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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식발표] 벤투호, 주세종 추가발탁..."이재성-권창훈 조기 복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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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6 16:55:1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주세종(FC서울)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월 15일과 17일에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유럽 오스트리아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약 1년 만에 열리는 A매치다.

벤투 감독은 지난 2일 광화문 축구회관에서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미드필더 포지션에 손준호(전북), 정우영(알 사드),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 사드),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을 차출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오스트리아 및 독일 현지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독일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 권창훈이 멕시코전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들의 격리기간이 5일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협회와 소속팀이 협의를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대체선수로 주세종이 발탁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정우영 역시 같은 이유로 소속팀에 조기 복귀한다. 김학범호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집트, 브라질과 연달아 경기를 치른다. 정우영은 이집트전만 뛰고 독일로 돌아간다.

벤투호는 오는 8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후발대는 9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따라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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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에이스' 손흥민을 잡기 위해 해리 케인과 비슷한 주급을 제시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직접 나섰다. 팀 내 최고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현재 알려진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627만 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했을 때는 약 109억 원에 해당된다. 팀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의 20만 파운드(약 2억 9,468만 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2023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10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리그 3위,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위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그동안 241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에서 없으면 안 되는 언터쳐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케인과의 치명적인 시너지를 구축했는데 둘이 리그에서만 29골을 합작했다. 이는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를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어떠한 듀오보다도 많은 골이다. 케인을 위해서라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오래 함께 할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새로운 계약을 제안 받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이상의 계약과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을 제시함으로써 손흥민과 미래를 함께하고자 하는 토트넘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8: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젠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된 세르주 그나브리(25, 바이에른 뮌헨)가 만약 EPL로 복귀하면 아스널로 갈 것이라 말했다.그나브리는 2011년 아스널 유스로 성장해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아스널 측면을 책임질 차세대 윙어로 평가를 받았지만 1군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에 2015-16시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로 임대를 떠났지만 1경기만 나섰다. 당시 WBA 감독이었던 토니 풀리스는 "그나브리는 주전으로 나설 재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잉글랜드 무대에서 자리잡지 못한 그나브리는 독일로 향했다. 그나브리는 4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베르더 브레멘에 입성했다. 그나브리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27경기를 소화해 11골 2도움을 올려 주목을 받았고 다음 시즌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그나브리는 바로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경험을 쌓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호펜하임서 22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해 리그 3위에 오르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기량을 발전시킨 그나브리는 2018-19시즌 뮌헨 1군에 합류했고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고 날카로운 드리블 능력까지 과시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했다.그나브리는 트레블까지 이뤘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을 모두 우승해 트레블에 성공했다. 그나브리는 해당 시즌 46경기에 나와 23골 14도움을 올려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불과 4년 만에 그나브리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그나브리는 6일(한국시간) 'CBS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친정팀' 아스널을 언급했다. 그나브리는 "잉글랜드에서 나에 대해 평가했던 것을 알고 있다.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다. 아스널을 떠나 뮌헨으로 온 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뮌헨에서 꾸준한 출장 속 자신감을 얻어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이어 "뮌헨은 나를 신뢰했고 매번 최고의 경기력을 만들 수 있게 도왔다. 아스널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EPL로 돌아간다면 아스널로 갈 것이다. 그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7:30:02
[축구] [공식발표] 벤투호, 주세종 추가발탁..."이재성-권창훈 조기 복귀 때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주세종(FC서울)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월 15일과 17일에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유럽 오스트리아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약 1년 만에 열리는 A매치다.벤투 감독은 지난 2일 광화문 축구회관에서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미드필더 포지션에 손준호(전북), 정우영(알 사드),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 사드),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을 차출했다.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오스트리아 및 독일 현지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독일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 권창훈이 멕시코전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들의 격리기간이 5일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협회와 소속팀이 협의를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대체선수로 주세종이 발탁됐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정우영 역시 같은 이유로 소속팀에 조기 복귀한다. 김학범호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집트, 브라질과 연달아 경기를 치른다. 정우영은 이집트전만 뛰고 독일로 돌아간다.벤투호는 오는 8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후발대는 9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따라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6:55:12
[인터풋볼]박지원기자=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UCL 경기당 득점률이 역대 1위에 선정되며 '괴물 공격수'의 면모가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역사상 가장 높은 경기당 득점률을 보인 10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매체는 1위에 선정된 홀란드에 "Unstoppable(막을 수 없는)" 선수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도르트문트는 5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UCL F조 3차전 경기에서 클럽 브뤼헤에 3-0으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홀란드는 전반 18분, 32분 이른 시간 멀티골을 터뜨리며 UCL 득점 공동 선두로 등극했다. 이로써 홀란드는 자신이 나선 UCL에서 통산 11경기 14골을 기록했다. 지난 2019-20시즌 잘츠부르크에서 홀란드는 예선에서 6경기 8골을 넣었고, 이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파리생제르망과의 16강에서 2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번시즌 3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27골'이라는 어마무시한 경기당 득점률을 선보였다. 2위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케인은 24경기에서 20골을 넣으며 경기당 0.83골을 기록했다. 3위는 'GOAT' 리오넬 메시로 146경기에 나서 118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득점률 0.81골이란 수치를 보였다. 이외에 윈튼 루퍼(0.80골), 반 니스텔루이(0.77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0.76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0.75골), 벤 예데르(0.71골), 로베르토 솔다도(0.70골), 마우로 이카르디(0.69골)가뒤를 이었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6:5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이사 알레카시르(30, 페르세폴리스)가 징계 처분을 받았다.이란의 명문 축구구단 페르세폴리스 공격수 알레카시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 파코타코르(우즈벡)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두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세리머니를 했다. 이는 동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제스처로 쓰인다.결국 AFC는 알레카시르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AFC는 6일 공식성명을 통해 "오늘 열린 윤리이사회에서 알레카시르에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로경기뿐만 아니라 A매치, 친선경기 등 축구와 관련된 모든 행사에 참가할 수 없다.벌금형도 내려졌다. AFC는 "알레카시르는 규정에 따라서 1만 달러(약 1,120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번 징계는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방지하기 위한 뜻깊은 선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6:25:42
사진=아메리칸 풋볼 불스[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MLS 올랜도 시티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나니(33)가 경기 중 퇴장에 대성통곡했다.나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은 선수로 유명했다. 맨유에서 230경기 40골 74도움을 올리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2012-13시즌부터 자리를 잃자 친정팀 스포르팅CP로 복귀했다.이후 나니는 저니맨이 됐다. 스포르팅에서 1시즌만 뛰고 바로 터키 슈퍼리그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2시즌을 소화했다. 이후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인 라치오에서 1시즌을 보냈고 2018-19시즌엔 다시 스포르팅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6개월만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로 떠나며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나니는 올랜도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 매김했다. 전성기 시절 보였던 빠른 스피드를 통해 수비를 궤멸시키는 모습은 줄었지만 2시즌 간 55경기를 뛰며 19골 11도움을 기록해 올랜도 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올랜도 에이스 나니는 활약이 아닌 '눈물'로 화제가 됐다. 올랜도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올랜도 익스폴리리아 스타디움에서 콜럼버스 크루와 2020 MLS 19라운드를 치렀다. 올랜도는 전반 27분 크리스 무엘레르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7분 만에 나니가 퇴장을 당해 열세에 몰렸다.나니는 억울함에 울음을 터뜨렸다. 라미 투찬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직후 레드 카드를 선언하자 허탈한 표정을 지었고 경기장을 나가면서도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동료들은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퇴장 직후인 후반 4분 해리슨 아풀에게 실점하며 완전히 분위기를 콜럼버스에 내줬다.하지만 올랜도는 승점을 따냈다. 후반 39분 벤지 미첼의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승리를 통해 올랜도는 동부 컨퍼런스에서 승점 34점(9승 7무 3패)로 3위에 오를 수 있었다. 올랜도의 감독 오스카 파레하는 경기 후 기자회견서 "나니 퇴장에도 승리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6:17:3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리그 아스널전 패배에 이어 2연패다.충격이 큰 결과다. 맨유는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는 바샥셰히르에 2골을 먼저 내줬다. 특히 첫 실점이 허무했다. 맨유 수비진은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하기 위해 올라왔다. 공격은 무산됐고 바샥셰히르가 공을 뺏어내 전방으로 길게 걷어냈다. 뎀바 바는 아무런 수비 방해 없이 일대일 찬스를 맞아 선제골을 넣었다.맨유 레전드 출신 방송인 폴 스콜스는 "10살짜리 애들이 축구하는 것 같다"며 비판했다. 솔샤르 감독 역시 이 장면을 두고 "오늘 수비진의 실수는 용서할 수 없다. 우리가 너무 못한 경기"라고 선수들을 쏘아붙였다.맨유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경기를 치른 현재 2승 1무 3패로 15위에 자리했다. 비록 한 경기를 덜 치렀다고 해도 상위권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1위 리버풀은 맨유와 9점 차, 2위 레스터 시티는 8점 차다.결국 감독 교체설까지 제기됐다. 유력한 후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다. 포체티노는 5년간 토트넘을 이끌다가 지난해 말부터 쉬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 셀틱을 지휘하다가 작년부터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솔샤르 감독 후임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 포체티노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익스프레스'는 "솔샤르 후임은 로저스 감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에 열린 에버턴 원정경기 이후 솔샤르 감독 거취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5:4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10경기 7골을 넣고 있는 디오고 조타(24, 리버풀)는 2순위였고 이스마일라 사르(22, 왓포드)가 1순위였던 것이 밝혀졌다.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조타가 2순위 타겟이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리버풀의 1순위 타겟은 왓포드의 사르였다. 지난 시즌 리버풀 무패를 끊는 데 결정적 공을 세운 사르에 리버풀이 접근했지만 왓포드는 5,000만 파운드(약 737억원)를 요구했다. 너무 비싼 가격에 리버풀은 4,100만 파운드(약 600억원)에 조타를 대체 영입했다"고 전했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조타는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 첨병이 됐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조타는 지난 4일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4차전 아탈란타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10경기 7골을 넣고 있다. 저조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자리를 꿰차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쓰리톱을 구축 중이다.조타의 주된 강점은 양발 활용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 점이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조타는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챔피언스리그에서 27골 중 10골을 왼발로, 17골을 오른발로 기록했다. 슛 횟수는 왼발 68회, 오른발 66회다. 이처럼 양발 활용이 자유롭고 정확함과 결정력까지 겸비했기에 더 위력적이다.이는 곧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는 것과 연결된다. 조타는 쓰리톱 어느 자리든 나설 수 있다. 피르미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고 좌우 측면 공격수로 출전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쓰리톱의 체력 안배를 하면서 전체적인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다. 조타가 올 시즌 리버풀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는 이유다.현재 사르는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에서 왓포드 소속으로 7경기 2골에 그치고 있다. 리버풀에 왔다면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활약을 견주어 보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타가 압도적이다. 다시 말해, 리버풀의 선택이 적중했다고 말할 수 있다.조타의 활약에 힘입은 리버풀은 EPL 1위, UCL 3연승을 질주 중이다. 오는 9일 EPL 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리버풀의 상승세는 완전히 굳혀질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5:08:39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라이언 긱스(46, 웨일스)의 사생활이 다시 지탄받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로 불리는 긱스는 과거 자신의 동생 로드리 긱스(43)의 아내와 8년간 외도했던 인물이다. 이 사실이 2000년대 후반에 알려지면서 손가락질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장모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긱스는 2017년에 전처와 이혼했다.축구 지도자로 새 삶을 시작한 2018년부터 새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케이트 그레빌(38)이다. 그레빌은 긱스가 호텔 사업을 추진할 때 비즈니스적인 도움을 줬다. 이후 둘의 관계는 연인으로 발전됐다.하지만 최근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긱스가 그레이트맨체스터 주 솔퍼드 시 워슬리에 있는 자택에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긱스를 폭행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긱스를 체포했다.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치 않았다. 긱스는 조사를 받은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설명했다.폭행 이유가 뒤늦게 공개됐다. '더 선'은 "긱스가 그레빌 외에 두 명의 여자와 불륜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이 사실을 여자친구인 그레빌이 알게 되어 싸움이 났다"고 전했다. 폭행 논란에 대해 긱스 아버지 대니 윌슨은 "내 아들이 여자를 밝히는 건 사실이지만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다"라고 아들을 옹호했다.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긱스는 일자리도 잃을 위기에 처했다. 2018년부터 자국 웨일스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던 긱스는 11월 한 달 동안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웨일스 축구협회는 "11월 A매치에서는 긱스 감독 대신 수석코치가 대표팀을 지휘한다"고 알렸다. 웨일스는 미국, 아일랜드, 핀란드와 연달아 A매치를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4:21:1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욧 우파메카노(22, 라이프치히)가 잦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각성을 촉구했다.RB라이프치히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3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PSG)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힘겨운 승리였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6분 만에 우파메카노의 치명적인 실수로 앙헬 디마리아에게 실점을 헌납한 후에도 PSG의 맹공에 고전했다.다행히 라이프치히는 전반 42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동점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후반 12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페널티킥 골로 역전을 일궈냈다. 이후 이드라샤 게예의 퇴장을 유도해 수적 우위를 얻어 2-1 상황을 유지했고 승점 3점을 따냈다.승리했지만 우파메카노의 실수는 되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우파메카노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10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CL H조 2차전 경기에서 불안한 수비로 0-5 대패를 막지 못했고 1일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R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도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다. 결국 팀은 0-1로 패배했다. PSG전에서도 실점의 빌미를 제공해 팀을 3연패로 만들 뻔했다.올 시즌 눈에 띄게 실수가 늘어난 우파메카노에 많은 팬들들이 기량 자체에 의문 부호를 보내고 있다. 가장 문제는 지나친 전진성이다. 공을 끊어내면 앞으로 전진해 공을 연결하는데 부정확함 때문에 공 소유권을 내주는 꼴이 돼 상대 역습으로 이어졌다. 이는 우파메카노를 노리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은 우페메카노를 다그쳤다. 나겔스만 감독은 PSG전 이후 기자회견서 우파메카노에 대한 질문에 "우파메카노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실수가 모두 같은 패턴이다. 공을 유지하기보다 앞으로 보내려고만 해서 실수가 나왔다. PSG전 실수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고 언급했다.이어 "우파메카노는 팀 최고의 수비수임이 분명하다. 확실한 발전이 없다면 다음 단계로의 진보는 없을 것이다 실수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계속해서 반복된 실수를 보이고 있다. 공격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수비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6 1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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