. 하지만 독일 '빌트'는 다른 의견을 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라바는 스페인의 두 거함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레알과 바르셀로나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을 겪고 있어 영입이 쉽진 않다. 이번 겨울부터 알라바를 자유 계약으로 데리고 올 수 있지만 높은 주급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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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뇌 수술 후에도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 화제다.마라도나는 최근 경막하혈종으로 인해 지난 3일(한국시간) 수술대에 올랐다. 경막하혈종은 두부 외상에 출혈이 생겨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것으로 의식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진단을 받고 마라도나는 크게 상심했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빠른 수술로 나쁜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마라도나는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전직 운동 선수다운 빠른 회복력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마라도나의 주치의 루케는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를 통해 "마라도나는 농담도 하더라. 그가 이렇게 빨리 회복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마라도나의 변호사 마티아스 모를라 역시 "의학적 소견상 훌륭하게 회복 중이다. 이를 이겨내고 다시 강해질 것이다"고 상황을 밝혔다.나폴리, 바르셀로나, 보카 주니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마라도나는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의 감독직을 맡고 있고 복귀까지 한 달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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