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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N,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케인과 토트넘 우승 이끌 수도" 英매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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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0 08: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와 재계약이 임박한 손흥민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진전됐다. 계약 기간 5년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보장받는 메가딜이 성사될 것이다. 이미 토트넘의 구단주인 조 루이스는 이달 초부터 재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초반 손흥민의 활약이 매섭다. 리그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자연스레 재계약과 관련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급 20만 파운드의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케인, 은돔벨레와 함께 팀 내 최고 연봉자에 등극하게 된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이안 맥개리 역시 최근 팟캐스트 '트랜스퍼 윈도우'에서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다면 주급 20만 파운드를 수령할 것이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4년이 될 전망이다. 11월 A매치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레비 회장과 손흥민 측이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주급을 수령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원)으로 측면 공격수 포지션 전체 9위에 해당한다.

20만 파운드로 재계약을 맺는다면 4위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다. 해당 포지션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무려 30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특히 '풋볼인사이더'는 "올해로 토트넘에서 6번째 시즌을 맞는 손흥민은 커리어 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버쿠젠을 떠나 EPL 무대에 입성한 뒤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이 됐다. 또한 그와 케인의 엄청난 호흡은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끌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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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이 찰떡 궁합을 보이는 이유를 공개했다.무리뉴 감독은 2000년대 중반 포르투 감독을 맡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를 들어올려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패기 넘치는 40대 젊은 감독으로 이목을 끌었던 무리뉴는 자신을 '스페셜 원'이라 칭하는 등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현재 토트넘 훗스퍼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토트넘은 올 시즌 승승장구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승 2무 1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1위 레스터 시티와는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EFL 카라바오컵도 8강에 올라있고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조 1위에 위치 중이다.무리뉴 감독이 지난 시즌부터 짜놓은 기틀 아래 기존 선수들과 영입생들이 조화를 이룬 결과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이 눈부시다. 손흥민은 8골 2도움을 올려 EPL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려 커리어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케인은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 7골 8도움을 올려 EPL 도움 단독 1위, 최다 공격포인트 단독 1위에 올라있다.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의 환상 호흡이 친분에 있다고 판단했다. 무리뉴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중국 '텐센트'와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의 좋은 호흡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됐다. 그들은 좋은 친구다. 서로 자주 어울린다. 단지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질투감 같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이어 "손흥민은 굉장히 빠른 선수이고 공격 시에 공간을 잘 파고든다. 케인은 공을 잡을 때 환상적인 볼 컨트롤 능력을 지녔다. 케인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다"며 각각의 장점을 칭찬했다. 한편 "요즘 자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란 질문에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다. 현재 축구계에서 일어난 일은 다 내가 겪은 일이다. 수많은 일을 겪으며 경험과 지식이 축적돼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다.토트넘은 11월 A매치 이후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레스터 시티로 이어지는 죽음의 EPL 일정을 치른다. 여기에 UEL 장거리 원정도 다녀와야 하며 12월에 카라바오컵, 내년 1월엔 FA컵까지 소화해야 한다. 죽음의 일정 동안에 손흥민, 케인 조합의 화력이 유지되고 무리뉴 감독의 노련함이 지속적으로 발휘된다면 토트넘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1:50:02
사진=상주 상무[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배재우(울산 현대), 김선우(전남 드래곤즈), 김민혁(성남FC), 김진혁(대구FC), 박세진(수원FC), 송승민(포항 스틸러스), 황병근(전북 현대). 일곱 명의 선수가 580일 간의 군복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사회로 돌아간다.상주상무(이하 상주) 12기 일곱 명이 군 복무를 끝내고 22일(일) 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12기 김민혁, 김선우, 김진혁, 박세진, 배재우, 송승민, 황병근은 지난해 4월 22일 입대해 19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다. 이들은 상주상무의 2019-2020 시즌을 책임졌고 '2019 KEB 하나은행 FA컵' 4강 진출을 비롯해 창단 이후 최다 승점 달성 (K리그1 기준 55점)에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파이널A 진출 쾌거를 비롯해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4위)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전역을 앞둔 12기 선수 일곱 명은 상주에서 전역하는 마지막 기수가 된 만큼 상주 팬들에게 뜻 깊은 인사를 전했다.상주에서 17경기 출전 후 복귀하는 배재우는 "상주 구단이 올해가 마지막이라 아쉽다. 김천으로 연고 이전 후에도 상무를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원 소속팀 울산으로 돌아가는데 배재우에 대한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선우는 "상주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전남으로 돌아가서도 열심히 축구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상주에서 13경기 1골을 기록한 송승민은 "우리가 상주에서 마지막 기수가 됐는데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상주 마지막 기수로서 팬들에게도 특별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된 것 같아서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진혁은 상주에서 28경기 출장해 100경기 출장을 기록까지 달성하며 자신의 프로 커리어에 한 획을 그었다. 김진혁은 "1년 7개월 동안 상주상무와 김진혁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전역 후 원 소속팀에 돌아가도 상주 팬들을 절대 잊지 않고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전역 후 수원FC로 돌아가는 박세진은 "군 생활을 하면서 축구를 이어 나갈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 좋은 선수들과 상주 팬들과 같이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고 많이 배웠다. 전역 후 팀에 돌아가서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성남으로 복귀하는 김민혁은 "전역이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아쉬운 점도 있다. 군 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전역 후에도 성남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따.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병근은 "1년 7개월 동안 군 생활하면서 웃고 울었던 기억이 많다. 상주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전북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보이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한편, 일곱 명의 제자들을 떠나보내는 김태완 감독 역시 "항상 얘기했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삶을 살아갈 때 상주에서의 시간들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순간, 시기였으면 정말 좋겠다. 전역 후에도 상주 소속이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애정의 말을 전했다.사진=상주 상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1:46:16
사진=서울 이랜드[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서울 이랜드의 핵심 최재훈이 프로 통산 100경기를 앞두고 있다.서울 이랜드는 21일(토) 오후 3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20시즌 정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중요한 일전 하루 전날인 20일(금) 서울 이랜드FC 최재훈은 생일을 맞이했다. 또 하나의 경사가 있다. 전남전에 출전한다면 개인 프로 통산 100경기를 달성한다. 2020시즌 3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소화한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 프로 통산 100경기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겹경사를 앞둔 최재훈은 "프로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는 것과 생일인 것도 좋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직 경기에서의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경사보다 팀의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최재훈은 통진고, 중앙대를 거쳐 2017시즌 안양에 입단해 신인임에도 총 32경기를 소화했다. 2019시즌까지 안양에서 76경기를 출장하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2020시즌부터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은 최재훈은 23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8월 30일 안산전에서 구단 소속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극장승을 이끌기도 했다.안산전 결승골에 대해 최재훈은 "지금까지 뛰었던 경기 중에 결승골을 넣었던 안산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경기에서 머리로 골을 넣었는데 다음에는 발로 넣겠다"라며 말했다."홈경기장에서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라며 운을 뗀 최재훈은 "많은 팬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드셨을 텐데 반드시 경기에서 승리해 웃음을 드리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사진=서울 이랜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1:38:0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역시 살아있는 전설이다. 잔루이지 부폰(42, 유벤투스)은 예전 팀 동료의 아들과 함께 아직까지도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부폰은 2001년 파르마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무려 5420만 유로(약 717억 원)를 기록했다. 지금처럼 거액의 이적료가 흔하게 오가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이적은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부폰은 17년 동안 유벤투스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이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파리생제르망(PSG)에서 1시즌을 보낸 뒤 지난 2019년 다시 유벤투스로 복귀했다.40살이 넘은 나이에도 부폰은 여전히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주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의 백업 역할을 담당하며 올 시즌에도 세리에A 2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이로써 부폰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총 650경기에 출전하며 이 부문 최고에 올라있다. 특히 아직 현역인 만큼 해당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유벤투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신임 사령탑으로 보낸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선임했다. 해당 소식이 결정된 뒤 선수로 뛰고 있는 부폰이 피를로 감독보다 나이가 많아 화제를 모았다. 부폰은 1978년생이고 피를로는 1979년생이다. 이들은 유벤투스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함께했고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에서도 핵심이었다.이런 상황에서 부폰의 위엄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부폰은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1995년부터 파르마에서 활약했다. 당시 릴리앙 튀랑, 엔리코 키에사와 함께 뛰었다. 그리고 부폰은 지난 2018년 PSG에서 뛸 당시 튀랑의 아들 마르쿠스 튀랑과 유니폼을 교환했다. 또한 키에사의 아들 페데리코 키에사가 올여름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부폰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사진=BT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1:2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3) 이적을 두고 딜레마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메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선언한 바 있다. 개선되지 않는 팀의 구조적인 상황과 내부 선수단 관리에 대한 이적을 선언한 계기로 꼽혔다. 메시는 계약 조항을 근거로 자유계약신분(FA)으로 팀을 떠나길 원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조항 유효기간이 이미 지났다고 주장하며 이적을 거부했다.법적 공방까지 불사한 바르셀로나의 행태에 메시는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 바르셀로나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하고 로날드 쿠만 감독의 지휘 아래 세대교체를 진행중이지만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 간 계약은 2021년에 종료되기 때문에 '보스만 룰'에 의거해 메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타팀과 자유롭게 계약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능해진다.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다. 현재 세계 최고의 연봉을 수령하는 메시를 감당할 구단은 손가락 안에 꼽는데 그 중에서도 맨시티가 단연 천문학적인 자금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펩 과르디올라가 감독이고 보드진도 과거 바르셀로나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어 메시가 적응하기 수월한 부분도 맨시티 이적설에 근거로 제시됐다.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해 메시 이적설이 더욱 타올랐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새로운 2년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2023년까지 여름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2016년부터 7년을 동행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아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은 메시 영입을 위한 일종의 신호탄"고 전했다.해당 매체는 "맨시티는 내년 6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5,000만 유로(약 661억원)에서 6,000만 유로(약 793억원)사이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겨울에 메시를 영입할 계획이다. 메시 영입에는 에릭 가르시아 이적도 포함될 수 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빛 탕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약에 메시의 1월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지난 여름보다 더 큰 후폭풍이 불어올 것이다"고 주장했다.메시 이적 문제로 바르셀로나는 딜레마에 빠졌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1월에 이적료를 받고 메시를 방출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시를 내보낸다면 팬들의 신뢰와 지지를 완전히 잃을 가능성이 커진다. 새롭게 들어설 회장단에도 큰 불안 요소가 될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0:50:0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겨울 이적시장에 델레 알리가 파리 생제르맹(PSG)로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미국 '디 애슬래틱'에서 활동 중인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18일(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계획에 없는 알리가 곧 있을 1월 이적시장에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알리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단 66분만을 소화했다. 8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동안 알리는 6경기에서나 명단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겪고 있다. 간간이 나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나올 때마다 알리는 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이에 무리뉴 감독의 대우에 불만이 생긴 알리가 곧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 여름 영국 현지 언론들은 알리가 토트넘을 떠나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알아봤다는 보도까지 전했다. PSG는 알리를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제의까지 넣기도 했다.알리를 향한 PSG 관심이 여전하다는 게 온스테인 기자의 주장이다. 그는 "PSG는 정말 알리를 좋아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알리를 좋아하고 그의 잔류를 원하지만 PSG는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의 임대를 위해 접근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일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지만 아직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어 "알리는 무리뉴 감독의 전술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알리가 1월 이적시장에 다른 팀을 알아볼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이건 오로지 임대일 것이다. 토트넘 보다 수준이 낮은 구단이라면 완전 이적을 고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임대로 가서 실패한다면 자칫 돌아갈 길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0: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벤투스에서 완전히 잊혀진 사미 케디라(33,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케디라는 헌신의 아이콘으로 불린 미드필더다.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공격과 수비, 모두를 지원하고 중원의 중심까지 잡아주는 활약으로 많은 감독들의 총애를 받았다. 슈투트가르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총 1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독일 국가대표로 77경기를 소화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하지만 잦은 부상이 늘 문제가 됐다. 케디라는 프로 데뷔 이후로 매시즌마다 부상을 당했다. 발목, 근육, 무릎, 심장질환 등 부상 부위도 다양했다. 2018-19시즌에는 4월 당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까지 올랐고 약 3달간 결장했는데 5개월 뒤 다시 무릎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지속적인 부상으로 케디라는 유벤투스에서 입지를 잃었다. 특히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부임 이후에는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심지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선 아예 제외가 되는 굴욕을 당했다. 유벤투스와 재계약도 사실상 물건너 간 상황이라 케디라는 다음 팀을 알아보는 중이다. 케디라는 공개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케디라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항상 잉글랜드 클럽에 대한 동경이 있고 특유의 축구 문화는 깊은 인상을 줬다. 만약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된다면 정말 영광일 것이다"고 전했다.현재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케디라는 "조세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다. 수비적이라고 비판을 받지만 그는 우승 청부사다. 무리뉴와 더불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정말 훌륭한 감독이다. 나를 매번 감동시켰다"고 평했다.케디라는 지난 9월부터 맨유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들은 계속해서 "케디라와 맨유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디라는 2021년 6월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케디라와 상호 해지를 추진 중이다.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유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0:00: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가봉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트리스 네베우 감독은 최근 감비아에서 겪은 일에 대해 한탄했다. 특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1, 아스널)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지난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오바메양은 꾸준히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최근 2시즌 연속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골을 터뜨리며 모두 득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시즌 도중에는 그라니트 자카를 대신해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뛰어난 활약에 몇몇 구단들이 오바메양에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등이 연결됐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지난 9월 중순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리그 8경기에서 2골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오바메양이 A매치 기간에 겪은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바메양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소화하기 위해 가봉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오바메양과 가봉 선수들은 감비아와 경기를 앞두고 공항에서 발이 묶이며 컨디션 조절에 차질을 겪어야 했다.특히 가봉 선수들은 공항 안에서 바닥, 의자 등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약 8시간 가량 공항에서 체류한 뒤에야 선수들은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다. 버스에 올라탄 시각은 오전 6시로, 이들은 약 10시간 뒤에 감비아와 경기를 치렀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가봉 선수들은 감비아에 1-2로 패했다.이에 대해 가봉 축구대표팀의 네베우 감독은 프랑스 '카날 플러스'와 인터뷰에서 "아스널 구단은 오바메양이 공항에서 체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곧바로 그와 통화했다. 이제 끝났다. 아스널은 다시는 오바메양의 대표팀 차출을 허가해주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이어 네베우 감독은 "하지만 충분히 이해한다. 오바메양처럼 수준 높은 선수들은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최소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선수들은 공항에서 노숙해야 했다. 한 달에 100만 유로(약 13억 원)이상 버는 선수가 그러다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고 덧붙였다.사진=오바메양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09:3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높은 가치의 선수로 평가되고 있지만 정작 유로에선 볼 수 없는 스타들이 다수 존재한다. 유로 2020 플레이오프 결승이 지난 13일(한국시간)을 끝으로 종료됐다.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가 티켓을 따내며 유로 본선 막차를 탔고 총 24팀의 조편성이 완료됐다. 유로 2020은 올해 6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 6월로 1년 연기됐다.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나라는 다음과 같다. 이탈리아, 스위스, 터키, 웨일스(이상 A조),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러시아(이상 B조),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우크라이나(이상 C조), 크로아티아, 체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이상 D조), 폴란드,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이상 E조), 프랑스, 독일, 헝가리, 포르투갈(이상 F조)가 유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격돌한다.한편 대형 스타를 보유하고도 경쟁에 밀려 초대받지 나라들도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유로 2020에서 보지 못하는 스타들 중 몸값 TOP10"을 공개했다. 스코틀랜드와의 플레이오프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아쉽게 탈락한 세르비아가 4명으로 제일 많았고 노르웨이, 알바니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그리스는 각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루카 요비치가 10위를 차지했다. 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선 벤치에 밀려있지만 세르비아에선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9위는 AS로마와 알바니아의 주축 수비수 마라쉬 쿰불라가 9위에, 우측 풀백과 센터백, 모두 가능한 세르비아의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나폴리의 콘스탄티누스 마놀라스, 6위는 세르비아의 필립 코스티치가 위치했다.노르웨이 영건 마르틴 외데고르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중원 사령관 미랄렘 피야니치가 각각 5위, 4위에 등극했다. 3위는 세르비아의 슈퍼스타이자 매번 이적시장마다 빅클럽들과 연결되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였고 2위는 '차세대 발롱도르 1순위'로 뽑히는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였다.몸값 1위의 주인공은 슬로베니아의 얀 오블락이었다. 오블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더불어, 슬로베니아의 수호신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팀은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슬로베니아는 유로 2000 본선 무대에 오른 이후로 21년째 유로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로서 볼 수 없는 스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몸값 TOP101위 오블락 9,000만 유로(약 1,190억원)2위 홀란드 8,000만 유로(약 1,057억원)3위 밀린코비치 사비치 6,500만 유로(약 860억원)4위 피야니치 5,000만 유로(약 660억원)5위 마르틴 외데고르 4,500만 유로(약 595억원)6위 필립 코스티치 3,200만 유로(약 423억원)7위 마뇰라스 3,200만 유로8위 밀렌코비치 2,800만 유로(약 370억원)9위 쿰불라 2,500만 유로(약 330억원)10위 요비치 2,500만 유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09:10:02
[축구] "SON,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케인과 토트넘 우승 이끌 수도" 英매체 찬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와 재계약이 임박한 손흥민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진전됐다. 계약 기간 5년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보장받는 메가딜이 성사될 것이다. 이미 토트넘의 구단주인 조 루이스는 이달 초부터 재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밝혔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초반 손흥민의 활약이 매섭다. 리그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자연스레 재계약과 관련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급 20만 파운드의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케인, 은돔벨레와 함께 팀 내 최고 연봉자에 등극하게 된다.이적시장 전문가인 이안 맥개리 역시 최근 팟캐스트 '트랜스퍼 윈도우'에서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다면 주급 20만 파운드를 수령할 것이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4년이 될 전망이다. 11월 A매치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레비 회장과 손흥민 측이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손흥민이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주급을 수령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원)으로 측면 공격수 포지션 전체 9위에 해당한다.20만 파운드로 재계약을 맺는다면 4위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다. 해당 포지션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무려 30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특히 '풋볼인사이더'는 "올해로 토트넘에서 6번째 시즌을 맞는 손흥민은 커리어 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버쿠젠을 떠나 EPL 무대에 입성한 뒤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이 됐다. 또한 그와 케인의 엄청난 호흡은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끌 수도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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