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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의 거취에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렌시아는 또 한 명의 재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스페인 '피차헤스닷컴'은 18일 (한국시간) "발렌시아가 페란 토레스처럼 이강인을 잃을까 두려워 하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은 발렌시아 스쿼드를 더욱 약하게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 잔류를 선택했다. 발렌시아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하며 많은 출전시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지션 역시 이강인에 적합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하지만 시즌 시작 후 현실을 달랐다. 교체와 선발을 번갈아 가며 출전 중이다. 9경기에서 선발 5경기, 교체 3경기, 결장 1경기로 나왔고 3도움을 올렸다. 풀타임 출전은 아직 없다.이에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상황이다. 현재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로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사실상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는다. 내년 겨울에는 FA로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이적을 선택한 이강인을 데려갈 팀은 많다. 이 매체는 "유럽의 많은 구단들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적은 금액은 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알려진 구단은 세리에의 AC밀란,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정도다. 이외에도 이번 겨울 많은 이적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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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티보 쿠르투아(28,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 전 단장이 말한 2014년바르셀로나 이적 합의설에 적극적으로 부인했다.쿠르투아는 2011년 겐크에서 첼시로 이적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3시즌 간 임대를 떠났다. 아틀레티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다비드 데헤아의 공백을 메웠다. 2시즌 간 154경기에 출장해 76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로 활약했다.첼시로 복귀한 쿠르투아는 11년동안 첼시 수문장 역할을 한 페트르 체흐를 밀어냈다. 첼시에서도 154경기를 뛰었고 58실점만 내줘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다. 하지만 4시즌 만에 첼시와 작별을 선언했고 레알 마드리드로 깜짝 이적했다.쿠르투아는 초반엔 불안감을 줬지만 곧바로 적응해 케일러 나바스 대신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다. 지난 시즌엔 34경기에 나와 18실점만 내주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쿠르투아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은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3년 만에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레알의 수문장으로 활약 중인 쿠르투아가 과거 바르셀로나로 갈 뻔했다는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바르셀로나 전 단장인 하비에르 보르다스는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를 통해 "2014년 빅토르 발데스의 후계자를 차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쿠르투아에 접근했다. 쿠르투아 측과 합의를 끝내고 영입 직전까지 갔으나 마지막에 마르크 테어 슈테겐으로 선회했다"고 주장했다.쿠르투아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쿠르투아는 18일(한국시간)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합의했단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도통 모르겠다. 아틀레티코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첼시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바르셀로나와 합의는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신문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일일이 대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꿈은 레알에서 뛰는 것이었다. 우상도 피터 슈마이켈이 아닌 이케르 카시야스였다. 레알에서 뛰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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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브라질이 아르투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제압하고 월드컵 예선 4연승을 달렸다. 브라질은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터나리오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우루과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선두 자리(승점12)를 굳건히 지켰고 우루과이는 4위(승점6)를 유지했다.이날 브라질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히샬리송, 피르미누, 제주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에베르통, 더글라스, 아르투르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디, 실바, 마르퀴뇨스, 다닐루가 선발로 나섰고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누네스와 카바니가 투톱으로 나섰고 데 라 크루즈, 벤탄쿠르, 토레이라, 난데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올리베로스, 고딘, 히메네스, 카세레스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캄파냐가 꼈다.브라질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아르투르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브라질이 전반 막판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코너킥 이후 이어진 상황에서 로디의 크로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우루과이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3분 프리킥 상황에서 고딘이 감각적인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브라질이 2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마무리됐다.후반 초반 우루과이가 변화를 꾀했다. 후반 15분 벤탄쿠르와 토레이라를 빼고 아람바리, 로드리게스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25분 우루과이는 데 라 크루즈를 대신해 로드리게스를 투입했고 브라질은 히찰리송을 빼고 에베르톤을 내보냈다.우루과이에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26분 카바니가 파울을 범했고 비디오판독(VAR) 결과 퇴장이 선언됐다. 다시 한번 VAR이 우루과이를 울렸다. 후반 32분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올렸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브라질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브라질(2) : 아르투르(전반 34분), 히샬리송(전반 45분)우루과이(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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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마스 파티(27)는 아스널 이적 후 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파트너는 누가 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파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원 핵으로 활약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들어왔고 올 여름 4,550만 파운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하자마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졌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파티를 중용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스널이 올 시즌 들어 3-4-3 포메이션만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파티의 파트너는 단 1명밖에 나설 수 없게 된다. 후보는 4명이다. 그라니트 자카, 다니 세바요스, 모하메드 엘네니, 조 윌록가 뽑히고 있다.현지 지역 언론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파티는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뒤를 받혀줄 선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자카가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자카는 스피드가 느리지만 후방 빌드업 능력이나 롱패스 정확성은 뛰어나다. 창조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세바요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세바요스의 강점은 키패스 능력으로 올시즌 1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팀 내 1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고 전했다.이어 "만약 시즌 전에 파티의 파트너 예측을 했다면 엘네니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엘네니는 시즌 시작 후 환골탈태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지난 맨유전에선 파티와 좋은 모습을 뽐냈다. 수비력도 좋고 짧은 패스 성공률까지 좋다. 윌록도 후보 중 하나다. 윌록은 올 시즌 EPL에선 한 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유로파리그와 EFL 카라바오컵에선 지난 시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승점 12점(4승 4패)로 11위에 위치 중이다. 득점은 9골로 EPL 팀 최소 실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에르 에미릭 오마베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이들을 살리기 위해선 중원에서 기동성있는 모습으로 기회를 만들고 중심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 즉, 파티와 그의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을 뜻한다.파티는 현재 무릎, 허벅지 부상을 입어 향후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파티가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 중원 조합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확인하면 아르테타 감독이 올 시즌 중원을 어떻게 구축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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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전세기를 보내 손흥민 복귀를 앞당긴다.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위해서다.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토트넘은 현재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레스터 시티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다. 토트넘 경우 이 경기를 잡으면 레스터, 리버풀, 사우샘프턴의 결과에 따라 리그 선두로 올라설 기회다.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이에 토트넘은 손흥민의 복귀를 위해 전세기를 급파했다. 조금이라도 빨리 복귀해 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맨시티전까지 훈련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은 단 2일. 상대도 같은 상황이지만 조금이라도 선수 회복을 돕는 것이 승리 확률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팀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절대적이다. 이번 시즌 리그 8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아직까지 유지 중이다. 또한 맨시티에 강한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1, 2차전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 시즌 홈경기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이 이런 손흥민을 더욱 특별히 챙기는 건 당연하다.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 후 빠르게 짐을 쌌고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빠른 복귀를 반길 것이다.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 역시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인과 베일은 각각 잉글랜드, 웨일즈 대표팀에서 아이슬란드, 핀란드전을 치른 뒤 복귀한다.손흥민은 대표팀에서 멕시코, 카타르전 두 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남은 3일간 빠르게 회복해 주말 리그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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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시 제 2의 호날두네!'...34살 나니, 여전히 탄탄한 몸매 과시
사진=나니 SNS[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제 2의 호날두'라는 별명답다. 최근 34살 생일을 맞은 루이스 나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몸매 유지력 마저 비슷했다.나니는 2007년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먼저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호날두와 같은 길을 걸은 나니는 플레이 스타일까지 비슷해 '제 2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나니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서서히 맨유에서 입지를 잃은 나니는 2014-15시즌 친정팀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페네르바체, 발렌시아 등을 거친 뒤 2019년 2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에 입단했고 현재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제 2의 호날두'라고 불렸던 나니는 항상 호날두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도 맨유 시절 가장 좋아했던 팀 동료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입단 초기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준 선수는 폴 스콜스였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호날두다. 지금도 여전히 호날두를 가장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특히 나니는 호날두와 몸매 유지까지 매우 흡사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 "나니가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 미국 MLS 무대에서 뛰고 있는 나니는 지금까지도 엄청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호날두가 이런 나니를 본다면 정말 자랑스러워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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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 이란 감독이자 현 콜롬비아 감독인 케이로스 감독(67)이 전반에만 4명을 교체하는 파격 승부수를 뒀음에도 6실점을 막지 못했다.콜롬비아는 18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에콰도르 키토 베뉴 에스타디오 로드리고 파즈 델가도에서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에 1-6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콜롬비아는 7위로 추락하게 됐다.충격의 대패였다. 전반 7분 만에 아르볼레다에게 실점한 콜롬비아는 전반 15분에 메냐에게 또 실점했다. 산체스, 오레주엘라로 구축된 센터백 라인이 지속적으로 공간을 내준 것이 실점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콜롬비아는 라인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32분 에스트라다에게 실점을 내줬고 전반 39분엔 아레아가에게 네번째 실점을 헌납했다.케이로스 감독은 전반 막판 4명의 교체 카드를 쓰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디아즈, 모이카, 우리베, 오레주엘라가 빠지고 파브라, 수아레즈, 바리오스, 무리엘이 한꺼번에 투입됐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이뤄졌다. 전반 추가 시간에 하메스의 페널티킥 골로 만회에 성공하며 승부수가 통하는 듯 보였지만 후반에 에콰도르에 완전히 흐름을 내주며 끌려갔다.조직력이 문제였다. 지속적으로 패스 미스가 발생했고 수비 조직력이 무너져 계속 공간을 내줬다. 여기에 지나치게 거친 파울을 범해 프리킥 기회를 제공했다. 하메스마저 봉쇄당해 유기적 공격 작업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후반 33분 플라타에게 실점해 1-5까지 점수 차는 벌어졌다.심지어 한 명이 퇴장당했음에도 실점했다. 플라타가 득점 이후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아 콜롬비아가 수적우위를 얻었지만 전혀 위협적인 공격을 시도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아르볼레다에게 6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콜롬비아는 1-6 굴욕적 패배를 당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케이로스 감독의 콜롬비아는 최근 3경기서 1무 2패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 하메스, 자파타, 무리엘, 산체스 등 준척급 자원이 있음에도 경기력 부진이 이어지고 성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란 감독 시절 장점으로 여겼던 단단한 수비 축구도 온데간데 사라졌다. 전혀 수비 조직력을 다지지 못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이는 기록으로 보면 더욱 대조적이다. 이란 감독 시절엔 56승 24무 13패로 좋은 성과를 냈고 177골을 넣을 동안 62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콜롬비아 감독 부임 후 9승 4무 5패, 26골 23실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케이로스 감독은 현재 위기를 맞고 있고 반전이 없다면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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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독일 축구대표팀 출신인 메수트 외질(31, 아스널)이 스페인전 대패를 지켜본 뒤 요하임 뢰브 감독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었다.독일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6으로 패했다. 전반 초반 스페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라타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33분 올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았지만 토레스가 환상적인 발리로 마무리했다. 5분 뒤에는 로드리의 헤더골이 나왔다.독일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비에 변화를 줬다. 쥘레를 대신해 타가 투입됐다. 하지만 추가 실점을 내줬다. 후반 10분 가야가 좌측면을 파고든 뒤 빈 공간에 있는 토레스에게 공을 내줬다. 토레스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독일이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15분 사네, 고레츠카를 빼고 발트슈미트, 노이하우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26분과 44분에 토레스, 오야르사발에 연달아 실점을 허용했고 무득점 6실점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스페인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이날 독일은 단 2차례 슈팅을 시도하는데 그쳤다. 스페인이 무려 23개의 슈팅을 시도해 10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낸 것과 상당히 대조된다. 패스 성공률도 85%(스페인 94%)였고 점유율 역시 30%-70%로 크게 밀렸다.특히 독일은 1931년 오스트리아전 이후 처음으로 6실점이나 내주고 말았다. 이에 대해 외질은 경기가 끝난 뒤 SNS를 통해 "다시 제롬 보아텡을 대표팀으로 데려올 시간"이라고 작심발언을 했다.현재 독일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뢰브 감독은 지난 2019년 "앞으로 보아텡, 훔멜스, 뮐러를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세대 교체를 위한 뢰브 감독의 결단이었지만 아직 30대 초반인 선수들에게 가혹한 통보라는 비판도 있었다.보아텡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2009년 10월 러시아를 상대로 독일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뒤 꾸준히 독일의 후방을 책임졌지만 뢰브 감독의 발언 이후 아직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하고 있다.사진=외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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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전차 군단' 독일의 위용이 사라졌다. 독일은 스페인에 무려 6실점이나 내주는 굴욕을 맛봤다. 독일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6으로 패했다. 이로써 독일은 스페인에 조 1위를 내주고 말았다.전반 초반 스페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라타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33분 올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았지만 토레스가 환상적인 발리로 마무리했다. 5분 뒤에는 로드리의 헤더골이 나왔다.독일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비에 변화를 줬다. 쥘레를 대신해 타가 투입됐다. 하지만 추가 실점을 내줬다. 후반 10분 가야가 좌측면을 파고든 뒤 빈 공간에 있는 토레스에게 공을 내줬다. 토레스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독일이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15분 사네, 고레츠카를 빼고 발트슈미트, 노이하우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26분과 44분에 토레스, 오야르사발에 연달아 실점을 허용했고 무득점 6실점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스페인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이날 독일은 단 2차례 슈팅을 시도하는데 그쳤다. 스페인이 무려 23개의 슈팅을 시도해 10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낸 것과 상당히 대조된다. 패스 성공률도 85%(스페인 94%)였고 점유율 역시 30%-70%로 크게 밀렸다.특히 독일은 지난 1931년 이후 처음으로 6점 차 대패를 당했다. 당시 오스트리아전 0-6 패배와 함께 역대 2번째로 실점을 많이 내준 경기다. 독일이 최다 점수 차로 패한 경기는 1909년에 0-9로 참패한 잉글랜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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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콜롬비아가 하메스가 출전했음에도 에콰도르에 완패를 당했다. 콜롬비아는 크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콜롬비아는 18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에콰도르 키토 베뉴 에스타디오 로드리고 파즈 델가도에서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에콰도르에 1-6 완패를 당했다. 과거 이란을 지휘했던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는 4-3-3 대형으로 디아즈, 자파타, 하메스, 레르마, 우리베, 콰드라도, 모이카, 무릴로, 사네스, 오레주엘라, 바르가스가 나섰다. 에콰도르는 4-2-3-1 포메이션으로 에스트라다, 무뇨즈, 메냐, 이바라, 멘데즈, 카이세도, 에스투피난, 아레아가, 아르볼레다, 페트라자, 도밍게즈가 출전했다.선제골은 에콰도르가 기록했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했고 흘러나온 공을 아르볼레다가 마무리하며 에콰도르가 1-0으로 앞서갔다. 곧바로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전반 15분 메냐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바로 슛을 만들어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어 2-0을 만들었다.콜림비아는 반격을 펼쳤다. 하메스를 활용해 공격을 이어갔고 지속적으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 공격을 만들었다. 전반 30분 레르마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만들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하지만 에콰도르의 전반 32분 에스트라다가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추가골에 성공해 3-0이 됐다. 전반 39분엔 아르볼레다가 떨궈준 공을 아레아가가 득점으로 연결했고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콜롬비아는 전반 막판에만 4명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디아즈, 모이카, 우리베, 오레주엘라가 빠지고 파브라, 수아레즈, 바리오스, 무리엘이 한꺼번에 투입됐다. 콜롬비아는 전반 추가 시간 자파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하메스가 성공해 1골을 따라 붙었다. 전반은 에콰도르의 4-1 리드 속에 끝났다.후반 콜롬비아가 공격을 노렸지만 실제론 에콰도르의 공격이 더욱 날카로웠다. 에콰도르는 콜롬비아가 올라온 틈을 타 빠르게 역습을 이어갔다. 후반 11분 메냐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기록했지만 이는 골문을 빗나갔고 후반 24분 에스트라다의 헤더도 골문을 벗어났다.에콰도르는 다섯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3분 메냐의 패스를 받은 플라타가 득점에 성공하며 5-1로 에콰도르가 더욱 앞서나갔다. 후반 35분에 득점을 한 플라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에콰도르는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후반 추가 시간 에스투피난의 프리킥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아르볼레다가 밀어 넣어 팀이 6번째 골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6-1 에콰도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결과]에콰도르(5) : 아르볼레다(전 7분. 후 45+1분), 메냐(전 15분), 에스트라다(전 32분), 아레아가(전 39분), 플라타(후 33분)콜롬비아(1) : 하메스(전반 4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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