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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CIES, 올 시즌 손흥민 활약에 82.6점 평가...英매체 "왜 이렇게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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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05:35:1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산된 수치에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스포츠연구센터 CIES는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데이터를 제공 받아 여러 경기 지표들을 수치로 환산하며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손흥민은 82.6점을 부여 받으며 전체 13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초반 기세가 매섭다. EPL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월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10월 한 달 동안 EPL 3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확실히 토트넘의 핵심이다. 오히려 CIES가 평가한 82.6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 "손흥민이 CIES가 최근 3개월 동안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환산한 점수에서 82.6점을 받았다. EPL 전체 13위에 해당한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보면 이 정도로 순위가 낮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CIES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였다. 그릴리쉬는 총 89.9점을 받았다. 그릴리쉬는 현재 EPL 7경기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가 8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우샘프턴의 야닉 베스터가르드가 88점으로 3위,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은 87.4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이외에도 사디오 마네(리버풀), 제이미 바디, 제임스 매디슨(이상 레스터),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등이 10위권에 안착했다.

사진=CIES
사진=CIE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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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멕시코의 오초아(35)가 여전한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 일본은 유럽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지만 오초아의 선방쇼에 무릎을 꿇었다. 멕시코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베뉴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11월 친선 A매치에서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대결에서 한국을 3-2로 격파한 바 있는 멕시코는 일본까지 제압하며 친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끝냈다.득점은 히메네스와 로자노가 기록했지만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는 골키퍼 오초아였다. 전반 초반 멕시코는 점유율을 높였지만 일본의 역습에 고전했다. 일본은 카마다와 이토가 폭넓은 움직임을 통해 역습을 주도한 후, 스즈키가 마무리 짓는 패턴으로 멕시코를 공략했다. 일본의 빠른 역습에 멕시코는 여러 차례 위협적 기회를 헌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멕시코엔 오초아가 있었다. 오초아는 전반 14분 스즈키와 이토의 연속슛을 연달아 선방으로 막아냈다.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카마다의 결정적 헤더도 잡아냈고 전반 22분 하라구치의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도 쳐냈다. 일본은 계속해서 두들겼음에도 오초아란 벽을 뚫지 못했다.오초아의 활약 속에 멕시코 수비는 안정화가 됐다. 이후 후반 18분 히메네스의 골과 후반 23분 로자노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고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일본은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미나미노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현재는 비야레알 임대 중인 쿠보를 연속해서 투입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제대로 공격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일본이 자랑한 유럽파들이 전혀 존재감을 뽐내지 못하며 일본은 0-2로 패배했다.오초아는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이 낳은 스타였다. 원래는 백업 골키퍼였지만 주전 골키퍼였던 코로나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나섰는데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월드컵 이후에도 오초아는 소속팀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도 멕시코 대표팀만 오면 환상적인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출하고 승리로 이끌었다. 오초아는 현재 대표팀 경기만 110경기를 소화했고 북중미 골드컵 4회 우승,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2회 연속)을 이끌며 멕시코 축구 역사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7:5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프랑스에선 지루(34)가 왕이었다. 지루는 멀티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프랑스는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6차전에서 스웨덴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조 1위를 유지하며 파이널(4강) 진출에 성공했고 스웨덴은 리그B로 강등됐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지루였다. 지루는 0-1로 뒤진 전반 13분 튀랑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파바르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2-1로 앞선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음바페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슛으로 밀어 넣어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 시간 코망의 골까지 터지며 프랑스는 4-2 승리를 거뒀다.확실한 존재감이었다. 올 시즌 지루는 소속팀 첼시에서 베르너, 아브라함에 밀려 완전히 벤치로 밀렸다.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3경기를 뛰었는데 경기 시간은 33분밖에 되지 않는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교체로 27분을 뛰며 1경기만 소화했다. 첼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해 최근 공고하던 프랑스 대표팀에서 밀리는 처지였지만 한 달 만에 멀티골을 완성하며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다.기록으로도 압도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지루는 5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었고 키패스 1회, 공중볼 경합 승리 4회, 드리블 1회 등 공격적인 지표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평점 9.33점으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기록적인 부분만 아니라 경기 내내 스웨덴 수비진 사이를 움직이며 시선을 끌고 기점 역할을 통해 그리즈만, 튀랑의 공격력을 극대화했다.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2위 자리도 더욱 공고히 했다. 103경기에 출장해 44골을 넣은 지루는 앙리에 이어 역대 최다 득점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앙리가 51골인 것을 감안하고 지루가 유로 2021이후까지 활약한다고 가정했을 때, 충분히 넘을 수도 있는 기록이다.이처럼 프랑스 대표팀만 오면 살아나는 지루지만 첼시에서도 출전기회를 잡을 필요가 있다. 지난 15일 포르투갈전이 끝나고 데샹 감독은 "지루가 유로에 가고 싶다면 소속팀에서 출전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현재 지루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인터 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7: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 다시 한번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우선 목표였던 산초 영입에 실패했다. 산초는 지난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도움왕(14도움)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은 분데스리가 기준 32경기에 출전해 무려 17골 16도움을 터뜨리며 훨씬 더 뛰어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이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지만 도르트문트와 이적료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협상이 지체됐다. 특히 맨유는 1억 1,700만 파운드(약 1,714억 원) 가량의 이적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이적 불가' 입장은 변하지 않았고, 결국 산초는 잔류했다.시즌을 준비하는 시기에 이적설에 시달린 산초는 올 시즌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리그 6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은 아직 없다. 하지만 산초는 최근 A매치 기간에 "맨유 이적 실패는 현재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누구나 경험하는 조금의 부침을 겪는 중이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맨유는 아직 산초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90min'은 17일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르트문트에 산초 이적을 문의할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이 합의점을 찾더라도 이적은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맨유가 제시하려는 조건은 영입 후 잔여 시즌 동안 다시 도르트문트로 임대하는 것이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첼시가 도르트문트로부터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했던 사례를 그대로 따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풀리시치는 2018-19시즌 중간에 있었던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이적이 확정됐다. 하지만 곧바로 첼시에 합류하지 않고 잔여 시즌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으며 2019년 여름 첼시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7:11:3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오초아의 신들린 선방쇼와 히메네스, 로자노 연속골에 힘입어 멕시코가 일본을 격파했다. 멕시코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베뉴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11월 친선 A매치에서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대결에서 한국을 3-2로 격파한 바 있는 멕시코는 일본까지 제압하며 친선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끝냈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으로 카마다, 스즈키, 하라구치, 엔도, 시바사키, 이토, 나카야마, 토미야스, 요시다, 사카이, 슈미트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피자로, 히메네스, 로자노, 로드리게스, 로모, 이네다, 가야르도, 모레노, 아라우호, 산체즈, 오초아가 출전했다.흐름은 멕시코가 주도했다. 멕시코는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오히려 기회는 일본이 역습을 통해 잡았다. 전반 14분 일본의 역습 상황에서 스즈키가 강력한 슛을 만들었지만 오초아가 막아냈고 세컨드볼을 이토가 슛으로 연결했지만 이 마저도 오초아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카마다의 헤더도 오초아의 정면으로 향했다.일본의 공세는 이어졌다. 전반 22분 하라구치가 측면에서 밀고 들어가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슛을 연결했으나 오초아가 쳐냈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공격을 만들었지만 오초아를 뚫지 못했다. 멕시코는 히메네스를 활용해 공격을 만들었으나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두 팀은 후반 내내 슛을 만들지 못했고 거친 파울만 반복했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다.멕시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알바레스와 로드리게스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점유율을 장악하며 지속적으로 밀어붙였고 일본은 수비 숫자를 늘려 방어에 나섰다. 멕시코는 후반 18분 히메네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실점한 일본은 미나미노를 넣어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멕시코의 로자노가 후반 23분 수비 뒷공간을 돌파해 득점으로 연결해 경기는 2-0이 됐다.일본은 쿠보까지 넣어 막판 공세에 나섰지만 제대로 공격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멕시코가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고 결국 경기는 멕시코의 2-0 승리롤 끝났다. [경기 결과]멕시코(2) : 히메네스(후 18분), 로자노(후 23분)일본(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6:51:10
사진=유로 2021 공식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랑스가 지루의 멀티골에 힘입어 스웨덴을 잡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프랑스는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6차전에서 스웨덴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조 1위를 유지하며 파이널(4강) 진출에 성공했고 스웨덴은 리그B로 강등됐다. 프랑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지루, 그리즈만, 튀랑, 라비오, 포그바, 시소코, 에르난데스, 킴펨베, 바란, 파바르, 요리스가 출전했다.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으로 베리, 클루세프스키, 포르스베리, 클라에손, 올슨, 라르손, 베그트손, 다니엘손, 린델로프, 루스티그, 올센이 나섰다.선제골은 스웨덴이 만들었다. 전반 4분 프랑스 수비가 제대로 공을 클리어링 하지 못한 것을 클라에손이 밀어 넣으며 1-0으로 스웨덴이 앞서 나갔다. 프랑스는 동점을 위해 점유율을 장악하고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1분 지루가 헤더슛을 기록했지만 올센이 막아냈다.프랑스는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튀랑이 측면에서 밀고 들어와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이를 지루가 바로 마무리하며 1-1 동점이 됐다. 기세를 잡은 프랑스는 전반 35분 튀랑이 마르세유턴으로 수비진을 흔들며 슛을 만든 것이 린델로프 맞고 나왔고 이를 파바르가 발리슛으로 연결해 프랑스가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은 프랑스의 2-1 리드 속에 끝났다.프랑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를 통한 수비진의 변화를 줬다. 바란, 에르난데스 대신 주마, 디뉴가 투입됐다. 이후 부상 우려가 있는 튀랑을 빼고 음바페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음바페는 교체 투입되자마자 존재감을 보였다. 후반 14분 음바페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지루의 다이빙 헤더골을 도왔다. 지루의 멀티골로 경기는 3-1이 됐다.스웨덴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콰이손, 헬란더, 크라프트를 연속적으로 투입하며 공격과 수비를 강화했다. 콰이손이 최전방에 나서고 클루세프스키가 측면으로 이동하며 공격진의 변화도 있었다. 스웨덴은 라인을 올려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43분 콰이손이 만회골을 터뜨려 3-2를 만들었다. 스웨덴이 막판까지 밀어붙였지만 경기 종료 직전, 코망의 쐐기골이 터지며 프랑스가 4-2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유로2020 공식 SNS[경기 결과]프랑스(4) : 지루(전 13분, 후 14분), 파바르(전 35분), 코망(후 45+4분)스웨덴(2) : 클라에손(전 4분), 콰이손(후반 4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6:39:4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포르투갈이 후벵 디아스의 후반 막판 극적인 득점에 힘입어 1명 퇴장 당한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포르투갈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위치한 스타디온 폴루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6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포르투갈은 승점 13점으로 2위, 크로아티아는 승점 3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선발 라인업] '호날두vs모드리치' 포르투갈-크로아티아, 명단 공개먼저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펠릭스, 호날두, 조타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무티뉴, 다닐루, 페르난데스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루이, 디아스, 후벵 세메두, 넬송 세메두가 선발로 나섰다. 골문은 파트리시우가 지켰다.이에 맞선 크로아티아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페리시치, 블라시치가 투톱을 구성했고 파살리치가 뒤를 받쳤다. 코바치치, 로그, 모드리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브라다리치, 스코리치, 로브렌, 유라노비치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리바코비치가 꼈다.[경기 내용] 팽팽한 접전...결국 승리를 가져오는 포르투갈크로아티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세메두의 클리어링 실수가 나왔고 파살리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코바치치에게 공을 내줬다. 코바치치의 첫 슈팅은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결국 골문을 열었다.크로아티아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7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유라노비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포르투갈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페르난데스를 빼고 트린캉을 투입했다.포르투갈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7분 로그가 호날두에게 파울을 범하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곧바로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호날두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흐른 공을 세메두가 중앙으로 보냈고 디아스가 마무리했다.포르투갈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조타가 수비 뒷 공간을 침투한 뒤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쇄도하던 펠릭스가 득점을 기록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18분 파살리치를 불러들이고 브레칼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곧바로 크로아티아의 득점이 나왔다. 후반 19분 블라시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지켜낸 뒤 후방에서 침투하는 코바치치에게 공을 내줬다. 코바치치는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포르투갈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6분 펠릭스, 루이를 대신해 베르나르두 실바, 칸셀루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조타, 다닐루를 빼고 파울리뉴, 올리베이라가 출전했다. 크로아티아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8분 블라시치가 빠지고 오르시치가 투입됐다. 포르투갈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리바코비치 골키퍼가 공을 잡았지만 다시 놓쳤고 이를 디아스가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포르투갈(3) : 디아스(후반 7분, 후반 45분), 펠릭스(후반 15분)크로아티아(2) : 코바치치(전반 29분, 후반 1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6:35:5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페인이 페란 토레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독일을 제치고 네이션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6차전에서 독일에 6-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스페인은 독일은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조 1위를 달성했다.[선발 라인업] '모라타vs베르너 선봉' 스페인-독일, 명단 발표먼저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올모, 모라타, 토레스가 포진했다. 카날레스, 로드리, 코케가 중원을 구축했고 가야, 토레스, 라모스, 세르지가 4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시몬이 지켰다.이에 맞선 독일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르너, 그나브리, 사네가 3톱을 구성했다. 크로스, 귄도안, 고레츠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막스, 코흐, 쥘레, 긴터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경기 내용] '화력 폭발' 스페인, 독일 완파...토레스 해트트릭!전반 이른 시간에 스페인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10분 카날레스가 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카날레스의 자리에는 파비안이 들어왔다. 스페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라타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스페인이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3분 파비안의 크로스를 받은 모라타가 침투하면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모라타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스페인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33분 올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흐른 공을 토레스가 환상적인 발리로 마무리했다.스페인이 더욱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드리가 감각적인 헤더로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스페인에 다시 한번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3분 라모스의 햄스트링에 이상이 생겼고 가르시아와 교체됐다.독일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쥘레를 대신해 타가 투입됐다. 스페인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스페인 후반 10분 가야가 좌측면을 파고든 뒤 빈 공간에 있는 토레스에게 공을 내줬다. 토레스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독일이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15분 사네, 고레츠카를 빼고 발트슈미트, 노이하우스를 투입했다. 스페인이 다시 한번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6분 파비안의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스페인은 곧바로 올모, 모라타, 토레스를 빼고 아센시오, 모레노, 오야르사발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모두 바꿨다. 독일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6분 그나브리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스페인은 후반 44분 오야르사발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독일에 대승을 거뒀다.[경기 결과]스페인(6) : 모라타(전반 17분), 토레스(전반 33분, 후반 10분, 후반 26분), 로드리(전반 38분), 오야르사발(후반 44분)독일(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6:35:1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과거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유)를 발굴한 스카우트가 지금과 같이 다 완벽했지만 1가지 큰 결함이 있었다고 추억했다.브루노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을 대표하는 미드필더가 됐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CP에서 137경기에 나와 63골 52도움을 올리며 압도적인 활약을 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많은 빅클럽들이 브루노를 노렸고 결국 브루노는 2020년 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맨유에서 브루노의 활약은 이어졌다. 중원에서 특유의 패스 능력으로 공격 물꼬를 띄어줬고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로 구성된 맨유 쓰리톱의 공격력이 극대화됐다. 이에 맨유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EPL 3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까지 따냈다. 올 시즌 맨유가 어려운 상황에도 브루노는 컵 대회 포함 11경기에 나와 6골 5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하고 있다.브루노의 최대 강점을 빌드업 능력이다. 상대가 압박을 하더라도 발기술로 탈압박해 전방에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는 것이 브루노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또한 공격에만 치중된 것이 아닌 수비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지속적으로 위치를 변경하며 전체 공격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능력도 브루노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되는데 도움을 줬다.하지만 브루노는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이 아니다. 브루노는 처음에는 주목을 받지 못해 세리에B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우디네세, 삼프도리아를 거쳐 경험을 쌓았고 스포르팅으로 이적해 만개를 한 대기만성형 선수였다.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B 노바라 스카우트 마우로 보르게티는 8년 전 포르투갈 리그의 보이비스타 유소년 클럽에서 활약하던 브루노를 영입한 것을 회상했다.보르게티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브루노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었고 노바라와 같은 구단에는 꼭 필요한 영입이었다. 40만 유로(약 5억원)을 지불하고 브루노를 데려왔고 1년 뒤 우디네세에 500만 유로(약 65억원)을 주고 팔았다"고 말했다.이어 "기술력과 성실함에서 장점이 있었지만 1가지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바로 평균 이하의 피지컬이었다. 하지만 훌륭한 성격을 지녔고 이탈리아어 공부를 성실히 했으며 팀 동료, 코칭 스태프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평균 이하의 신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브루노가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6: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벤투 감독은 원두재(22, 울산현대)에게 본업이 아닌 자리를 맡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친선 A매치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1948년 대표팀 출범 이후 통산 A매치 500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날 한국의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윤종규, 권경원, 원두재, 김태환으로 배치됐다. 이 조합으로 A매치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종규는 이 경기가 A매치 데뷔전이었다. 또한 소속팀 FC서울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오른쪽 수비를 책임지던 선수다. 원두재는 본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즉 권경원과 김태환만 제 포지션에서 뛰었다.가용할 수 있는 중앙 수비수가 평소보다 적었다. 벤투 감독 부임 후 확고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잡은 김영권(감바오사카)과 김민재(베이징궈안)는 각각 일본과 중국 리그에서 대표팀 차출을 허가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속리그의 결정이었다.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역시 같은 이유로 이번 A매치에 따라갈 수 없었다.벤투 감독은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가 뛰던 중앙 수비 자리에 정승현(울산)과 정태욱(대구)을 발탁했다. 이들은 각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맹활약하는 전문 센터백이다. 그럼에도 정승현과 정태욱이 아닌 원두재를 센터백으로 기용한 벤투의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결과적으로 팀과 선수 모두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안겨줬다. 원두재는 앞서 열린 멕시코전에 이어 이번 카타르전에서도 실수를 남발했다. 상대 공격수들이 거세게 압박하자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파트너 권경원도 마찬가지였다. 센터백이 좌우로 공을 돌려도 전방까지 공이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중앙 미드필더들이 후방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서 올라갔다. 물론 이마저도 매끄럽지 않아 상대에게 수차례 공격 기회를 헌납했다.원두재는 올 시즌 K리그1을 뜨겁게 달군 '중앙 미드필더'다. 신인상격인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도 오를 만큼 제 능력을 인정받았다. 급기야 '포스트 기성용'이라는 영광스러운 애칭까지 얻으며 한국축구의 '허리'를 책임질 자원으로 불렸다. 1년 내내 이 역할을 멋들어지게 소화한 그가 A매치 첫 2경기에서는 센터백으로 뛰었다. 원두재의 장점을 극대화하기에는 어려운 선택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5:45:02
[축구] CIES, 올 시즌 손흥민 활약에 82.6점 평가...英매체 "왜 이렇게 낮아?"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산된 수치에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스포츠연구센터 CIES는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데이터를 제공 받아 여러 경기 지표들을 수치로 환산하며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손흥민은 82.6점을 부여 받으며 전체 13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초반 기세가 매섭다. EPL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10월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10월 한 달 동안 EPL 3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확실히 토트넘의 핵심이다. 오히려 CIES가 평가한 82.6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 "손흥민이 CIES가 최근 3개월 동안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환산한 점수에서 82.6점을 받았다. EPL 전체 13위에 해당한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보면 이 정도로 순위가 낮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전했다.CIES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였다. 그릴리쉬는 총 89.9점을 받았다. 그릴리쉬는 현재 EPL 7경기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가 8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사우샘프턴의 야닉 베스터가르드가 88점으로 3위,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은 87.4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이외에도 사디오 마네(리버풀), 제이미 바디, 제임스 매디슨(이상 레스터),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등이 10위권에 안착했다.사진=CIE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8 0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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