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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부상 하차' 헨더슨, 대표팀 차출 의문까지...英국대 출신, "의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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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13: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대니 머피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발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조던 헨더슨(30)을 옹호했다.

헨더슨은 리버풀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11-12시즌 선더랜드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뒤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렸다. 지난 시즌은 단연 최고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헨더슨의 활약은 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0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됐고 2014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도약했다. 현재 해리 케인에 이어 '삼사자 군단'의 부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11월 A매치 기간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어 아일랜드와 벨기에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출전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헨더슨은 벨기에와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해리 윙크스와 교체됐다. 이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근육 부상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결국 헨더슨은 아이슬란드전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올해만 4번째 부상을 당한 헨더슨이 정말 대표팀에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중원에는 뛰어난 자원들이 즐비하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첼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등은 어리지만 소속팀에서 착실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번에 발탁되지 못한 델레 알리(토트넘 훗스퍼) 같은 선수들도 있는데 굳이 부상이 잦은 선수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맞냐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머피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헨더슨은 당연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려야 할 선수다. 간단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잉글랜드의 경기를 다 보고 말하는 것이다. 헨더슨은 현재 잉글랜드의 최고 미드필더다. 리더이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며 헨더슨에게 신뢰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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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신임 감독으로 이영민(46) 감독을 선임했다.부천FC는 11월 19일 현 송선호 감독 계약만료에 따라 신임 이영민 감독체제로 2021년 시즌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영민 감독은 199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6년 국민은행 축구단까지 총 10여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국민은행 축구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 등 K리그에서 다년간의 지도자 경험을 쌓은 검증된 지도자다.부천FC는 눈앞의 성과보다는 유소년과 젊은 선수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구단을 만들기 위한 운영철학을 실현한다는 목표이다. 이 감독은 올해까지 울산현대 유소년 총괄디렉터로 유소년 육성에 대한 경력과 이해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부천FC는 이영민 감독의 선임을 시작으로 빠르게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2021시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이영민 신임 감독은 "부천에서 새 시즌을 맞게 되어서 기쁘다.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에 맞게 탄탄한 선수단을 만들어 구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클린구단'정책을 펼치고 있는 부천FC는 감독선임의 공정성을 위해 내부규정에 따라 감독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프로구단, K3, 대학 감독 등 후보자를 추천하였다. 이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감독 선임 우선순위를 정하고 감독과의 미팅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영민 감독을 선임했다.구단은 앞으로 진행할 코칭스태프 선임과 선수선발에 있어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에 중점을 두어 2021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국민은행 축구단(내셔널리그) 총 45경기 출전 1득점※ 개인수상 - 2003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MVP국민은행 축구단 코치 2007~2010국민은행 축구단 수석코치 2011~2012FC안양 수석코치 2013~2015FC안양 감독대행 2015FC안양 감독 2016안산그리너스 수석코치 2017~2018안산그리너스 감독대행 2018중국 U19 여자대표팀 수석코치 2019울산현대 유소년디렉터 202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4:52:1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복귀한 이재성이 코로나19 재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한민국 대표팀은 11월 A매치 주간을 맞아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가졌다. 멕시코전에서는 2-3으로 패배했지만 카타르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일정을 마쳤다.그러나 이번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대표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13일 멕시코전을 대비해 실시한 PCR 검사에서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4일 재검사에서는 김문환, 나상호가 추가 확진자로 등록됐다.카타르전을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는 스태프 1명만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경기 후 재검에서 황희찬과 또 다른 스태프 1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문제가 됐다. 소속팀 라이프치히에 따르면 황희찬은 일단 집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함께 뛰었던 다른 선수들의 상황은 어떨까.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은 일다 카타르전 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의 에이전트이자 친형인 이재혁 씨는 자신은 SNS를 통해 "(이)재성이는 카타르전이 끝나고 한 코로나 테스트에서 음성을 받았고 독일로 돌아가서 바로 검사를 다시 했다. 집에서 격리 하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함께 뛰었던 손흥민은 토트넘 전세기를 타고 영국으로 넘어갔고, 역시 재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HGKS 국내 입국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무증상자로 각자 격리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4:37:1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올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단행한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교하면 수비에서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했다.첼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진행했다. 티모 베르너를 데려오면서 최전방을 보강했다. 여기에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 넣어줄 하킴 지예흐, 카이 하베르츠까지 합류했다. 뒷문 단속도 철저히 했다. 티아고 실바, 벤 칠웰과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까지 품었다.대대적인 보강의 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첼시는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에서 단 1실점을 허용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실점을 내주기 전까지 5연속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었다. 그만큼 수비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성비도 훌륭하다. 왼쪽 수비부터 벤 칠웰, 티아고 실바, 커트 주마, 리스 제임스가 4백을 구성하고 에두아르드 멘디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고 가정하면 이들의 이적료 총합은 8,0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다.실바는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나 자유계약으로 첼시에 입단했고 리스 제임스는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다. 두 선수 모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마는 2014년 첼시에 합류할 당시 1,300만 파운드(약 19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칠웰이 4,500만 파운드(약 664억 원)로 가장 비쌌다.작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 리빌딩을 위해 영입한 해리 매과이어의 이적료가 8,000만 파운드였다. 맨유는 단 한 명의 선수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쏟아 부었지만 첼시는 같은 금액으로 4백과 골키퍼까지 알차게 보강한 셈이다.사진=ESPN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4: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메수트 외질(32, 아스널)이 팀 단체 사진에 포함됐다. 이에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외질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5경기 6골 19도움을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등 컨디션 난조로 점차 경기력이 떨어졌다. 이에 시간이 흐를수록 외질의 입지는 줄어들었다.올 시즌은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외질은 이미 3월 이후로 아스널에서 경기를 뛰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아스널의 EPL 25인 출전 명단과 유로파리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했다. 이를 접한 외질은 자신의 SNS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현재 외질이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23세 이하 선수단에서 리저브 리그에 출전한 것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출신인 케빈 캠벨은 최근 '겐팅베트'와 인터뷰에서 "외질은 구단에 반기를 든 사례까지 있기 때문에 올 시즌은 물론 평생 아스널에서 못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아스널 선수단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맨 앞에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중심으로 1군 선수들이 삼각형 모양으로 서있었다. EPL,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외질 역시 뒤에서 2번째 줄 가장자리에서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이를 접한 어느 한 팬은 외질을 확대한 뒤 "이 선수는 본 적이 없는데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인가? 기회를 좀 줘라"고 농담을 건냈다. 다른 팬들 역시 "왜 외질을 이런 식으로만 다루는 것인가", "명단에서 제외했으면서 단체 사진에는 왜 포함시켜?"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영국 '기브미스포츠' 역시 19일(한국시간) "현재 외질은 아스널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기 어려워 보인다. 그럼에도 왜 아스널은 외질을 단체 사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그가 빠진 것도 화제가 됐을 것이다. 그러나 외질은 분명히 지금 상황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사진=아스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4:0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하나원큐 K리그2 2020'의 정규라운드는 이제 단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K리그1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3,4위 팀이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현재 순위 3위부터 6위까지 승점 1점차로 촘촘히 늘어선 네 팀이 마지막 2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21일(토) 오후 3시에 동시 킥오프하는 6위 경남과 3위 대전의 맞대결, 4위 서울이랜드와 5위 전남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 팀별 준PO 진출 시나리오를 알아본다.□ 3위 대전(승점 39점, 36골)대전은 네 팀 중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선 대전이 경남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승점 42점으로 무조건 3위를 확보한다. 대전이 무승부를 거둬 승점 40점이 되더라도 서울이랜드와 전남이 서로 비긴다면 대전이 3위를 차지하게 된다. 대전이 무승부를 거두고 서울이랜드-전남 경기에서 승패가 갈리더라도 대전은 최소 4위로 준PO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대전이 경남에 패한다면 서울이랜드와 전남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길 바라야 한다. 이 경우 대전, 서울이랜드, 경남이 승점 39점으로 같아지는데, 대전은 현재 다득점에서 서울이랜드에 4골을 앞서고 있으므로 4위 자리를 노릴 수 있다. 대전이 패배하고 서울이랜드와 전남 중 한 팀이 승점 3점을 챙기면 대전은 준PO 진출권 밖으로 밀려난다.□ 4위 서울이랜드(승점 38점, 32골)서울이랜드가 전남에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41점이 되는데, 이 경우 대전과 경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 또는 4위로 준PO에 진출한다. 만일 서울이랜드가 전남과 비겨서 승점 39점이 된다면, 대전과 경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서울이랜드의 운명이 달라진다. 우선 대전이 경남을 이기거나 두 팀이 무승부를 거두면 서울이랜드는 대전에 이은 4위로 준PO에 진출한다. 반면 경남이 대전을 이긴다면 대전-서울이랜드-경남 3팀의 승점이 39점으로 같아지는데, 이 경우 다득점에서 32골에 그친 서울이랜드는 준PO 진출권 밖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5위 전남(승점 37점, 36골), 6위 경남(승점 36점, 39골)전남과 경남은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만 준PO에 오를 수 있다. 두 팀 모두 무승부나 패배를 거두면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한다. 전남이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경남이 대전을 잡아준다면 전남은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경남이 승리하고 서울 이랜드와 전남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면 다득점에서 가장 유리한 경남이 3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다.□ 최종전을 치르는 4팀의 시즌 상대전적은?경남과 대전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경남이 1승 1무로 앞선다. 첫 맞대결인 5라운드는 2대2 무승부로 끝났고, 14라운드에서는 후반 45분 고경민의 극장골에 힘입어 경남이 3대2로 승리했다. 서울이랜드와 전남 역시 1승 1무로 서울이랜드가 앞선다. 3라운드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은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고, 두 번째 맞대결에서 서울 이랜드가 고재현과 곽성욱의 득점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 경남 : 대전 (11월 21일 15시 창원축구센터, IB SPORTS)- 서울E : 전남 (11월 21일 15시 잠실종합운동장, 생활체육TV)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3:54:3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인터 밀란의 레전드 주세페 베르고미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이 아닌 손흥민이나 해리 케인을 영입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덴마크 출신 미드필더 에릭센은 지난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4억 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팀을 옮겼다.그러나 이탈리아 생활도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 세리에A 공식 출전 기록은 17경기지만 선발 출전은 8회에 불과했고 공격포인트도 1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5경기(선발 3회, 교체 2회)에 나섰지만 풀타임으로 뛴 적은 없다.토트넘에 에릭센의 공백은 없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었고 많은 골을 합작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리그 8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에 올랐고 케인은 손흥민의 8골 중 7골을 도왔다. 현재 두 선수는 유럽 최고의 공격 듀오로 주목받고 있다.베르고미는 "나는 한 번도 에릭센을 칭찬한 적이 없다. 토트넘 경기를 보면 손흥민이나 케인을 곧바로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이들은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두 선수 영입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음도 인정했다. 그는 "시장 상황이 감독을 어렵게 만들었다. 에릭센은 중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상황에 오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영국 'HITC'는 "손흥민과 케인이 인터 밀란으로 합류하는 그림은 상상조차 어렵다"며 "그러나 베르고미의 발언은 이 두 선수가 영국 밖에서도 얼마나 고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다"고 해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3:45:02
[축구] '부상 하차' 헨더슨, 대표팀 차출 의문까지...英국대 출신, "의심 NO!"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대니 머피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발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조던 헨더슨(30)을 옹호했다.헨더슨은 리버풀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11-12시즌 선더랜드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뒤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렸다. 지난 시즌은 단연 최고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헨더슨의 활약은 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0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됐고 2014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도약했다. 현재 해리 케인에 이어 '삼사자 군단'의 부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11월 A매치 기간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어 아일랜드와 벨기에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출전했다.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헨더슨은 벨기에와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해리 윙크스와 교체됐다. 이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근육 부상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결국 헨더슨은 아이슬란드전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올해만 4번째 부상을 당한 헨더슨이 정말 대표팀에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현재 잉글랜드 중원에는 뛰어난 자원들이 즐비하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첼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등은 어리지만 소속팀에서 착실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번에 발탁되지 못한 델레 알리(토트넘 훗스퍼) 같은 선수들도 있는데 굳이 부상이 잦은 선수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맞냐는 의견이었다.하지만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머피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헨더슨은 당연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려야 할 선수다. 간단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잉글랜드의 경기를 다 보고 말하는 것이다. 헨더슨은 현재 잉글랜드의 최고 미드필더다. 리더이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며 헨더슨에게 신뢰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3: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재계약을 거부한 이강인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스페인 '피차헤스'는 19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별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재계약이 부진한 상황을 이용할 생각이다. 페란 토레스와 비슷한 사례다. 둘은 좋은 친구이며 이것이 이강인을 펩 과르디올라 사단으로 이끌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잔류를 선택한 이강인은 시즌 초반부터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 5경기, 교체 3경기, 결장 1경기로 총 9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다. 당초 예상했던 주전과는 거리가 먼 출전 시간이었고 풀타임 출전도 아직 없다.어려운 상황에서도 3도움을 올린 이강인이지만 팀에서 역할도 모호하다.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나오고 있지만 정작 발렌시아는 롱볼 축구를 구사한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영향력이 드러나기 쉽지 않은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이강인은 결국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현재 2022년 6월까지 계약돼있고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사실상 1년 계약 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다음 여름 이적시장이 이적 적기다.이러한 상황에서 맨시티 이적설까지 터져나왔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에도 발렌시아에서 페란 토레스를 데려오면서 재미를 봤다. 이강인 역시 같은 상황에 놓여있고 이를 적극 이용할 생각이다. 두 선수 모두 라리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재라는 점도 비슷하다.이 매체는 "맨시티가 이강인을 1월에 데려온다면 그에게 로테이션으로라도 출전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000만 유로(약 132억 원)에서 1500만 유로(약 198억 원) 정도면 충분하다. 최근 페란 토레스의 활약을 생각하면 이강인 영입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맨시티는 현재 많은 대회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FA컵, 카라바오컵, 챔피언스리그 등 많은 대회가 있다. 이강인은 공격진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는 이상적인 영입이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재능은 과르디올라가 좋아할 유형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3:05:0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21일(토) 15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20시즌 정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서울 이랜드 FC는2020시즌 2번째로 팬들과 함께하는 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더해, 경기장 브랜딩을 통해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메인 게이트에서부터 구단의 후원사인 프리미어모터스의 포드 차량을 만나볼 수 있으며, 라운지에서는 웰컴 기프트로 사인 포스터 100장, 머플러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테라피 솔루션을 제공하는 무니스튜디오의 브랜드 데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경기장에서는 치어리더 응원 오리엔테이션 이벤트를 통해 애슐리 퀸즈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센터서클 현수막, 카운트다운 이벤트 등으로 팬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다. 경기 전에는 2020시즌3차 팬 프렌들리 클럽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경기 관람을 위해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이다. 이에 더해, 경기장 방문 관중 전자출입명부 의무화에 따라 경기장 방문 팬들은 QR코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취식 및 육성 응원 유도 등이 불가능하며,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경기장 입장이 제한된다.한편, 서울 이랜드 FC의 정규 리그 최종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s://bit.ly/3kF3zd0),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2:43:3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A매치 후폭풍에 토트넘이 긴장하고 있다. '에이스' 손흥민은 대표팀 동료인 황희찬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이미 맷 도허티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가레스 베일은 A매치 기간 중 부상을 당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다. 무리뉴 감독이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에서 놀라운 한 주였다.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위대한 감정을 봤고 뛰어난 친선경기 그리고 안전이었다. 경기 후 코로나 검사를 했고 팀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모르는 사람들이 뛰고 있는 등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며 불만을 드러냈다.무리뉴 감독이 우려하는 것은 선수들의 부상 그리고 코로나와 관련한 안전이었다. 토트넘 역시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맷 도허티, 에릭 다이어,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이 각 국가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특히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다. 아일랜드 국가 대표로 출전한 맷 도허티가 경기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손흥민 역시 코로나 감염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전세기를 보낼 정도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카타르전 이후 손흥민과 함께 경기에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했던 황희찬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흥민도 코로나 감염 위험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카타르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경기 이후에는 소속팀에서 요구한 선수들만 검사를 받았고, 결국 황희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잠복기 등을 고려했을 때 손흥민도 코로나 감염 위험이 남아 있는 상황이고, 토트넘으로 돌아가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은 후 음성 판정이 나오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토트넘 전담 기자 댄 킬패트릭은 19일(한국시간) 개안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은 경기(카타르전) 후 토트넘 전세기를 타고 런던으로 복귀했다. EPL 프로토콜 규정에 따라서 토트넘 훈련에 복귀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이다. 토트넘의 코로나 검사는 오늘로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A매치 후폭풍은 또 있다. 바로 부상. 무리뉴 감독은 11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의 안전과 부상을 우려했는데, 대표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베일이 부상을 안고 돌아오게 됐다. 가뜩이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고 있어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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