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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홍은동] 이현호 기자 = "일요일 경기는 살살해."주니오(울산)가 손준호(전북)에게 남긴 말이다. 주니오와 손준호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식 2020에서 나란히 MVP 후보에 올랐다. 공격수 주니오는 리그 27경기 26골로 득점 1위에 등극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손준호는 중원사령관 역할을 맡아 전북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이들 중 최종 MVP는 손준호가 차지했다. 손준호는 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종 MVP를 수상했다. 손준호는 합산 점수 46.00점, 주니오는 44.83점을 받았다. MVP 손준호는 "이 상을 정말 받고 싶었는데 프로 7년 차 만에 받게 됐다. 내년에도 더 멋진 미드필더로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서 "훌륭한 선수들 많은데 제가 받아서 행복하다. 후보에 올랐을 때 정말 행복했다. 전북현대 허병길 대표이사, 모라이스 감독, (이)동국이 형을 비롯한 선수들, 식당 이모님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축구를 하면서 제가 MVP를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MVP에 걸맞은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반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겠다"며 발전을 다짐했다.손준호는 오는 8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전북은 울산과 1-1로 비겼다. 원정에서 득점을 기록한 전북이 다소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전북이 우승할 경우 2005년 이후 15면 만의 FA컵 우승이 된다. 또한 구단 통산 처음으로 더블(2관왕)을 달성하게 된다.손준호는 시상식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말 행복하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다시 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팀이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현역시절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김상식 코치님이 제게 도움을 많이 주셨다. 포지션이 바뀌었지만 축구선수라면 팀의 요구에 다 맞춰야 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출전할 때마다 모든 걸 쏟아내자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이날 시상식에는 손준호와 함께 MVP 후보에 오른 주니오, 세징야(대구)가 있었다. 이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손준호는 "주니오, 세징야 모두 제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줬다. 그중에서도 주니오는 '일요일 경기(FA컵 결승 2차전)에서 살살하라'고 하더라"라며 FA컵 결승전을 앞둔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포지션상 손준호와 주니오는 자주 맞부딪치는 자리다. 이들이 보여줄 선의의 경쟁이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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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이안 라이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더 낫다고 평가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타리흐 테림 스타디움에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3차전에서 바샥세히르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2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한 맨유는 아슬아슬 조 1위(승점6)를 유지했다.전반 12분 만에 바샥세히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가 뎀바 바에게 향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막판 뱌샥세히르가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전반 40분에 뎀바 바가 쇄도하던 비스카에게 공을 내줬고 비사크는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하지만 불과 3분 뒤 맨유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쇼의 크로스를 마르시알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후반 들어 동점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맨유는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 받던 바샥세히르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예상 외의 패배였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었던 파리생제르망(PSG)과 준결승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RB라이프치히 모두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수비력으로 2실점을 내줬고 결국 패했다.이에 솔샤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팬들은 솔샤르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고 다수의 매체들은 토트넘 훗스퍼를 지휘한 경험이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에 올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의 레전드 라이트는 5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만약 맨유가 솔샤르 감독이 아닌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면 그들은 우승 트로피에 도전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현재 맨유는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라이트는 "지난 PSG와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튀앙제브는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서 솔샤르 감독은 튀앙제브를 기용하면서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기용했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동시에 라이트는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에서 한 일들을 봐라. 특히 엘네니에게 기회를 줬고 엘네니는 아르테타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고 있다. 맨유 출신인 로이 킨은 선수들이 솔샤르 감독을 해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들만의 문제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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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나폴리가 디에고 뎀메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겼다.나폴리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 위치한 수타디온 루예비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F조 3차전에서 리예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나폴리는 승점 6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리예카는 승점 0점으로 최하위에 위치했다.이날 나폴리는 메르텐스, 페타냐, 폴리타노, 엘마스, 뎀메, 로보츠카, 루이, 쿨리발리, 막시모비치, 디 로렌조, 메레가 선발로 나섰다. 리예카는 메날로, 체린, 무리치, 스몰치치, 벨코브스키, 네비스티치 등으로 맞섰다.리예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메날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리예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무리치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리예카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은 무리치가 부상으로 야테케와 교체됐다. 나폴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3분 엘마스의 슈팅이 빗맞으면서 쇄도하는 메르텐스에게 연결됐다. 뎀메가 메르텐스의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후반 초반 리예카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9분 메날로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곧바로 나폴리도 후반 11분 메르텐스의 예리한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렸다.나폴리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5분 엘마스, 로보츠카를 빼고 루이즈, 인시녜를 투입했다. 나폴리의 역전골이 나왔다. 후반 17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폴리타노에게 향했지만 그 과정에서 브라우트의 자책골로 이어졌다.루도고레츠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9분 야테케와 브라우트를 빼고 라스포포비치, 스테풀리를 출전시켰다. 이어 나폴리도 후반 24분 폴리타노를 대신해 로사노를 내보냈다. 나폴리는 후반 35분 페타냐, 루이를 빼고 굴람, 지엘린스키를 투입했다. 결국 경기는 나폴리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나폴리(2) : 뎀메(전반 43분), 브라우트(후반 17분 자책골)리예카(1) : 무리치(전반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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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활약에 힘입어 불가리아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베일, 윙크스, 시소코,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하트가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도고레츠는 마누, 얀코프, 베르돈 등으로 맞섰다.전반 이른 시간 토트넘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6분 케인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토트넘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전반 25분 로 셀소의 침투 패스를 받은 케인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지만 모우라의 슈팅 직전 수비 발에 걸리고 말았다.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토트넘은 케인, 시소코를 빼고 비니시우스, 호이비에르를 투입했고 루도고레츠는 마누를 대신해 테페테이를 출전시켰다. 루도고레츠가 추격의 발판을 마렸다. 후반 5분 테페테이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케세후에게 흘렀고 케세우가 하프 발리로 득점에 성공했다.곧바로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8분 로 셀소가 좌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지만 비니시우스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로 셀소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루도고레츠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4분 아벨, 케세후를 대신해 산타나, 미트코프를 투입했다. 토트넘도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이어 토트넘은 후반 20분 베일을 빼고 베르바인을 투입했다. 후반 26분에는 로 셀소를 대신해 은돔벨레를 출전시켰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30분 얀코프를 빼고 치보타를 투입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토트넘 훗스퍼(3) : 케인(전반 13분), 모우라(전반 33분), 로 셀소(후반 17분)루도고레츠(1) : 케세후(후반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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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루도고레츠] 'SON, 투입 첫 터치로 어시스트'...토트넘 3-1 리드 (후반 진행중)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교체 투입 후 첫 터치를 득점으로 연결했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루도고레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 진행 현재 토트넘이 3-1로 앞서고 있다.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초반 루도고레츠가 추격의 발판을 마렸다. 후반 5분 테페테이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케세후에게 흘렀고 케세우가 하프 발리로 득점에 성공했다.토트넘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시즌 5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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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2연패를 당하며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현지에서는 에버턴전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맨유는 5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다행히도 맨유는 2승 1무로 H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맨유와 승점 동률인 라이프치히다.이날 맨유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선수단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진들이 무리하게 공격 가담하다 뎀바 바를 놓쳤고 어이없는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0분에도 수비진이 붕괴되며 역습 한 방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 마르시알의 만회골이 터지긴 했지만 후반전에 무위에 그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이번 패배로 맨유는 2연패에 빠졌다. 지난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0-1로 패한 맨유는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터키 원정에서 패배도 쓰리지만 체력까지 크게 소진했다. 다가올 7일 열리는 에버턴 원정 경기가 더욱 문제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리그 17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영국 축구 전문가 폴 머슨 역시 에버턴전이 솔샤르의 운명을 결정할 것으로 봤다. 그는 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솔샤르는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다. 그러나 지금 리그에서 위치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 2, 3경기가 지난 게 아니다. 경기력 또한 좋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토트넘과 아스널을 상대로 좋지 못했다. 이스탄불에 가서도 잡혔다. 이번 에버턴전이 솔샤르 감독 경력에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한편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촉했다. 이번 주말 에버턴전 결과를 본 뒤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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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해리 케인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20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루도고레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케인, 모우라, 로 셀소, 베일, 윙크스, 시소코,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하트가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도고레츠는 마누, 얀코프, 베르돈 등으로 맞섰다.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케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터뜨린 200번째 골이었다. 케인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3-14시즌부터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현재는 토트넘과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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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루도고레츠 원정에서 해리 케인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 경기서 루도고레츠와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가레스 베일, 로 셀소, 시소코, 윙크스,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조 하트가 선발로 출전한다. 손흥민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LASK와 홈경기에서 후반전 투입돼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후반전 투입돼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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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의 대표팀 탈락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잉글랜드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우스 게이트 감독이 뽑은 25인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3일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 후 벨기에, 아이슬란드와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이번 명단에는 그린우드는 선택받지 못했다. 지난 9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고 아이슬란드와 맞대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이 원정길에서 필 포덴과 함께 호텔로 여성들을 초대해 논란이 됐고 대표팀에서 퇴출됐다. 이번 명단에서는 포덴은 다시 이름을 올렸지만 그린우드의 이름은 없었다.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 둘은 한 쌍이 아니다. 각자의 재능과 힘을 가진 개인이다. 첫 번째로 스쿼드의 포지션적인 밸런스를 봤다. 포덴은 소속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화했고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더 적은 시간을 출전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린우드의 성장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에는 그가 구단에 남아 있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몇 달 더 발전하기 위해서다"며 "9월에 일어난 일은 거기서 끝이다. 둘 다 대표팀에서 뛸 수 있고 매우 좋은 선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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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28)가 호베르투 피르미누(29) 변호에 나섰다. 피르미누를 칭찬하며 '대체 불가한 자원'이라 칭했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디오고 조타였다. 조타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공격진을 구성해 선발 출전했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조타는 평점 9.92점을 받아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조타의 활약이 이어지며 피르미누의 존재는 잊혀지고 있다. 피르미누는 리버풀 쓰리톱의 언성 히어로였다. 최전방 공격수지만 2선 중앙으로 내려와 수비 시선을 끌고 마네와 살라가 자유롭게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공격 활로를 열어줬다. 피르미누가 없으면 살라와 마네의 공격력도 급감했다.하지만 최근 피르미누의 활약은 저조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2020년 34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경기력까지 급격히 저하됐다. 계속된 부진 끝 피르미누는 벤치로 밀렸고 올 시즌 영입된 조타가 대신 기용됐다. 조타는 빠르게 리버풀 쓰리톱에 적응해 10경기에 나서 7득점을 올리고 있다.이에 피르미누 방출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리버풀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알리송은 피르미누를 변호했다. 알리송은 4일 아탈란타전 이후 스페인 '에스포르테 인테라티보'와의 인터뷰에서 피르미누 관련 질문에 "피르미누가 없는 리버풀은 생각해본 적 없다"라 표현했다. 알리송은 "피르미누는 성실하고 겸손하며 헌신적인 공격수다"고 덧붙였다.이어 "피르미누가 왜 필요한 선수인지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피르미누를 비롯해 우리 팀 구성원 중 필요하지 않은 선수가 없다. 같이 힘을 합쳐 시즌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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