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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한민국 카타르] '손흥민→황의조 골 합작' 한국, 카타르에 2-1 리드(전반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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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22:39:1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의조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A매치를 2-1로 진행 중이다.

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황의조가 카타르 수비수를 압박해서 공을 뺏어냈다. 곧바로 황희찬에게 패스를 건넸고 황희찬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전반 16초 만에 넣은 황희찬의 골은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단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곧이어 카타르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0분 살만의 스루패스가 알리에게 이어졌다. 일대일 찬스를 맞은 알리는 오른발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다시 균형을 이뤘다.

팽팽하던 전반 35분에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땅볼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다. 쇄도하던 황의조가 살짝 방향만 바꾸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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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FC바르셀로나에 장기 재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우루과이 출신 스트라이커 수아레스는 아약스, 리버풀을 거쳐 201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몸을 담았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뛴 7년간 라리가 우승 3회, 스페인 국왕컵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을 비롯해 15개의 우승컵을 들었다. 이 기간 동안 수아레스는 196골을 넣었다.그러던 올해 여름 수아레스 이적설이 불거졌다. 새롭게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로날드 쿠만 감독이 리빌딩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쿠만 감독 부임과 동시에 수아레스, 아르투르 비달 등 베테랑들이 이적을 추진했다. 그 결과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비달은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난 수아레스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스페인 '마르카'는 17일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할 때 4년 연장을 요구했다. 이 계약이 성사됐을 경우 수아레스는 만 37세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바르셀로나 구단은 수아레스에게 2년 연장 계약을 내밀었다. 그의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그 결과 계약 만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은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3:32:45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초겨울의 다소 쌀쌀한 날씨, 평일 저녁 경기, 코로나19 재확산, 초미세먼지 등 축구를 관람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대전의 축구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고, 1950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에서 FC안양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 FC(승점 38점), 전남 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따돌렸고, 3위를 탈환했다.대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시즌 초반 제주, 경남, 수원FC 등과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대전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시즌 중반 황선홍 감독의 자진 사임 등 좋지 분위기가 형성됐고, 리그 6위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다른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홈에서 안양을 잡는다면 다시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경기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대전 팬들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응원 문화는 성숙했다. 골이 터졌을 때 잠시 함성이 터져 나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육성 응원 대신 박수 응원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서포터와 일반 팬들이 함께 하는 응원도 인상적이었다. 남쪽 스탠드에 위치한 대전 서포터가 북소리로 응원을 주도하면 서쪽과 동쪽에 앉아 있는 팬들이 박수로 화답하는 응원 방식이었고, 경기 내내 응원을 보냈다. 이후 후반에는 파도타기, 쿵쿵짝 응원 등을 통해 경기장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다.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수는 1950명이었고, 이번 시즌 K리그2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초겨울의 다소 쌀쌀한 날씨, 평일 저녁 경기, 코로나19 재확산, 초미세먼지 등 축구를 관람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많은 대전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줬고, 승리를 만끽했다.겹경사였다. 대전은 이번 시즌 평균 관중 1위까지 달성했다. 대전의 이번 시즌 총 관중은 5396명으로, 1349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3:15:0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이 카타르를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잡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A매치에서 2-1로 전반전을 마쳤다.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전반전 16초 만에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황의조가 카타르 수비수를 압박해서 공을 뺏어냈다. 곧바로 황희찬에게 패스를 건넸고 황희찬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곧이어 카타르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0분 살만의 스루패스가 알리에게 이어졌다. 일대일 찬스를 맞은 알리는 오른발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다시 균형을 이뤘다.전반 35분에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땅볼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다. 쇄도하던 황의조가 살짝 방향만 바꾸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곧이어 정우영의 프리킥 슛은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한국은 2-1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46:34
[축구] [대한민국 카타르] '손흥민→황의조 골 합작' 한국, 카타르에 2-1 리드(전반 36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의조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A매치를 2-1로 진행 중이다.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황의조가 카타르 수비수를 압박해서 공을 뺏어냈다. 곧바로 황희찬에게 패스를 건넸고 황희찬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전반 16초 만에 넣은 황희찬의 골은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단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곧이어 카타르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0분 살만의 스루패스가 알리에게 이어졌다. 일대일 찬스를 맞은 알리는 오른발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다시 균형을 이뤘다.팽팽하던 전반 35분에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땅볼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다. 쇄도하던 황의조가 살짝 방향만 바꾸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39:13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역시 클래스는 남달랐다. 잠시 부진에 빠졌던 대전이 2연승에 성공하며 3위를 탈환했고, 이 중심에는 막강한 '브라질 삼각편대' 에디뉴, 바이오, 안드레가 있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에서 FC안양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 FC(승점 38점), 전남 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따돌렸고, 3위를 탈환했다.대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시즌 초반 제주, 경남, 수원FC 등과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대전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시즌 중반 황선홍 감독의 자진 사임 등 좋지 분위기가 형성됐고, 리그 6위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다른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홈에서 안양을 잡는다면 다시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조민국 감독 대행이 중요한 일전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안드레, 바이오, 에디뉴를 공격 라인에 배치하며 공격적으로 나섰고,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주도권을 잡은 대전이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바이오가 상대의 볼을 끊어내 역습을 시도했고, 박진섭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반대편을 보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후 쇄도하던 에디뉴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대전의 화력은 막강했다. 후반 28분 바이오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빠른 침투 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브라질 삼각 편대가 추가골을 합작했다. 후반 32분 안드레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에디뉴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브라질 삼각 편대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바이오가 전방에서 버텨주며 공간을 만들면 안드레가 침투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에디뉴는 빠른 발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로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특히 바이오가 전방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로 나섰고, 에디뉴는 2골을 폭발시키며 대전의 완승을 이끌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3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과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경기 초반 난타전을 펼치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 대표팀과의 친선 A매치를 1-1로 진행 중이다.카타르전을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황의조가 카타르 수비수를 압박해서 공을 뺏어냈다. 곧바로 황희찬에게 패스를 건넸고 황희찬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곧이어 카타르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0분 살만의 스루패스가 알리에게 이어졌다. 일대일 찬스를 맞은 알리는 오른발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다시 균형을 이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12:4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희찬(라이프치히)이 전반 1분 만에 카타르 골망을 갈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 대표팀과 친선 A매치를 치르고 있다. 전반 2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카타르전을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황의조가 카타르 수비수를 압박해서 공을 뺏어냈다. 곧바로 황희찬에게 패스를 건넸고 황희찬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03:2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아스널이 중원 보강을 위한 장바구니 리스트를 짜고 있다.아스널은 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새로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후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인터밀란)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 RB잘츠부르크)다. 두 선수 모두 플레이메이커인 '10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인터밀란에 에릭센 이적을 문의했다. 그러면서 그라니트 쟈카를 트레이드 카드로 꺼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1월에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에릭센으로서 아스널은 매력적인 행선지다. 올해 1월에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 에릭센은 인터밀란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친정팀 토트넘과 아스널이 북런던 더비로 얽혀있어 경기 외적인 파장이 예상된다.아스널의 또 다른 타깃 소보슬라이는 리버풀, AC밀란 등이 꾸준히 체크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오스트리아 RB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그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 황희찬(라이프치히)을 잇는 잘츠부르크 최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자국 헝가리 대표팀에서도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유로 2021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 아이슬란드전에서 역전골을 넣어 헝가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곧바로 헝가리는 유로 본선 티켓을 따냈다.소보슬라이의 에이전트인 에스터하지 마티아스는 헝가리 매체 '디지 스포츠'를 통해 "소보슬라이가 오스트리아를 떠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 내년 1월이나 여름 이적싱에서 이적을 추진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출전 시간 보장"이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2:00:29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역시 클래스는 남달랐다. 잠시 부진에 빠졌던 대전이 2연승에 성공하며 3위를 탈환했고, 이 중심에는 막강한 '브라질 삼각편대' 에디뉴, 바이오, 안드레가 있었다. 경기 후 조민국 감독 대행도 세 선수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보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에서 FC안양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 FC(승점 38점), 전남 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따돌렸고, 3위를 탈환했다.경기 후 조민국 감독 대행은 "감독을 하면서 코로나 대처를 미흡하게 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직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도 몸 관리를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다. 후반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민국 대행은 "전남 원정에서 승리한 후 고심을 많이 했다. 뜻하지 않게 변수가 생겨 거의 한 달 동안 실점 경기를 뛰지 못했고, 우려를 많이 했다. 그래도 후반 초반에 빠르게 득점을 해 주도권을 잡았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전했다.대전은 지난 전남 원정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선수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가 2주 이상 밀렸다. 여기에 선수들도 자가 격리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가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대해 조민국 대행은 "정상적인 몸 상태라면 우리가 유리하겠지만 반 이상은 격리됐다. 체력적인 우려가 있었다"면서 "미드필드에서 컨디션이 좋은 채프만과 박진섭에게 중심을 잡아달라고 주문했다. 90분을 이 선수들이 버텨줘야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이 선수들이 밸런스를 잘 잡아준 것이 좋았다"고 답했다.이어 고민국 대행은 "피지컬 코치가 수시로 컨디션 체크를 했다. 2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바이오도 2주간 격리를 했는데 고민이 있었다. 박용지, 이정문이 있었기 때문에 고심했다. 그래도 전남전에서 보여줬던 시너지 효과를 믿었고, 90분 동안 잘 보여줬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이날의 주인공은 브라질 삼각 편대인 에디뉴, 바이오, 안드레였다. 브라질 삼각 편대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바이오가 전방에서 버텨주며 공간을 만들면 안드레가 침투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에디뉴는 빠른 발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로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특히 바이오가 전방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로 나섰고, 에디뉴는 2골을 폭발시키며 대전의 완승을 이끌었다.이에 대해 조민국 대행은 "비기는 것도 좋지만 멋있는 경기를 하고 싶고,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싶다. 용병 3명이 공격 쪽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고, 김승섭도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1:46:06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국가대표팀 막내 이강인(19, 발렌시아)의 첫 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 대표팀과 친선 A매치를 치른다. 이틀 앞서 열렸던 멕시코전에서 한국은 2-3으로 패했기에 분위기 반등을 위해서는 카타르전 승리가 절실하다.카타르전을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구성윤, 김태환, 정우영,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 원두재, 권경원, 윤종규가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창근, 이주용, 정승현, 손준호, 주세종, 엄원상, 이강인이 대기한다.서브 자원 중 이강인은 지난 15일에 열렸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28분에 교체 투입됐다. 만 19세 이강인의 역대 4번째 A매치 출전이었다. 이강인은 한국이 1-3으로 끌려가던 후반 41분에 왼발로 코너킥을 올렸다. 이강인의 발을 떠나 날카롭게 감겨져 올라간 크로스는 멕시코 수비수 머리를 스치고 권경원에게 흘렀다. 권경원은 이 공을 가볍게 밀어넣어 점수 차를 좁혔다.비록 멕시코에 2-3으로 패하긴 했으나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은 이날 경기에서 박수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벤투 감독은 멕시코전을 마친 뒤 "경기 진행 양상을 보고 교체를 결정한다. 오늘은 (교체카드 6장 중에서) 3장만 써도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교체 투입 3명 중 1명으로 선택된 이강인은 카타르전에도 교체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 A매치 득점이 없는 이강인의 득점도 기대해볼 만한 시점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2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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