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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이비드 카르모(21, 브라가)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다.미국 '디 애슬래틱'은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최근 포르투갈의 센터백인 카르모 이적에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구단들이 카르모를 영입하려고 준비 중이기에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카르모는 1999년생의 어린 센터백이지만 좋은 수비수가 될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196cm라는 큰 키를 갖고 있으며 빌드업도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왼발 센터백이라는 메리트까지 갖고 있다.이에 '디 애슬래틱'은 "탄탄한 신체조건과 볼을 다루는 실력 때문에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버질 반 다이크와 비교됐다"며 카르모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경험이 많지는 않다. 지난 시즌부터 1군 무대에 얼굴을 자주 드러냈으며 이번 시즌에는 완벽히 주전으로 올라선 모양새다.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를 제외하면 현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없다. 에릭 바이를 비롯한 나머지 수비수들은 부상에 허덕이고 있기에 수비수 영입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카르모 영입에 눈독을 들이는 건 맨유뿐만이 아니다. 카르모의 재능을 먼저 알아본 AS로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1700만 유로(약 222억 원)를 제시했으나 브라가는 곧바로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디 애슬래틱'은 "카르모는 유럽 전역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적어도 10개의 구단이 선수 대표들과 논의를 가졌다. 이 구단들 사이에는 맨유 말고도 프리미어리그 빅6 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카르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자 브라가는 바로 재계약을 체결해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이 매체는 "카르모는 원래 2000만 유로(약 26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 재계약을 체결해 바이아웃 조항을 4000만 유로(약 524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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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그야말로 비상 상황이다. 리버풀은 연이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팀 전체가 초토화됐다.리버풀은 계속되는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시즌 전부터 조엘 마팁 등 선수들이 부상을 겪었고 티아고 알칸타라 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알리송 베커 또한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몇몇 선수들이 복귀한 이후에도 파비뉴, 버질 반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같은 주축 자원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졌다.이번 11월 A매치에서도 부상은 이어졌다. 조 고메즈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앤드류 로버트슨과 조던 헨더슨은 A매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향후 경기 출장이 불투명하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으로 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아직 1월 이적시장이 두달이나 남았기 때문에 리버풀은 기존 자원으로 공백을 메워야 한다. 하지만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리버풀이 수비 줄부상으로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것이라 전망이 있지만 리버풀은 1월에 센터백 영입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현지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도 "리버풀이 절박한 것을 알기 때문에 기존 이적료보다 높은 이적료를 부를 것이다. 그래서 영입은 어려울 것이다"고 주장했다.리버풀은 11월 A매치 이후 빡빡한 일정 속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이 촘촘히 붙어있기 때문에 선수단의 체력 과부화로 이는 또 부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리버풀은 당장 오는 23일(한국시간) '선두' 레스터 시티와 EPL 9라운드를 치르는데 경기 결과에 따라 리버풀이 선두에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영국 '90min'은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줄부상을 언급하며 "이번 주말 리버풀은 베스트 일레븐 중 4명만 남아있는 상태서 레스터전을 치른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리버풀의 베스트일레븐 중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알리송만 남았고 7명이 부상으로 빠졌다. 특히 로버트슨, 반다이크, 고메즈,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축된 리버풀의 4백 라인은 한 명도 남지 않았다.이처럼 위기 상황을 맞은 리버풀은 나다니엘 필립스, 커티 존스 등 유스 자원과 티아고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 등 영입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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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주전에서 밀린 해리 윙크스가 꾸준히 노력해 입지를 되찾겠다고 다짐했다.어릴 적부터 토트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윙크스는 2016-17시즌부터 기회를 부여받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렸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31경기나 출장하며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섰다.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 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리그 4경기 출전이 전부다. 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윙크스도 자신의 입지가 달라진 걸 실감했다. 그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지금 내 입지는 확실히 어려운 게 사실이다. 토트넘에서 계속 머물고 출전 명단에서 포함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계속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윙크스에게 출전 기회가 중요한 이유는 2020 UEFA 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내년 여름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은 잉글랜드 대표팀이기에 소속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자칫 유로 2020 명단에 포함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이에 윙크스는 "잉글랜드를 대표해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받을 때마다 너무 좋다. 축구하기에 완벽하고, 선수들과 잘 지내고 있다. 지금 잉글랜드는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그들은 소속팀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나는 유로 2020에서 대표팀에 선발되고 싶고, 선발 명단에도 들고 싶다. 그래서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고 팀에서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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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르테타 눈 밖에 난 귀엥두지, 임대 간 헤르타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테오 귀엥두지(21)은 한 때 아스널 중원의 미래로 불렸지만 이제 미켈 아르타테 감독의 눈 밖에 나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 중이다.귀엥두지는 2018년 프랑스 리그앙의 FC로리앙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름값도 낮았고 이적료도 800만 유로(약 100억)로 저렴했기 때문에 기대치가 낮았다. 하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출전기회를 늘렸고 중원에서 공수 양면으로 도움을 주며 주목을 받았다.계속된 활약 속에 귀엥두지는 주전으로 도약했다.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2,141분)을 소화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11경기 출장하며 아스널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아스널 중원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프랑스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소집되며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오며 상황이 바뀌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귀엥두지 대신 다니 세바요스, 그라니트 자카와 같은 빌드업 능력이 더욱 뛰어난 자원을 중용했고 귀엥두지는 벤치로 밀렸다. 게다가 2019-20시즌 30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닐 무파이에게 욕설과 거친 파울, 언행을 해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멀어졌고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쫓겨나듯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다. 출전기회를 찾아 떠났지만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고 지난 10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하지만 헤르타 베를린 단장 미하엘 프리츠는 "귀엥두지의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다. 현재 귀엥두지는 팀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완전 이적 계획도 있다. 아직 아스널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말은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헤르타 베를린은 지난해 테너 투자 신탁 대표 라스 빈트호르스트가 인수한 이후 막대한 자본을 활용해 팀 개편에 나서고 있다. 2019-20시즌 겨울 7,800만 유로(약 1,020억원)을 투자해 크리치초프 피옹텍, 뤼카 투사르 등을 영입했다. 계속된 투자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베를린이 귀엥두지까지 손에 넣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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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스널 무패 우승에 일조한 질베르투 실바(44)가 잭 그릴리쉬(25, 아스톤 빌라)를 보면 데니스 베르캄프가 떠오른다고 언급했다.그릴리쉬는 잉글랜드 대표 유망주이자 악동이었다. 아스톤 빌라에 8살에 입단해 지금까지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다. 유스부터 올라온 그릴리쉬는 군계일학의 모습으로 1군에 합류했지만 거듭된 사건 사고와 부상으로 잊혀진 유망주가 되는 듯 했다.하지만 2017년 신장 부상을 당한 뒤, 재활을 통해 축구에만 집중했고 재기에 성공했다. 2017-18시즌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최고의 미드필더로 떠올랐고 2018-19시즌 31경기에 나서 6골 6도움을 올려 빌라의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그릴리쉬의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 시즌 36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빌라가 강등권에 위치했음에도 몇몇 언론에서는 시즌 베스트일레븐에 뽑힐 정도로 활약이 뛰어났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들이 그릴리쉬에 접근했지만, 그릴리쉬는 빌라와 의리를 지켰다. 지난 9월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고 재계약 후 인터뷰에서 "빌라는 나의 집이며 이 팀에서 헌신할 수 있어 기쁘다. 빌라 보드진이 내놓은 야망과 비전,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나를 설득했다. 빌라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올 시즌에도 그릴리쉬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2020-21시즌 EPL 7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기록해 해리 케인, 손흥민에 이어 EPL 최다 공격포인트 3위에 위치 중이다. 그릴리쉬의 활약에 힘입어 빌라는 승점 15점(5승 2패)로 6위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 내내 강등권을 허덕일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릴리쉬는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아스널의 2003-04시즌 무패 우승 주역이었던 질베르투 실바는 16일(한국시간) 팟캐스트 '인비시블 월'과 인터뷰에서 "그릴리쉬는 놀랍다. 볼 컨트롤 능력과 공격포인트 양산 능력은 EPL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릴리쉬의 플레이를 보면 베르캄프가 떠오른다. 아스널이 간절히 원하는 선수 유형이다. 아스널로 가도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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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FA[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귀국 전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으며 이집트 원정을 무사히 끝마쳤다.대한축구협회(KFA)는 이집트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를 마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전원이 15일 실시한 마지막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집 해제된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소속팀 혹은 국내로 복귀한다. 해외파인 이승우(신트트라위던), 백승호(다름슈타트) 등은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했으며 송민규(포항), 오세훈(상무), 김대원(대구) 등 10명의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이 선수들은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서 따라 다음달 1일까지 자택 혹은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자가격리를 실시한다.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3개국 친선대회에서 이집트와 0-0 무승부, '강호' 브라질과는 치열한 승부 끝에 1-3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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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잉글랜드 국적의 유망주들이 최근 쏟아지고 있다. U-21 주요 10인 몸값만 6,300억에 이른다.잉글랜드는 적극적인 홈 그로운 정책 속에서 유망주들이 꾸준히 성장했다. 또한 최근 빅클럽들도 유스 정책을 강화하고 어리더라도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유망주들을 콜업에 1군에 내보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선수 육성에 힘을 썼고 하부리그부터 최상위리그까지 유망주들이 쏟아지고 있다.어린 나이임에도 빅클럽 주전을 맡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제이든 산초(20)다.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유망주였지만 기회를 받지 못하자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도르트문트에 4시즌간 108경기를 뛰며 36골 47도움을 올려 현재 도르트문트의 핵심이자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어로 등극했다.잉글랜드 내에도 산초와 같은 선수들이 있다. 맨시티의 필 포덴(20)은 오래전부터 '제2의 다비드 실바'라는 별칭이 붙은 초대형 유망주 미드필더였다. 다비드 실바가 팀을 떠난 뒤에 실바의 자리를 대체해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데클란 라이스(21)도 웨스트햄 중원의 핵으로 활약 중이며 현재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0골을 넣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19)도 점차 자리를 잡는 중이다.첼시 소속 U-21선수들이 특히 많다. 첼시는 지난 시즌 FIFA(국제축구연맹) 영입 징계로 선수 수급을 하지 못해 내부에서 유스들을 활용해 시즌을 운영했다. 그 결과 메이슨 마운트(21), 리스 제임스(20), 칼럼 허드슨 오도이(20) 같은 어린 자원들이 꾸준히 1군 출장 기회를 잡았고 기량이 수직 상승해 팀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성적까지 나오는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첼시의 영입 징계가 풀린 후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잡는 중이다.아스널의 부카요 사카(19)도 잉글랜드 대표 유망주다. 사카는 원래 윙어였지만 아스널 측면 풀백 부족 사태가 이어지자 1군에 콜업돼 좌측 풀백으로 활약했다. 이후 좌측 윙백, 미드필더, 공격수 등 수많은 포지션을 소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했고 아스널에서 등번호 7번을 받았다. 버밍엄 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후 활약 중인 '2003년생' 주드 벨링엄(17), 번리가 기대하는 측면 공격수 드와이트 맥네일(20)도 대표 유망주로 꼽을 수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U-21 대표 유망주 10인을 소개하며 해당 선수들의 잠재적 가치를 나열했다. 잉글랜드 U-21 주요 10인의 몸값 합은 4억 8,400만 유로로 한화로 따지면 약 6,300억원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현재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뛰고 있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잉글랜드 U-21 주요 10인 몸값 추정치1. 제이든 산초 1억 1,700만 유로(약 1,530억원)2. 필 포덴 6,000만 유로(약 790억원)3. 데클란 라이스 5,500만 유로(약 720억원)4. 메이슨 그린우드 5,000만 유로(약 655억원)5. 메이슨 마운트 4,500만 유로(약 590억원)6. 부카요 사카 4,000만 유로(약 525억원)7. 칼럼 허드슨 오도이 3,500만 유로(약 460억원)8. 리스 제임스 3,000만 유로(약 394억원)9. 주드 벨링엄 2,700만 유로(약 355억원)10. 드와이트 맥네일 2,500만 유로(약 3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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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엠마누엘 아데바요르(36)가 토마스 파티(27)한테 "아스널로 가라"고 추천했다고 언급하며 "아스널은 내 가족 같다"고 언급했다.파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처음엔 자리 잡지 못하다 꾸준히 성장했다. RCD 마요르카, UD 알메이라 임대 생활을 통해 기량을 발전시킨 파티는 2017년 가비의 후계자로 지목돼 출전기회를 잡았다. 본래 역할을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드리블, 탈압박, 중거리슛 등 공격적인 모습에서 두각을 보이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더 전진된 위치에 파티를 배치했다.파티는 아틀레티코 중원의 핵이 됐다. 로드리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이후엔 중원에서 로드리가 맡았던 빌드업 역할까지 담당했다. 하지만 올 여름 4,550만 파운드(약 670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한 아스널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적하자마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졌다.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16일(한국시간) 가나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파티한테 접근한 팀은 아스널 뿐만 아니었다. 1년전 파티는 맨유, 첼시 아스널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나는 주저없이 아스널로 가라고 했다. 아스널은 내 가족 같은 곳인데 파티가 그 팀의 일원이 되길 원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있는 파티를 보면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아데바요르는 "내가 파티의 런던 생활에 도움을 줬다. 어디에 묵어야 할지, 집은 어디다 구하는게 좋을지 추천했다. 2006년 내가 처음에 AS모나코를 떠나 아스널로 갔을 때 아무도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 이러한 면에서 나는 파티를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지금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아데바요르는 2006년 아스널에 입성한 이후 142경기를 소화해 62골 22도움을 올려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구단과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결국 2009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2009-10시즌 맨시티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아데바요르는 득점을 한 이후 아스널 원정석으로 달려가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해 아스널 팬들의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아데바요르는 이후 레알 마드리드-토트넘 훗스퍼-바샥셰히르 등을 거쳤고 현재는 자유계약신분(F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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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축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적을 단행했던 루이스 피구(48)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심정을 이해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피구는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였다. 1996년 스포르팅CP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2000년 6월 24일 6,000만 유로(약 79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전세계 팬들의 충격을 줬다.당시 6000만 유로는 당시 축구계에서 나오지 않던 천문학적인 금액이었다. 이를 갈락티코 정책을 펼치던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지급하며 피구가 레알로 온 것이다. 레알로 온 피구는 바르셀로나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캄프누에서 열린 엘클라시코에서 돼지 머리가 날아오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피구 이후에도 충격의 이적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올 여름에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이적이 발생할 뻔했다. 바로 리오넬 메시 이적 파동이다. 바르셀로나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아래서 방만한 경영을 일삼으며 재정이 파탄되고 선수단 관리는 물론, 성적도 나오지 않아 팀이 휘청이고 있어 메시는 공개적으로 각성을 촉구한 바 있었다.여기에 로날드 쿠만 감독이 오며 갈등은 극에 달했다. 쿠만 감독은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등 팀에 오랫동안 헌신한 선수들을 내쳤고 메시는 이에 이적을 선언하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맨체스터 시티,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나섰지만 바르셀로나가 법적 공방을 불사하는 태도를 보이자 메시는 더욱 사태가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잔류를 선언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피구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 아울렛'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려는 시도를 지켜봤다. 이유와 동기가 확실히 있을 것이다. 삶에서 어딘가에 있고 싶지 않다면 마음은 바뀔 수 있다. 선수도 마찬가지다. 애정과 동기를 잃었다면 팀을 떠나는게 맞다. 메시는 여러 요인들을 평가해 이적이라는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고 말했다.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남았지만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2021년까지 계약이기 때문에 내년 1월이 되면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팀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벌써부터 PSG 등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에 필사적이지만 메시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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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맷 도허티(28, 토트넘)가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누가 우측 풀백으로 나설지 주목된다.도허티는 토트넘 훗스퍼의 오랜 풀백 고민을 해결해줬다. 도허티는 2010년 울버햄튼에 입단해 260경기를 소화했는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누누 산투 감독 부임 이후다. 누누 감독은 3백을 활용하며 도허티를 우측 윙백으로 기용했는데 엄청난 활동량과 강철 같은 체력, 위협적인 오버래핑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컵 대회 포함 49경기 출장해 6골 4도움을 올렸다.도허티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전술과 맞았다. 무리뉴 감독은 한 쪽 풀백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비대칭 전술을 선호하기 때문에 공격성이 강한 도허티는 좋은 선택지였다. 토트넘에 입성한 도허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축으로 활용되고 있다.좌측에 공격력이 강점인 세르히오 레길론이 오며 도허티 입지가 줄어드는 듯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를 활용해 수비를 강화하고 좌우 풀백을 모두 올리는 전술로 변화를 했다. 활동량이 좋기 때문에 왕성하게 움직이며 공수 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하지만 도허티는 11월 A매치 아일랜드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일랜드 축구협회(FAI)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맷 도허티는 재임스 맥클린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정부 지침에 따라 도허티는 10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22일 EPL 맨시티전을 결장하게 됐다.도허티의 결장으로 무리뉴 감독이 누구를 우측 풀백으로 내보낼지 주목된다. 현지 지역 언론 '풋볼 런던'은 17일(한국시간) "도허티의 부재는 토트넘에 큰 타격이다. 하지만 세르주 오리에(27) 입장에선 기회가 될 수 있다. 오리에는 올 시즌 도허티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고 나올 때마다 준수했다. 하지만 과거 불안점을 자주 보였기에 여전히 팬들은 의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자페 탕강가도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 "시즌 시작부터 부상으로 빠진 뒤, 스쿼드에 복귀한 자펫 탕강가(21)도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탕강가는 지난 시즌 리버풀, 맨시티 등을 상대로 깜짝 활약을 한 적이 있다. 무리뉴 감독이 예상과 다른 선발을 내세운다면 탕강가가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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