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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서울 전원 음성, 본격 ACL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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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09:53:4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202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인 FC서울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FC서울 선수단은 AFC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한 후, 이튿날인 18일 오후 4시 첫 공식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이날 가벼운 러닝과 체력 훈련으로 현지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카타르 도하의 날씨가 정오 전후로 매우 무덥지만, 오후 4시 이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해 선수단은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이집트에서 올림픽대표팀 경기를 치른 조영욱, 김진야 역시 카타르 현지로 곧바로 합류해 같은 날 정상 훈련 일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국가대표팀 주세종과 윤종규는 대표팀 내 다수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국내 복귀하여 방역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이는 두 선수의 안전은 물론 현재 선수단의 안전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FC서울은 오는 21일 토요일 한국시간 오후 7시 베이징FC를 상대로 ACL E조 조별예선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현재 FC서울은 지난 2월 멜버른과의 첫 경기에서 1:0 승리를 따내며 E조 1위에 올라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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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이강인(19, 발렌시아)이 스페인을 떠나 잉글랜드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이강인은 국내외 매체로부터 다비드 실바(34, 레알 소시에다드)와 자주 비교되곤 했다. 실바는 2000년대에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해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러던 2010년에 잉글랜드 맨시티로 이적해 올해 초까지 10여 년간 맨시티 레전드로 활약했다. 현재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이강인과 실바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모두 왼발잡이이며 크지 않은 신체조건(173cm)을 갖고 있다. 작은 키에서 나오는 균형 잡힌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수들 틈을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긴다. 빠른 스피드보다는 간결한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수들을 벗겨낸다. 공격수들에게 찔러주는 패스 패턴도 비슷하다.급기야 '유로 스포츠'는 "촉망받는 10대 선수" 리스트에 이강인을 소개하면서 "이강인에게서 실바의 어릴 적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항상 공격지역에서 패스할 공간을 찾는다. 과거 실바가 맨시티로 이적했을 때를 돌아보자. 그 당시 실바는 나스리와 함께 아구에로, 제코 바로 아래에 배치됐다. 이 역할이 이강인의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이강인이 실바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 기자 라파 마린은 18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다른 구단들의 영입 제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 맨시티가 이강인을 낚아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팀 동료였던 페란 토레스(20)를 영입했다. 이강인과 토레스는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두터운 우정을 쌓은 또래 친구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토레스를 영입했던 것처럼 이강인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발렌시아에 내부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약은 오는 2022년 여름까지다. 즉 올 시즌 안에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강인 측은 발렌시아로부터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면 재계약에 서명할 뜻이 없다고 내비쳤다. 지금과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이강인의 맨시티 이적설이 마냥 가볍게 흘러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0:00:03
[축구] FC서울 전원 음성, 본격 ACL 담금질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202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인 FC서울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17일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FC서울 선수단은 AFC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한 후, 이튿날인 18일 오후 4시 첫 공식훈련을 소화했다.선수단은 이날 가벼운 러닝과 체력 훈련으로 현지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카타르 도하의 날씨가 정오 전후로 매우 무덥지만, 오후 4시 이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해 선수단은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이집트에서 올림픽대표팀 경기를 치른 조영욱, 김진야 역시 카타르 현지로 곧바로 합류해 같은 날 정상 훈련 일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국가대표팀 주세종과 윤종규는 대표팀 내 다수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국내 복귀하여 방역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이는 두 선수의 안전은 물론 현재 선수단의 안전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FC서울은 오는 21일 토요일 한국시간 오후 7시 베이징FC를 상대로 ACL E조 조별예선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현재 FC서울은 지난 2월 멜버른과의 첫 경기에서 1:0 승리를 따내며 E조 1위에 올라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9:53:4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축구하다 보면 그런 실점도 나올 수 있다."벨기에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의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덴마크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2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는 벨기에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이 진출했다.로멜로 루카쿠, 케빈 더 브라위너를 앞세운 벨기에가 일방적으로 덴마크를 몰아세웠다. 벨기에는 유리 틸레망스의 선제골과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리드를 이끌었다. 그러던 후반 막판에 프로에서 보기 힘든 실점을 허용했다.후반 40분에 사건이 터졌다. 수비 진영 왼쪽에서 공을 잡은 나세르 샤들리가 덴마크 공격수들의 압박을 받자 쿠르투아에게 땅볼 백패스를 건넸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이 공을 제대로 멈춰세우지 못하고 그대로 흘려보냈다. 쿠르투아의 발밑을 통과한 공은 그대로 골라인을 넘어갔다. 공식적으로는 샤들리의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쿠르투아의 실수에서 빚어진 장면이었다.경기 종료 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은 "후반전에 한 골을 더 실점했다. 그러나 이런 실점은 축구에서 실수로 나올 수 있는 골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후반전 경기력은 전반전보다 나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9:4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다욧 우파메카노(22, RB라이프치히)가 내년 1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전문가의 예측이 나왔다.우파메카노는 2017년 1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4백과 3백 모두 능숙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이에 다수의 구단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최근 라이프치히는 우파메카노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며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망(PSG) 등이 우파메카노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는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은 수비에 줄부상이 발생하고 있다.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조 고메스 역시 11월 A매치 기간 중 수술대에 올랐고 시즌 말에나 복귀가 가능하다.사실상 1군에 가용할 센터백은 조엘 마팁이 유일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나섰던 파비뉴가 약 한 달 정도의 부상 공백을 끝내고 복귀가 임박했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활용할 센터백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독일의 축구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우파메카노가 1월 이적시장에서 EPL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폴크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1월에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폴크는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EPL팀들의 이적 제안이 있을 것이다. 우파메카노의 방출 허용 금액은 4,500만 유로(약 590억 원)이며 이는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싼 금액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9:2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에콰도르 대표팀 수비수이자 비야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는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이 SNS를 통해 잃어버린 여권과 가방을 찾았다.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에스투피냔은 콜롬비아전 6-1 대승을 마친 뒤 스페인으로 날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가방과 함께 여권을 잃어버렸고 SNS로 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다행히도 에콰도르 FA의 도움과 함께 이를 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에스투피냔은 가방을 찾기 위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했다. 그는 "내 검은 가방 세 개와 여권을 찾기 위해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카라풍고에서 잃어버렸다. 찾아주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며 글을 올렸다.에스투피냔의 글은 약 5000번 리트윗됐고 #라스말라스페르비스(페르비스의 가방들), #페르비스러기지 등의 해시태그들을 함께 붙였다. 또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이메일 주소도 게재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그는 짐을 찾을 수 있었다. 지난 늦은 수요일 에스투피냔은 "마침내 중요한 캐리어와 여권을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라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여권을 찾은 에스투피냔은 급하게 스페인으로 날아가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오는 22일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고 다행히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9:0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필 포든(20, 맨시티)이 우여곡절 끝에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포든은 지난 9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어 아이슬란드 원정길에 올랐다. 그러나 대표팀 숙소로 여자 모델들을 부른 사실이 발각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내려진 상황에서 외부인을 대표팀 숙소로 들였으니 당연히 큰 비판을 받았다.곧바로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포든을 대표팀에서 내쫓았다. 포든과 함께 있었던 메이슨 그린우드(맨유)도 대표팀에서 쫓겨났다. 둘은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리그 일정에 전념했다.잉글랜드는 11월 A매치를 앞두고 포든을 다시 소환했다. 포든은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아이슬란드전에 선발 출전했다.전반 20분 포든이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가 데클란 라이스의 헤더 선제골로 이어졌다. 이후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35분에는 포든의 산초의 패스를 받아 이 경기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만들었다. 4분 뒤에는 중거리슛으로 쐐기골까지 넣었다.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포든이다.포든은 아이슬란드전 승리 후 "전반전에 다소 늦게 공격 페이스를 찾았다. 결국 주도권을 이끌어 승리할 수 있었다. 대단히 훌륭한 스코어다. 경기장에 팬들이 있었다면 더 나았겠지만 그럼에도 즐거운 경기였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골이 큰 의미가 있다"고 돌아봤다.이어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있기에 내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현재 잉글랜드에는 어리고 재능 있는 선수가 많다. 우리의 미래가 밝다. 이렇게 훌륭한 팀에서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잉글랜드 세대교체의 주역다운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8:36:24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세스크 파브레가스(33, AS모나코)가 과거의 스승들을 평가했다.아스널에서 프로 데뷔한 파브레가스는 신인 시절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이후 201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다. 2014년에 다시 잉글랜드 첼시로 떠났을 때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스승으로 모셨다. 이처럼 전성기 내내 명장들과 함께 일을 했던 그가 과거를 돌아봤다.파브레가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의 '라디오 카탈루냐'에 출연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 펩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펩과는 전혀 연락하지 않는다. 저나 펩 감독이나 서로에게 실망했을 수도 있다. 펩 감독은 제 어린 시절의 우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4살 때부터 축구를 봤는데 그때부터 펩의 플레이를 보고 배웠다. 제가 가장 많이 보고 배운 사람이 바로 그 분이다. 어찌됐든 지금은 펩과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다음은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 언급했다.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제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은 무리뉴 감독"이라며 "제가 아스널에서 뛸 때 그는 첼시 감독이었고, 바르셀로나에서 뛸 땐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었다. 이후 첼시에서 만나 새롭게 시작했다"고 돌아봤다.이어서 "첼시 이적을 준비할 때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게 설명했다. 여전히 그와 연락하고 지낼 만큼 친한 사이다. 제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을 때 무리뉴 감독이 많이 도와줬다. 최고의 시즌을 함께 보낸 감독은 무리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8:17:1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8, 레알 마드리드)가 흑역사를 남겼다.벨기에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의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덴마크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2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홈팀 벨기에는 쿠르투아,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데나예르, 샤들리, 더 브라위너, 아자르, 덴동커, 틸레망스, 메르텐스, 루카쿠를 선발 출전시켰다. 벤테케, 바추아이, 바나켄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벨기에가 일방적으로 덴마크를 몰아세웠다. 유리 틸레망스의 선제골과 로멜로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리드를 지키고 있던 벨기에는 후반 막판에 힘이 빠질법한 실점을 내줬다.해당 장면은 후반 40분에 나왔다. 수비 진영 왼쪽에서 공을 잡은 나세르 샤들리가 상대 공격수 압박을 받자 쿠르투아에게 땅볼 백패스를 건넸다.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스였다. 그러나 쿠르투아는 이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흘려보냈다. 뒤늦게 공을 쫓아갔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은 뒤였다. 이 실점은 샤들리의 자책골로 공식 기록됐다. 다행히도 승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벨기에는 자책골 직후 케빈 더 브라위너가 한 골을 더 추가해 4-2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네이션스리그 4강에 진출해 우승컵에 도전한다.사진=레퀴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7:12:29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필 포든(맨시티)이 A매치 데뷔골과 두 번째 골을 아이슬란드전에서 기록했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승점 13점이 되어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18점의 벨기에다.잉글랜드는 픽포드, 워커, 트리피어, 매과이어, 그릴리쉬, 다이어, 마운트, 라이스, 포든, 사카,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서브에는 산초, 윙크스, 칠웰, 벨링엄, 아브라함, 칼버트 르윈 등이 자리했다.잉글랜드가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포든이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를 라이스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4분 뒤 잉글랜드의 추가골이 터졌다. 케인의 패스를 받아 마운트가 땅볼 슛으로 아이슬란드 골망을 갈랐다. 전반 막판 케인의 중거리슛은 골대를 스쳐나갔다.후반전에도 잉글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9분 아이슬란드 수비수 새바르손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후반 30분 케인의 프리킥 슛은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잉글랜드는 후반 31분 그릴리쉬와 케인을 빼고 산초, 아브라함을 투입했다.포든이 경기 막판 왼발슛을 가동했다. 후반 35분 산초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4분 뒤에는 윙크스의 패스를 건네받고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아이슬란드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잉글랜드는 4-0으로 홈경기를 마쳤다.[경기 결과]잉글랜드(4): 라이스(전20), 마운트(전24), 포든(후35, 후39)아이슬란드(0):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6:38:2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벨기에가 덴마크 골문을 4번이나 갈랐다.벨기에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의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덴마크에 4-2 승리를 거뒀다.홈팀 벨기에는 쿠르투아,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데나예르, 샤들리, 더 브라위너, 아자르, 덴동커, 틸레망스, 메르텐스, 루카쿠가 선발 출전했다. 벤테케, 바추아이, 바나켄 등은 서브에 대기했다. 덴마크는 슈마이켈, 크리스텐센, 델라네이, 에릭센, 호이비에르, 폴센, 빈드 등이 출전했다.전반 3분 만에 벨기에의 첫 골이 터졌다. 덴동커의 패스를 받아 틸레망스가 왼발 중거리슛으로 덴마크 골망을 출렁였다. 전반 17분 덴마크의 빈드가 동점골을 넣었다. 벨기에는 루카쿠를 앞세워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전반전을 1-1로 마쳤다.후반 초반 루카쿠의 화력이 빛났다. 후반 12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오른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곧이어 후반 24분에는 토르강 아자르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마무리했다.후반 41분 벨기에의허무한 자책골이 나왔다. 샤들리의 백패스를 쿠르투아가 놓치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1분 뒤 더 브라위너가 쐐기골을 넣어 벨기에가 4-2로 승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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