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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26, 사우샘프턴)가 부진한 경기력으로 교체까지 되는 굴욕을 맛봤다.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 점이 위르겐 클롭 감독을 매료시켰다. 중원, 측면, 최전방을 오가며 정확한 패스를 통해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도 강점이었다. 리버풀에서 중요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벤치에만 머물렀다.올 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미나미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에 나섰는데 경기 시간은 286분에 불과했다. 경기당 40분도 뛰지 못한 셈이다. 이에 기회를 얻기 위해 올겨울 사우샘프턴 임대를 택했다.미나미노는 사우샘프턴 데뷔전부터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밀리는 상황에서 전반 30분 벼락 같은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2-3으로 패했지만 미나미노는 큰 주목을 받았다. 첼시전에서도 유려한 드리블을 통해 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골은 아직까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상대 선수에게 허용한 유일한 실점으로 남아있다.그러나 미나미노는 이후 3경기에서 침묵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고 유효슈팅은 2개에 불과했다. 특히 14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튼전에선 선발로 나섰으나 좋지 못한 경기력 속에서 후반 20분 교체됐다. 결국 사우샘프턴은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사우샘프턴은 최근 EPL 12경기에서 1승 11패를 기록했다.랄흐 하센휘틀 사우샘프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이 좋지 못해서 미나미노도 어려워하고 있다. 항상 공을 가질 때 자신의 역량을 보여줬지만 브라이튼전에선 영향력이 매우 적었다. 이 때문에 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경기 활약은 아쉬웠으나 미나미노가 팀에 있어 행복한 것은 같다. 중요한 2골을 넣었고 매번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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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 시즌 종료 후 임대 복귀하는 말랑 사르(22, 포르투)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첼시는 지난 여름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등 수많은 빅네임 선수들이 영입됐다. 이들은 현재 첼시 주요 선수로 활약 중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떠나고 투헬 감독이 온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하지만 수비 고민이 있다. 투헬 감독은 첼시 부임 직후에 3백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램파드 체제에서 가장 문제였던 수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 안정적인 수비 전술이 구축되며 첼시는 투헬 체제에서 공식전 12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투헬 감독은 확실한 기량을 가진 센터백을 원하는 중이다.니클라스 쥘레(바이에른 뮌헨),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브라히마 코나테(라이프치히)가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이적료가 만만치 않다. 최소 500억에서 최대 1,000억까지 지불해야 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런던'은 "포르투 임대 중인 말랑 사르(22)가 첼시 자금을 아껴주며 동시에 투헬 감독의 수비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사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빅네임 선수들과 함께 첼시로 이적한 유망한 수비수다. 어린 나이부터 니스에서 주전급 활약을 하며 프랑스 리그앙 정상급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사르는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은 직후 포르투 임대를 떠났다.사르는 포르투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이다. 리그에선 8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6경기를 소화했다. 좌측 풀백까지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축들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사르는 프랑스 '르퀴프'를 통해 "임대는 계획에 일부였다. 포르투 같은 명문 클럽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첼시에서 뛰게 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사르는 투헬 감독에게 좋은 수비 옵션이 될 수 있다. 키(182cm)는 크지 않지만 경합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다. 수비 능력도 안정적이며 속도까지 빠른 왼발 센터백이다. 3백이든 4백이든 나설 수 있기에 투헬 감독은 투자 대신 내부 선수 활용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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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축구 기자가 되고 싶다면?' 스포라이브+인터풋볼, '스포터' 3기 모집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국내 최초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스포라이브(SPOLIVE)'가 세번째 '스포터'를 모집한다.스포라이브는 국내 최고의 축구미디어 '인터풋볼'과 함께하는 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3기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터는 스포라이브(SPOLIVE)와 기자(Reporter)의 합성어로 경기분석 및 승부예측 기사를 작성해 스포츠팬들과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이용자들에게 경기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기자를 의미한다. 스포터는 최근 2기 활동을 통해 240여 건의 국내외 축구 경기 기사를 작성했다.스포터는 7개월 동안 스포츠 승부예측 교육과 기사작성 교육을 받아 매주 경기분석 기사를 작성하고, 스포라이브와 함께 승부예측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스포라이브는 스포터 3기를 통해 K리그 경기 관람, 스포츠 산업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 스포터에게는 2021 K리그 현장취재와 굿즈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는 K리그,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등 국내외 축구에 관심이 많고 스포츠 기자 또는 경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스포라이브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서(지정양식)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스포터 3기는 4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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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도니 반 더 비크(23, 맨유)의 신세가 처량해졌다.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네덜란드 아약스를 떠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미드필더다. 당시 맨유의 첫 번째 영입생이었다. 반 더 비크는 등번호 3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으며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27억원)에 달한다.반 더 비크는 여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맨유를 선택했다. 반 더 비크는 2018-19시즌 당시 아약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넣은 골이 큰 임팩트를 남겼다. 맨유 외에도 레알, 유벤투스 등이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보낸 바 있다.맨유에서 첫 시즌을 보낸 반 더 비크의 성적표는 초라하기만 하다. 이번 2020-21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했다. 그중 단 2경기에만 선발 출전했다. 1경기당 출전시간이 24분에 그치는 수준이다. 득점은 1개, 도움은 0개를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선발 3경기)에 나섰으나 공격포인트는 1개도 쌓지 못했다.결국 반 더 비크가 1년 만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반 더 비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 유니폼을 벗고 싶어 한다. 맨유 부회장 에드 우르워드와 대화를 나눴음에도 맨유에 남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이어 "반 더 비크는 스콧 맥토미니, 폴 포그바,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네마냐 마티치 등에게 밀렸다. 출전 시간이 적기 때문에 대표팀 발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여름에 개최되는 유로 2020에 출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부연했다.반 더 비크는 지난 2월, 한 영국 매체가 뽑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가 영입한 최악의 선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맨유에서 실망적이었던 선수 11명으로 라인업을 꾸렸는데 그중 중앙 미드필더에 반 더 비크를 배치했다. 이 명단에는 알렉시스 산체스(인터밀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커(은퇴), 멤피스 데파이(올림피그 리옹), 라다멜 팔카오(갈라타사라이) 등이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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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현지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다. 지난 시즌 중도에 우나이 에메리 감독 후임으로 아스널에 온 아르테타 감독은 빠르게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이후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을 따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을 따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하지만 시즌 초반은 악몽이었다. 끝없는 무승 행진으로 팀은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부진과 토마스 파티 등 영입 선수들의 아쉬운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자 역량과 전술, 상황 대처도 도마에 오르며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다행히 2020년 말부터 올라오기 시작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아직 갈 길은 멀다. 승점 41점으로 10위에 머물고 있다. UEL 티켓이 주어지는 6위와 5점차가 난다. 더 분발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최근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을 잡는 등 호성적을 연이어 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모습이 늘어났고 중요한 경기에서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터득한 것으로 보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분명히 발전 중이다. EPL 빅6와의 상대 전적 변화가 아르테타 체제에서 달라진 아스널을 보여준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전 빅6와의 19경기에서 3승 5무 1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19경기 9승 2무 8패를 올렸다. 차이가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전술을 고집하는 대신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승점을 챙겼다.리버풀 전설적 센터백인 제이미 캐러거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널은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으며 빅클럽같은 경기력을 보였다. 아르테타 감독 초기에는 실용적인 축구를 보였다. 하지만 북런던 더비는 달랐다. 앞선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토트넘을 제압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주장했다.아스널 최다 득점자인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은 개선 여지가 분명하다. 여전히 순위는 좋지 못하지만 하나의 과정이며 조만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전제가 있다. 아르테타 감독 아래 지속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이다"고 조언했다.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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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김천상무가 2021년 신입 선수들의 백넘버를 발표했다.김천은 16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1년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신병 선수 포함 42명 선수들의 배번이 확정되었습니다"라며 전체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전북현대에서 뛰던 공격수 조규성은 33번, 대구FC 골키퍼 구성윤은 41번, 울산현대 수비수 정승현 22번, 성남FC 미드필더 유인수는 37번, 성남FC 수비수 연제운은 29번, 포항스틸러스 수비수 하창래는 28번, 서울이랜드 골키퍼 강정묵은 40번을 선택했다.낮은 번호는 대부분 기존 멤버들이 받았다. 이창근 골키퍼가 1번 유니폼을 입고, 주장 심상민은 6번을 달았다. 정원진은 7번, 허용준은 8번, 오세훈은 9번, 박동진은 10번을 택했다. 또한 전세진은 14번, 권경원 21번, 문선인은 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2021시즌 동안 활약할 예정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상주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긴 김천상무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첫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 안산과 1-1로 비긴 뒤 2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에 0-3으로 패했다. 3라운드에서는 대전을 2-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현재 순위는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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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중국과의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둔 여자대표팀(감독 콜린 벨)의 마지막 소집 훈련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소집 선수는 총 28명이며, 오는 22일(월)부터 파주NFC에 집결해 훈련한 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 1장을 놓고 벌이는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4월 8일 고양,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금까지 월드컵에 세 번 출전했지만, 올림픽 본선에는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이번 소집 명단에는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지소연(첼시FC위민), 조소현(토트넘홋스퍼위민), 이금민(브라이튼&호브알비온위민)과 장슬기, 김혜리,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모두 포함됐다. 또 노장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와 미드필더 권하늘(보은 상무)이 합류했고, 신예 추효주(수원도시공사), 이은영(고려대)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잉글랜드에서 뛰는 세 선수는 소속팀과 합류 일정을 협의 중이다.(총 28명, 3월 22일 파주NFC 소집)GK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경주한수원), 강가애(세종스포츠토토)DF : 김혜리, 임선주, 장슬기, 홍혜지(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세종스포츠토토), 박세라, 이세진(이상 경주한수원)MF : 지소연(첼시FC위민), 조소현(토트넘홋스퍼위민), 이민아, 이영주(이상 인천현대제철), 권하늘(보은상무), 권은솜(수원도시공사), 장창(서울시청), 조미진(고려대)FW : 강채림, 손화연, 최유리(이상 인천현대제철), 이금민(브라이튼&호브알비온위민), 여민지, 김상은, 서지연(이상 경주한수원), 전은하, 추효주(수원도시공사), 이은영(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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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 레알은 이스코(28)에게 아자르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아자르는 2019년 여름 잉글랜드 첼시를 떠나 스페인 레알로 이적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남겨두고 간 등번호 7번을 이어 받았다. 레알이 아자르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무려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원)에 달한다.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아자르는 지난 2시즌 동안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단 4골만 기록했다. 잔부상이 너무 많아 경기 출전이 적었다. 몸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기대만큼의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다.아자르는 레알 이적 후 10차례 부상을 당했다. 부상 부위는 근육, 발목, 햄스트링, 허리, 엉덩이 등이다. 즉 한 곳만 다친 게 아니라 꾸준히 여러 곳을 다친 것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기도 했다. 이처럼 부상이 끊이질 않자 레알 팬들은 아자르에게 '역대급 먹튀'라며 비판을 가했다.아자르는 부상 복귀 경기에서 또 부상을 당했다. 지난 14일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 엘체전에 교체 투입된 그는 허리를 가쳤다. 레알은 "아자르가 오른쪽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알렸다. 이번 부상으로 아자르는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당장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 아탈란타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레알은 유리한 입장에 있지만 토너먼트 특성상 2차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다.UEFA는 레알과 아탈란타의 16강 2차전을 앞두고 양 팀 예상 라인업을 분석했다. 4-1-4-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원톱에 벤제마, 2선에 이스코, 모드리치,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3선에 크로스를 세웠다. 수비는 멘디, 라모스, 바란, 바스케스, 골키퍼는 쿠르투아를 전망했다. 기존에 아자르가 뛰던 자리는 이스코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이스코는 올 시즌 리그 17경기(선발 5회), 챔피언스리그 2경기(선발 1회)에 출전했다.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알 공격수 벤제마는 "아자르는 레알로 이적해온 뒤 운이 없었다"면서 "나로서는 아자르가 부상을 당해 안타깝다. 아자르는 팀에 큰 도움이 되는 톱클래스 선수이지만 부상 때문에 우릴 돕지 못하기 때문이다. 선수단 모두 아자르를 응원한다. 하루빨리 회복해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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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바르[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스페인 네이마르로 불리는 브리안 힐(20, 에이바르)이 스페인 A대표팀 명단에 뽑혔다.스페인축구협회는 그리스, 조지아, 코소보와의 3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알바로 모라타, 티아고 알칸타라, 세르히오 라모스, 다비드 데 헤아 등 기존 주축자원들이 대거 명단에 들어갔다.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 페드리, 페드로 포로 등 어린 선수들의 발탁도 눈에 띄었다. 올여름 유로 2020을 앞두고 있는만큼 이 중 누가 살아남을지 이목이 쏠렸다.눈길을 끈 이름이 있었다. 바로 힐이었다. 힐은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 에이스를 맡던 선수다.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현재는 에이바르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발기술을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스페인 네이마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연계도 좋고 2선 어디 곳이든 나설 수 있어 활용 가치도 유망주다.힐은 올 시즌 에이바르에서 19경기를 뛰며 3골 2도움에 성공했다. 경기당 드리블 2.5회를 기록했다. 팀은 강등권이지만 힐의 재능만큼은 빛나고 있다. 힐의 활약이 이어지자 스페인 내에서 관심이 높아졌다. 세비야의 미래이자 향후 스페인 대표팀 공격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았다.스페인 '마르카'는 "힐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부름을 받아 스페인 성인 대표팀에 차출된 것은 놀랍다. 그는 외모부터 플레이 스타일까지 전설적인 축구선수인 어린 시절 요한 크루이프를 닮았다. 현대 선수로 치면 다비드 실바와 유사하다. 능력도 출중하며 경기에 대한 열정도 매우 높다. 항상 동나이대보다 월등한 기량을 뽐냈는데 이제 A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밝은 미래를 향한 일보 전진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사진=스페인축구협회#스페인 A대표팀 24인 명단 골키퍼 : 다비드 데 헤아(맨유), 로베르트 산체스(브라이튼),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수비수 : 페드로 포로(스포르팅), 에릭 가르시아(맨시티),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디에고 요렌테(리즈 유나이티드), 이니고 마르티네스(아틀레틱 빌바오),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호세 가야(발렌시아)미드필더 :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로드리(맨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페드리(바르셀로나), 마르코스 요렌테, 코케(이상 ATM),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베티스), 파비앙 루이스(나폴리)공격수 : 헤라르드 모레노(비야레알), 페란 토레스(맨시티),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 브리안 힐(에이바르), 다니 올모(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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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767경기 661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33)를 극찬했다.바르셀로나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에스카를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59점을 쌓으며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점차로 추격했다.완벽한 대승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3분 메시의 선제골이 힘입어 앞서갔다. 이어 앙투앙 그리즈만이 전반 35분 추가골을 넣어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8분에는 오스카 밍구에사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45분 메시가 통렬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우에스카는 후반 추가시간 미르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결국 바르셀로나 대승으로 끝났다.이번에도 주인공은 메시였다.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바르셀로나 대승을 이끌었다.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만들었고 패스 성공률 86.2%, 키패스 3회, 최다 터치(125회), 드리블 성공 5회, 피파울 4회, 크로스 4회 등에 성공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메시 평점은 10점이었다.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2가지 기록을 썼다. 우선 사비 에르난데스와 더불어 바르셀로나 소속 767경기를 소화하며 구단 최다 출전 타이를 세웠다. 1경기만 더 뛰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가 된다. 다른 하나는 13시즌 연속 리그 20골 기록이다. 메시는 기존 19골에서 2골을 더해 21골을 만들었다. 올 시즌 라리가 득점 1위 자리도 공고히 했다. 또한 메시 총 득점은 661골로 늘어났다.쿠만 감독은 "메시는 매번 자신이 최고인 이유를 보여준다. 사실 그에 대해 더 말할 것이 없다. 그동안에 경기력, 기록, 업적, 명성을 볼 때 이미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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