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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사우샘프턴이 뉴캐슬을 잡으며 리그 2연승과 더불어 선두까지 올라섰다.사우샘프턴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챙겼고 일단 리그 1위로 올라섰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사우샘프턴은 체 아담스, 월콧 투톱에 암스트롱, 로메우, 워드프라우스, 제네포 등을 투입했다. 뉴캐슬은 생 막시맹, 윌슨, 알미론, 헨드릭 등으로 맞섰다.이른 시간 사우샘프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7분 만에 전방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끊어냈고 이를 아담스가 놓치지 않고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막판 월콧이 전방에서 공을 지켜낸 뒤 절묘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전은 1-0 사우샘프턴의 리드로 종료됐다.후반전 초반에도 사우샘프턴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베스테르고르가 헤더로 공을 연결했고 암스트롱이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골문 쪽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지만 골라인 앞에서 수비 헤더에 막혔다. 1분 뒤 로메우가 강력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크로스바를 맞았다.하지만 기세를 이어간 사우샘프턴은 추가 득점에도 성공했다. 후반 37분 암스트롱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정확한 왼발 깔아차는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뉴캐슬은 후반 42분 조엘링톤의 헤더마저 맥카시 골키퍼에 막히면서 만회골에 실패했다.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뉴캐슬의 만회골은 터지지 않은 채 그대로 2-0 사우샘프턴의 승리로 끝났다.[경기 결과]사우샘프턴(2): 체 아담스(전7), 암스트롱(후37)뉴캐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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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29, 에버턴) 영입을 반대한 이유가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에 맞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모양이다.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하메스가 맨유로 갈 수 있었다. 맨유 최고의 스카우터 중 한 명이 하메스 영입을 추천했지만 이는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하메스는 콜롬비아 출신 축구 스타로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해 여름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간은 바이에른 뮌헨 임대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전격 이적했다.과거 하메스가 아르헨티나 밴필드에서 뛰던 당시 맨유도 영입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스카우터인 호세 마르고야의 눈에 하메스가 포착됐고 구단에 영입을 추천했지만 거절당했다.마르고야의 동료 스카우터 마르셀로 테이세이라는 "마르고야는 하메스의 엄청난 팬이었다. 항상 보고에 하메스를 올렸다. 그러나 구단으로부터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EPL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에버턴으로 이적한 하메스는 모두의 우려를 깨고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6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리며 에버턴의 초반 상승세에 크게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거친 압박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씻어내는데 성공했다.또한 하메스는 7일 밤 9시 30분에 열리는 에버턴과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도 높다. 맨유를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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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에이전트사 교체로 인해 토트넘과 재계약 마무리는 조금 더 늦어질 전망이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토트넘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고 2018-19시즌 케인 없이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공격포인트만 30개(18골 12도움)를 쌓으며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7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다.손흥민의 꾸준함에 토트넘도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현재 토트넘이 손흥민의 헌신을 보상하기 위해 주급 대폭 인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 수준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1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재계약과 동시에 손흥민의 에이전트사도 바뀐다. 손흥민은 미국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인 'CAA'와 손을 잡으며 축구계 다른 스타들과 같은 회사 소속이 될 전망이다. 이 에이전시에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다비드 데 헤아(맨유) 등이 소속돼 있다.하지만 이러한 작업으로 인해 재계약 마무리는 조금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에이전시를 바꾸는 중이고 재계약 협상이 더 지연될 수 있다"며 "새로운 에이전시는 손흥민의 뛰어난 기량과 상업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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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재계약은 2021년 1월 안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4개/6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연일 맹활약을 선보이는 손흥민이 연장 계약을 통해 주급 인상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해 동행 기간을 늘리겠다는 자세고, 레비 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직접 나섰다. 팀 내 최고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재계약은 내년 1월 안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영국 축구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최근 "EPL에서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치고도 종종 과소평가를 받는 선수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손흥민이다. 그러나 이제 토트넘은 손흥민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고, 재계약은 내년 1월에 완료될 수 있다. 손흥민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주급을 받는 대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0월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EPL 10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0월의 선수 후보 8명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이 포함됐다. 후보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티아고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다.8명의 선수 중 토트넘에서만 2명의 선수가 배출됐다. 손흥민은 10월에만 4골 2도움을 올리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골 1도움, 웨스트햄전 1골 1도움, 번리전 1골을 기록했다. 팀 동료 케인은 4골 3도움을 올려 손흥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만약에 손흥민이 이번에 10월의 선수로 선정된다면 3번째 수상을 하게 된다.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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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제임스 쿠퍼 기자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을 반박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뇌부는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맨유 팬들이 분노하고 있고, 맨유 출신 레전드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리오 퍼디난드는 5일 영국 'BT스포츠'에 출연해 "수비 조직력이 있었나? 없었다. 완전히 미친 실점이었다.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극을 줘야 한다"고 전했다. 폴 스콜스는 "10대 수준의 축구였다. 민망했다. 수비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선수 잘못을 수 있지만 코칭스태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맨유 팬들도 SNS에서 맨유의 경기력과 성적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OLEOUT(솔샤르 경질)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해시태그를 시작해 'LOSE TO EVERTON(에버턴한테 져라), WELCOMEPOCH(포체티노를 환영한다)'를 덧붙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 우려를 가지고 있고,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접촉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촉했다. 이번 주말 에버턴전 결과를 본 뒤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그러나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쿠퍼 기자의 생각은 달랐다. 쿠퍼 기자는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을 장기 계획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고, 여전히 지지를 하고 있다.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며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을 반박했다.이어 쿠퍼 기자는 "맨유는 최근 라이프치히를 5-0으로 대파했고, 변한 것은 없다. 맨유는 여전히 솔샤르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경기력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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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A매치 기간 이후 타이트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에 독이 될까. 가레스 베일, 조 로돈, 벤 데이비스 웨일즈 3인방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불만을 토로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소속의 웨일즈 3인방이 차출되는 것에 달가워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무리뉴는 시즌 초반에도 토트넘의 빡빡한 일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A매치 기간 동안 토트넘의 선수를 차출해간 국가들을 비난했다. 다음 일정을 위한 휴식기가 필요한데 국가대표팀에 가서 경기를 뛰게 됨에 따라 피로도가 누적된다는 것이다.웨일즈는 13일 미국과의 A매치, 그리고 16일 아일랜드, 19일 핀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 베일, 로돈, 데이비스 모두 웨일즈의 핵심 멤버이기에 출장이 유력하다.무리뉴는 특히 베일의 출장에 걱정을 표했다. 그는 "베일은 안전해야 할 선수다. 부상으로 인해 몇 달 동안 고생했다. 만약 그가 경기 출장을 해야만 한다면 웨일즈 코칭스태프들이 우리만큼 신경을 써줘야만 한다. 절대 그가 피로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라며 주의를 요했다.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이후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평균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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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트트릭을 작성한 디오구 조타가 UC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주의 팀에는 리버풀 선수가 무려 6명이나 포함됐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승리를 거뒀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조타였다. 조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대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쓰리톱을 이룬 조타는 적절한 스위칭과 침투로 아탈란타 수비진을 궤멸하는데 성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 기준 평점 9.92점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결국 UCL 공식 채널에서 선정하는 이주의 선수에 조타가 이름을 올렸다. 조타는 엘링 홀란드, 플레아 등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UCL 이주의 팀도 발표됐다. 리버풀 선수만 무려 6명이다. 조타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조 고메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 베케르가 이주의 팀에 뽑혔다.한편, 조타는 아탈란타전 해트르릭으로 여러 기록을 작성했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조타는 아탈란타전 4개의 슛 중 3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또한 올 시즌 리버풀에서 6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71.4분마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조타는 1993년 로비 파울러 이후 초반 10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7골)을 넣었으며 2008년 로비 킨에 이어 UCL 첫 2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조타는 피르미누보다 1,930분 적게 뛰었음에도 2020년 피르미누가 넣은 전체 골보다 많은 골을 기록했다. 마이클 오웬, 요시 베나윤, 펠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에 이어 리버풀 소속 5번째로 UCL 해트트릭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유럽대항전 무대에서 3개의 해트트릭을 올렸는데 해당 기간 동안은 조타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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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만수르 사촌' 셰이크 칼레드, 더비 카운티 인수 완료 직전...'EFL도 승인'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만수르의 사촌인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더비 카운티 인수에 마침표만 남겨뒀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아부다비 국부펀드 로얄 패밀리 멤버인 셰이크 칼레드가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사무국으로부터 더비 카운티 인수 허가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셰이크 칼레드는 과거 리버풀과 뉴캐슬을 인수하고자 했던 인물이다. 리버풀을 20억 파운드(약 2조 9,496억 원), 뉴캐슬을 3억 5천만 파운드(약 5,161억 원)에 인수하고자 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이번엔 한 단계 아래에 소속된 더비 카운티를 노린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셰이크 칼레드는 더비 카운티를 인수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884억 원)을 지불했다. 주중 EFL 이사회에서 논의는 마쳤으며 최종 승인만을 앞두고 있다.현재 더비 카운티는 웨인 루니가 플레잉 코치로 뛰고 있는 팀이다. 2020-21시즌 10경기 1승 3무 6패로 강등권인 23위에 위치하고 있다. 더비 카운티가 막강한 오일머니를 앞세워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현실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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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7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상주상무 회원탈퇴 및 김천상무 회원가입 승인, ▲대한축구협회의 '전국연맹 표준규정'을 반영한 정관 및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상주시와의 연고협약이 만료된 국군체육부대(상무)가 김천시와 새로운 연고협약을 체결하여 김천상무축구단을 창단하기로 함에 따라, 2021시즌부터는 김천상무가 K리그2에 참가하게 됐다. 연맹은 앞서 8월 19일 제5차 이사회에서 김천시 측의 연맹 회원가입신청을 심의한 바 있으며,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이를 최종 승인했다. 기존 회원인 상주상무의 회원탈퇴도 이번 총회에서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상주상무는 올해 12월 31일부로 연맹에서 탈퇴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산하 연맹에 제공하는 '전국연맹 표준규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정관과 총재선거관리규정 일부를 개정하기로 했다. 연맹 총재 3회 연임 제한의 예외 사유를 심의하는 기구가 대한축구협회 '임원심의위원회'에서 '공정위원회'로 변경되었고, 예외 사유 중 '재정 기여' 부분을 '재정기여, 단체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하여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로 구체화했다. 총재의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인 상태에서 총재의 사고, 궐위 등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 총재에게는 전임 총재의 남은 임기에 추가 4년의 임기가 보장된다. 또한 총재의 사고, 궐위로 인한 직무대행기간이 6개월을 초과할 경우 총재는 당연퇴임한 것으로 보고 60일 이내에 후임 총재를 선출하도록 했다. 총재 입후보자가 1인 뿐인 경우 선거관리위회가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하여 하자가 없을 경우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 경향을 반영하여 원격통신수단을 통한 총회, 이사회 개최 방식 추가, ▲임원의 결격사유에 유사행위 등 부적당한 사유 포함, ▲총회 소집 방법에 전자문서를 통한 통지 포함 등의 정관 규정이 추가됐다. 이날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는 선수표준계약서에 "K리그 연간 경기수가 확정된 이후에 전염병, 천재지변, 전쟁이나 사변, 정부의 긴급조치 등 클럽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하여 경기수가 감소될 경우 감소된 경기수에 비례하여 선수의 기본급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항을 포함하기로 했다.이 조항은 이번 시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리그 경기수 축소 및 구단 재정 악화와 같은 상황이 추후 재현될 경우에 대비하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며, 2021년부터 사용되는 선수표준계약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단, 이 조항은 당해 시즌의 경기일정이 한번 확정된 이후에 예상치 못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경기수가 줄어들거나 예정된 경기를 다 치르지 못한 경우에 적용될 수 있다. 시즌 경기일정을 수립할 당시부터 전염병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예년보다 적은 경기수를 치르기로 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맹은 이 조항과 관련하여 미국프로농구(NBA) 단체협약 중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하여 구단이 경기를 치르지 못한 기간 동안 경기당 1/92.6의 연봉을 감액할 수 있다'는 조항을 참고했다. 또한 미국프로야구(MLB) 선수계약서 중 '국가비상사태로 인하여 경기가 열리지 않을 때에는 커미셔너가 직권으로 선수계약의 효력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조항 등을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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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운명이 결정될까? 주말 에버턴전을 앞두고 불안한 징조가 덮쳤다.맨유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에버턴과 영국 머지사이드 구디슨 파크에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솔샤르 감독은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바샥셰히르전에서 1-2 패배하며 자신의 입지에 위기가 찾아왔다. 가뜩이나 리그에서도 6경기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 15위에 위치하고 있어 경질 될 위기다.이미 맨유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브렌든 로저스를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만약 에버턴전에서 패배할 경우 거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필 이런 상황 속에서 맨유는 에버턴 원정을 앞두고 있다.그간 에버턴 원정은 맨유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전임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모예스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예시가 그렇다. 모예스는 에버턴 원정에서 패배하자 경질됐고 무리뉴는 에버턴 원정 패배 이후 리버풀 원정에서도 패배하자 경질 통보를 받았다.상대팀 에버턴은 현재 리그에서 4승 1무 2패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물론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삐끗하고 있지만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위기의 남자' 솔샤르 감독이 구디슨의 징크스를 깨고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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