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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르사, '1800억' 뎀벨레는 재계약-'1900억' 쿠티뉴는 매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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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7 09:25:0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고 바르셀로나에 온 두 선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010년대말 세대교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대표격인 두 선수가 있다. 우스만 뎀벨레(28)와 펠리페 쿠티뉴(23)다. 뎀벨레는 2017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1억 3,500만 유로(약 1,820억원)이라는 거액에 캄프 누에 입성했다. 쿠티뉴는 더 높았다. 리버풀에 지불한 돈만 1억 4,500만 유로(약 1,950억원)이었다.

두 선수를 영입한 이유는 달랐다. 뎀벨레는 측면 공격 강화가 목적이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확실한 득점원은 있었다. 그러나 좌측 풀백 호르디 알바를 제외하면 측면에 파괴력을 더할 자원이 부족했다. 당시 프랑스 대표팀과 도르트문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구미를 당기게 했다.

쿠티뉴는 중원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었다. 2선,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측면까지 나설 수 있는 쿠티뉴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빠진 중원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됐다. 연계도 뛰어나고 중요한 순간에 득점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이렇듯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쿠티뉴를 데려온 확실한 목적이 있었고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이는 곧 절망으로 바뀌었다. 5년이 지난 현재 그들은 이적료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뎀벨레와 쿠티뉴 모두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렸고 경기에 나올 때마다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 특히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다녀올 정도로 팀에 자리 잡지 못했다. 둘에 총합 3,700억을 쓴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열불이 터질 노릇이었다.

올 시즌 두 선수 행보는 엇갈리고 있다. 뎀벨레는 다른 때보다 부상 빈도가 적어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고 있다. 반면 쿠티뉴는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이탈한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다르게 보고 있다. 뎀벨레는 활용 가치가 있는 선수로 보고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쿠티뉴는 매각 대상이 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뎀벨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내년 계약이 만료되는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계획이다. 뎀벨레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쿠티뉴를 판매할 생각이다. 최소 이적 허용 금액은 5,000만 유로(약 673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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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국대도 즐겨 찾는 논슬립 양말 브랜드' 위풋과 2021시즌도 E-파트너스로 함께한다.위풋은 세계 유일의 미끄럼 안전용 인솔 및 논슬립 양말 관련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스포츠인의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한 기능성 인솔 제품 및 논슬립 양말 개발을 시작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일반인들이 착용하기에도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위풋은 문화 체육부에서 우수 체육 용구 생산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2020 우수 기업에 뽑혔다. 이에 더해, 여성용 스타킹, 양말에도 양면 논슬립을 적용하며 삶 속에 녹아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위풋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양면 논슬립 패드를 선수들이 착용하는 축구 스타킹 및 양말에 부착하여 지원하며,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는 팬들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더불어, 2021시즌에는 축구 스타킹에 각 선수 커스텀 번호 마킹을 더해 갈 예정이다. 커스텀 번호 마킹에도 위풋의 특별한 기술이 들어있다. 위풋의 폴리우레탄 재질과 열 전사 방법은 뛰어난 견뢰도와 내구성, 신축성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다양한 소재의 양말, 다양한 색상의 양말에 구현 가능하며 현재 양말에 사용하는 자수 및 승화 전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위풋 김태효 대표이사는 "유명 선수들도 인정하는 위풋의 기술력과 제품을 서울 이랜드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올 시즌 구단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21일(일) 13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0:07:3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지난 여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원했다고 털어놨다.첼시는 18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가진다. 첼시는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뤼디거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첼시의 주전 수비수였던 뤼디거는 이번 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 밑에서 5순위 센터백으로 밀려나면서 거의 출장하지 못했다. 유로 2020를 앞두고 독일 국가대표팀 발탁을 원했던 뤼디거는 램파드 체제에서 밀려나자 이적을 고민하기도 했다.당시를 회상하며 뤼디거는 "내가 램파드 휘하의 선수단에 없을 줄은 몰랐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실제로 난 날 영입하길 원하고, 진지하게 고려 중인 팀이 있었다. 바로 파리생제르맹(PSG)과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이었다"고 밝혔다.PSG는 티아고 실바가 떠나면서 중앙 수비에 공백이 발생한 상태였으며, 토트넘이 지난 여름부터 수준급의 센터백 영입을 원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의 경질이 변수로 떠올랐다.이어 뤼디거는 "이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난 자주 뛰지 못하겠다는 걸 알고는 약간 화가 났다. 결국 램파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팀으로 복귀했지만 후보였다. 몇 번의 경기를 뛰었고, 램파드 마지막 시기에 난 경기장에 있었다"고 설명했다램파드 감독이 경질된 뒤 부임한 감독은 토마스 투헬. 과거 PSG 시절부터 투헬은 뤼디거를 영입하길 원했던 감독이다. 투헬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뒤 뤼디거는 다시 주전 경쟁에 들어갔다. 팀의 성적도 급격히 상승해 지금은 4위권 진입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첼시다.마지막으로 뤼디거는 "투헬과 함께하면서 내가 뛰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내 일이 잘 되어가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 솔직히 첼시에서는 항상 기분이 좋았다. 그들은 특히 보드진이 나를 잘 대해 주었다. 아무도 나더러 가라고 하지 않았다. 그건 램파드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구단에서 나가라는 사람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9:50:03
[축구] 바르사, '1800억' 뎀벨레는 재계약-'1900억' 쿠티뉴는 매각 계획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고 바르셀로나에 온 두 선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바르셀로나는 2010년대말 세대교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대표격인 두 선수가 있다. 우스만 뎀벨레(28)와 펠리페 쿠티뉴(23)다. 뎀벨레는 2017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1억 3,500만 유로(약 1,820억원)이라는 거액에 캄프 누에 입성했다. 쿠티뉴는 더 높았다. 리버풀에 지불한 돈만 1억 4,500만 유로(약 1,950억원)이었다.두 선수를 영입한 이유는 달랐다. 뎀벨레는 측면 공격 강화가 목적이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확실한 득점원은 있었다. 그러나 좌측 풀백 호르디 알바를 제외하면 측면에 파괴력을 더할 자원이 부족했다. 당시 프랑스 대표팀과 도르트문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구미를 당기게 했다.쿠티뉴는 중원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었다. 2선,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측면까지 나설 수 있는 쿠티뉴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빠진 중원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됐다. 연계도 뛰어나고 중요한 순간에 득점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이렇듯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쿠티뉴를 데려온 확실한 목적이 있었고 큰 기대를 걸었다.하지만 이는 곧 절망으로 바뀌었다. 5년이 지난 현재 그들은 이적료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뎀벨레와 쿠티뉴 모두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렸고 경기에 나올 때마다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 특히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다녀올 정도로 팀에 자리 잡지 못했다. 둘에 총합 3,700억을 쓴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열불이 터질 노릇이었다.올 시즌 두 선수 행보는 엇갈리고 있다. 뎀벨레는 다른 때보다 부상 빈도가 적어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고 있다. 반면 쿠티뉴는 부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이탈한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다르게 보고 있다. 뎀벨레는 활용 가치가 있는 선수로 보고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쿠티뉴는 매각 대상이 됐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뎀벨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내년 계약이 만료되는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계획이다. 뎀벨레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쿠티뉴를 판매할 생각이다. 최소 이적 허용 금액은 5,000만 유로(약 673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9:25:0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했다.맨시티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총합 스코어 4-0으로 8강에 진출했다.초반부터 맨시티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6분 필 포든의 기습적인 침투에 의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2분 우측에서 리야드 마레즈가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패스를 내줬다. 더 브라위너는 그대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묀헨의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이 나온 지 5분 만에 추가골이 터졌다. 포든이 묀헨의 수비진을 완벽히 헤집은 뒤 귄도안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귄도안은 가벼운 마무리로 2-0을 만들었다. 묀헨은 종종 역습으로 반격했지만 별 소득을 얻지 못했다.후반 들어 맨시티는 핵심 자원인 로드리와 주앙 칸셀루를 이른 시간에 교체시키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하기 시작했다. 묀헨의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고, 맨시티는 마레즈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되면서 맨시티가 승리했다.경기 후 펩 감독은 "좋은 경기력이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경기를 통제했다. 1차전을 잘 치른 뒤 여기에 도착했다. 초반에 2골이 터진 뒤 모든 게 수월해졌지만 경기 방식이 정말 좋았다. 선수들이 공을 빠르게 운반했다"며 경기력을 칭찬했다.맨시티는 최근 7경기 연속 UCL 경기에서 실점이 없는 짠물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펩 감독은 "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는 팀을 위해서 놀라운 성장을 했다. 뒤에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와 중앙에 있는 선수들 모두 잘 뛴다. 우리가 한 팀으로서 공을 가지고 수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8강 진출에 성공한 맨시티의 목표는 역시 UCL 우승이다. 펩 감독도 "조별리그나 16강전에서 뛸 때는 꼭 통과하고 싶다. A매치 휴식기를 거치며 다음 단계에 대해 더 생각할 시간을 가질 것이다. 다른 팀들과 경쟁할 수 있길 바란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9:0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일카이 귄도간(30, 맨시티)은 완벽한 패스 능력에 득점력까지 장착한 '완전체'가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맨시티는 총합 스코어 4-0으로 8강에 진출했다.초반 빠른 득점이 맨시티에 승리를 선사했다. 전반 12분 리야즈 마레즈의 패스를 받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필 포든이 찔러준 패스를 귄도간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반격을 펼쳤지만 맨시티는 안정적인 수비로 막아냈다. 결국 맨시티가 2-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날 맨시티는 압도적이었다. 중원 장악과 측면 파괴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를 지배했다. 점유율은 67.4%였고 10개 슈팅 중 6개를 유효슈팅으로 만드는 결정력을 보여줬다. 후반 묀헨글라드바흐가 만회골을 노리자 교체를 통해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특히 귄도간이 빛났다. 로드리와 함께 중원을 구성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포든, 더 브라위너와 함께 맨시티 공격 전개에 큰 힘을 실었다. 세부 기록도 화려했다. 귄도안은 유효슈팅 1개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패스 성공률 91.7%, 드리블 성공 1회, 롱패스 성공률 100%, 인터셉트 2회 등을 기록했다.올 시즌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인 귄도간은 펩 과르디올라 전술의 핵심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주스 등 최전방이 부진하자 미드필더 스위칭과 공격성을 극대화했다. 귄도간이 중심이었다. 중원에서 전달자 역할을 했던 귄도간은 전방으로 전진해 득점을 만드는 클러치 능력까지 선보였다.과거와 대조하면 귄도간 득점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할 수 있다. 귄도간은 뉘른베르크 시절 53경기 8골, 도르트문트에서 뛸 때 157경기 15골을 기록했다. 독일 대표팀으로는 42경기에 나와 8골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에서 164경기를 뛰며 22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2경기당 1골에 해당되는 수치다.귄도간은 이와 같은 활약 속에 맨시티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2달 연속으로 받았다. 올 시즌 최우수선수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8:40: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스 바스케스가 신선한 골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레알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레알은 총합 스코어 4-1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바스케스가 포진했고 발베르데, 크로스, 모드리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나초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이에 맞선 아탈란타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파살리치, 무리엘, 말리노프스키가 3톱을 구성했고 고센스, 페시나, 데 룬, 멜레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짐시티, 로메로, 톨로이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스포르티엘로가 꼈다.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상대 골키퍼의 부정확한 킥을 가로챈 모드리치가 벤제마에게 공을 내줬고, 벤제마가 이를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레알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비니시우스가 톨로이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아탈란타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8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레알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아센시오가 바스케스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넣은 라모스는 약 두 달 동안의 부상 공백에서 돌아온 뒤 복귀골을 신고했다. 특히 수비수임에도 높은 페널티킥 성공률을 자랑했던 라모스는 이번에도 정확하고 자신감 넘치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그리고 득점 직후 라모스의 골 세레머니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모스는 바스케스와 함께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두 선수는 '데칼코마니' 형태를 취한 뒤 무언가 음료 한 잔을 들이키는 동작을 보여줬다. 현지 해설자도 유쾌한 세레머니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이를 본 팬들은 "라모스와 바스케스의 새로운 골 세레머니", "이 세레머니는 무슨 의미야?", "둘이 뭘 마시는 거지?" 등 호기심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8:20:1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세르히오 라모스는 팀동료 비니시우스가 절호의 찬스를 놓치자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레알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레알은 총합 스코어 4-1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바스케스가 포진했고 발베르데, 크로스, 모드리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나초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이에 맞선 아탈란타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파살리치, 무리엘, 말리노프스키가 3톱을 구성했고 고센스, 페시나, 데 룬, 멜레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짐시티, 로메로, 톨로이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스포르티엘로가 꼈다.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상대 골키퍼의 부정확한 킥을 가로챈 모드리치가 벤제마에게 공을 내줬고, 벤제마가 이를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레알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비니시우스가 톨로이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아탈란타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8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레알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아센시오가 바스케스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경기 중 라모스의 행동이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비니시우스 때문이었다. 비니시우스는 후반 7분 감각적인 드리블 후 아탈란타의 수비진을 제쳤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의 발 끝을 떠난 공은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절호의 득점 찬스가 허무하게 날아가자 후방에서 이를 지켜본 라모스가 아쉬움에 경기장에 주저앉은 것이다. 특히 라모스는 비니시우스가 기회를 놓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정확한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영국 '플래닛풋볼' 역시 "비니시우스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드리블을 하며 상당히 민첩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어려운 과정들을 모두 이겨냈지만 마지막 슈팅은 골대 옆으로 향하고 말았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는 이번 주 초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골을 넣는 것보다 수비수를 제치는 것이 더 쉽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직접 증명했다"며 유쾌한 반응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7:51:1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생제르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홀란드와 음바페는 지금까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했던 축구계의 차세대 스타다. 두 선수 모두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홀란드는 2020년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 8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다수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도 거론됐지만 최종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에도 홀란드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0경기에서 19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음바페의 활약도 대단하다. 음바페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AS모나코를 떠나 파리생제르망(PSG)에 합류한 뒤 곧바로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UCL 10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터뜨렸다.올 시즌도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 24경기에 출전해 18골 6도움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1위다. PSG의 또 다른 에이스인 네이마르가 부상 등으로 들쭉날쭉한 경기 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음바페 만큼은 굳건하게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앙리가 두 선수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앙리는 아스널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다. 1999-00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한 뒤 8시즌 동안 뛰면서 376경기에 출전해 228골 92도움을 터뜨렸으며 무려 4번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특히 2003-04시즌 무패 우승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앙리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홀란드와 음바페 모두 진정한 스트라이커다. 이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어 기쁘다. 두 선수의 스타일은 약간 다르다. 나는 '킬러'를 좋아한다. 음바페는 다른 방법들로 치명적인 활약을 할 수 있다. 홀란드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는 이미 동나이대 최고의 선수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7:16:3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의 복귀 후 첫 골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제압했다.레알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레알은 총합 스코어 4-1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날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바스케스가 포진했고 발베르데, 크로스, 모드리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나초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이에 맞선 아탈란타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파살리치, 무리엘, 말리노프스키가 3톱을 구성했고 고센스, 페시나, 데 룬, 멜레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짐시티, 로메로, 톨로이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스포르티엘로가 꼈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아탈란타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센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쿠르투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아웃됐다.레알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7분 역습에 나선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벤제마의 리턴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골키퍼의 부정확한 킥을 가로챈 모드리치가 벤제마에게 공을 내줬고, 벤제마가 이를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탈란타가 변화를 가져갔다. 파살리치가 빠지고 자파타가 투입됐다. 레알이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후반 7분 비니시우스가 아탈란타의 수비 3명 사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아탈란타가 다시 한번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12분 고센스를 대신해 일리치치가 투입됐다. 레알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비니시우스가 톨로이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실점 직후 아탈란타는 톨로이를 빼고 팔로미노를 출전시켰다. 레알도 곧바로 라모스를 대신해 밀리탕을 투입했다. 아탈란타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22분 자파타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반 박자 빠른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곧바로 레알도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벤제마가 두 차례 헤더를 연결했지만 첫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다음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 레알은 후반 24분 비니시우스를 빼고 호드리구를 투입했다. 아탈란타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자파타의 회심의 슈팅이 쿠르투아 골키퍼의 발 끝에 걸리고 말았다. 레알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7분 발베르데를 빼고 아센시오를 투입했다.아탈란타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8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곧바로 아탈란타는 페시나, 무리엘을 빼고 칼다라, 미란추크를 투입했다. 곧바로 레알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아센시오가 바스케스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레알 마드리드(3) : 벤제마(전반 34분), 라모스(후반 15분 PK), 아센시오(후반 39분)아탈란타(1) : 무리엘(후반 38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6:52:2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더 브라위너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에 힘입어 묀헨글라드바흐를 제압했다.맨시티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맨시티는 총합 스코어 4-0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날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포든, 더 브라위너, 마레즈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귄도간, 로드리, 실바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칸셀루, 디아스, 스톤스, 워커가 선발로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이에 맞선 묀헨글라드바흐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엠볼로가 원톱으로 나섰고 튀랑, 슈퇸들, 호프만이 그 뒤를 받쳤다. 자카리아, 노이하우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벤세바이니, 엘베디, 긴터, 라이너가 구성했다. 골문은 좀머가 지켰다.경기 초반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2분 마레즈의 패스를 받은 더 브라위너가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곧바로 맨시티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8분 포든이 찔러준 패스를 귄도간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묀헨글라드바흐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튀랑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에데르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드리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좀머 골키퍼가 막아냈다. 맨시티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로드리, 칸셀루를 빼고 페르난지뉴와 진첸코를 투입했다. 묀헨글라드바흐 역시 곧바로 튀랑, 엠볼로를 대신해 플레아, 울프를 출전시켰다. 맨시티가 다시 한번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4분 귄도간, 디아스를 빼고 스털링, 라포르트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실바를 대신해 아구에로를 출전시켰다. 묀헨글라드바흐도 후반 35분 슈퇸들을 대신해 트라오레를 내보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맨체스터 시티(2) : 더 브라위너(전반 12분), 귄도간(전반 18분) 묀헨글라드바흐(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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