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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매치 리뷰] '축구 맞아?' 벨기에, 벨라루스 8-0 대파...전.후반 4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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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05:54: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벨기에가 무려 8골을 폭발시키며 벨라루스를 대파했다.

벨기에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킹 파워 에트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경기에서 벨라루스에 8-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조 단독 선두로 등극하며 순항했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벨기에는 3-4-3 포메이션에 트로사르, 바추아이, 도쿠, 뫼니에, 프라트, 바나켄, 토르강 아자르, 알더베이럴트, 데나이얼, 베르통언, 미뇰레를 선발로 내세웠다.

벨기에는 전반에만 4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4분 바추아이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3분 뒤 바나켄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에는 트로사르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 42분 도쿠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4-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후반 4분 만에 프라트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벤테케도 후반 25분 헤더로 한 골을 추가했다.

벨기에의 득점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후반 30분과 후반 44분 트로사르와 바나켄이 한 골씩 더 추가하며 8-0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벨기에(8): 바추아이(전14), 바나켄(전17, 후44), 트로사르(전38, 후30), 프라트(후4), 벤테케(후25)
벨라루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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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변덕 심한 발렌시아 보드진이 또 감독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발렌시아는 피터 림 구단주가 2014년 팀을 인수한 이후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게리 네빌, 파코 아예스트란, 알베르트 셀라데스 등 오는 감독들마다 기대 이하 성적을 냈다. 그나마 성적, 경기력, 내부 분위기 모두에 안정화를 꾀한 마르셀리노 토랄은 구단주와의 마찰로 경질되는 촌극을 빚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발렌시아에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말라가, 왓포드에서 준수한 지도자 역량을 보인 그라시아 감독은 발렌시아에서는 침체된 모습만 보이는 중이다. 승점 33점으로 라리가 12위에 머물고 있는데 시즌 초중반엔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할 정도로 좋지 못했다.선수 이탈이 부진에 결정적의 요인이었다. 주장 다니 파레호를 비롯해 로드리고, 조프리 콘도그비아, 프란시스 코클랭, 페란 토레스 등이 모두 팀을 떠났지만 제대로 된 영입이 없었다. 고육지책으로 유스들을 대거 콜업해 활용 중이지만 유누스 무사 정도를 제외하면 팀 경기력에 크게 일조하는 선수는 없다.이와 같이 좀처럼 발렌시아 내 분위기가 좋아지지 않자 구단은 또 교체를 단행할 계획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피터 림 구잔주와 에디 머시 회장은 올 시즌 직후 그라시아 시대를 끝내기로 했다. 3명의 감독이 후보군에 올라있다. 헤타페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 그라나다의 디에고 마르티네즈 감독, 현재 무직인 미첼 곤잘레스 감독이 해당된다"고 전했다. 19,916명이 참가한 '마르카' 자체 투표에선 보르달라스 감독이 4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 감독(37%), 미첼(22%)이 후순위에 위치했다. 잔류를 걱정했던 헤타페를 유럽 대항전 경쟁팀으로 계속해서 올려놨던 것이 보르달라스 감독이 다른 이들보다 더욱 지지를 받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감독 변화가 생길 경우 이강인 거취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강인은 올 시즌 과거보다 더 많은 출전시간, 더 높아진 팀내 입지를 기대했지만 제대로 역행했다. 다른 유스들에 비해 경기시간이 현저히 부족하며 매번 좋은 경기력에도 1순위로 교체돼 좌절을 겪었다. 이에 유벤투스, 리옹,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과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감독 변화가 될 경우엔 이강인 상황도 달라질 수 있다.사진=마르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8:25:29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 '바나나어시스트'스페인 매체가 월드컵 예선전에서 나온 가레스 베일의 환상 크로스를 주목했다.웨일스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3차전 경기에서 체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웨일스는 벨기에, 체코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홈팀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 해리 윌슨, 제임스, 로버츠, 모렐, 암파두, 윌리엄스, 로렌스, 로든, 메팜, 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체코는 쉬크, 얀크토, 다리다, 프로보드, 수첵, 홀시, 보르질, 첼루스카, 쿠델라, 쿠팔, 바츨리크를 선발로 투입했다.두 팀의 경기는 팽팽하기 진행됐다. 체코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했지만 후반 3분 공격수 쉬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웨일스 역시 후반 32분 로버츠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 당해 10대 10 대결이 펼쳐졌다.균형은 깬 건 웨일스였다. 후반 36분 베일이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았고 수비수보다 반 박자 빠르게 크로스를 올려줬다. 이것이 그대로 제임스의 머리에 배달됐고 헤딩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승리를 가져왔다.베일의 엄청난 킥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킥의 타이밍과 세기, 궤적까지 완벽했다. 170cm 밖에 안 되는 제임스보다 상대적으로 키가 큰 체코 수비진들 사이로 정확히 떨어졌다. 제임스도 점프 타이밍이 좋았지만 베일의 크로스가 워낙 정확했다.스페인 '마르카'는 경기 후 베일의 크로스 장면을 올리며 "베일이 웨일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를 향한 훌륭한 '바나나 어시스트'였다"고 칭찬했다.3월 A매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 베일은 이제 소속팀 토트넘으로 돌아가 나머지 시즌을 치른다. 이번 A매치 3경기 1골 1도움으로 좋은 감각을 이어갔고 부상 없이 소속팀에 복귀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7:1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유벤투스의 영원한 레전드 델 피에로가 주장 완장을 던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행동을 지적했다.포르투갈은 지난 2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와 2-2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11분과 전반 36분 조타의 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전 미트로비치, 코스티치에 연이어 실점해 동점을 내줬다.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상황이 나왔다.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상황이 나왔다. 호날두가 세르비아 수비 사이를 침투해 공을 받은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라인을 넘을 찰나에 미트로비치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호날두는 주심과 부심에게 골이라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고 도리어 과도한 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월드컵 예선에서는 VAR도, 골라인 판독기도 설치되지 않아 득점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이에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벗어 던지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종료 휘슬이 불리기도 전에 화를 내며 경기장에서 퇴장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SNS를 통해 "조국 포르투갈이 피해를 입을 때는 견디기 어렵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러나 호날두의 행동은 즉시 논란이 됐다. 이탈리아 '코레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FIFA가 호날두의 행위를 공격적이거나 폭력성이 있는 행동으로 간주하면 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소속팀 유벤투스 레전드 델 피에로 역시 호날두의 행동은 과했다고 주장했다. 델 피에로는 31일 'ESPN'을 통해 "호날두의 행동은 오버 액션이다. 그러면 안 됐다"며 "화나는 건 괜찮다. 심판과 논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완장을 던지고 나가는 건 주장으로서, 한 단체의 대표로서 너무 과한 행동이다"고 지적했다.이어 "나도 상황은 이해한다. 경기 중요성과 개인적인 야망이 걸렸고 그는 모든 걸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6:44:5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웨일스가 다니엘 제임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호 체코를 제압했다.웨일스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3차전 경기에서 체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웨일스는 벨기에, 체코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홈팀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 해리 윌슨, 제임스, 로버츠, 모렐, 암파두, 윌리엄스, 로렌스, 로든, 메팜, 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체코는 쉬크, 얀크토, 다리다, 프로보드, 수첵, 홀시, 보르질, 첼루스카, 쿠델라, 쿠팔, 바츨리크를 선발로 투입했다.두 팀의 경기는 팽팽하기 진행됐다. 체코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했지만 후반 3분 공격수 쉬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웨일스 역시 후반 32분 로버츠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 당해 10대 10 대결이 펼쳐졌다.승부를 결정지은 건 웨일스의 공격수 제임스였다. 후반 36분 왼쪽에서 올라온 베일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체코도 후반 막판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웨일스의 수비수 조 로든의 수비가 빛났다. 골문 앞에서 시도한 슈팅을 태클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로써 웨일스가 한 점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경기 결과]웨일스(1): 다니엘 제임스(후36)체코(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6:06:11
[축구] [A매치 리뷰] '축구 맞아?' 벨기에, 벨라루스 8-0 대파...전.후반 4골씩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벨기에가 무려 8골을 폭발시키며 벨라루스를 대파했다.벨기에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킹 파워 에트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경기에서 벨라루스에 8-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조 단독 선두로 등극하며 순항했다.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벨기에는 3-4-3 포메이션에 트로사르, 바추아이, 도쿠, 뫼니에, 프라트, 바나켄, 토르강 아자르, 알더베이럴트, 데나이얼, 베르통언, 미뇰레를 선발로 내세웠다.벨기에는 전반에만 4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4분 바추아이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3분 뒤 바나켄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에는 트로사르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 42분 도쿠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4-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에도 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후반 4분 만에 프라트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벤테케도 후반 25분 헤더로 한 골을 추가했다.벨기에의 득점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후반 30분과 후반 44분 트로사르와 바나켄이 한 골씩 더 추가하며 8-0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결과]벨기에(8): 바추아이(전14), 바나켄(전17, 후44), 트로사르(전38, 후30), 프라트(후4), 벤테케(후25)벨라루스(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5:54: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에 힘입어 룩셈부르크를 제압했다.포르투갈은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룩셈부르크 요지 바르털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A조 3차전 경기에서 룩셈부르크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득실차로 세르비아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홈팀 룩셈부르크는 제르송 로드리게스, 시나니, 틸, 마틴스 페레이라, 바헤이루 등을 선발로 투입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조타, 펠릭스, 실바, 산체스, 네베스, 멘데스, 디아스, 폰테, 칸셀루, 로페스로 맞섰다.선제골은 룩셈부르크가 가져갔다. 전반 30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제르송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내내 두드리던 포르투갈도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7분 네투가 오른발로 올려준 공을 조타가 헤더로 돌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은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로 종료됐다.후반전에는 포르투갈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분 만에 칸셀루의 크로스를 호날두가 밀어 넣어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스코어는 2-1로 포르투갈이 앞서 나갔다.후반 중반 룩셈부르크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포르투갈을 밀어 붙였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로페스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육탄 방어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포르투갈은 이후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33분경 호날두에게 일대일 찬스가 왔지만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포르투갈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앙 팔라냐가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 주어졌고, 추가골을 나오지 않으며 3-1 스코어로 종료됐다.[경기 결과]룩셈부르크(1): 제르송(전30)포르투갈(3): 조타(전47), 호날두(후4), 팔라냐(후35)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5:39: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로아티아가 몰타를 가볍게 제압하고 월드컵 예선 2연승에 성공했다.크로아티아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타디온 HNK 리예카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H조 3차전 경기에서 몰타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조 1위 자리로 뛰어올랐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홈팀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에 부디미르, 오르시치, 블라시치, 피샬리치, 바델리, 코바치치, 유라노비치, 비다, 칼레타 카, 멜론야크, 리바코비치를 선발로 투입했다.크로아티아는 전반전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페리시치의 다소 늦은 선제골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이후 경기는 수월하게 풀렸다. 후반 31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모드리치가 키커로 나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종료 직전 브리칼로가 한 골을 더 뽑아내며 3-0 스코어를 만들었고 득실차에 따라 러시아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경기 결과]크로아티아(2): 페리시치(후17), 모드리치(후31)몰타(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5:36:3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탈리아 명문팀 유벤투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강인의 이적설이 이유는 단순히 출전 시간 뿐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 있다. 이강인이 팀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의 이적설은 지난 여름부터 시작됐다. 당시도 유벤투스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팀에서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주전 약속과 감독 교체에 마음을 돌려 팀에 잔류했다.하지만 이번 시즌도 원한 만큼 출전 시간을 받지 못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시즌 초반 이강인에게 기회를 주는 가 싶더니 점점 출전 시간을 줄였다. 선발로 나서더라도 후반전 교체되기 일쑤였다. 이번 시즌 20경기에 나섰지만 풀타임 출전은 단 한 번, 출전 시간은 1000분 가량이다.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 기용 논란이 일었다. 스페인 매체들은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른 시간 교체될 때마다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라시아 감독은 공정하게 기회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출전 시간만이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은 이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31일 "이강인의 미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의 관심을 깨웠다"며 "핵심은 출전 시간이나 팀 플레이 스타일이 아니다. 이강인은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길 원한다. 그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발렌시아와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뒀다. 매체는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재계약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 무리해서 떠나거나 이적을 고집하진 않을 것이다. 여름에 제안들이 올 거고 그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추가했다.한편, 이강인은 3월 한일전을 마치고 현재 발렌시아로 복귀해 첫 훈련을 마쳤다. 발렌시아의 다음 경기는 오는 4월 5일 카디스 원정이다. 한일전을 위해 먼거리를 왔다갔다한 이강인의 선발 출전은 예상하기 어렵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5:00:5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리 케인을 향해 토트넘을 떠나라고 조언했던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 팬들에게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다. 유스부터 성장해 1군에 자리 잡았고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 최고 공격수로 성장했다. 2014-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 21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이었으나 올 시즌엔 도움만 13개를 올릴 정도로 연계 능력까지 장착했다. 완전체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토트넘에서 케인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올 시즌 케인은 EPL에서 17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는데 토트넘 팀 득점(49골) 비율로 따지면 61.2%를 차지한다.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외하면 EPL에서 팀 득점 기여도가 50%가 넘는 선수가 없다. 케인 출전 유무에 따라 토트넘 경기력, 성적은 극명하게 갈린다.성골 유스이자 팀 중흥기를 함께 한 케인은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이 크다. 계약기간도 2024년까지로 아직 3년이나 남았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등과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토트넘이 트로피를 따내지 못한 것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우승 경험이 없다. 올 시즌 유일한 우승 기회인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케인의 만족감을 채우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토트넘에서 오랫동안 공격수로 활약한 저메인 데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과거에는 토트넘에 머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트로피를 원한다면 반드시 팀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개의 트로피는 얻을 수 있겠지만 메이저 트로피를 꾸준히 들어올리긴 위해서 이적하는 것이 맞다. 토트넘은 그를 쉽게 내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그러나 이 발언으로 토트넘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그것도 토트넘에서 뛰었던 데포가 말한 내용이라 분노는 더 커졌다. 이에 데포가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영상을 게시했다.데포는 "나는 사실을 바로 잡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케인에게 팀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 기사를 봤다"면서 "나는 토트넘을 사랑한다. 나는 단지 케인의 야망에 대해 말한 것이다. 내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이해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00: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도쿄올림픽을 네 달여 앞두고 실시한 경주 소집훈련에서 연습경기 3전승을 거뒀다. 올림픽대표팀은 30일 경주축구공원 2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오세훈, 김대원, 엄지성의 연속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이상헌의 추가골을 더해 완승을 거뒀다. 연습경기는 전,후반 각 50분씩 치러졌다.지난 22일 소집된 대표팀은 26일 대구FC(3-1 승), 28일 울산현대(4-1 승)와의 연습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3전승을 따내며 기분 좋게 전지훈련을 마쳤다.대표팀은 전반 5분 오세훈의 헤더골로 앞서나갔다. 김대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에 있던 이상민이 머리로 떨궜고, 이를 쇄도하던 오세훈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6분 뒤인 전반 11분에는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전반 33분에는 엄지성의 추가골이 터졌다. 엄지성은 중원에서 단독 드리블 이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2002년생 루키 엄지성은 이번 소집훈련 기간 치러진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모두 한 골씩 기록하며 김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3-0으로 전반을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 멤버를 완전히 바꿔 테스트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팀의 네 번째 골이 이상헌의 발에서 나왔다. 전세진이 골라인 부근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내준 패스를 이상헌이 왼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포항을 상대로 공세를 이어갔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올림픽대표팀은 지난 1월 전지훈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2차 훈련에서는 송범근, 이상민, 정태욱, 오세훈 등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 우승 주역과 송민규, 김태환, 설영우 등 K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합류했다. 또한 2002년생 엄지성을 비롯해 박호영, 박한빈은 이번에 처음 발탁돼 김 감독의 테스트를 받았다.기존 멤버 중 원두재, 이동준, 이동경, 조영욱, 윤종규는 A대표팀 한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번 훈련에는 빠졌다.김 감독은 오는 6월에는 마지막 소집훈련을 통해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하고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 개막할 예정이다.[올림픽대표팀 연습경기]# 올림픽대표팀 4-0 포항스틸러스(3월 30일)득점 : 오세훈(전5) 김대원(전11) 엄지성(전33) 이상헌(후12)출전 선수(올림픽대표팀)전반 – 송범근(GK), 박대원, 이상민, 정태욱, 설영우, 이승모, 김동현, 김대원, 엄지성, 김태환, 오세훈후반 – 안찬기(GK), 강윤성, 김태현, 김재우, 이유현, 맹성웅, 박한빈, 송민규, 이상헌, 이동률, 전세진 # 올림픽대표팀 4-1 울산현대(3월 28일)득점 : 전세진2(전8, 전9) 엄지성(전49) 오세훈(후9)출전 선수(올림픽대표팀)전반 – 송범근(GK), 박대원, 김재우, 이상민, 이유현, 이수빈, 맹성웅, 송민규, 이상헌, 엄지성, 전세진후반 – 안준수(GK), 강윤성, 김태현, 정태욱, 김태환, 이승모, 박한빈, 김대원, 김진규, 이동률, 오세훈# 올림픽대표팀 3-1 대구FC(3월 26일)득점 : 전세진2(전44, 전50) 엄지성(후22)출전 선수(올림픽대표팀)전반 – 안준수(GK), 설영우, 김태현, 이상민, 이유현, 박한빈, 김동현, 김대원, 김진규, 이동률, 전세진후반 – 안찬기(GK), 강윤성, 김재우, 박호영, 김태환, 이승모, 맹성웅, 송민규, 이수빈, 엄지성, 오세훈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0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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