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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데스 라인업] 황희찬-권창훈-정우영, 벤치 대기...코리안 더비는 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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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22:35:4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까. 일단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이 모두 벤치에서 시작한다.

RB라이프치히와 SC프라이부르크는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아레나에서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라이프치히는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3위, 프라이부르크는 1승 3무 2패 승점 6점으로 13위에 위치해있다.

홈팀 라이프치히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분데스리가 개막과 동시에 5경기 무패질주를 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으나, 지난 6라운드 묀헨 글라드바흐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라이프치히의 무패 행진은 끝이 났다. 그러나 지난 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파리생제르망전에서 크리스토쿠 은쿤쿠와 에밀 포르스베리의 득점으로 2-1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율리안 나겔스만호는 챔스 분위기 반전 성공에 힘입어 리그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고자 한다.

반면, 프라이부르크는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계속되는 패배에도 스쿼드에 변화를 주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6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 루카스 횔러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2-4 역전패를 당했다. 79분 교체 출전한 권창훈과 정우영이 스코어차를 좁히고자 분전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을 앞둔 5일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양 팀 모두 승리에 사활을 건다. 그러나 '코리안 리거'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먼저 홈팀 라이프치히는 포울센을 비롯해 포르스베리, 은쿤쿠, 캄플, 하이다라, 자비처, 할슈텐베르크, 오르반, 코나테, 무키엘레, 굴라치가 선발로 투입된다. 원정팀 라이프치히는 템펠만,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퀴블러, 횔러, 산타마리아, 굴데, 린하르트, 뮐러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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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 모두 후반에 투입됐고, 짧은 시간이지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RB라이프치히는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라이프치히는 승점 16점이 되며 다시 선두 경쟁에 합류했고,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은 모두 후반에 투입됐다.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코리안 리거'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했다. 먼저 홈팀 라이프치히는 포울센을 비롯해 포르스베리, 은쿤쿠, 캄플, 하이다라, 자비처, 할슈텐베르크, 오르반, 코나테, 무키엘레, 굴라치가 선발로 투입됐다. 원정팀 라이프치히는 템펠만,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퀴블러, 횔러, 산타마리아, 굴데, 린하르트, 뮐러가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의 몫은 라이프치히였다. 전반 26분 무키엘레의 도움을 받은 코나테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라이프치히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고, 전반 32분 포르스베리의 슈팅은 무산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라이프치히가 헨릭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후반 18분에는 올모와 쇠를르트까지 투입했다. 프라이부르크 역시 후반 19분 슈미트와 그리포를 동시에 투입했다. 추가골의 몫은 라이프치히였다. 후반 25분 은쿤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자비처가 마무리했다.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정우영은 후반 30분, 권창훈은 후반 39분, 황희찬은 41분에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라이프치히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44분 프리킥 찬스에서 앙헬리뇨가 왼발로 강하게 감았고,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승자는 라이프치히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8 01:24:5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니엘 알베스(37, 상파울루)가 현 바르셀로나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알베스는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 우측 풀백이다. 2008-09시즌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넘어온 알베스는 이후 391경기를 뛰며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일궈냈다. 알베스는 공격적인 풀백 역할로 측면 공격을 주도하며 바르셀로나의 공격 루트를 만들었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대단했는데 바르셀로나 통산 101도움을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당시 바르셀로나는 명실상부 최고의 팀이었다. 리오넬 메시가 폭발적으로 득점을 넣었고 페드로, 다비드 비야 등 수많은 공격수들이 메시와 호흡을 맞추며 공격력을 극대화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중원에 위치했고 수비진에도 푸욜과 같은 확실한 리더가 있었다. 적은 이적료를 쓰고도 최정상 팀으로 군림했고 트레블(리그+컵+챔피언스리그)를 2회나 일궈냈다.하지만 알베스가 있을 때와 현재 바르셀로나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 방만한 경영으로 재정적 위기가 왔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사용했음에도 경기력,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오는 감독마다 잡음을 냈고 최근엔 리오넬 메시 이적 파동까지 겪었다. 과거의 명성이 무너진 모습이다.알베스는 현 바르셀로나에 날선 비판을 펼쳤다. 알베스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RAC1'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바르셀로나에 있을 땐 확실한 정체성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 바르셀로나를 만드는 것은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가치관과 스타일이다. 현재 바르셀로나엔 그 철학을 이해못하고 다른 걸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바르셀로나는 개성을 잃고 그저 상업적인 것만 쫓는 팀이 됐다. 과거엔 구단이 필요로 하는 선수들만 계약을 했다. 근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유벤투스로 떠날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나를 그냥 보내려고 했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사랑은 여전했지만 그들의 태도는 무례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8 01:20:03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여자 친구 폭행으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긱스의 충격적인 불륜까지 재 소환되고 있고, 직접적인 피해자인 로드리 긱스는 "안타깝다"고 입을 열었다.현역 은퇴 후 사생활 문제로 잦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는 긱스가 이번에는 여자 친구 폭행으로 논란이 됐다. 영국 '더 선'은 "긱스가 여자 친구인 케이트 그레빌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긱스는 그레이트맨체스터 주 솔퍼드 시 워슬리에 있는 자택에서 여자 친구와 다툼이 있었고,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고 알려졌다.그레이터맨체스터 주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46세 남성이 폭행 협의로 체포됐다.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치 않았고, 남자는 조사를 받은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전했다.맨유와 웨일스의 '전설' 긱스가 또 한 번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선수 커리어만 보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1991년 3월 프로에 입문한 긱스는 1993년 9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매 시즌 꾸준히 활약하며 맨유에 수 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명성에 먹칠하고 있다. 긱스는 본인 동생의 부인과 8년간 외도했던 사실이 2000년대 후반에 공개되어 큰 질타를 받은 인물이다. 긱스의 외도 스캔들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꼬리표처럼 긱스를 따라다니고 있고, 이번 폭행으로 웨일스 감독직이 위태롭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9년 전 긱스의 불륜 스캔들의 피해자인 로드리는 "모든 사람들은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긱스는 항상 여성이 있어야 한다는 약점이 있다"면서 "형을 원망하지는 않는다. 나는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그는 놀라운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더럽혀졌다. 그는 성 중독자다"며 안타까워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8 00: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26)가 2골 1도움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며 맨유의 에이스 자격을 증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을 만나 3-1 승리를 거뒀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구축한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위치한 브루노는 공격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에버턴은 거친 압박과 파울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견제했다. 브루노는 동료들과 호흡하며 에버턴의 압박을 풀어냈다.핵심은 스위칭이었다. 브루노는 위치에 고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좌측으로 움직였다. 에버턴은 압박을 가하기 위해 브루노에게 다가갔고 이 때 프레드와 루크 쇼가 전진해 공격 활로를 열었다. 에버턴의 수비진은 다시 라인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다시 브루노가 올라가 전진 패스와 슛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나이가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해 브루노의 수비 부담을 줄여줬기에 활발한 공격이 가능했다.이러한 패턴을 반복한 맨유는 브루노의 멀티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19분 베르나르드에게 실점하며 끌려가던 맨유는 전반 24분 루크쇼의 크로스를 브루노가 헤더로 연결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32분 프레드의 날카로운 롱패스를 받은 마커스 래쉬포드가 전진 패스를 넣어줬고 이를 브루노가 다시 중앙으로 공을 투입했다. 브루노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며 2-1 역전을 일궈낸 맨유였다.후반에도 브루노의 존재감은 빛났다. 후반전 에버턴의 파상 공세 상황에서 브루노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에버턴 빌드업을 견제했고 역습의 시발점 역할을 맡아 전방에 안토니 마샬과 래쉬포드에게 공을 빠르게 공급했다. 공수 양면에서 전투적인 모습을 보이며 맨유 전체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정확한 킥과 패스로 에버턴을 위협했다. 브루노는 경기 종료 직전 에딘손 카바니의 EPL 데뷔골까지 도왔다. 브루노의 활약 속에 맨유는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다. 브루노의 활약은 기록이 증명해줬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브루노는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6개의 슛 중 3개를 유효슛으로 연결했고 키패스 1회를 올렸다. 공격적인 지표 외에도 태클 성공 3회, 클리어링 1회 등 수비 지원도 훌륭했다. 해당 매체 기준 평점 8.29점을 올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브루노가 자신이 왜 에이스로 불리는지 다시 한 번 증명한 경기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3:30:4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골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반전에 성공했고, 에버턴은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다.[전반전] 베르나르드의 선제골, 그러나 브루노의 2골로 역전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에버턴은 칼버트-르윈을 비롯해 베르나르드, 하메스, 시구르드손, 두쿠레, 알랑, 디뉴, 킨, 홀게이트, 콜먼, 픽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맨유 역시 마르시알, 래쉬포드, 브루노, 마타, 맥토미니, 프레드,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데 헤아를 선발로 투입해 승리를 노렸다.에버턴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7분 베르나르드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칼버트-르윈이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높았다. 맨유가 반격했다. 전반 15분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마르시알이 정교한 터치 이후 빠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 래쉬포드의 슈팅은 벗어났다.선제골의 몫은 에버턴이었다. 전반 19분 픽포드의 롱 킥을 칼버트-르윈이 머리로 연결했고, 베르나르드가 잡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4분 좌측면 쇼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브루노가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맨유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프레드의 전진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곧바로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브루노가 정교한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후 쇄도하던 래쉬포드의 머리를 맞지 않았지만 브루노의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전] 카바니의 데뷔골! 맨유의 승리역전을 허용한 에버턴이 후반 초반 두쿠레와 하메스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맨유 수비벽에 막혔다. 맨유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15분 픽포드가 놓친 볼을 매과이어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에버턴은 후반 22분 이워비, 맨유는 튀앙제브를 투입했다.맨유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27분 프레드의 후방 패스를 침투하던 래쉬포드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픽포드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에버턴은 후반 34분 토순을 투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고, 맨유는 후반 35분 포그바와 카바니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맨유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3분 브루노가 먼 거리에서 강력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고, 이어진 찬스에서는 래쉬포드의 슈팅은 막혔다. 이후 맨유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가 패스를 내줬고, 카바니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경기결과]맨유 (3): 브루노(전반 24분), 브루노(전반 32분), 카바니(후반 추가시간)에버턴 (1): 베르나르드(전반 1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3:27:0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함께, '애제자' 델레 알리(24, 토트넘)가 같이 이적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포체티노는 최근 맨유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진한 성적과 소극적인 전술로 비판을 받고 있고 최근엔 눈에 보이는 수비 문제, 공격력 부진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자 거취가 위태로워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도 15위로 내려앉았고 좋은 성적을 내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바샥셰히르에 패해 체면을 구겼다.이 상황에 포체티노가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공개 석상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었다. 현지 언론에선 맨유와 포체티노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바샥셰히르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거취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여전히 맨유 감독이다"며 경질설을 일축했다.포체티노의 맨유 부임설이 나오며, 토트넘에서 어떤 선수를 데려올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유력하게 떠오른 선수는 알리다. 알리는 10대 후반 시절에 MK돈스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한 뒤 포체티노의 부름을 받아 토트넘에 입성했다. 알리는 EPL 첫 시즌 33경기 10골 9도움을 올렸고 다음 시즌엔 37경기 출전 18골 9도움을 올려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등극했다.알리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다. 포체티노의 4-2-3-1 대형 속 이른바 '10번' 역할을로 뛰며 공격 포인트 생산은 물론, 공수 연결 고리를 완벽히 수행했다. 포체티노의 총애를 받아 꾸준히 출전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현재 조세 무리뉴 체제에선 백업 멤버로 전락했다.이에 많은 팬들은 포체티노가 맨유로 부임할 경우, 알리를 영입할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영국 현지 언론 '풋볼 런던'은 알리 이적 가능성에 의문을 보였다. 해당 매체는 "포체티노는 알리의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알리가 최고의 활약을 했을 땐 포체티노 아래서 10번 역할을 수행했을 때다. 하지만 현재 맨유엔 수많은 '0번 성향 미드필더가 있다"고 전했다.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완벽한 핵심 멤버이고 올 시즌 영입된 도니 반더비크도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폴 포그바도 완벽한 10번은 아니지만 수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때문에 알리는 현재 맨유에 필요하지 않은 자원이다. 따라서 포체티노가 맨유를 간다고 해도 알리는 영입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3:05:01
[축구] [분데스 라인업] 황희찬-권창훈-정우영, 벤치 대기...코리안 더비는 후반에?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까. 일단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이 모두 벤치에서 시작한다.RB라이프치히와 SC프라이부르크는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아레나에서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라이프치히는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3위, 프라이부르크는 1승 3무 2패 승점 6점으로 13위에 위치해있다.홈팀 라이프치히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분데스리가 개막과 동시에 5경기 무패질주를 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으나, 지난 6라운드 묀헨 글라드바흐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라이프치히의 무패 행진은 끝이 났다. 그러나 지난 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파리생제르망전에서 크리스토쿠 은쿤쿠와 에밀 포르스베리의 득점으로 2-1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율리안 나겔스만호는 챔스 분위기 반전 성공에 힘입어 리그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고자 한다.반면, 프라이부르크는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계속되는 패배에도 스쿼드에 변화를 주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6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 루카스 횔러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2-4 역전패를 당했다. 79분 교체 출전한 권창훈과 정우영이 스코어차를 좁히고자 분전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을 앞둔 5일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양 팀 모두 승리에 사활을 건다. 그러나 '코리안 리거' 황희찬, 권창훈, 정우영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먼저 홈팀 라이프치히는 포울센을 비롯해 포르스베리, 은쿤쿠, 캄플, 하이다라, 자비처, 할슈텐베르크, 오르반, 코나테, 무키엘레, 굴라치가 선발로 투입된다. 원정팀 라이프치히는 템펠만,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퀴블러, 횔러, 산타마리아, 굴데, 린하르트, 뮐러가 선발로 나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2:35:4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스널의 왕' 티에리 앙리가 아스널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체제 이후 과도기에 빠져있다. 세비야, 파리생제르망(PSG)을 이끌었던 우나이 에메리를 감독으로 앉혔지만 성적 부진 속 경질됐다. 과거 아스널에서 주장직을 맡았던 아르테타가 후임으로 부임해 팀을 안정시켰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아르테타호는 올 시즌은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12점(4승 3패)로 9위에 올라있다. 토마스 파티,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안 등 여러 선수를 영입했지만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의 부진에 따른 공격력 저하가 들쑥날쑥한 성적에 원인이 됐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순항 중이다.아스널 역대 최고의 선수인 앙리는 7일(한국시간) 'CBS스포츠' 팟캐스트 '퀘 골라조'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테타 감독이 현재까지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한다. 아르테타 체제에선 아스널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22년 간 아스널 감독을 수행한 벵거의 뒤를 잇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아르테타 체제에선 열정을 볼 수 있고 아스널다운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이어 "아르테타 감독에 더 믿음을 줘야 한다. 클럽의 변혁은 하루 아침에 오지 않는다. 구단의 철학을 만들고 이에 맞는 선수와 스태프를 영입하는 시간은 분명히 필요하다. 무엇보다 프리미어리그는 전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다. 다른 리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잘 준비되어 있어도 이기기가 어려운 리그이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앙리는 예시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을 들었다. 앙리는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 처음 왔을 때, 갈피를 잡지 못했지만 2년 반동안에 자신의 철학을 건설하고 선수들을 이해시켰다. 이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버질 반다이크, 알리송 같은 선수를 영입했다. 그 결과 현재의 리버풀이 만들어졌다. 리버풀처럼 아스널은 아르테타를 더욱 믿고 지원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2:3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골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1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진정한 시험대에 오른 두 팀이다. 분위기는 최악에 가깝다. 홈팀 에버턴은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하며 한 때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특히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사우샘프턴과 뉴캐슬에 연달아 패배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원정팀 맨유도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2연패를 당했고, 특히 리그에서는 2경기에서 1무 1패의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리그 전체를 보면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의 부진에 빠졌고, 결국 15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 먼저 홈팀 에버턴은 칼버트-르윈을 비롯해 베르나르드, 하메스, 시구르드손, 두쿠레, 알랑, 디뉴, 킨, 홀게이트, 콜먼, 픽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맨유 역시 마르시알, 래쉬포드, 브루노, 마타, 맥토미니, 프레드,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데 헤아를 선발로 투입해 승리를 노렸다.에버턴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7분 베르나르드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칼버트-르윈이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높았다. 맨유가 반격했다. 전반 15분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마르시알이 정교한 터치 이후 빠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찬스에서 래쉬포드의 슈팅은 벗어났다.선제골의 몫은 에버턴이었다. 전반 19분 픽포드의 롱 킥을 칼버트-르윈이 머리로 연결했고, 베르나르드가 잡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4분 좌측면 쇼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브루노가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맨유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프레드의 전진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곧바로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브루노가 정교한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후 쇄도하던 래쉬포드의 머리를 맞지 않았지만 브루노의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2:20:3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팀의 우승 역사를 새로 쓴다.전북현대가 오는 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우승컵을 두고 울산현대와 또 한 번 격돌한다.전북은 결승 1차전에서 세 차례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골대 불운으로 1대1 무승부에 그쳤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둔 기세와 경험을 발휘한다.특히 전북은 이번 시즌 이전 울산과의 역대 FA컵 맞대결에서도 3번 싸워 모두 승리했다.1999년 준결승에서 울산과 0대0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후 2013, 2014년에도 16강전에서 각각 1대0, 2대1 승리를 거뒀다.전북은 2013년 포항에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이후 7년 만에 다시 오른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년 만의 FA컵 왕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K리그 4연패를 이룬 전북은 FA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면 팀 창단 후 첫 더블 우승을 이루게 되며 한국프로축구 역사로는 2013년 포항 스틸러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달성 팀이 된다.이날 경기에서는 이동국 선수를 출전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수많은 우승 경험과 기록을 보유한 이동국 선수는 유일하게 남은 FA컵까지 우승하면 개인 커리어로 트레블(K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달성하게 된다.한편, 이날 경기 역시 전북현대 선수들이 선물하는 현대차 '더 뉴 코나'를 비롯한 가전 10개 품목, 지역 특산품 등 '통 큰' 경품 이벤트는 계속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2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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