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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STAR] 매 시즌 발전하는 SON, 이젠 마무리 능력도 EPL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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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2: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매 시즌 발전하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는 마무리 능력까지 장착했다. 결정력이 절정에 올라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손흥민의 골이 결정적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은돔벨레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리드를 안겼다. 이 골은 손흥민의 리그 9호골이자 득점 선두로 올라서게 했다.

골장면을 보면, 케인이 순간적으로 수비 두 명의 시선을 끌자 그 뒤로 빠져들어가는 움직임을 가져간 손흥민이다. 이번 시즌 내내 이러한 장면을 잘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이 요청한 전술적인 움직임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초반 이 작전이 재미를 보면서 토트넘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의 능력은 해가 바뀔 때마다 발전해 있었다. 모두가 아다시피 토트넘으로 합류한 뒤 매 시즌 발전을 이뤄냈다. 장점이었던 슈팅 능력과 스피드는 여전하고 지적받던 터치, 오프더볼을 완전히 개선했다.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이렇게 빠르게 올라설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보여주는 발전은 바로 마무리 능력이다. 단순히 '슈팅 능력이 원래 좋았으니 마무리는 원래 잘했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르다. 상황을 빠르게 읽고 가장 확률이 높은 방향으로 슈팅을 밀어 넣고 있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에데르송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하고 낮게 깔아차는 슈팅으로 다리 사이를 노렸다. 양발을 모두 다 잘 쓰는 손흥민이었기에 방향은 문제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 전술 하에서 공격수의 득점 능력은 승리로 직결된다. 적은 찬스를 골로 연결지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그 역할을 충실해 해주고 있고 토트넘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개의 슈팅 중 2개를 제외하고 모두 골로 연결시켰다. 엄청난 득점 전환률이다. 이를 보더라도 이번 시즌 현 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피니셔인 것은 분명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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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영국 축구 전문가 제이미 레드냅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뀐 토트넘을 칭찬했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흔히 말하는 '이기는 축구'를 하고 있다.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결정적인 한 방으로 승리하는 경기가 많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역습 두 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챙겼다.그 중심에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플랜을 완성케 했다. 케인은 후반 20분 로 셀소의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 9개로 리그 도움 1위로 올라섰다.이를 지켜본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이 무리뉴 축구를 칭찬했다. 그는 "토트넘은 지난 몇 년간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들을 보여줬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만 한다면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스타일 축구도 받아들일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포체티노는 아름다운 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을 얻었나? 아무 것도 없다. 무리뉴가 토트넘을 그렇게 만들 거란 확신은 없지만 선수들을 열심히 뛰게 만들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공없이도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공 없이도 정말 잘하고 있다. 무리뉴와 그의 팀의 마스터 클래스였다"고 칭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3:05:01
사진= UWCL[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여자축구 최강이라고 불리는 올림피크 리옹이 4년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올림피크 리옹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여자축구 1부리그 디비지옹 1 페미닌 9라운드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8승 1패(승점 24)를 기록한 리옹은 PSG에 밀려 2위에 위치했다.리옹은 PSG의 마리앙 투아네트 카토토에게 전반 10분 이른 실점을 내줬다. 이후 PSG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리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PSG의 육탄방어와 결정력 부재로 인해 득점에 실패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CL) 7회 우승과 자국 리그 14회 연속 우승 등 항상 우승을 독식했던 리옹이 라이벌 PSG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놀라운 기록 행진이 마감하게 됐다. 리옹은 패배 직전까지 8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75승 5무를 기록했다.지난 2016년 12월 PSG와의 경기에서 1-0 승리 이후로 단 한 번의 패배도 헌납하지 않았다. 결국 라이벌에게 패배를 기록하게 됨으로써 역사적인 행진은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2:30:02
[축구] [EPL STAR] 매 시즌 발전하는 SON, 이젠 마무리 능력도 EPL '최고'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매 시즌 발전하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는 마무리 능력까지 장착했다. 결정력이 절정에 올라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이날 손흥민의 골이 결정적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은돔벨레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리드를 안겼다. 이 골은 손흥민의 리그 9호골이자 득점 선두로 올라서게 했다.골장면을 보면, 케인이 순간적으로 수비 두 명의 시선을 끌자 그 뒤로 빠져들어가는 움직임을 가져간 손흥민이다. 이번 시즌 내내 이러한 장면을 잘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이 요청한 전술적인 움직임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초반 이 작전이 재미를 보면서 토트넘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손흥민의 능력은 해가 바뀔 때마다 발전해 있었다. 모두가 아다시피 토트넘으로 합류한 뒤 매 시즌 발전을 이뤄냈다. 장점이었던 슈팅 능력과 스피드는 여전하고 지적받던 터치, 오프더볼을 완전히 개선했다.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여기서 한 단계 더, 이렇게 빠르게 올라설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보여주는 발전은 바로 마무리 능력이다. 단순히 '슈팅 능력이 원래 좋았으니 마무리는 원래 잘했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르다. 상황을 빠르게 읽고 가장 확률이 높은 방향으로 슈팅을 밀어 넣고 있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에데르송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하고 낮게 깔아차는 슈팅으로 다리 사이를 노렸다. 양발을 모두 다 잘 쓰는 손흥민이었기에 방향은 문제되지 않았다.무리뉴 감독 전술 하에서 공격수의 득점 능력은 승리로 직결된다. 적은 찬스를 골로 연결지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그 역할을 충실해 해주고 있고 토트넘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11개의 슈팅 중 2개를 제외하고 모두 골로 연결시켰다. 엄청난 득점 전환률이다. 이를 보더라도 이번 시즌 현 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피니셔인 것은 분명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2:00:02
사진= KFA[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오랜 시간 오스트리아에 머물고 있는 벤투호의 선수단과 스태프가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의 노력 끝에 전세기를 통해 안전하게 돌아올 준비를 끝마쳤다.KFA는 멕시코-카타르와의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의 숙소인 래디슨블루 파크 로열팰리스 호텔에 머물고 있는 국가대표팀 선수단 및 스태프를 이송하기 위한 전세기 투입 일정을 확정했다.KFA가 준비한 전세기는 24일 정오에 인천을 출발해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다음날인 25일 정오(현지시간) 선수와 스태프들을 태우고 출발해 26일 오전 6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전세기는 KFA의 공식 파트너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77-200ER 기종이며 비용은 KFA가 부담한다.오스트리아에서 전세기에 탑승이 확정된 인원은 조현우(울산현대), 이동준, 김문환(이상 부산아이파크), 나상호(성남FC)와 스태프 3명까지 확진자 7명 그리고 밀접접촉자 8명이다. 단, 황인범(루빈카잔, 러시아)은 구단에서 복귀를 희망해 23일(현지시간) PCR 검사를 한번 더 하고 향방을 결정하기로 했다.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인원은 감염방지를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 글러브 등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고 탑승한다. KFA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함께 항공기를 타고 귀국할 경우 발생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전세기에 동승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또한, KFA는 안전한 이송과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와 방역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전세기에 태운다. 이들은 오스트리아로 가는 전세기에 탑승해 이송 과정에서의 방역과 환자 관리를 돕는다.국가대표팀 선수단 및 스태프를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송될 예정이다.한편, 현지에 남아있는 코로나19 확진자 8명 중 5명은 현재 약제로 조절이 가능한 증상이 있는 상태로 대표팀 주치의가 관리 중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현지 의료진의 진찰을 통해 현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KFA 홍명보 전무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선수들과 스태프가 국내로 입국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출발: OZ5477 ICN-VIE 11/24(화) 12:00~15:2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1:40:25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 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어느덧 3연패다. 초반 순위 테이블 가장 높은 곳을 차지했던 에버턴의 기세가 꺾였다. 그리고 이제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DTD(Down Team is Down)'의 악몽이 떠오르고 있다.풀럼과 에버턴은 22일 오후 9시(한국 시각)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풀럼은 승점 4점(1승 1무 6패)으로 17위를, 에버턴은 승점 13점(4승 1무 3패)으로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승격팀 풀럼은 WBA과의 7R에서 드디어 이번 시즌 첫 승을 이뤄냈다. 해당 경기 전까지 1무 5패를 기록했던 풀럼은 2-0으로 승리하며 '0승' 클럽에서 탈출했다. 기세를 몰아 웨스트햄전(8R)에서도 승점을 노렸다. 그리고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천금 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풀럼은 결과를 바꿀 수 없었다. 키커로 나선 루크만은 파넨카킥을 시도했고, 웨스트햄의 파비안스키는 루크만의 움직임에 속지 않으며 손쉽게 킥을 막아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강한 웨스트햄을 상대로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한 풀럼이다.런던 원정을 떠나는 에버턴의 최근 행보는 시즌 초반과 다른 의미로 심상치가 않다. 4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갑작스러운 3연패로 부진에 빠졌다. 직전 맨유와의 결과(1-3패)는 강팀과의 대결이었다 해도 보다 전력이 약한 뉴캐슬(7R)에도 1-2로 패하며 좀처럼 흐름을 반등시키지 못하고 있다. 원인은 징계와 부상에 따른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 있다. 히샬리송과 디뉴가 퇴장을 당하며 출전 정지를 당했고, 콜먼과 로드리게스는 부상으로 컨디션이 다소 떨어졌다.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온 위기 상황이다.흔들리는 에버턴이지만 분명 풀럼에는 쉽지 않은 상대다. 그 때문에 풀럼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 고무적인 것은 수비가 점차 단단해진다는 점이다. 풀럼은 수비 시에 기본적으로 4-4-2 형태를 구축한다. 두 줄 수비를 통해 중앙을 잘 막아내고 상대를 측면으로 몰아내 단조로운 공격을 유도한다. 이는 웨스트햄전에서도 유효했다. 당시 유일한 실점은 안데르손의 클리어링 실수로 인한 결과물이었다. 조직적인 수비로 웨스트햄의 공격을 잘 막아냈던 풀럼이다. 이제는 실수 없이 90분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승리를 통한 분위기 반전. 에버턴의 풀럼전 필수 과제다. 아직 시즌 초반이나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DTD(Down Team is Down)' 악몽에 빠질 수 있다. 에버턴은 언제나 상위권을 위협할 팀으로 평가받았다. 근래에는 선수 영입에 자금도 적극적으로 투입했다. 하지만 최근 5시즌 동안의 최종 성적은 '12위 - 8위 - 8위 - 7위 - 11위'로 좀처럼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서 더 무너질 경우, 올해도 이전 시즌들의 도돌이표가 될 수 있다. 승점 3점을 가지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 에버턴이다.두 팀의 대결에서 '관전포인트'는 측면 대결이다. 공교롭데 두 팀 모두 좌측면이 주된 공격 루트이다. 게다가 왼쪽 풀백이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풀럼의 '로빈손', 에버턴의 '디뉴'가 그 주인공이다. 두 선수 모두 측면에서 돌파력이 뛰어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스트라이커에게 득점 기회를 제공한다. 두 팀 다 우측면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장점인 좌측면 공격을 통해 득점을 노려야 한다. 어떤 선수가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할지 이목이 쏠린다.# "DTD는 없다" 에버턴의 외침전문가들은 에버턴이 풀럼에 승리하며 반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스포츠 배팅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풀럼의 승리에 '4배', 에버턴의 승리에 '1.94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은 1에 가까울수록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풀럼 승리의 4배와 에버턴 승리의 1.94배는 각각 '25%'와 '51%'의 승리 확률을 보여준다. 즉, 에버턴의 승리 가능성이 풀럼보다 클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한 양 팀의 총 득점 합이 2.5골을 넘을 것이라는 예측(U/O)에 상대적으로 낮은 '1.79'의 배당률이책 정된 것으로 보아 에버턴의 2-1 승리가 예상된다. 최근 경기력은 떨어져 있으나 공격 진영에서 득점을 해줄 로드리게스나 칼버트-르윈 같은 선수들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예측된다.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2기' 최병진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1:25:02
사진= BBC[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탄생했다.올랜도 시티는 22일(한국시간) 뉴욕 시티와의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20분 간 진행 된 혈투에서는 1-1로 마무리됐고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 한 올랜도 시티였다.기괴한 일은 승부차기 상황에서 발생했다. 올랜도 시티의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4번째 키커를 막는 상황에서 골라인을 넘게 됨에 따라 경고를 받게 됐다. 앞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았던 가예세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게 됐다.올랜도는 서브 골키퍼는 브라이언 로우를 교체시키려고 했으나 교체카드를 다 사용한 까닭과 규정에 따라 심판이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팀 내 수비수인 로드리고 슐레겔이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다.슐레겔은 5번째와 6번째 키커에게는 속수무책으로 실점을 허용했으나 7번째 키커 구드문두르 토라린스의 오른쪽 상당으로 향하는 슛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결국 올랜도의 마지막 키커가 성공시키게 됨에 따라 올랜도가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사진= MLS 영상 캡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1:07:0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헤라르드 피케와 세르지 로베르토의 부상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했다.패배보다 더 쓰린 건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피케는 후반 14분 카라스코와 충돌한 뒤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여전히 근육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후 바르셀로나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상황을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피케는 오른쪽 무릎이 뒤틀렸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세르지 역시 "대퇴직근에 문제가 있다. 마찬가지로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피케의 부상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 장기 부상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안수 파티 역시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장기 부상을 끊었다. 이외에도 아라우주, 부스케츠, 움티티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27)이 또 하나의 도움을 적립하며 리그 9호 도움을 올렸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승 2무 1패(승점 20)로 리그 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이 원톱 자리에 섰으며 손흥민, 은돔벨레, 베르바인이 2선에 위치했다. 중원에는 무사 시소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포진했으며 4백에는 세르히오 레길론,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세르주 오리에가 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올 시즌 '도움의 맛'을 알아버린 케인이 또 하나의 도움을 추가했다. 후반 20분, 하프 라인으로부터 볼을 끌고 가던 케인이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던 로 셀소에게 스루 패스를 내주었고 로 셀소는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슈팅을 하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리그 9호 도움을 올린 케인이다. 케인은 앞서 2017-18시즌, 2018-19시즌, 2019-20시즌에서 리그 94경기에 출전해 8도움만을 기록했었다. 사실 도움보다는 득점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케인이었으나 올 시즌만큼은 이타적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고 해서 케인의 득점력이 저조한 것은 아니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9경기 7골 9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과 본선에서 5경기 6골 2도움 기록했다. 도합 13골 11도움으로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케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0:05: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수파 모우코코(도르트문트)가 드디어 16세 1일의 나이에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르타 BSC를 5-2로 완파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2위로 올라섰다.이 날 주인공은 포트트릭을 달성한 엘링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47분, 49분, 62분, 79분 연이어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홀란드의 '포트트릭'과 더불어 중요한 역사적인 순간도 있었다. 바로 모우코코의 성인 무대 데뷔전이었다.독일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모우코코는 소속팀 도르트문트에서 어린 나이에 계속해서 월반을 거듭했고 작년 여름 U-19에 합류하며 4살 많은 형들 사이에서 주장 완장을 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2004년 11월 20일생으로 만 15세였던 모우코코는 이제 11월 20일자로 만 16세가 되면서 분데스리가 데뷔 연령을 충족했다. 이에 모우코코는 헤르타전에서 바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팀이 3점 차로 리드를 점하고 있던 후반 40분 홀란드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이로써 종전의 기록이었던 누리 사힌의 만 16세 334일의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16세 1일의 나이에 출전을 함으로써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된 모우코코다.다음으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연소 출전 기록을 깨고자한다. 역대 최연소 기록은 안더레흐트의 셀레스틴 바바야로로 만 16세 84일에 출전했었다. 모우코코가 다음 주 주중에 있을 UCL에서 출전을 하면 또 기록 갱신을 하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09:31:5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트넘전에서 패배한 원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이날 맨시티는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토트넘에 역습을 내주며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5분 만에 공간으로 빠져들어간 손흥민의 마무미에 당했고, 이어 후반 20분에는 로 셀소에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다.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BBC'를 통해 "더 잘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시즌과 비슷하게 플레이 했다. 첫 골을 막기엔 수비적으로 잘하지 못했다. 그들은 너무 깊게 내려서 있었다. 6명이 수비했고 이를 뚫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역습에서 2, 3차례 기회를 내줘 경기에서 졌다"며 "우리는 선제골을 내줘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무리뉴의 팀은 이렇고 실수를 하면 반격당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쉽지 않다. 케인과 은돔벨레가 중앙에 있고 공간은 어렵다. 우리의 소유권은 좋았으나 박스 안에서는 좋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0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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