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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맨유, '제2의 굴리트'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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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6 05:04:3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스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유스팀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재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미래에도 맨유에서 헌신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메브리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로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당시 이적료만 850만 파운드(약 139억 원)를 지불하고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을 품었다.

유스팀에서 보여준 활약도 좋았다. 이번 시즌 유스 리그에서 18경기 출전해 4골 7도움으로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줬다.

맨유는 빠르게 메브리를 붙잡을 장기 계약을 준비했고,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전해지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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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부상 복귀한 디오고 조타(24)가 팬들이 원했던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연패를 끊고 6위로 올라섰다.팽팽한 경기였다. 시작부터 울버햄튼은 공세를 펼치며 리버풀을 위협했다. 리버풀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을 펼치며 기회를 만들었다. 선제골은 리버풀 몫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사디오 마네가 내준 패스를 조타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안겼다. 울버햄튼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리버풀이 후반 단단한 수비벽을 구축해 공세를 막았다. 경기는 리버풀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최우수선수는 조타였다. 최전방에 나서며 모하메드 살라, 마네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공격력 난조를 겪던 리버풀에 새로움을 더해줬다. 유효슈팅 2개, 키패스 1회, 경합 승리 4회, 드리블 성공 1회, 피파울 2회, 크로스 2회 등을 기록하는 훌륭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조타는 공격 첨병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영국 '90min'은 "조타는 살라, 마네와 스위칭 플레이를 펼치며 공격 라인을 주도했다. 부상에서 돌아와 첫 골을 넣으며 리버풀 팬들을 기쁘게 했다. 득점과 더불어 리버풀 공격진 전체에 기동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교란했다. 피르미누가 생각나지 않는 활약이었다"며 호평했다. 이날 경기에서 조타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 외잔 카박, 나다니엘 필립스 라인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들의 활약으로 파비뉴가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침체된 모습이었던 알리송 베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나비 케이타의 활약도 준수했다. 암흑 속에 있던 리버풀이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는 경기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8:46: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눈물을 흘린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리그에선 펄펄 날고 있다.흔히 메시와 호날두를 합쳐 '메날두'라고 부른다. 200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두 슈퍼스타는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과거보다 기량은 분명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선수로 꼽히고 있다. 각각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에이스며 대체불가한 자원이다.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선 나란히 좌절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생제르맹(PSG)을 만나 합계 스코어 2-5로 패하며 8강행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포르투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합산 스코어 4-4를 만들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해 탈락했다. 이로써 메시와 호날두 모두 8강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됐다. 이는 무려 16년 만이다.이를 두고 '메날두 시대가 저물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공교롭게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지목받는 킬리안 음바페(PSG)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폭발적인 활약을 하며 팀을 8강 무대로 이끌었다. 메시, 호날두와 대조적인 모습을 이뤄 세대교체의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다시 리그로 돌아온 메시, 호날두는 위력을 발산했다. 시작은 호날두였다. 칼리아리전에 선발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32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1위 인터밀란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10차를 유지했다. 차이는 있지만 따라가기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또한 호날두는 해트트릭에 힘입어 23골로 세리에A 득점 1위 자리를 유지했다.메시도 제대로 활약했다. 우에스카전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만들었고 키패스 3회, 드리블 5회, 피파울 4회 등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4-1 대승에 성공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OM)도 메시의 몫이었다. 바르셀로나도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4점 차로 쫓으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라리가 평점 1위, 세리에A 평균 평점 1위는 각각 메시(8.55점), 호날두(7.75점)다. 여전히 각 리그에서는 '메날두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8:09:5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버햄튼의 누누 산투 감독이 경기 막판 코너 코디와 충돌 후 기절한 루이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상황을 전했다. 울버햄튼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무승 행진을 4경기로 이어갔다.울버햄튼은 전반 46분 리버풀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 동료 디오고 조타의 왼발 슈팅에 실점을 내줬고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오히려 리버풀에 역습을 허용했다.후반 43분 사고가 발생했다. 살라를 막는 과정에서 파트리시우 골키퍼와 코디가 충돌했는데, 파트리시우의 머리가 코너의 무릎에 강하게 부딪혔다. 파트리시우 골키퍼는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급하게 의료진이 경기장에 투입됐다. 응급처치도 오래 걸렸다. 약 15분 가량 시간이 지난 뒤 파트리시우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경기 후 울버햄튼의 누누 산투 감독은 파트리시우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방금 새로운 소식을 전해 받았다. 이미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괜찮다.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경기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본다. 기회들이 있었고 수비도 좋았다. 우리가 살려야 하는 찬스들도 있었고 좋은 축구를 했다. 개선해야 할 점은 많지만 우리가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전했다.이날 세메두가 알리송에 의해 넘어지는 장면도 있었다. 페널티킥 여부에 대해서는 "그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짧게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7:37:5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루이 파트리시우(33, 울버햄튼) 골키퍼가 리버풀전에서 동료 코너 코디의 무릎와 충돌한 뒤 곧바로 의식을 잃었다.울버햄튼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무승 행진을 4경기로 이어갔다.울버햄튼은 전반 46분 리버풀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 동료 디오고 조타의 왼발 슈팅에 실점을 내줬고 0-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오히려 리버풀에 역습을 허용했다.후반 43분 사고가 발생했다. 살라를 막는 과정에서 파트리시우 골키퍼와 코디가 충돌했는데, 파트리시우의 머리가 코너의 무릎에 강하게 부딪혔다. 파트리시우 골키퍼는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급하게 의료진이 경기장에 투입됐다. 응급처치도 오래 걸렸다. 약 15분 가량 시간이 지난 뒤 파트리시우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코디의 표정에도 초조함이 드러났다. 파트리시우 옆을 떠나지 못했고 현지 카메라도 코디의 표정과 경기장 전체를 비출 뿐 파트리시우의 모습을 확대하지 않았다. 교체로는 존 루디 골키퍼가 투입돼 남은 시간 울버햄튼의 골문을 지켰다.경기 후 조타 역시 "파트리시우가 쾌유하길 바란다. 아무것도 심각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하면 좋겠다"고 걱정스러운 답변을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7:24:4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울버햄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리버풀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연패를 끊고 6위로 올라섰다.홈팀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에 윌리안 호세, 아다마 트라오레, 네투, 세메두, 네베스, 무티뉴, 카스트로, 사이스, 코디, 윌리 볼리, 파트리시우를 선발루 투입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해 마네, 조타, 살라, 베이날둠, 파비뉴, 티아고, 로버트슨, 카박, 필립스,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으로 맞섰다.전반 1분 만에 울버햄튼에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알리송이 공중볼 처리에 실패하면서 공이 울버햄튼 공격수 앞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슈팅은 저지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리버풀은 전반 중반 이후 찬스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전반 37분 아놀드의 크로스를 베이날둠이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골문 옆을 살짝 빗나갔다.선제골을 넣은 쪽도 리버풀이었다. 전반 46분 마네가 내준 공을 조타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안겼다.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됐다.후반전 초반 울버햄튼이 강하게 리버풀을 몰아붙였다. 오른쪽에서 계속 크로스를 시도해 한 방을 노렸지만 리버풀의 수비진이 공중볼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상황을 만드는데는 실패했다.후반 중반 양 팀이 변화를 줬다. 리버풀은 베이날둠, 티아고를 빼고 밀너, 케이타를 투입했다. 득점이 필요한 울버햄튼은 호세 대신 파비오 실바를, 네베스 대신 덴동커를 넣었다.후반 막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44분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코너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혔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고 응급처치를 마친 뒤 존 러디 골키퍼와 교체됐다. 후반 추가 시간은 7분이 주어졌고 울버햄튼이 끝내 리버풀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 결과]울버햄튼(0): 리버풀(1): 조타(전46)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7:05:4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우에스카를 제압하고 우승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바르셀로나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에스카를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59점을 쌓으며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점차로 추격했다.홈팀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메시, 그리즈만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이어 데스트, 부스케츠, 페드리, 알바, 밍구에사, 데용, 랑글레, 테어 슈테켄이 선발로 나섰다. 우에스카는 라파 미르, 둠비아, 리코, 페레이로 등으로 맞섰다.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이른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3분 메시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완벽한 궤적이었다.이어 두 번째 골도 중거리 슈팅으로 만들어냈다. 전반 35분 그리즈만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골문 왼쪽 구석 상단으로 꽂아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우에스카도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들어내며 2-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도 바르셀로나의 공격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8분 만에 밍구에사가 한 골을 더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우에스카는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테어 슈테켄을 넘지 못하며 추격에 실패했다.후반 45분 메시의 발끝이 다시 한 번 빛났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메시는 곧바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에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된 뒤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로써 4골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가 우에스카를 잡고 순항했다.[경기 결과]바르셀로나(4): 메시(전13, 후45), 그리즈만(전35), 밍구에사(후8)우에스카(1): 미르(후49)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7:00:1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한일전 소집 여부가 달려있다. 영국 매체는 부상이 확인되면 토트넘이 차출을 꺼릴 거라고 설명했다.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출전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18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근육에 피로도가 쌓인 게 원인으로 지목됐다. 손흥민은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60분을 소화한 뒤 곧바로 아스널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결국 전반 17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쫓아가던 도중 허벅지에 이상을 느꼈고 곧바로 교체 신호를 보냈다.대표팀 소집 발표를 몇 시간 앞두고 발생한 부상이었다. 그러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일단 손흥민을 소집 명단에 그대로 넣었다. 이어 "토트넘측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부상 정도를 파악한 뒤 소집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영국 매체도 손흥민의 차출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실제 소집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대표팀에 차출된 것은 토트넘 입장에서 놀랄 건 아니다. 그러나 햄스트링 손상이 파악되면 손흥민의 차출을 꺼릴 것이다"고 설명했다.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본 원정을 다녀올 경우 피로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영국에서 한국으로 이동한 뒤 곧바로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향해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무리한 차출을 손흥민의 남은 시즌에 독이 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6:21: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당 아자르(30)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11번째 부상을 당했다. 레알 입단 후 공격포인트보다 많다.레알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허리 오른쪽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10번째 부상(코로나 감염 제외)을 당하게 됐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시즌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으로 자기 관리 능력에서 비판을 받았고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자르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하지만 또 다시 과체중 논란이 일었다. 레알에서 2번째 시즌을 맞는 아자르는 9월 벨기에 축구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2경기에서 단 1분도 뛰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자르의 몸상태가 경기에 뛸 정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여기에 부상까지 겹치며 복귀 시기는 더욱 미뤄졌다. 지난 10월 말 묀헨글라드바흐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레알에서 392일만에 터뜨린 득점이었다.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자르는 11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A매치 기간과 겹치며 다시 경기에 뛰기 시작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부상으로 쓰려졌다. 2021년 들어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2월 초 부상을 당한 뒤 최근 복귀전을 치렀지만 다시 한번 전력에서 이탈했다.아자르는 레알에서만 10번째 부상을 당했다. 지금까지 부상을 당한 기간만 합쳐도 300일이 넘는다. 2019년 여름 레알에 입단했으니 계약 기간의 절반 가량을 부상으로 날린 셈이다. 특히 아자르는 구단 홈페이지 기준 레알에서 통산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보다 부상이 많은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5:30:03
[축구] [오피셜] 맨유, '제2의 굴리트'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재계약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스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맨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유스팀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재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미래에도 맨유에서 헌신할 것이다"고 발표했다.메브리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로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당시 이적료만 850만 파운드(약 139억 원)를 지불하고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을 품었다.유스팀에서 보여준 활약도 좋았다. 이번 시즌 유스 리그에서 18경기 출전해 4골 7도움으로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줬다.맨유는 빠르게 메브리를 붙잡을 장기 계약을 준비했고,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전해지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5:04:3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루카스 모우라가 에릭 라멜라의 환상적인 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KBS' 라인이 모두 출전했다. 케인, 손흥민, 베일, 모우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라카제트, 사카, 외데가르드 등으로 맞섰다.경기 초반 토트넘에 불운이 닥쳤다. 전반 18분 손흥민이 스프린트 과정에서 허벅지 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라멜라와 교체됐다. 하지만 분위기를 다잡은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라멜라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문을 열었다.전반 종료 직전 아스널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티어니의 크로스를 받은 외데가르드의 슈팅이 알더베이럴트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라카제트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0분 라멜라가 티어니와 경함 과정에서 팔로 가격했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는 등 불운이 겹치며 결국 아스널에 역전패하고 말았다.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라멜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투입됐던 라멜라는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1-2로 뒤진 상황에서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도 라멜라의 파울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런 상황에서 모우라가 라멜라의 골에 대한 견해를 남겼다. 모우라는 "믿을 수 없는 골이었다. 내가 알기로 그는 이미 이런 골을 넣은 적이 있다. 하지만 라이벌 경기에서 이렇게 득점하는 것은 더욱 특별하다. 이 골로 이겼다면 더욱 특별했을텐데 승기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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