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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英 대표팀, '포든 IN-그린우드 OUT'...희비 엇갈린 말썽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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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6 10:08:4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필 포든(20, 맨시티)과 메이슨 그린우드(19, 맨유)는 지난 9월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으로 퇴출됐다. 이번 명단엔 포든만 들어오고 그린우드는 뽑히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우스 게이트 감독이 뽑은 25인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13일, 홈)와 친선 경기 후 벨기에(16일, 원정), 아이슬란드(19일, 홈)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치른다.

대표팀 발표 전, 관심사는 포든과 그린우드의 승선 여부였다. 지난 9월 나란히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뽑힌 포든과 그린우드는 지난 9월 6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UNL A조 그룹2 1차전에 출전해 데뷔전을 가졌고 1-0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후 숙소에서 여성 2명을 초대해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

방역 지침 위반이었다. UEFA가 내놓은 방역지침에 따르면 '숙소에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금지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포든과 그린우드의 행동은 큰 지탄을 받았다. 영국 현지 언론 '데일리 메일' 등은 포든과 그린우드를 가리켜 '멍청이'라는 표현을 써 헤드라인으로 내보냈다. 결국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포든과 그린우드를 퇴출했다.

두 선수의 상황은 이후 엇갈렸다. 포든은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난 다비드 실바의 대체자 역할을 하며 꾸준히 선발 출장하고 있다. 포든은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10경기(657분)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반면 그린우드는 8경기(366분)에 나와 2골 1도움을 올리는 중이지만 사실상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물의를 일으킨 후 정반대의 상황을 보이고 있는 두 선수다.

이에 11월 A매치 명단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이 주목됐다. 현재 칼빈 필립스, 대니 잉스와 같은 자원이 부상 중인 상황에서 같은 포지션인 포든, 그린우드가 대체 후보로 떠올랐다. 두 선수의 승선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결국 포든은 대표팀 명단에 들어갔고 그린우드는 빠졌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 영국 공영 방송 'BBC'를 통해 "포든과 그린우드는 여전히 유망하고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고 포든은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다. 현재 팀 요구 사항과 맞아떨어지는 선수는 포든이라고 판단해, 그를 뽑게 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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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英 대표팀, '포든 IN-그린우드 OUT'...희비 엇갈린 말썽쟁이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필 포든(20, 맨시티)과 메이슨 그린우드(19, 맨유)는 지난 9월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으로 퇴출됐다. 이번 명단엔 포든만 들어오고 그린우드는 뽑히지 못했다.잉글랜드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우스 게이트 감독이 뽑은 25인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13일, 홈)와 친선 경기 후 벨기에(16일, 원정), 아이슬란드(19일, 홈)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치른다.대표팀 발표 전, 관심사는 포든과 그린우드의 승선 여부였다. 지난 9월 나란히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뽑힌 포든과 그린우드는 지난 9월 6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UNL A조 그룹2 1차전에 출전해 데뷔전을 가졌고 1-0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후 숙소에서 여성 2명을 초대해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방역 지침 위반이었다. UEFA가 내놓은 방역지침에 따르면 '숙소에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금지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포든과 그린우드의 행동은 큰 지탄을 받았다. 영국 현지 언론 '데일리 메일' 등은 포든과 그린우드를 가리켜 '멍청이'라는 표현을 써 헤드라인으로 내보냈다. 결국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포든과 그린우드를 퇴출했다.두 선수의 상황은 이후 엇갈렸다. 포든은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난 다비드 실바의 대체자 역할을 하며 꾸준히 선발 출장하고 있다. 포든은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10경기(657분)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반면 그린우드는 8경기(366분)에 나와 2골 1도움을 올리는 중이지만 사실상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물의를 일으킨 후 정반대의 상황을 보이고 있는 두 선수다.이에 11월 A매치 명단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이 주목됐다. 현재 칼빈 필립스, 대니 잉스와 같은 자원이 부상 중인 상황에서 같은 포지션인 포든, 그린우드가 대체 후보로 떠올랐다. 두 선수의 승선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결국 포든은 대표팀 명단에 들어갔고 그린우드는 빠졌다.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 영국 공영 방송 'BBC'를 통해 "포든과 그린우드는 여전히 유망하고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고 포든은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다. 현재 팀 요구 사항과 맞아떨어지는 선수는 포든이라고 판단해, 그를 뽑게 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0:08:4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와 빠른 시일 내에 재계약을 마무리할 전망이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전반에 2-0으로 앞서가다 후반 초반 추격골을 허용했다. 이에 조세 무리뉴 감독은 후반 16분 모우라를 불러들이고 손흥민을 투입했다. 효과를 확실했다. 손흥민은 첫 터치로 로 셀소의 쐐기골을 도왔다.영국 '풋볼런던'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공을 잡고 있을 땐 항상 위협적인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매체들 역시 투입과 동시에 경기 분위기를 가져오는 득점을 만들어낸 손흥민을 향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명실상부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이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재계약과 관련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말부터 손흥민이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케인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으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적시장 전문가인 이안 맥개리는 팟캐스트 '트랜스퍼 윈도우'에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에이전시 대표와 만난 것으로 파악 중이다. 계속해서 재계약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마 손흥민은 케인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맥개리는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다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수령할 것이다. 그는 벌써 6년 가까이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다. 아마 새로운 계약 기간은 4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말이 오기 전에 레비 회장과 손흥민 측이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9:5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화려한 엔트리를 발표했다.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오는 12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핀란드와 친선경기에서 맞붙는다. 이후 15일과 18일에는 각각 포르투갈, 스웨덴과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축구협회(FFF)가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골키퍼로 브누아 코스틸, 위고 요리스, 미케 메냥, 스티브 망당다가 뽑혔다. 수비수에는 뤼카 디뉴, 레오 뒤부아, 뤼카 에르난데스, 프레스넬 킴펨베, 클레맹 랑글렛, 벵자맹 파바르, 라파엘 바란, 커트 주마가 자리했다.미드필더로 은골로 캉테, 스티븐 은존지, 폴 포그바, 아드리안 라비오, 무사 시소코, 코렁탕 톨리소가 차출됐다. 끝으로 공격수 자리에 벤 예데르, 킹슬리 코망, 나빌 페키르, 올리비에 지루, 앙투안 그리즈만, 앙토니 마르시알, 킬리안 음바페, 마르쿠스 튀랑이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9:42:1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가 폴 포그바(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포그바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4년 동안 활약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고 2016-17시즌을 앞두고 다시 맨유에 복귀했다. 당시 이적료는 8,900만 파운드(약 1,314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장기 부상에 시달리는 등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시즌이 재개된 이후 상황이 바뀌는 것처럼 보였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 막판 7월에만 맨유 유니폼을 입고 7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한 올 시즌에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다.이런 상황에서 포그바의 최근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포그바는 "모든 축구선수라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나에겐 꿈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포그바는 "맨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현재 소속팀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다른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다시 한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특히 레알과 함께 유벤투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유벤투스는 매 이적시장마다 꾸준하게 포그바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 파라티치는 포그바 이적설에 대해 "포그바가 우리의 목표라고? 그는 지금 맨유 선수다. 환상적인 재능임에는 분명하지만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9:06:5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호흡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함께 출전하지 않아도 토트넘 훗스퍼가 승리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케세후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에 토트넘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이날도 토트넘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스타트는 케인이 끊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케인은 전반 이른 시간에 군더더기 없는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 골은 케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기록한 200번째 득점이었다.다음은 손흥민 차례였다. 케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비니시우스와 교체됐다. 전반에 2-0으로 앞서가자 체력 안배 차원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케인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후반 5분 만에 루도고레츠에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후반 16분 모우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투입 17초 뒤, 손흥민은 단 한번의 터치로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고 로 셀소가 이를 마무리 지었다.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이 매섭다. 이들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려 24개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특히 케인은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손흥민의 4골을 모두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과 케인을 '가장 치명적인 듀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이번 루도고레츠 원정에서는 동반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케인은 선제골, 손흥민은 1점 차로 추격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과 동시에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은 전반과 후반을 돌아가면서 책임진 손흥민, 케인 듀오의 활약 속에 승점 3점을 챙겼다.경기가 끝난 뒤 영국 '풋볼런던'은 케인에게 평점 9점을 부여하며 "케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300번째 출전 경기에서 200호골을 쏘아 올렸다"고 언급했고 손흥민을 향해서는 "공을 잡고 있을 땐 항상 위협적인 선수"라고 평가하며 평점 7점을 매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8:19:4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훗스퍼)를 향한 영국 언론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케세후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에 토트넘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베일의 활약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우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베일은 모우라와 위치를 바꾸거나 때로는 중앙으로 과감하게 침투하는 등 위협적인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중반에는 상대 압박을 벗겨내는 '마르세유 턴'을 선보이기도 했다.영국 현지 매체들 역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베일에게 좋은 평가를 남겼다. 영국 '풋볼런던'은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베일은 훨씬 더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교체 아웃 전까지 축구는 그의 손아귀에 있었고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고 언급했다.또한 영국 '인디펜던트'는 "이제 토트넘에서 생활에 대한 적응을 마친 것 같다. 상당히 긍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베일은 매 경기 날카로워지고 더욱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베일은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뒤 최근 브라이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 골은 베일이 토트넘 소속으로 무려 7년 166일 만에 넣은 득점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7:49:28
사진=토트넘[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해리 케인(27)이 토트넘 훗스퍼 소속으로 통산 20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위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 토트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베일이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 루도고레츠는 후반 5분 케세후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에 토트넘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출전시켰다. 곧바로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가로 챈 호이비에르가 손흥민에게 내줬고 로 셀소가 손흥민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이날 선발 출전한 케인은 팀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이 골을 케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터뜨린 200번째 득점이었다. 케인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3-14시즌 이후 서서히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거듭났고 결국 6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이로써 케인은 토트넘 역사상 3번째로 200번째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이제 케인의 시선은 구단 최다 득점자로 향한다. 현재 1위는 266골을 기록한 지미 그리브스다. 케인이 아직 전성기에 있는 나이인 만큼 빠르면 다음 시즌 내에 역사를 새로 쓸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7:32:1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AC밀란이 홈에서 릴에 일격을 맞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침묵했고 후반 교체 아웃됐다. AC밀란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H조 3차전에서 릴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AC밀란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2위(승점6)로 하락했고 릴(승점7)이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이날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 디아즈, 카스티예호, 크루니치, 토날리, 케시에, 에르난데스, 키에르, 로마뇰리, 달롯, 돈나론마를 선발로 내세웠다. 릴은 다비드, 아이코네, 밤바, 제카, 산체스, 야지치, 브라다리치, 보트만, 폰테, 체리크, 매냥으로 맞섰다.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야지치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갈랐다. AC밀란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5분 이브라히모비치의 강력한 프리킥이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후반 초반 릴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아이코네의 패스를 받은 야지치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수비 맞고 굴절된 뒤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불과 3분 뒤 야지치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다비드의 패스를 받은 야지치는 깔끔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릴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6분 밤바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릴의 완벽한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AC밀란(0) : -릴(3) : 야지치(전반 21분 PK, 후반 10분, 후반 1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6:53:0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레스터 시티가 제이미 바디가 빠진 상황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레스터 시티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G조 3차전에서 브라가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는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9)를 유지했다.이날 레스터는 매디슨, 이헤아나초, 윈데르, 토마스, 차우두리, 틸레만스, 올브라이턴, 푸흐스, 포파나, 저스틴, 슈마이켈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브라가는 루이즈, 파울리뉴, 노바이스, 알 무스라티, 실바, 비아나, 마갈량이스가 출전했다.레스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이헤아나초가 매디슨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종료 직전 레스터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5분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레스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이헤아나초가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 레스터의 3번째 골이 터졌다. 이헤아나초의 슈팅이 빗맞았지만 이를 프라트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레스터가 쐐기골을 올렸다. 후반 33분 페레스가 매디슨에게 패스를 내줬고 매디슨이 공을 끝까지 지켜내며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레스터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레스터 시티(4) : 이헤아나초(전반 20분, 후반 3분), 프라트(후반 22분), 매디슨(후반 33분)브라가(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6:51:4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이 2번이나 나온 상대 자책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아스널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B조 3차전에서 몰데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9)를 지켰다.이날 아스널은 은케티야, 월녹, 페페, 자카, 세바요스, 윌리안, 콜라시나츠, 루이스, 무스타피, 나일스, 레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몰데는 볼리, 엘링센, 후사인, 에크렘, 그레게르센, 윙고, 린데로 맞섰다.전반 이른 시간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페페가 찔러준 패스를 은케티야가 일대일 상황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몰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엘링센이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아스널이 골문을 열었다. 전반 43분 은케티야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윌녹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은케티야의 크로스가 하우겐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자카의 로빙 패스를 받은 윌녹이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교체 투입된 시리얀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됐다. 아스널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 은케티야가 쇄도하는 사카에게 내줬고 페페가 사카의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아스널은 후반 35분 은케티야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직전에 사카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후반 43분 아스널의 쐐기골이 터졌다. 윌녹이 페페의 패스를 받아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아스널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아스널(4) : 하우겐(전반 추가시간 1분 자책골), 시리얀(후반 17분 자책골), 페페(후반 24분), 윌녹(후반 43분)몰데(1) : 엘링센(전반 20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0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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