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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홀란드도 있는데'...이과인, 현존 최고 FW에 호날두 이름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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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11:1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곤살로 이과인(32, 인터 마이애미)가 최고의 공격수들을 소환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이과인은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유럽 빅리그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나폴리,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폴리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5-16시즌 세리에A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36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6년 여름 9,000만 유로(약 1,184억 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는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해 24골 3도움을 터뜨렸다. 하지만 첼시, AC밀란으로 임대를 다니면서 기량의 하락세가 보였고 지난 시즌 세리에A 32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8골 4도움에 그쳤다. 결국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과인이 현재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호날두를 제외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과인은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레알에서도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같이 뛴 경험이 있다.

이과인은 최근 글로벌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현존 최고의 공격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드, 카림 벤제마라고 생각한다. 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 다비드 비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나의 우상은 호나우두다. 항상 호나우두를 모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과인은 메시를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공격수 후보에 따로 이름을 넣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메시를 보고 있으면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타고난 DNA가 있다. 모두가 축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메시는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해낸다. 그것이 그를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이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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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올 시즌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해리 윙크스(24, 토트넘 훗스퍼)가 각오를 다졌다.윙크스는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4년 정식 프로계약을 맺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서서히 입지를 넓혀갔고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리그 막바지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등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올 시즌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에 새롭게 합류한 뒤 붙박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던 탕귀 은돔벨레가 정상 궤도에 오르며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윙크스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257분) 출전에 그쳤다. 주로 미드필더를 3명 기용하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무사 시소코, 지오반니 로 셀소와 번갈아가면서 기회를 얻고 있다. 최근 이적설이 돌고 있는 델레 알리보다 상황이 낫지만 입지가 변한 것은 확실하다.이에 대해 윙크스는 최근 "현재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수단 내에서 나의 입지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내년에 열리는 유로에 참가하고 싶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선발 베스트11에 포함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윙크스는 "하지만 지금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 다시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고 이 팀에 계속 남아있고 싶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2:3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이 독일에서 격리생활에 들어간다.최근 황희찬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A매치에 출전했다. 상대는 멕시코와 카타르, 장소는 유럽 오스트리아였다. 황희찬은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카타르전에서 1골을 넣었다. 특히 이날 황희찬의 득점은 킥오프 16초 만에 터지면서 대표팀 역사상 최단시간 골로 기록됐다.카타르에 2-1 승리를 거둔 뒤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진행한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황희찬과 대표팀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대표팀 내 총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확진자 명단은 황희찬,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김문환(부산), 나상호(성남)에 KFA 스태프 3명이다. KFA는 이들을 안전하게 복귀시키기 위해 전세기까지 띄울 계획이다.황희찬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9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황희찬은 구단 훈련장이 아닌 집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할 것이다. 이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알리면서 소속 선수의 근황을 독일 팬들에게 전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2:05:0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이제는 당당한 주연으로 손색이 없다. 제주유나이티드의 공민현(30)이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 달성으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냈다.공민현은 2020시즌을 앞두고 성남FC에서 제주로 이적한 공격수다. 남기일 감독이 성남 재임 시절에 이어 제주에서도 공민현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공격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카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공격포인트(33경기 2골 2도움)는 많지 않았지만 강력한 전방 압박과 치명적인 공간 침투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냈다.K리그2 무대에 강하다는 점도 주목했다. 2013년 부천FC 1995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2018년까지 K리그2 무대에서 총 173경기에 출전해 32골 9도움을 기록했다. 연계 플레이가 능해 2선과 측면에서 파트너 역할도 잘 소화했지만 찬스가 온다면 혼자서도 해결이 가능한 수준급 피니셔였다.공민현의 장점은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더욱 두드러졌다. 5월 23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에서 비록 2-3으로 패했지만 공민현은 전반 18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이자 제주 데뷔골을 뽑아냈다. 후반 10분에는 마치 물을 흐르듯 흘려준 감각적인 킬패스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무력화시키며 주민규의 추가골을 도왔다.최전방 공격수 주민규의 부상 공백이 생기면 해결사 역할까지 도맡으며 적극적으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냈다. 8월 23일 안산 그리너스전(3-1승)이 대표적이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공민현은 측면 수비수 정우재의 결정적 크로스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절정의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올 시즌 23경기 출전에 9골 3도움.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K리그2 전체 5위)이자 커리어하이 기록이었다. 제주의 K리그2 우승의 초석을 다지는 맹활약을 남겼다.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 2020 미드필더 부문 후보에도 팀 동료인 이창민, 김영욱, 이동률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저평가 우량주에서 당당한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다.남기일 감독은 "나는 공민현이라는 선수를 높이 평가한다. 내겐 특별한 선수다. 중요한 순간에 언제든 나타나서 자기 몫을 하고 팀에 여러 가지 큰 도움을 주는 선수다. 공민현이 들어가면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K리그2 대상 시상식에서) 충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도 된다"라고 기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1:40:3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린다.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보고에 따르면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브루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빠르게 팀에 적응했고 곧바로 맨유의 무패 행진을 이끌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만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7경기 5골 3도움으로 기세를 이어간느 중이다.브루노의 등장에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스포르트'는 "브루노는 맨유 내부 갈등에 지쳤다. 스포츠적인 목표가 맞지 않는다면 이적을 준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맨유가 그를 쉽게 놔줄 리가 없다. 2025년 6월까지 계약돼있는 상황이라 시간은 넉넉하다. 만약 두 팀이 브루노를 노린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여름 폴 포그바의 이적설 당시에도 그랬다.두 팀과 이적설은 맨유 이적 전부터 제기돼왔다. 브루노의 계속되는 활약에 앞으로도 더 많은 이적설이 제기될 수 있지만 이적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의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1:40:01
[축구] '홀란드도 있는데'...이과인, 현존 최고 FW에 호날두 이름만 '쏙'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곤살로 이과인(32, 인터 마이애미)가 최고의 공격수들을 소환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이과인은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유럽 빅리그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나폴리,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폴리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5-16시즌 세리에A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36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6년 여름 9,000만 유로(약 1,184억 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유벤투스에서는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해 24골 3도움을 터뜨렸다. 하지만 첼시, AC밀란으로 임대를 다니면서 기량의 하락세가 보였고 지난 시즌 세리에A 32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8골 4도움에 그쳤다. 결국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발을 들였다.이런 상황에서 이과인이 현재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호날두를 제외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과인은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레알에서도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같이 뛴 경험이 있다.이과인은 최근 글로벌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현존 최고의 공격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드, 카림 벤제마라고 생각한다. 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 다비드 비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나의 우상은 호나우두다. 항상 호나우두를 모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이과인은 메시를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공격수 후보에 따로 이름을 넣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메시를 보고 있으면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타고난 DNA가 있다. 모두가 축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메시는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해낸다. 그것이 그를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이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1:1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2020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하는 FC서울이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기성용과 대표팀 합류했던 주세종, 윤종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서울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FC서울 선수명단을 공개합니다"라면서 ACL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100%의 전력은 아니었다. 서울의 핵심 선수인 박주영, 조영욱, 한승규, 오스마르 등이 포함되긴 했지만 부상으로 몸 상태가 100%가 아닌 기성용, 고요한, 알리바예프는 명단에서 제외됐다.여기에 대표팀에 합류했던 주세종과 윤종규도 합류가 불발됐다. 이에 대해 서울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주세종 선수와 윤종규 선수는 국내로 복귀하여 방역 지침을 따를 예정입니다"라면서 "선수 본인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안전과 예방을 최우선하기 위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100%의 전력은 아니지만 ACL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현지 적응에 돌입한 서울이다. 서울은 "현지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지정 호텔에 격리중이던 FC서울 선수단은, 올림픽대표팀에서 합류한 두 선수를 포함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면서 "선수단은 어젯밤 가벼운 훈련을 시작하며 현지 적응에 돌입했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베이징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며 현지 상황을 전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1:05:4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잘해도 너무 잘한다.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 해리 케인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레스터 시티에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에 올라있다. 승점 1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선두 도약이 가능하다. 특히 리그 8경기 19득점 9실점으로 최다 득점 2위, 최소 실점 1위를 달리고 있다.그 중심에는 단연 '환상의 짝꿍'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 8경기 8골 2도움으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EPL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케인 역시 리그 8경기에서 7골 8도움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스페인 '아스'는 최근 손흥민과 케인데 대해 "유럽에서 가장 생산적인 듀오다. 동시에 EPL 역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EPL 통산 29골을 합작했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가 기록한 36골이다. 손흥민과 케인이 새 기록을 쓰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케인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있다. 손흥민과 몇 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올 시즌은 더욱 손발이 잘 맞고 있다. 우리는 마지막에 공을 잡았을 때 더욱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득점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의 문제점으로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의존증이 지적됐다. 틀린 말은 아니다. EPL을 기준으로 손흥민과 케인이 각각 8골, 7골을 터뜨리며 팀 내 득점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 골을 기록 중인 베일, 모우라, 오리에, 은돔벨레가 3위다. 격차가 꽤 크다.이에 대해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으로 "올 시즌 토트넘의 리그 득점 중 79%가 손흥민과 케인이 기록한 골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 공격수들의 활약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제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기여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리그 기준으로 공격수 포지션이 아닌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넣은 골은 단 2골에 불과하다. 이는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 셰필드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외하면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0:4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로축구단 수원F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팬들에게 '직관 담요'를 선물한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29일(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유료 관중 전원에게 고급 무릎 담요와 핫팩, 홍보물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김 감독이 제안해 이뤄진 것.또한 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과 우판등심 상품권, 애견호텔 이용권 등 총 5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승격을 향한 현장응원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팬들이 당일 관람 사진을 수원FC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경기 당일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 공인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및 발송은 경기 후에 진행된다.수원FC의 '마지막 승부'가 될 플레이오프 입장 티켓은 온라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준수해 손소독, QR코드 등록 후 입장하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0:22:0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주전 수비진 줄부상으로 신음하는 상황에서 백업으로 출전 가능한 리스 윌리엄스까지 부상으로 쓰러졌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 센터백 윌리엄스가 엉덩이 문제로 인해 잉글랜드 U-21 대표팀 스쿼드에서 빠졌다. 알바니아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잉글랜드 U-21 감독 에이디 부스로이드는 "엉덩이가 약간 불편해 보였다. 리버풀로 복귀시키는 것이 최선이었다"며 "어떤 부상 위험이 있다면 메디컬팀이 구단과 연락을 취한다. 윌리엄스는 벤치에 앉지 못했고 리버풀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윌리엄스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키 195cm의 장신 센터백이다. 지난 2019년 리버풀 1군에 데뷔했고 키더민스터 해리어스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복귀 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아약스, 미트윌란, 아탈란타전에 나섰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현재 리버풀의 수비진 중 부상자는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알렉산더 아놀드, 앤듀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등이다. 또한 모하메드 살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이에 윌리엄스가 조엘 마팁, 나다니엘 필립스와 함께 레스터 시티전 소집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윌리암스도 부상을 당하며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0:2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염기훈을 대신해 주장을 맡게 된 김민우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서 첫 훈련을 마친 김민우(30, 수원삼성)는 최선의 결과를 약속했다. 김민우는 A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로 불참한 염기훈을 대신해 이번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다.그는 "(염)기훈의 형이 없는 상황이 부담된다"면서도 "팀이 하나가 되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하 김민우와 일문일답- 도하에 온 후 첫 훈련을 마쳤다. 느낌은 어떤가?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데다 시차와 날씨 모두 한국과는 다르다 보니 몸상태가 아직은 썩 좋지는 않다.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ACL이 코로나19로 연기를 반복하다 천신만고 끝에 카타르에서 열리게 됐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K리그를 마치고 다시 새로운 대회를 준비하다보니 선수들의 동기부여나 분위기를 만드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데 감사하다. 우리 팬들과 아시아의 축구팬들에게 수원삼성의 좋은 경기모습과 결과를 알리고 싶다. 아무쪼록 우리 팀 뿐 아니라 대회에 출전한 모든 팀들과 스태프 모두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대회에는 염기훈 선수 대신 주장을 맡았다.기훈이 형이 없는 상황이 부담되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상민이 형, 다솔이 형, 상협이 형 등이 많이 도와주고 있지만 주장이라는 자리를 부담이 없을 수는 없는 자리인 것 같다. 이번 대회에는 기훈이 형도 없고, 외국인 선수들도 출전하지 못하지만 팀이 하나가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주장으로서 큰 대회에 나서는 어린 선수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고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젊은 선수들이 우리 조직에 잘 녹아 들고 하나가 된다면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16강 이상을 바라보려면 광저우와 치르는 2경기가 중요하다.우리는 이기기 위해 이 곳에 왔다. 3년 전 광저우를 상대로 2경기 모두 비겼던 기억이 난다. 광저우는 외국인 선수들이 차이를 만들어낼 만큼 강하고 중국 국가대표가 즐비하다. 물론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우리가 준비한 하나됨과 조직력이라면 상대를 극복하고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팬들에게 한 마디K리그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우리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멀리서나마 우리 팬들이 응원해 주신다면 최선과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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