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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안양] 윤효용 기자 =수원FC가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믜 미를 거뒀지만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목표인 승격까지 완수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수원FC는 7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 사기를 높였다.수원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일찌감치 리그 2위를 확정했다. 리그 1위 제주에 밀려 다이렉트 승격은 실패해지만 3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 차는 16점 차로 올 시즌 확실한 전력 차를 보여줬다. 제주에 이어 수원이 승격에 가장 가까운 팀이란 것은 순위표가 말해주고 있다.하지만 안양과 최종전에서 경기력이 크게 좋지는 못했다. 안양의 거센 반격에 움츠러 들었고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밀리는 경기를 펼쳤다. 후반 40분 라스의 헤더 한 방으로 승리를 챙겼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둔 수원이 만족할 만한 경기는 아니었다.이를 수원 선수단 모두가 느꼈다. 오히려 안양전은 수원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김도균 감독도 경기 후 선수단이 이날 경기에서 다소 풀렸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2위를 확정짓고 리그를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대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상대보다 안일한 태도로 임했던 거 같다.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멤버가 바뀌기도 했고 선수들의 폼이 아쉬웠다"고 인정했다.이제 플레이오프까지 남은 시간은 3주. 꽤 여유있는 시간이지만 자칫 방심에 빠질 수도 있다. 김 감독도 이를 경계했다. 그는 "대전, 경남, 서울 이랜드는 다 해봤던 팀들이다. 그 팀들과 선수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단기전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남은 시간 대화를 통해 잘 주입을 해야할 거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 집중력을 강조할 거다"고 말했다.리그 20골을 넣으며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한 안병준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전했다. 안병준은 "리그만 생각하면 일년 내내 코로나 때문에 시즌도 늦게 시작하고, 예년과 달랐다. 힘들긴 힘들었지만 팀적으로 개인적으로도 좋은 시즌이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플레이오프가 남아있다. 거기서 이겨야 정말 마무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끝났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방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수원의 목표는 단 하나, 승격이다. 하지만 토너먼트에서는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기에 확신을 가질 수 없다. 남은 3주간 플레이오프 단 하나만을 보고 달리는 수원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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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하킴 지에흐(27)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첼시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셰필드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와 승점 15점으로 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셰필드전 승리 후 램파드 감독은 "셰필드는 정말 강팀이다. 특히 압박이 강하다.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선제 실점을 돌아봤다. 셰필드에 골을 내준 첼시는 아브라함, 칠웰, 실바, 베르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 중심에는 지예흐의 어시스트 2개가 있었다.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지예흐(당시 아약스)를 적으로 상대했다. 그는 톱클래스 선수다. 상대팀으로 마주할 때보다 같은 팀에 있어보니 더 잘하더라. 네덜란드 리그가 조기에 종료된 뒤 지예흐는 부상이 있었다. 앞으로 첼시에 더욱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끝으로 그는 "오늘 모든 선수들이 잘해줬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주 좋다. 계속 유지해야 한다. 지금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즐겁다"면서 "현대 첼시는 3위다. 남아있는 모든 경기들이 중요하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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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하킴 지예흐(27, 첼시)가 왼발로만 2도움을 추가했다.첼시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셰필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6경기 무패(3승 3무)를 달리며 승점 15점이 되어 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중 오른쪽 윙으로 지예흐를 선발 출전시켰다. 지예흐는 1-1로 진행되던 전반 34분에 왼발 크로스로 벤 칠엘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티아고 실바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해 팀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예흐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렸다.셰필드전 승리 후 지예흐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초반 10분 동안 힘든 경기를 했다. 셰필드가 코너킥을 길게 올릴 줄 알았는데 짧게 처리했다. 그렇게 1골을 내줬다"며 초반 실점을 돌아봤다.이어 "그렇게 1골을 내준 뒤에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계속해서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다득점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지예흐는 "난 공을 받기 전에 우리 팀원들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체크한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치면 서로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2도움 비결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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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EPL 10월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선정하는 EPL 10월의 선수와 베스트11을 싹쓸이했다.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4개/6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특히 10월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10월에 열린 리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끌었다. 이런 맹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특히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이 환상적이다. 두 공격수는 이번 시즌 EPL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EPL에서 두 사람이 만든 공격포인트만 무려 24개다. 손흥민이 8골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0개를 쌓았고, 케인은 6골 8도움으로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EPL 공식 채널도 손흥민과 케인의 환상 호흡을 주목했다. EPL 공식 SNS에는 손흥민과 케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나믹 듀오"라는 표현을 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드록바와 램파드, 티에리 앙리와 로베르트 피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와 비교했다.자연스레 손흥민과 케인이 EPL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고, 공동 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선정하는 10월의 EPL 베스트11에도 두 선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손흥민은 10월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등에서 활약했던 레스콧이 패널로 참석했고, 손흥민의 10월 활약을 언급하며 "나는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번리전에서 보여준 드리블 골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10월의 선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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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를 3-2로 꺾었다. 이로서 뮌헨은 리그 5연승에 승점 18점이 되어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도르트문트는 15점으로 3위에 앉았다.전반 추가시간에 도르트문트의 첫 골이 나왔다. 게레이로의 왼발 크로스를 로이스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뮌헨 골망을 갈랐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알라바가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후반 3분 만에 뮌헨의 역전골이 나왔다. 뤼카 에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받아 레반도프스키가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5분 사네까지 왼발 득점을 기록했다. 3-1로 벌어진 점수 차는 후반 38분 홀란드의 추격골로 3-2까지 좁혀졌다. 결국 뮌헨은 끝까지 리드를 유지해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바이에른 뮌헨(3): 알라바(전45+3), 레반도프스키(후3), 사네(후35)도르트문트(2): 로이스(전45+1), 홀란드(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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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뷰] '지예흐 2도움-T.실바 헤더골' 첼시, 셰필드에 4-1 역전승...3위 도약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첼시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권으로 진입했다.첼시는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셰필드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15점이 되어 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홈팀 첼시는 멘디, 벤 칠웰, 티아고 실바, 커트 주마, 리스 제임스, 메이슨 마운트, 마테오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 티노 베르너, 타미 아브라함, 하킴 지예흐가 선발 출전했다. 셰필드는 맥 골드릭, 맥버니, 존 론드스트럼 등이 나섰다.이른 시간 셰필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9분 베르게의 크로스를 맥골드릭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곧이어 전반 24분에 첼시의 연속골이 터졌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아 아브라함이 동점골을 넣었다.10분 뒤에는 지예흐의 크로스를 벤 칠웰이 역전골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첼시의 맹공이 이어졌다. 부상 당한 코바치치를 대신해 조르지뉴가 투입됐다. 지예흐의 프리킥 크로스를 티아고 실바가 헤더골로 연결해 점수 차를 3-1로 벌렸다. 3분 뒤에는 베르너가 일대일 찬스를 맞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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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는 없었다. 황의조와 윤일록이 모두 결장했고, 경기는 몽펠리에가 승리를 따냈다.보르도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에서 몽펠리에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2연패의 부진에 빠졌고, 몽펠리에는 2연승에 성공했다. 1992년생의 동갑내기 친구인 황의조와 윤일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인 황의조와 윤일록이 나란히 벤치에서 시작했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보르도는 마자, 오딘, 벤 아르파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득점은 후반에 나왔다. 후반 4분 몽펠리에의 몰레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21분에는 델로트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보르도는 찬스를 노렸지만 실패했고, 경기는 몽펠리에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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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인츠가 오랜만에 승리를 노렸지만 후반 막판 자책골에 좌절했다. 지동원은 교체로 나와 11분을 소화했다.마인츠는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샬케04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6연패 끝 시즌 첫 승점이었지만, 다 잡은 승리를 따내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다. 마인츠는 여전히 최하위인 18위에 머물렀다.마인츠는 4-2-3-1 대형으로 마테타, 부르카르트, 뵈티우스, 마르틴스, 라차, 페르난데스, 브로진스키, 니아카테, 킬리안, 세인트 유스테, 젠트너가 출전했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샬케는 3-5-2 포메이션으로 우트, 파시엔시아, 옥치프카, 하릿, 마스카렐, 쇠프, 루데비히, 나스타시치, 사네, 카박, 론나우가 나섰다.선제골을 마인츠가 기록했다. 전반 6분 브로진스키의 득점으로 앞서간 마인츠는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샬케에 내줬고 전반 36분 우트에게 실점해 1-1 동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 시간 마테타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전은 2-1로 종료됐다.마인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외즈투날리를 교체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지속적으로 밀어붙였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샬케도 보즈간, 라만 등을 넣어 마인츠에 대응했다. 마인츠는 승기를 굳히기 위해 지동원과 쿤드를 넣었지만 후반 37분 세인트 유스테에 실점했다. 결국 승부는 2-2로 끝나며 마인츠는 시즌 첫 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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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선발이 아닌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필드골을 성공시켰고,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다.바르셀로나는 8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를 5-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4경기 무승(2무 2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11점이 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르셀로나의 쿠만 감독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메시를 선발이 아닌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비롯해 파티, 페드리, 데 용, 부스케츠, 뎀벨레, 알바, 렝글레, 피케, 로베르토, 테어 슈테겐을 선발로 내세웠다.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2분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바르셀로나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3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그리즈만이 키커로 나섰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기회 뒤 위기가 오는 법. 베티스가 전반 추가시간 사나브리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바르셀로나가 후반 시작과 함께 메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4분 좌측면 크로스를 메시가 감각적으로 흘렸고, 이것을 텅빈 골문에서 그리즈만이 마무리했다. 메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메시의 패스를 뎀벨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수의 손에 맞았고, 이것이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수비수 망디가 경고를 받아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메시가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베티스는 후반 18분 루이발과 루이스, 후반 26분 모론을 투입했고, 바르셀로나는 후반 21분 트링캉, 후반 33분 브레이스웨이트를 투입했다. 메시가 드디어 필드골을 기록했다. 후반 37분 로베르토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메시가 빠르게 침투해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랐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44분 페드리까지 득점포를 가동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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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제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4-1로 승리했다. 팰리스는 이날 승리로 승점 13점이 되며 울버햄튼을 누르고 6위에 자리에 올랐다. [전반전] 팰리스, 전반에만 3골 폭발! 확실한 리드팰리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자하, 아예우, 에제, 맥아더, 리덴왈드, 타운젠드, 반아놀트, 쿠아톄, 댄, 클라인, 과이타가 출전했다. 리즈는 3-3-3-1 포메이션으로 뱀포드, 해리슨, 클리크, 코스타, 알리오스키, 스트라이크, 달라스, 쿠퍼, 코흐, 아일링, 메슬리에가 나섰다.포문은 팰리스가 열었다. 전반 12분 에제의 코너킥을 댄이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1-0을 만들었다. 리즈는 전반 16분 뱀포드가 교묘하게 수비 라인을 침투해 클리크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추가골은 팰리스가 기록했다. 팰리스는 전반 21분 에제의 환상적인 프리킥에 의한 득점으로 2-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2골을 헌납한 리즈는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26분 클리크가 쿠아톄와의 경합 상황에서 승리해 공을 전방으로 보냈고 이를 뱀포드가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2-1 만회골을 터뜨렸다. 리즈는 점유율을 압도하며 밀어붙였지만 전반 42분 코스타의 자책골이 나와 팰리스가 3-1로 앞서갔다.[후반전] 아예우 추가골, 팰리스 4-1 대승리즈는 라피냐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일방적 공세를 펼친 리즈는 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해리슨의 위협적인 슛은 골문을 벗어났다. 리즈의 공세에 고전한 팰리스는 후반 24분 자하의 패스를 받은 아예유가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리즈의 흐름을 잠재웠다. 팰리스는 완전히 승기를 잡기 위해 맥카시를 넣어 중원을 강화했다. 이후 날카로운 역습으로 리즈를 공략한 팰리스는 후반 36분 반 아놀트가 쐐기골 기회를 잡았으나 메슬리에의 선방에 막혔다. 반 아놀트는 후반 43분에도 교체 투입된 벤테케의 패스를 받아 슛을 기록했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리즈의 막판 공세를 팰리스가 방어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며 4-1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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