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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첫 EPL 1위' 사우샘프턴 하센휘틀 감독, "돈 아닌 훈련으로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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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2:00:5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사우샘프턴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챙겼고 일단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사우샘프턴은 이날도 특유의 전방 압박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이끌어 냈다. 전반 7분 만에 수비진에서 공을 빼앗은 뒤 체 아담스의 멋진 발리 슈팅 골일 터졌다. 후반 32분에도 스튜어트 암스트롱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뺏어냈고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 승리는 사우샘프턴에 의미가 컸다.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경기 후 하센휘틀 감독은 'BBC'를 통해 "팬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다. 리그 순위표를 캡쳐할 수도 있다"며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그러나 배고픔을 잊어선 안된다. 배고픔과 함께 이 팀이 무엇이든 가능하다 느껴야 한다. 아주 자랑스럽다.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많은 훈련으로 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두 세 달 동안 좋은 결과가 있었다. 우리가 따르고 있는 철학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아는 것이 중요했다. 선수단 모두 최고 수준을 보여줬고 우리의 흐름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훈련하는 모습을 본다면 놀랍지 않은 결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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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K리그1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색다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에는 E축구다. 포항스틸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WCG(World Cyber Game)의 스페셜 매치에 출전하여 우승을 노린다. 해당 대회는 KBS 예능 의 고정 출연진 안정환, 이을용 팀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전을 확정한 대회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K리그 레전드 등 총 4개 팀이 출전 예정이다.포항스틸러스는 김기동 감독과 함께 오범석, 강상우, 고영준이 팀을 대표하여 WCG에 출전한다.오범석, 강상우, 고영준 모두 평소 축구 게임을 즐기는 숨은 고수(?)로 알려져 있다. 김기동 감독에게 축구 게임은 낯설다. 그럼에도 예능에까지 방영되는 E스포츠 대회에 출전을 결심한 계기는 선수들과 공감대 형성이다.김기동 감독은 "사실 게임은 전혀 못한다. 대회 출전 제안을 받고, 아들에게 게임을 조금 배웠는데 걱정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평소 즐기는 게임을 함께 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닌가? 프로라면 운동장 밖에서도 자신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며, "선수들이 평소 여가 시간에 축구 게임을 많이 즐기니 잘하지 않겠나? 선수들을 믿는다"라고 포항의 우승을 예상했다.포항스틸러스 지휘봉을 잡은 지 2시즌 만에 팀을 K리그 1 3위로 이끌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한 김기동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K리그 1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시즌 종료 후에도 선수들과의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E스포츠 대회 출전하는 김기동 감독은 '형님 리더십'으로 내년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위캔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KBS 2 TV에서 방송되며,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출연분 방영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3:38:2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4일(수)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은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 FC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6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2015년 1차, 2차, 3차, 2016년 1차까지 4번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9년 2차, 2020년 3차까지 총 6번을 수상했다.서울 이랜드 FC에게 있어 '팬 프렌들리'는 팀의 정체성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서울 이랜드 FC는 창단과 동시에 K리그에서 팬 프렌들리 활동 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그도 그럴것이 K리그에서 서울 이랜드 FC가 추구하는 팬 프렌들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진정성은 결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6년 1차까지 4번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이후 절치부심의 시간을 보낸 서울 이랜드 FC는 2020시즌 새롭게 도약을 준비했다. '초심'을 찾겠다는 의지를 캐치프레이즈 'RE:MEMBER'에 반영했다. 단어의 기본 뜻인 '기억하다'를 살려 '승리의 순간을 기억하라'는 의미와 팬들에 대한 메세지인 '다시 우리 함께'라는 팬 프렌들리적인 의미를 동시에 전달했다.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는 팬 서비스, 마케팅/프로모션, 지역밀착활동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활발히 진행했다. 온라인 출정식, 팬x선수의 영상통화, 팬x프론트 응원가 녹음, 마스코트 리뉴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스포츠 최초로 진행한 온라인 출정식은 언택트 시대에 맞춘 새로운 소통의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는 K리그를 넘어 타 프로 스포츠 종목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이외에도 라이브성 콘텐츠, 쌍방향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단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밀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0시즌 확연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는 앞으로가 더욱 더 중요하다. 2015년 창단 당시 내세웠던 '팬 프렌들리'를 구단의 최우선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확립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구단의 정체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팬 프렌들리'가 서울 이랜드 FC의 수식어가 되도록.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3:04:26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이제 못 참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고, 폴 포그바에게 가격표를 부착하며 판매를 결심했다. 몸값은 5400만 파운드(약 800억 원)다. 포그바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4년 동안 활약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고 2016-17시즌을 앞두고 다시 맨유에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장기 부상에 시달리는 등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막판 잠시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 역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이런 상황에서 포그바의 최근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포그바는 "모든 축구선수라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나에겐 꿈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포그바는 "맨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현재 소속팀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다른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다시 한 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결국 맨유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영국 '스포츠몰'은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포그바를 팔기로 결심했다. 맨유는 54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책정했다"면서 "포그바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지만 경기력은 실망스럽다"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행선지로는 레알과 유벤투스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친정팀인 유벤투스는 매 이적시장마다 꾸준하게 포그바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 파라티치는 포그바 이적설에 대해 "포그바가 우리의 목표라고? 그는 지금 맨유 선수다. 환상적인 재능임에는 분명하지만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3:01:39
[축구] '첫 EPL 1위' 사우샘프턴 하센휘틀 감독, "돈 아닌 훈련으로 만든 결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사우샘프턴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챙겼고 일단 리그 1위로 올라섰다.사우샘프턴은 이날도 특유의 전방 압박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이끌어 냈다. 전반 7분 만에 수비진에서 공을 빼앗은 뒤 체 아담스의 멋진 발리 슈팅 골일 터졌다. 후반 32분에도 스튜어트 암스트롱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뺏어냈고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이번 승리는 사우샘프턴에 의미가 컸다.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경기 후 하센휘틀 감독은 'BBC'를 통해 "팬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다. 리그 순위표를 캡쳐할 수도 있다"며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그러나 배고픔을 잊어선 안된다. 배고픔과 함께 이 팀이 무엇이든 가능하다 느껴야 한다. 아주 자랑스럽다.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많은 훈련으로 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두 세 달 동안 좋은 결과가 있었다. 우리가 따르고 있는 철학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아는 것이 중요했다. 선수단 모두 최고 수준을 보여줬고 우리의 흐름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훈련하는 모습을 본다면 놀랍지 않은 결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2:00:5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김진수를 대신해 전북 현대의 레프트백 김진수를 대체 발탁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김진수의 코로나 양성판정으로 대표팀 소집이 불가능하다. 이주용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벤투호에서 주전 풀백을 맡아왔던 김진수는 소속팀 알 나스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김진수 외에도 알라키디, 페트로스 등 선수와 코칭 스태프를 포함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집단 감염이다.오는 15일과 1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멕시코, 카타르와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 명단에 오른 김진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소집이 불가능해졌다. 대신 전북에서 김진수의 빈 자리를 메우던 이주용이 이번에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이주용은 지난 10월에 열렸던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번에는 벤투 감독 밑에서 공식 A매치를 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0:24:3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웨스트브로미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최다 실점 팀인 웨스트브로미치이기에 다시 손흥민의 득점포가 가동될 가능성도 크다.토트넘은 오는 8일 밤 9시(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쏜즈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4위에 올라있고 웨스트브로미치는 승점 3점으로 18위다.손흥민은 지난 10월 27일 번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8호골에 성공했다. 앤트워프, 브라이턴, 루도고레츠 3연전에서는 득점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루도고레츠 전에서는 후반전 17분 로 셀소의 득점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유로파 리그에서 휴식한 손흥민이 웨스트브로미치에서는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했다. 손흥민과 함께 케인, 은돔벨레, 모우라, 호이비에르, 시소코,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8득점으로 팀 득점 1위다. 반면 웨스트브로미치는 16실점으로 최다 실점팀이다.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에 시동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09:51:52
사진=인터풋볼[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알 나스르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 카디시야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와 코칭스태프 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알 나스르는 이미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8명의 선수와 6명의 코칭스태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번 검사에서 다시 6명이 추가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진수를 비롯해 나와프 알라키디, 페트로스가 선수단 추가 확진자가 됐다.김진수는 오는 15일과 1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멕시코, 카타르와 A매치를 앞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사실상 합류가 불가능해졌고, 벤투 감독은 대체자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09:08:2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설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구단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확신했다.맨유는 7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15위, 에버턴은 5위에 올라있다.맨유와 솔샤르 감독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다. 최근 아스널에 0-1로 패한데 이어 챔피언스리그 터키 원정에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리그 순위도 15위에다 상대적으로 최약체로 꼽혔던 바샥셰히르에 패하자 솔샤르 감독에 대한 신뢰도 뚝 떨어졌다. 현지에서는 이미 경질설이 돌고 있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전 감독과 이미 접촉했다는 소식도 전했다.하지만 솔샤르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버턴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구단과 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물론 단기적인 결과도 원한다. 우리는 긍정적인 대화 나눴다. 어디에 씨를 심고 나무를 키울지에 대한 대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이어 "몇 구단들은 나무가 잘 자라는지 물이 충분한지를 보기 위해 나무를 꺾었다. 구단은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 한 경기, 두 경기 결과에 반응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더 멀리보고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어딘지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솔샤르는 "세계세서 가장 가장 큰 구단에서는 언제나 큰 압박이 있다. 나는 좋은 순간과 나쁜 수난을 어떻게 다루는지 배웠다. 구디슨 파크에서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바꿔놓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08:55:2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C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39세의 나이에 세리에A 10월의 MVP를 수상했다.세리에A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리에A 10월 MVP를 발표했다. 10월 한 달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즐라탄이 이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즐라탄의 활약은 그 어떤 선수보다 돋보였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리그 개막전 이후 2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지만 지난 10월 17일 인터밀란과 밀라노 더비에서 복귀해 멀티골을 꽂아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AS로마와 맞대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골감각을 이어갔다.단 두 경기에서 4골을 뽑아낸 즐라탄은 11월 1일 열린 우니네세 원정에서도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지켜낸 뒤 케시에의 선제골을 돕는 완벽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7분 아크로바틱한 바이시클 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가져왔다.세리에A는 10월의 선수 선정을 위해 4, 5, 6라운드 성적을 종합했고 5골 1도움을 올린 즐라탄이 이에 선정된 건 당연했다. 또한 세리에 CEO 루이지 데 시에르보는 "즐라탄은 시즌 초반부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4경기에서 7골을 뽑아냈다. 밀란의 챔피언 복귀를 돕고 있고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이끌고 있다"며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08:02:0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C안양이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2위를 확정한 수원FC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노린다.안양은 7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수원FC와 만난다. 현재 홈팀 안양은 승점 25점으로 8위에, 원정팀 수원은 승점 57점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이번 경기는 안양 입장에서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는 아니지만 홈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27라운드가 연기되면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이 아직 남았다. 하지만 마지막 홈경기이기에 의미는 남다르다. 이번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홈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이 적었고 리그 막바지에 와서야 팬들을 겨우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다.원정팀 수원FC의 경우 이번 시즌 2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 밀려 다이렉트 승격은 실패했지만 전력만큼은 다른 팀들을 압도한다. 당장 3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차도 13점으로 격차가 크다. 이미 순위는 확정됐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안양전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올릴 생각이다.상대전적만 보면 수원이 우위다. 통산 상대전적에서 수원이 14승 6무 7패를 거뒀고 최근 10경기 수치 역시 6승 1무 3패로 앞선다. 반면 안양 입장에선 바짝 독이 올라있다. 이번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지만 마지막 경기는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안양은 이날 경기에서 아코스티를 앞세워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주전 수비수 유종현이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 수원의 경우 안병준의 득점 행진이 무섭다. 이번 시즌 20골 고지에 오르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 중이다. 안병준을 비롯해 마사(10골), 말로니(4도움) 모두 위협적인 선수들이다.양 팀 모두 이겨야할 이유는 분명하다. 화끈한 공격축구를 자랑하는 양 팀의 치열한 승부를 기대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0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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