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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 조세 무리뉴가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의 감독상 후보에 선정됐다.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10월의 감독상 후보 5명을 공개했다. 후보에는 토트넘의 무리뉴, 울버햄튼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아스톤빌라의 딘 스미스가 선정됐다.무리뉴는 토트넘을 이끌고 10월에 3경기 2승 1무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6-1 승리, 번리전 1-0 승리, 그리고 웨스트햄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위와 같은 성적으로 토트넘은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다.무리뉴의 강력한 경쟁자는 산투와 하센휘틀이 될 전망이다. 울버햄튼의 감독 산투는 10월에 4경기 3승 1무를 거뒀고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기록했다. 또한 사우샘프턴의 하센휘틀 감독은 3경기에서 2승 1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EPL 이달의 감독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들의 투표 결과와 축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된다. 투표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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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디에고 마라도나, 조지 베스트, 호마리우의 시대는 지났어"'골 폭격기'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의 놀라운 득점행진의 끝은 어딜까? 멈출 줄 모르는 골에 전설들의 기록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 케인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처럼 모든 종류의 기록을 계속해서 깰 것이다. 그의 득점 페이스는 전설들이 수립한 기록들을 하나 씩 깨는데 충분하다"라고 보도했다.케인은 주중에 펼쳐졌던 루도고레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케인은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300경기에 나서 200골을 기록했다.케인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14경기 149골, 챔피언스리그(UCL) 24경기 20골, UEL 11골 등 각종 대회에서 특출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제 케인은 토트넘 소속 역대 최다 골을 기록한 지미 그리브스(266골)에 66골만을 남겨뒀다. 또한 웨인 루니의 기록까지 22골 밖에 남지 않았다.리그 기준으로 '전설' 앨런 시어러의 260골까지 111골이 필요하다. 매 시즌 평균 20골 이상씩 터뜨리고 있는 케인이기에 나이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기록 갱신이 가능하다.위와 같은 기록 행진에 어린 시절부터 케인을 지켜본 '토크스포츠'의 칼럼니스트 대런 루이스가 극찬을 건넸다. 그는 "디에고 마라도나, 조지 베스트, 호마리우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케인의 시대다. 케인이 세계 축구 정상에 위치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케인은 부상빈도도 매우 적다. 앞으로 같은 활약상을 이어간다면 남은 기록들은 갱신하는데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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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마르코스 요렌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발탁과 더불어 스페인 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스페인은 오는 12일 네덜란드와의 A매치, 그리고 15일 스위스, 18일 독일과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 네이션스리그A 그룹 4조에 속해있는 스페인은 4경기 2승 1무 1패로 조 선두에 올라있다.A매치와 네이션스리그를 앞두고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RFEF)은 6일(한국시간) 25인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논란의 주인공' 케파 아리사발라가, '뉴 페이스' 요렌테 등을 발탁했다.공격진에는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제라르 모레노(비야레알),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페란 토레스(발렌시아),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이 포함됐으며 중원에는 세르지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코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다니 올모(라이프치히), 파비안 루이스(나폴리), 미켈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베티스)가 이름을 올렸다.또한 수비수로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에릭 가르시아(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헤수스 나바스(세비야), 세르지 로베르토(바르셀로나),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이니고 마르티네스(아틀레틱 빌바오), 호세 가야(발렌시아)가 선발됐고 골키퍼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이 포진됐다.그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대부분을 이뤘던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각각 3명과 1명밖에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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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긱스 父, "내 아들이 여자는 밝혀도 때리지는 않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라이언 긱스(46, 웨일스)의 아버지가 아들을 감쌌다.긱스는 맨유 선수 시절에 선을 넘은 스캔들로 비판을 받았다. 먼저, 자신의 동생 로드리 긱스(43)의 아내 나타샤와 8년간 불륜관계였다. 제수 나타샤뿐만 아니라 장모와도 부적절한 관계가 지속됐다. 동생의 장모까지 만났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외에도 미스 웨일스 출신 모델 등 숱한 여성이 "긱스와 내연 관계였다"고 주장했다.이 사실은 나타샤가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나타샤는 긱스가 모델과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긱스는 그의 아내만 속인 게 아니라 나도 속였다"며 분노했다. 나타샤는 자신의 남편 로드리 긱스에게 편지만 남긴 채 스페인으로 떠났다. 결국 긱스 부부는 2016년에 이혼하며 법적으로 완전히 갈라섰다.시간이 흘러 긱스는 축구화를 벗고 지휘봉을 잡았다. 2018년부터 자국 웨일스 대표팀 감독을 맡은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자친구 폭행 문제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긱스가 영국 그레이트맨체스터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긱스를 폭행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신고를 받고 나가 긱스를 체포했다. 30대 여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하지 않았다. 긱스는 조사를 마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들려줬다.긱스의 폭행 이유는 자신의 또 다른 외도가 발각됐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긱스는 여자친구 외에 두 명의 여자와 불륜관계였다. 이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 되어 싸움이 났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웨일스 축구협회는 "우리 대표팀은 11월 한 달 동안 긱스 감독 없이 대행 체제로 A매치를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하지만 이번 폭행 논란에 대해 긱스 아버지 대니 윌슨은 "내 아들이 여자를 밝히는 건 사실이지만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다"라고 긱스를 옹호해 불씨를 키웠다. 긱스와 그의 아버지 윌슨은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관계다. 긱스는 어릴 적 원래 이름인 라이언 조셉 윌슨을 버리고 어머니의 성으로 개명해 줄곧 '라이언 긱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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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를 데려오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오스만 뎀벨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보내고자 한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뎀벨레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지난여름 영입 실패한 맨유가 돌아오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 다시 노릴 것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임대 형식으로만 내줄 것"이라 보도했다.뎀벨레는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2017년 도르트문트에서 1억 3,550만 파운드(약 1,985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엄청난 기대감과 함께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뎀벨레였지만 햄스트링과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선보인 적이 없다.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81경기에 나서 21골 17도움으로 2천억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뎀벨레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바르셀로나 감독 로날드 쿠만은 최근 리옹의 데파이에 관심을 표명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재정악화로 인해 선수 영입은 쉽지 않다. 이에 선수 이적을 통해 이적료를 마련하겠다는 바르셀로나의 생각이다.마침 뎀벨레 영입에 맨유가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뎀벨레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이해관계가 맞는 현 시점에서 맨유는 다시 한 번 더 바르셀로나에 뎀벨레 영입건과 관련해 문의 할 예정이다.매체는 "다만 맨유 솔샤르 감독의 거취가 불분명해짐에 따라 뎀벨레의 맨유행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임대를 통해 전력 보강을 노릴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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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0월의 선수 후보 8명을 공개했다. 10월을 핫하게 보낸 '코리안리거' 손흥민이 후보에 포함됐다.후보는 손흥민(토트넛 홋스퍼),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티아고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다.8명의 선수 중 토트넘에서만 2명의 선수가 배출됐다. 손흥민은 10월에만 4골 2도움을 올리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골 1도움, 웨스트햄전 1골 1도움, 번리전 1골을 기록했다. 팀 동료 케인은 4골 3도움을 올려 손흥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만약에 손흥민이 이번에 10월의 선수로 선정된다면 3번째 수상을 하게 된다.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여한 바 있다.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는 EA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들의 투표 결과와 20개 구단 주장과 축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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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브미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경기에서 교체당한 이후 관중석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모하메드 엘리오누시에 셀틱 감독 닐 레논이 격분했다.셀틱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H조 3차전에서 스파르타 프라하에 1-4 패배를 기록했다.충격적인 대패에 정신이 얼얼할 레논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황당한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선발 출전한 셀틱의 공격수 모하메드 엘리오누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14분 레이 그리피스와 교체됐다. 엘리오누시는 교체 된 이후 경기 관중석에 앉아 휴대폰을 사용했고 83분 경기 중계화면에 그대로 노출됐다.레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행위에 대해 접한 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엘리오누시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 그 일은 내가 처리할 것이다. 팀이 패배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한편 전 셀틱의 공격수 크리스 서튼은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레논 감독이었다면 엘리오누시에 주급 2주 정지 처분을 내릴 것이다. 그가 과연 구단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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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홍철(30, 울산현대)이 게임 유저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0'을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또한 1년간 축구계에 공로를 남긴 구단과 선수 및 기업에게도 특별상을 수상했다.특별상 중에는 EA Most Selected Player 상도 있었다. 축구게임 FIFA 온라인4 유저들이 가장 자주 쓴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홍철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골키퍼 조현우(울산현대)가 수상한 바 있다.홍철은 시상식에서 "게임 속에서나마 저를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저도 더 발전해서 내년에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는 감사 소감을 남겼다.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홍철은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도 다음과 같은 감사글을 적었다. "게임 속 구단주님들 감사합니다. 2년 연속 상을 받게 해주셔서.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돌돌홍이라는 별명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어차피 저 쓰실 거면 돌고 돌지 말고 처음부터 저 써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피온도르 #돌돌홍"도 덧붙였다. 돌돌홍은 '돌고 돌아 홍철'의 약자로 유저들이 여러 선수들을 써보다가 최종적으로 홍철을 택한다는 뜻이다.동료 선수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기성용(서울)은 "올해 뭐 안했잖아"라면서 시상식에 왜 갔냐는 듯한 글을 남겼다. 원두재(울산)는 "주급이 낮아서 쓰는 거"라며 "형 오해하지 마요"라고 했다. 설영우(울산) 또한 "(써보니까) 별로 안 좋던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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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챔피언스리그에서 미국의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최근 미국 국적 유망주들의 활약이 무섭다. 도르트문트에서 만개해 첼시로 온 크리스티안 퓰리식(22)을 시작으로 세르지뇨 데스트(19, 바르셀로나), 지오반니 레이나(17, 도르트문트), 타일러 아담스(21, RB라이프치히), 웨스턴 맥케니(22, 유벤투스)가 대표적이다. 부상 당한 퓰리식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모두 5일(한국시간)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장해 승리를 맛봤다데스트와 레이나는 선발로 출전했다. 데스트는 캄프누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 우측 풀백으로 나와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데스트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측면 공격을 지원했고 키패스 2회를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레이나는 클럽브뤼헤와의 경기에서 우측 윙어로 출전했다. 레이나는 측면으로 돌파하기보다 중앙으로 움직이며 율리안 브란트와 공격 전개를 도왔다. 레이나가 움직인 자리는 공격적 풀백 토마스 뫼니에가 메웠다. 도르트문트는 조직적인 공격 패턴으로 브뤼헤를 무너뜨려 3-0 대승을 거뒀다.아담스와 맥케니는 교체로 팀을 도왔다. 아담스는 라이프치히가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1분 부상을 입은 아마두 하이다라와 교체 투입됐다. 아이다라의 부상도 있었지만 라이프치히는 후반 34분 PSG의 이드라사 게예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얻어 경기를 주도했기에 중원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아담스를 넣었다. 결국 2-1 점수 차를 지켜내 승점 3점을 얻었다.맥케니도 아담스와 같은 맥락에서 교체 투입됐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페렌츠바로시 홈 구장으로 원정을 떠난 유벤투스는 전반 7분 만에 터진 알바로 모라타의 골로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8분 아론 램지가 부상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는데 대신 들어온 맥케니가 중원의 안정감을 더해 램지의 공백을 메웠다. 유벤투스는 3골을 추가해 4-0 대승을 기록했다.이처럼 미국 스타들은 모두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모두 20대 초반인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의 경기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4명의 선수는 11월 A매치 미국 대표팀 명단에 모두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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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수원삼성 공격수 크르피치(29, 보스니아)가 팀을 떠났다.크르피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니아 명문 구단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공격수다. 2020년 한 해 동안 수원의 No.7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는 모두 K리그에서 쌓았다.크르피치와 수원의 인연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원삼성은 6일 "크르피치 선수는 계약이 만료되어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함께했던 시간 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면서 크르피치와의 작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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