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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를 리그 선두로 이끈 해리 케인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이날 토트넘은 'KBS 라인'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 베일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가 호흡을 맞추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구성했다. 골문을 요리스가 지켰다. 웨스트브롬은 갤러거, 리버모어, 타운젠트 등이 출전했다.토트넘의 전반 초반부터 손흥민, 케인, 베일을 중심으로 웨스트브롬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웨스트브롬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제대로 된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손흥민의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베일이 토트넘 진영에서 측면에 있는 케인에게 재빨리 내줬다. 케인의 패스는 은돔벨레를 거쳐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9분 은돔벨레를 대신해 로 셀소가 투입됐다. 곧바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후반 21분 손흥민의 패스가 케인에게 연결됐다. 케인은 쇄도하는 레길론에게 공을 내줬고 로 셀소가 리바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토트넘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3분 베일, 시소코를 빼고 모우라, 비니시우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토트넘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36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알더베이럴트가 머리로 돌려놨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회심의 슈팅 마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경기가 이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막판 결국 토트넘이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43분 도허티의 크로스를 케인이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오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날 결승골을 터뜨린 케인은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5점을 부여 받았다.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득점을 기록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특히 케인은 90분 동안 무려 9번의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토트넘의 또 다른 에이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케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슈팅(3회)을 시도했으며 그 중 한 차례는 유효 슈팅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평점 6.7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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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해리 케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1위에 위치했다.이날 토트넘은 'KBS 라인'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 베일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가 호흡을 맞추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구성했다. 골문을 요리스가 지켰다. 웨스트브롬은 갤러거, 리버모어, 타운젠트 등이 출전했다.토트넘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13분 베일이 토트넘 진영에서 측면에 있는 케인에게 재빨리 내줬다. 케인의 패스는 은돔벨레를 거쳐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웨스트브롬은 전반 18분 그란트의 헤더가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웨스트브롬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3분 리버모어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 막판 토트넘은 케인, 은돔벨레, 베일이 간결한 볼 터치가 나오면서 문전까지 공을 끌고 가는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토트넘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3분 레길론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레길론은 흘러나온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18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9분 은돔벨레를 대신해 로 셀소가 투입됐다. 토트넘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1분 손흥민의 패스가 케인에게 연결됐다. 케인은 쇄도하는 레길론에게 공을 내줬고 로 셀소가 리바운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토트넘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3분 베일, 시소코를 빼고 모우라, 비니시우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토트넘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36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알더베이럴트가 머리로 돌려놨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회심의 슈팅 마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웨스트브롬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37분 그란트를 빼고 필립스를 투입했다. 토트넘이 결국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43분 도허티의 크로스를 케인이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짜릿한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토트넘 훗스퍼(1) : 케인(후반 43분)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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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라치오가 후반 추가시간 펠리페 카이세도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라치오는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유벤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라치오는 승점 11점으로 9위, 유벤투스는 승점 1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이날 라치오는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코레아와 무리키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파레스, 마루시치가 좌우 측면에 포진했다. 중원에는 알베르토, 카탈디,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호흡을 맞췄다. 3백은 라두, 아체르비, 펠리페가 선발로 나섰다. 레이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선 유벤투스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호날두, 모라타가 포진했고 클루세프스키가 그 뒤를 받쳤다. 프라보타, 라비오, 벤탄쿠르, 콰드라도가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다닐루, 보누치, 데미랄이 3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슈체스니가 지켰다.유벤투스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호날두가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들며 반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레이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5분 콰드라도의 크로스를 받은 호날두가 골망을 흔들었다.유벤투스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37분 호날두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호날두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라치오가 후반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9분 무리키, 파레스, 라두를 빼고 카이세도, 라짜리, 호이트를 동시에 투입했다. 후반 중반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1분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쿨루세프스키를 빼고 디발라, 맥케니를 투입했다. 라치오는 알베르토, 카탈디를 대신해 페레이라, 악프로를 내보냈다.유벤투스가 경기 마무리에 돌입했다. 후반 44분 모라타를 대신해 베르나르데스키를 투입했다. 라치오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카이세도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감각적인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유벤투스(1) : 호날두(전반 15분)라치오(1) : 카이세도(후반 추가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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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0점으로 14위, 에버턴은 승점 13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선제골의 몫은 에버턴이었다. 전반 19분 픽포드의 롱패스를 받은 칼버트 르윈이 머리로 공을 흘렸고, 이를 베르나르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맨유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4분 쇼의 크로스를 페르난데스가 깔끔한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맨유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페르난데스가 쇄도하는 래쉬포드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래쉬포드를 지나친 공은 그대로 골대에 맞은 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카바니의 쐐기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역전승의 중심에는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이날 2골 1도움을 터뜨리며 모든 득점에 관여한 페르난데스는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최고 평점 9.1점을 부여 받았다. EPL 공식 최우수선수도 당연히 페르난데스의 몫이었다.솔샤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맨유 공식 채널인 'MUTV'와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다. 페르난데스는 승리에 대한 욕망과 결단력이 있다. 또한 경기장 모든 곳에 있었다"고 찬사를 보냈다.동시에 농담 섞인 아쉬움도 건냈다. 솔샤르 감독은 "하지만 페르난데스가 경기장 이곳 저곳 뛰어다닌 것은 가끔 나를 좌절하게 만든다. 페르난데스가 적절한 상황에서 패스를 공급해줘야 하는데 그가 있어야 할 곳에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플레이하는 선수도 있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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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빈 카잔[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코리안리거'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루빈 카잔은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러시아 킴키에 위치한 킴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RPL) 14라운드에서 킴키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카잔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9위(승점21)를 유지했다.이날 황인범은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카잔은 이그나셰프를 최전방에 세우고 카라츠켈리아, 황인범, 바케프를 그 뒤에 배치했다. 아빌트가르드, 샤토프가 3선을 구축했고 4백은 조토프, 스타펠트, 베지치, 우레모비치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뒤팽이 지켰다.황인범이 카잔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3분 직접 프리킥을 처리하는 등 세트피스 키커를 전담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초반 킴키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3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미르초프가 수비 2명을 제친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킴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카잔의 골키퍼 뒤팽이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후반 24분 뒤팽의 패스를 가로챈 코나테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 맞고 흐른 공은 글루샤코프에게 연결됐고 글루샤코프의 슈팅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이에 카잔은 후반 25분 이그나셰프를 대신해 코사레프를, 후반 38분에는 고토프를 빼고 주에프를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결국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양 팀의 경기는 킴키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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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WBA] '아쉽다!' SON, 득점 기회 무산...토트넘은 0-0으로 전반 종료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손흥민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아쉽게 무산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현재 0-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이날 토트넘은 'KBS 라인'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 베일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가 호흡을 맞추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구성했다. 골문을 요리스가 지켰다. 웨스트브롬은 갤러거, 리버모어, 타운젠트 등이 출전했다.토트넘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13분 베일이 토트넘 진영에서 측면에 있는 케인에게 재빨리 내줬다. 케인의 패스는 은돔벨레를 거쳐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이후 토트넘은 계속해서 손흥민, 케인, 베일로 이뤄진 공격진이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해 분전했다. 하지만 웨스트브롬은 두터운 수비벽을 구축했고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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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바르셀로나가 모처럼 리그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안수 파티(18)가 부상으로 이탈했다.바르셀로나는 8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를 5-2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11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선제골의 몫은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22분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사나브리아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티를 빼고 메시를 투입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후반 4분 메시는 좌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흘렸고 이를 그리즈만이 마무리했다.이번엔 메시가 직접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뎀벨레의 슈팅이 상대 수비 손에 맞았고 비디오판독(VAR)으르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베티스의 수비수 망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키커로 나선 메시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베티스는 후반 28분 모론이 교체 투입 2분 만에 골맛을 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만만치 않았다. 후반 37분 세르지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45분에는 페드리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 밖에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멀티골을 터뜨린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베티스에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그 5경기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뒤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개막 2연승을 달리며 리빌딩 효과를 보는 것처럼 보였으나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하지만 다시 승점 3점을 얻는데 성공하며 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챔피언스리그 포함 4경기 3승 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바르셀로나의 '신성' 파티가 부상을 당했다.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티스와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교체된 파티는 검사 결과 왼쪽 무릎 판월판이 찢어졌다. 앞으로 며칠 안에 필요한 치료가 결정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티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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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라힘 스털링(25)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맨체스터 시티는 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11점으로 12위, 리버풀은 승점 16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맨시티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다른 팀들보다 1~2경기 덜 치른 상황이지만 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에 익숙하지 않은 순위다. 리버풀을 잡아낸다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리버풀에 수비 공백이 있는 만큼 승리할 절호의 기회다.이런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스털링은 내가 감독 생활을 하면서 본 가장 환상적인 선수들 중에 한 명이다. 내가 스털링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 상황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은 분명히 승리하고 싶고 발전하기 위한 열망이 크다. 그는 3~4년 후에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미 스털링은 내가 맨시티에 온 뒤 계속 성장했고, 그때보다 지금이 더 발전했다"고 덧붙였다.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뒤 가장 총애를 받은 선수다. 현재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207경기에 출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다. 메시는 총 219경기에 나섰다.앞으로 13경기만 더 출전하면 과르디올라 감독의 '최애'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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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로 이뤄진 'KBS' 라인이 최전방에 선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5위, 웨스트브롬은 승점 3점으로 18위다.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어김없이 손흥민이 선봉에 선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7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터뜨리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 말 번리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최근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주중에 있었던 루도고레츠 원정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과 동시에 로 셀소의 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다.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케인, 베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KBS 라인'이 드디어 가동된 것이다. 이어 중원에는 은돔벨레, 시소코, 호이비에르가 위치하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사진=토트넘 훗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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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대니 머피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디오고 조타(23) 대신 로베르토 피르미누(29)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리버풀은 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16점으로 2위, 맨시티는 승점 11점으로 12위에 올라있다.리버풀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반 다이크, 파비뉴 등 수비에 공백이 있는 상황에서 맨시티라는 거함을 만났다. 리버풀은 승리해야 다시 리그 선두로 치고 올라설 수 있다. 골을 넣어야 승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다양한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경기력을 놓고 봤을 때는 단연 조타가 살라, 마네와 짝을 이뤄 출전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조타는 주중에 있었던 아탈란타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반면 피르미누는 득점력에 특화된 선수가 아니다. 올 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11경기 나서 1골 2도움에 그쳤다. 10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조타와 상당히 대조된다. 하지만 피르미누의 장점은 연계 플레이로 살라, 마네가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출신인 머피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피르미누는 최근 30경기에서 3골 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선발에서 제외될 정도는 아니다. 득점력만 놓고 보면 분명히 실망스럽지만 팀이 이긴다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기록일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머피는 "분명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타는 최고의 영입이다. 하지만 맨시티를 상대로 피르미누가 아닌 조타가 출전한다면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피르미누의 연계 플레이는 살라, 마네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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