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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차전 1-0으로 이긴 투헬, "AT마드리드 수비는 슈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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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7 17:5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력을 극찬했다.

첼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첼시는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따냈다.

2치전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1차전에서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때와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 아틀레티코를 꺾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에겐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첼시가 상대할 아틀레티코는 절정의 수비력을 뽐내는 팀이다. 현재 27경기 진행된 스페인 라리가에서 단 18실점만 허용하며 최소실점 1위에 올라있다. 경기당 0.66골만 허용하는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22실점), 바르셀로나(23실점)보다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다.

투헬 감독은 아틀레티코를 두고 "모든 팀들이 각자만의 개성과 DNA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개성이 강한 팀이다.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라면서 "대단히 조직적(super-organised defence)이고 많이 뛰어다니는 수비진이 강점이다. 그와 동시에 훌륭한 공격수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UEFA는 아틀레티코가 5-3-2 포메이션으로 나오리라 예상했다. 골키퍼에 오블락, 수비는 카라스코, 에르모소, 펠리페, 사비치, 트리피어를 세웠다. 미드필더는 르마, 코케, 요렌테, 공격수는 수아레스와 코레아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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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차전 1-0으로 이긴 투헬, "AT마드리드 수비는 슈퍼클래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력을 극찬했다.첼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첼시는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따냈다.2치전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1차전에서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때와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 아틀레티코를 꺾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에겐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첼시가 상대할 아틀레티코는 절정의 수비력을 뽐내는 팀이다. 현재 27경기 진행된 스페인 라리가에서 단 18실점만 허용하며 최소실점 1위에 올라있다. 경기당 0.66골만 허용하는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22실점), 바르셀로나(23실점)보다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다.투헬 감독은 아틀레티코를 두고 "모든 팀들이 각자만의 개성과 DNA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개성이 강한 팀이다.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라면서 "대단히 조직적(super-organised defence)이고 많이 뛰어다니는 수비진이 강점이다. 그와 동시에 훌륭한 공격수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UEFA는 아틀레티코가 5-3-2 포메이션으로 나오리라 예상했다. 골키퍼에 오블락, 수비는 카라스코, 에르모소, 펠리페, 사비치, 트리피어를 세웠다. 미드필더는 르마, 코케, 요렌테, 공격수는 수아레스와 코레아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7:5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FILL THE SEOUL'을 꾸준하게 실행에 옮기며 서울을 가득 채워 나가고 있다.'FILL THE SEOUL'은 '서울을 가득 채우다'라는 뜻으로, 2021년 서울 이랜드가 실현하고자 하는 방향을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축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채우고 있다. 이에 팬들이 응답하듯 개막 후 홈 2연전 모두 매진되어 경기장이 팬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는 구단 창단 최초 매진이었다.서울 이랜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도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이랜드림'을 론칭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이랜드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이랜드림 E-프렌즈마켓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E-프렌즈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된 어르신들에게 알지파낙스 숙성발효홍삼 '챔피언'과 함께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더해 어르신들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까지 함께 전달하며 따뜻함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E-프렌즈마켓은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은 "편지를 받으신 한 어르신께서는 감동의 눈물도 보이셨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는 것이 많아져 함께하는 활동도 줄어들며 외로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분들이 많다. 이렇게 매번 잊지 않고 도움을 전해주신 서울 이랜드 FC에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 함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 이랜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울을 '따뜻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7:48:1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이상의 이적 실패를 위해 노력 중이다.맨유는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구단 운영을 책임진 뒤로 막대한 자금을 벌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쌓아놓은 명성이 큰 힘이 됐다. 유럽을 넘어서 아시아, 미국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에 스폰서 수익 등을 얻었다. 이로 인해 맨유는 가장 부유한 클럽이 됐다.그럼에도 이적시장에서 매번 아쉬웠다. 쓴 돈은 많았지만 효율이 적었다. 메가 클럽이지만 1순위 타깃을 타팀에 내주는 일이 잦았다.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 등을 제외하고 만족스러운 영입이 적었다. 특히 올 시즌 2번의 이적시장에서 필요 포지션에 선수를 추구하지 못해 시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팬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맨유는 풋볼 디렉터와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했다. 이적시장 실패 행보를 막기 위함으로 해석됐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존 머터우 풋볼 디렉터, 대런 플레처 테크니컬 디렉터 승진 발표를 하게 돼 기쁘다. 축구 구단 운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공식발표했다이어 "존 머터우는 전반적인 운영과 전략에 대한 책임자다. 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성공을 가져다주는 구조와 문화를 만들었다. 구단 아카데미와 영입에 대한 성공적인 결과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플레처는 머터우와 가깝게 일하며 기술적인 부분과 방향을 추가할 것이다. 선수들과 스쿼드 발전, 유스팀과 1군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고 맨유의 가치와 문화에 집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올여름 8,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을 벌어들일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재정 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잉여 선수 판매를 통해 해결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디오고 달롯(AC밀란),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라치오), 필 존스 등이 대표적인 매각 대상이다"고 전했다.해당 매체는 "맨유는 더 이상 대부분 선수가 원하는 클럽이 아니다. 디렉터들은 이러한 생각을 바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맨유가 이적자금을 모아 공격, 수비를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영입 우선순위는 엘링 홀란드다. 도르트문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발롱도르 1순위'로 지목되는 중이다. 수비 쪽에선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을 노리고 있다.사진=맨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7:30:02
사진=SOFA SCORE[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성적은 누가 더 좋을까.축구 통계 매체 'SOFA SCORE'는 16알(한국시간) 2020-21시즌 메시와 호날두의 성적을 비교 분석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메시가 우세했다.출장 횟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 메시가 36경기를 치르는 동안 호날두는 33경기를 치렀다. 단순히 득점만 따져보면 호날두의 효율이 더욱 높았다. 33경기 30골을 터트리면서 거의 경기당 1골씩을 터트리고 있는 호날두였다. 분당 득점 기록도 호날두가 93분당 1골로 118분당 한 골이 메시보다 우세했다.하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성적에서 메시는 호날두를 압도했다. 호날두와 다르게 도우미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메시는 도움 숫자에서도 10개로 5개인 호날두보다 훨씬 우위를 점했다. 동료들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통계에서도 메시는 19대 7로 호날두에 앞섰다. 특히 키패스 스텟은 호날두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높았다.또한 드리블 통계에서 호날두는 메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33경기에서 호날두가 55번의 드리블을 성공할 동안 메시는 36경기에서 178번을 성공시켰다. 메시가 전성기가 꺾였다고 해도 드리블 능력은 여전히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요한 기회를 얼마나 놓치지 않았는지를 보여주는 빅 찬스 미스에서도 호날두가 20번을 날릴 동안 메시는 9번만 기회를 허비했다.물론 이번 시즌 두 선수 모두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만 해도 메시는 이제는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소 부진했다. 그나마 메시는 후반기 들어 바르셀로나 성적이 급등하면서 아직까지 선두권 경쟁 중이지만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의 리그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미 우승은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특히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선수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는 게 치명적이다.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파리생제르맹에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고, 호날두는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탈락의 원흉이 되며 많은 비난에 시달렸다. 두 선수 함께 UCL 8강 진출에 실패한 건 16년 만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7:1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박지수(26, 수원FC)가 인천전, 전북전에 출전할 수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14일 K리그1 4라운드 수원FC와 성남의 경기 중 발생한 박지수의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박지수는 위 경기 후반 38분경 상대 선수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오늘 해당 상황이 상대 선수의 명백한 득점 기회에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퇴장 조치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였다.이로써 박지수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되었고, 박지수는 5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되었다. 수원FC는 인천, 전북과 2연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7:06:55
사진=아스[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34, 레알 마드리드)는 더 뛰고 싶어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레알은 총합 스코어 4-1으로 8강에 진출했다.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상대 골키퍼의 부정확한 킥을 가로챈 루카 모드리치가 카림 벤제마에게 공을 내줬고, 벤제마가 이를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레알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비니시우스가 톨로이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세르히오 라모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아탈란타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8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레알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마르코 아센시오가 루카스 바스케스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레알의 승리로 끝이 났다.3백을 계속해서 실험한 성과가 있었다. 지단 감독은 공격진 부상이 이어지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3백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근 경기에서 주목할 만할 결과를 얻어 이번 경기에서도 3백을 내세웠다. 부상 복귀한 라모스가 합류하면서 더 안정화됐다. 라모스가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에 나초 페르난데스, 라파엘 바란은 후방 빌드업과 전방 공격에도 참여하며 레알을 지원했다.지단 감독은 PK 득점까지 터뜨린 라모스를 후반 18분에 뺐다. 합산 점수가 벌어져 있고 최근 부상으로 고생한 라모스를 배려하는 차원으로 보였다. 하지만 라모스는 손가락으로 10을 만들며 더 뛰고 싶어하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에데르 밀리탕과 교체를 지시했다.스페인 '아스'는 "지단 감독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라모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합의가 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라모스는 10분만 더 경기에 있기를 원했다. 밀리탕이 몸을 풀고 있고 교체 움직임이 있는 것을 확인한 눈치였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아랑곳하지 않고 밀리탕을 투입했다. 레알이 3-0으로 앞선 상태였기 때문에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6:5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다시 등장했다.스페인 '플라자 데포르티바'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주요 리그 스카우터들이 이강인을 알아보고 있다. 그들은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가 얼마나 쉬울 것인지 알고 있다. 이강인을 알아보고 있는 유럽 빅클럽 중 하나는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계약 조건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의 유벤투스 이적설은 벌써 3번째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이 시작하기 전 유벤투스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최근에는 크리스티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를 활용해 이강인을 영입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이번에 보도된 내용은 유벤투스가 발렌시아의 재정난을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발렌시아는 심각한 재정난에 빠진 상황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대거 주축 선수들을 팔았지만 아직까지도 재정이 불안하다. 최근에는 피터 림 구단주 대신해 말레이시아 조호르 왕국의 왕자가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올 정도다. 발렌시아가 당장 수익이 급하기에 유벤투스가 이를 역으로 이용해 이강인을 영입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또한 '플라자 데포르티바'는 유벤투스가 오랫동안 이강인을 지켜봐왔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이강인을 지켜봤으며, 2019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을 따라다니며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해당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다만 아직까지 유벤투스가 실질적인 제의는 넣지 않은 상태다. '플라자 데포르티바'는 "지금까지 이강인은 유벤투스로부터 확실한 제안을 받지 못했고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다. 이적시장이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어서 영입은 매우 신중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에도 실질적인 제의가 없어서 떠나지 못했을 뿐이다. 최근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 레반테전에서 그라시아 감독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던 이강인을 첫 번째로 교체했고, 이강인은 벤치에 앉아 좌절한 뒤 눈물까지 보이고 말았다.자신을 중용하길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는 이강인에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비롯한 좋은 선수들이 많은 유벤투스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유럽대항전, 트로피라는 측면에서 유벤투스는 발렌시아보다는 훨씬 매력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6:43:18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의 팬 친화적 마케팅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은 지난 3월 14일 김천상무와의'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홈경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심 저격 이벤트를 선보였다.먼저, 경기장 E구역에 조성된 플라워 포토존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포토존은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카메라 셔터음으로 가득했다. 함께 진행된 해시태그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선호하는 선수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이 제공되었다.포토존에 사용된 꽃은 꽃다발로 재탄생해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구단 마스코트 대전이가 당첨자 좌석으로 직접 꽃다발을 전달했고, 경기 중 깜짝 선물을 받은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꽃다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된 팬은 "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올 시즌 꼭 승격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대전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쿠키를 증정했다.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인 '송촌동 맛카롱'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팬들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했다.송촌동 맛카롱 이수진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단에서 먼저 이런 제안을 주셔서 기뻤다. 실질적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 시즌 많은 시민분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기뻐했다.대전 팬들은 "쿠키와 함께 오늘 경기의 아쉬움이 녹아내렸다", "다음에 또 쿠키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라면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을 얻은 대전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많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6:39:5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아마드 디알로(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과거 함께 뛰었던 동료를 잊지 않았다.디알로는 아마드는 2002년생의 어린 자원으로 지난 겨울 맨유로 합류했다. 1군 무대 경험이 거의 없었던 아마드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가 낸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3720만 파운드(약 575억 원)였다. 맨유 합류 후 디알로는 U23 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디알로는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의 출장 시간을 점점 늘려주겠다고 밝혔다. 디알로가 다시 모습은 드러낸 건 AC밀란과의 UEL 16강 1차전이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부상을 당하자 솔샤르 감독은 과감하게 디알로를 경기에 투입했다디알로는 교체 투입 5분 만에 맨유 데뷔골을 신고했다. 순간적인 침투를 한 디알로를 향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정확한 패스를 보내줬고, 디알로는 절묘한 백헤딩으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뚫어냈다. 이후 디알로는 오른손으로는 귀를 가리고, 왼손으로는 좌측 눈을 가리는 세리머니를 펼쳤다.알고 보니 이 세리머니는 디알로와 아탈란타에서 성장했던 윌리 브라치아노를 위한 행동이었다. 맨유로 이적하며 성공 신화를 앞두고 있는 디알로와 다르게 브라치아노는 어린 나이에 간암이라는 큰 병을 걸렸고, 안타깝게도 21살이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를 기억하고 있던 디알로가 자신의 어릴 적 친구를 위한 추모 세리머니를 펼친 것이다.디알로는 브라치아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개인 SNS를 통해 같이 축구했던 사진을 올리며 "편히 잠들어.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두 선수는 코트디부아르 태생이기에 더욱 돈독한 우정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맨유에 따르면 같은 국적 태생인 AC밀란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도 레드스타 베오그라드를 상대로 골을 넣을 때 특별한 티셔츠로 윌리를 추모했다고 한다.사진=디알로 트위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6:25:02
사진=ESPN[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7)가 은퇴 후 시계 제작자로 변신했다.리히슈타이너는 스위스를 대표했던 수비수였다. 우측 풀백으로 주로 활약했고 3백일 때는 센터백과 함께 스토퍼로 활약했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릴, 라치오를 거친 뒤 2011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유벤투스에서 리히슈타이너 전성기가 시작됐다. 유벤투스에서 7년간 뛰며 259경기를 소화했다. 트로피만 14개를 들어올렸다. 공수 양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오랫동안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2018년 유벤투스와 결별한 뒤 아스널로 향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나 이전 보인 장점이 완전히 사라졌다. 결국 벤치로 밀리며 쫓겨나듯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했다. 이후 2020년 은퇴를 선언했다.막판 활약은 아쉬웠지만 스위스 역사에 남을 선수임은 분명했다. 클럽 커리어도 대단했고 대표팀으로 뛰며 조국에 헌신했다. 총 108경기를 뛰며 8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번, 국제축구협회(FIFA) 월드컵 2회를 소화했다. 은퇴 뒤에도 한 시대를 풍미한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리히슈타이너는 그라운드를 떠난 뒤 새로운 직업을 가졌다. 바로 시계 제작자다. 영국 '더선'은 "리히슈타이너는 현재 취리히 모리스 드 모리악에서 인턴십을 시작했다. 훈련 중에 만든 시계는 자선 단체에 팔릴 것이다"며 리히슈타이너의 근황을 전했다.리히슈타이너는 독일 '로이터'를 통해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만약 은행원이었다면 계속해서일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30대 중반 은퇴 축구선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러 일을 찾다가 시계 관련 일을 선택했다"며 시계 제작자를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또한 지금의 일을 자신이 일생을 몸바쳤던 축구와 비교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축구는 모두가 완벽해야 승리할 수 있다. 시계도 마찬가지다. 하나라도 부족한 면이 있다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리히슈타이너가 다니는 회사 CEO인 마리모 드라이푸스는 "리히슈타이너와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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