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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시티, 홀란드 영입에 이적료+주급 포함 '4700억 쏜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쓸 계획이다.맨체스터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10년 동안 최전방을 책임진 아구에로가 떠나면서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보강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해리 케인(토트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대니 잉스(사우샘프턴) 등 다양한 선수들이 거론됐다. 하지만 맨시티 1순위 타깃은 홀란드로 보인다. 홀란드는 아구에로 공백을 메울 최고의 자원이다.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한 홀란드는 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공식전 49경기에 나와 49골을 넣고 있다. 큰 키(194cm)를 보유해 피지컬도 훌륭하며 속도까지 빨라 '괴물'로 불리는 중이다. 발기술, 연계 능력, 헤더 능력 등 공격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져 더욱 고평가를 받았다.도르트문트는 올여름 홀란드가 이적할 경우 1억 5,000만 파운드(약 2,337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높은 이적료 때문이다. 하지만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영입이 간절한 만큼 화끈하게 돈을 풀 계획이다. 주급도 확실히 챙겨줄 것으로 보인다.영국 '더선'은 "맨시티는 홀란드 이적에 최대 3억 파운드(약 4,674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1억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도 내놓을 의사가 있고 5년 계약을 체결한 뒤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3,500만원)를 줄 계획이다. 이 모든 것을 합하면 3억 파운드가 된다. 이 정도의 돈을 쓸 수 있는 구단은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맹 뿐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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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두가 자신의 독특한 헤어 스타일에 대해 재치 있는 발언을 했다. 호나우두는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에서 1시즌만 뛰면서도 49경기 47골이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고, 2002-03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1기 멤버로 활약했다. 특히 선수 시절 한 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2번이나 수상했다.특히 호나우두에게 2002 한.일 월드컵은 빼놓을 수 없는 대회다. 호나우두는 1999년 말부터 2년 넘게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브라질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본선에 참가했다.호나우두는 이 대회에서 8강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독일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호나우두는 8골로 골든슈(득점왕)과 함께 실버볼(대회 최우수선수 2위)을 수상했다.2002 월드컵 당시 호나우두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일명 '깻잎 머리' 스타일로도 주목을 받았다. 호나우두는 자신의 앞머리 일부를 살짝 남기고 남은 부분은 완전히 밀어버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이 머리는 호나우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미용사가 실수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며 최악의 헤어스타일로 꼽기도 했다.하지만 이런 헤어스타일을 한 이유는 있었다. 호나우두는 터키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을 입었지만 취재진들의 관심을 돌리고 싶어 머리를 독특하게 잘랐다고 밝혔다. 특히 호나우두는 '깻잎 머리'를 한 뒤 "팀원들에게 머리 스타일이 괜찮은지 물었다. 하지만 동료들은 '아니, 끔찍해!'라고 말했다"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또한 호나우두는 "내 헤어 스타일을 따라 했던 애들을 두고 있던 모든 어머니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실제로 2002 월드컵 당시 전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호나우두의 머리를 따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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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젊은 스타트업 기업 홍보에 팔 걷고 나선다.인천은 31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2021시즌부터 홈경기에서 코로나19 역풍을 받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인천은 올 시즌부터 도입하는 멤버십 시스템을 활용해 청년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를 돕고 있다. 멤버십 회원 전용 이벤트와 연계하여 기업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경품 추첨 과정에서 이들의 브랜드와 제품을 다양하게 알리는 것이다.2021시즌 인천의 홈 3경기 경품 수령률은 평균 85%에 달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경품 추첨 대상을 멤버십 구매 회원으로 한정하여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며 "스타트업사의 경품 만족도가 좋아 경품 수령률이 지난 2020시즌에 비해 증가했다. 멤버십 혜택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던 구단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인천은 멤버십 팬들이 꼭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직접 능동적으로 발굴하자는 취지로 머리를 맞댔고 축구장의 강한 햇빛으로부터 팬들의 피부를 보호할 선크림이 먼저 후보에 올랐다. 이때, 코로나19로 보다 치열해진 경쟁 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과 지역사회 스타트업 기업의 활로를 열어주자는 내부의견이 더해졌다. 이에 구단은 관련 업체를 수소문했고 논의를 거친 끝에 첫 번째 협업이 성사됐다.인천과 협업하게 된 첫 번째 스타트업 기업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제나벨'이다. 제나벨은 피부과와 함께 개발해 판매 중인 '제나벨 레이저 수딩 선스크린'을 인천 구단 멤버십 회원 전용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에 구단은 홈경기 경품 추첨 시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노출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했고 구단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했다.구단은 선크림 외에도 면도 용품 맞춤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 '레이지 소사이어티'와 손을 잡고 이들이 제공하는 맞춤 구독 서비스가 인천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될 수 있도록 했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의 오프라인 홍보를 계속 지원하여 상호 '윈-윈'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향후 연고지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과의 협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멤버십 혜택, 경품 지원 등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시도하고 싶은 청년 스타트업과 인천시 소재 기업들은 인천 구단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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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비 강화를 위해 김주원(29)을 영입했다. 제주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수비수 김주원(29)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김주원은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3년 포항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전남으로 이적한 김주원은 아산(2018~2019)에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2019년 전남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전남의 주장 완장을 찼을 정도로 수준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K리그 통산 124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185cm, 80kg의 다부진 체격을 보유한 김주원은 중앙 수비수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김주원의 가세로 제주의 수비는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제주는 올 시즌 6경기에서 3실점만 허용하고 있다. 대인방어와 정교한 롱킥을 앞세운 빌드업이 좋아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경기를 장악하는 남기일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도 부합하는 수비자원이다. 제주와의 인연도 있다. 지난해 5월 16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제주에게 0-1 패배를 안겼다. 제주의 K리그2 첫 패였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해 아픔을 줬던 선수이지만 지금은 우리의 아픔(전력 공백)을 치료해줄 좋은 선수로 기대가 크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주원은 "제주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특히 제주는 수비가 좋은 팀이기 때문에 제주라는 팀이 더욱 빛날 수 있게 온 힘을 다해 뛰고 싶다. 비록 팀 합류가 늦었지만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동료들과 시너지를 내고 싶고, 코칭스태프와 팬들에게 신뢰를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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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로날두 쿠만 감독은 멤피스 데파이 영입을 더 바라는 눈치다.스페인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아구에로는 캄프 누에서 뛰길 원해왔다. 10년 전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가까웠지만 합의를 맺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절친' 메시와 뛸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그러나 쿠만 감독은 데파이를 원한다. 그게 이적의 장애물이다"고 보도했다.아구에로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우리 구단과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제 아구에로의 차기 행선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384경기 257골을 넣은 베테랑 공격수다. 이번 시즌 부상과 코로나 여파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FA(자유계약신분)로 풀리면서 이적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구단 입장에서는 수준급 공격수를 공짜로 데려올 수 있는 기회다.그러나 손바닥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 아구에로와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아구에로는 이전부터 바르셀로나행을 내심 바랐지만 현재 바르셀로나의 쿠만 감독은 부임 초부터 데파이 영입에 몰두해왔다. 데파이 역이 리옹 에이스이자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2020-21시즌 30경기 14골 9도움으로 리그 차이가 있지만 공격 기록은 아구에로보다 낫다. 여기에 나이도 27세로 아구에로보다 5살이 어리다.여기에 바르셀로나 수뇌부의 생각도 다르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엘링 홀란드 영입을 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만 바라볼 순 없다. 수비수, 미드필더도 보강해야 한다"고 전했다.라포르타 회장은 홀란드를 원하지만 현재 홀란드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이 복잡한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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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33, 맨체스터 시티)는 커리어 동안 역사적인 장면을 많이 남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다. 10년 동안 공식전 384경기에 나와 257골을 넣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만 한정하면 181골로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된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EPL 통산 1위다. 이와 동시에 맨시티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도 차지 중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볼 수 있다.아구에로는 개인 SNS를 통해 "인생의 한 부분이 끝이 났다. 많은 감정이 든다. 맨시티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웠다. 10시즌 동안 맨시티의 놀라운 성과에 일조해 기쁘고 역사에 남을 득점 기록도 세워 감격스럽다. 맨시티를 지지하고 나에게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줬던 이들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이다. 남은 시즌 동안에도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고 하며 소감을 전했다.영국 '90min'은 아구에로 커리어 최고의 순간 TOP 10을 꼽았다. 맨시티와 더불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도 포함됐다. 골든 보이 선정,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챔피언, EPL 득점왕, 아르헨티나 대표팀 첫 골 등 다양한 순간이 언급됐다. EPL 4회 우승과 맨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 1위에 오르던 때도 선정됐다.하지만 어느 순간도 이 시기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9년전인 2012년 5월 2011-12시즌 EPL 38라운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전이다. 당시 맨시티는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이었지만 맨유가 먼저 경기를 치러 승점 3점을 획득해 다득점 승리가 절실했다. 하지만 정규시간이 끝날 때까지 1-2로 지고 있어 사실상 우승은 맨유가 차지하는 듯 보였다.하지만 기적이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에딘 제코가 동점골을 넣었고 곧바로 아구에로가 마리오 발로텔리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역전골에 성공했다. 결국 맨시티는 44년 만의 1부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맨유와 승점은 같았지만 득실차로 앞섰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는 물로 세계 축구사에 길이 남을 소름돋는 역전 우승이었다. 이때 주역이 된 아구에로는 아마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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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파리생제르망(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옛 제자인 델레 알리(24, 토트넘 훗스퍼) 영입에 의구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영국 '더선'은 "알리가 올여름 PSG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의 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고 보도했다.알리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선수였다. 올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있는 현재 리그 전반기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반전을 모색했고, 1월 이적시장에서 PSG 임대가 유력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이후 부활의 조짐은 있었다. 알리는 지난 2월 말 볼프스베르거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비니시우스와 베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처럼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것이다.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들어 알리보다 모우라와 라멜라를 더 중용하고 있다. 특히 모우라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 알리의 포지션이다. 결국 다시 한번 팀을 떠날 가능성이 흘러나오게 됐다. 특히 알리는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벤치에만 앉아 있는 현재 상황은 구단 관계자 입장에서는 고액 연봉자가 많이 뛰지 못하는 현재 상황이 만족스러울 수 없다.또한 '풋볼인사이더'는 "레비 회장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를 원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2,500만 파운드(약 390억 원)의 이적료 정도면 떠나는 것을 수락할 것이다.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선수가 불과 두 달 만에 가치가 폭락했다"고 전하기도 했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알리가 계속해서 최상의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알리는 프리미어리그 1~2년 차에 총 28골을 터뜨렸지만 지난 2시즌 동안에는 단 13골에 그쳤다. 이런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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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27일(토) 펼쳐진 송월FC와의 FA컵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2021 하나은행 FA컵을 통해 '서울 더비'를 치르게 됐다.서울 이랜드 FC는 3월 치러진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FA컵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3월 무패를 달성했다.송월FC와의 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의 로테이션은 성공적이었다. 더불어, 선수들은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다. 송월FC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이건희는 프로 무대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고재현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교체로 투입된 한의권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이날 이건희는 서울 이랜드 FC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건희의 골은 '서울 더비'를 견인하는 결승골이 됐다. 이건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두 골을 추가하며 프로 무대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FA컵에서의 골을 기점으로 자신감을 얻어 리그에서도 골을 기록하고 싶다는 이건희의 소감을 들어봤다.#이하 이건희와 일문일답Q. 프로 무대 첫 해트트릭에 대해서?A. 고등학교, 대학교 때 해트트릭을 해본 적은 있다. 하지만, 프로에 와서는 득점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FA컵에서 골을 기록하고, 해트트릭을 기록해서 좋다. 욕심으로는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빨리 넣고 싶다. 송월FC와의 경기에서 경기력이 좋았던 건 아니라 만족하지 않지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Q. 해트트릭을 했는데,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건?A. 이번 시즌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부분이 결정력이다. 생각보다 발전이 더딘 것 같다고 느끼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5번의 기회에 3골을 득점한 것에 대해 자신감은 얻었지만, 만족스럽진 않다. 감독님께서도 계속해서 말씀해 주신 부분인 밸런스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풀고 있나?A. 개인적으로 성에 차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고, 부담감이 커 잠을 못 자는 것 같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개인적으로 푸는 편이다. 처음엔 드라마를 봤는데, 지금은 개인적인 생각 정리를 위해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고)재현이가 추천해 준 '엘리트 마인드'라는 책을 주문했다. 책을 읽고 스트레스도 풀고, 엘리트 마인드도 가져보겠다.Q. 득점 과정에서 원터치로 해결하려는 것이 보인다?A. 습관인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박스 안에서 크로스, 패스에 대해서 논스톱으로 슈팅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몸에 밴 습관이라서 경기중에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Q. K리그 2년 차인데, 이번 시즌 구체적인 목표는?A.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해트트릭을 계기로 리그에서도 골을 기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공격 포인트는 10개다. 7골, 3도움을 기록해서 팀의 승격에 도움이 되고 싶다.Q. 팬들에게 한 마디?A.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찾아주시는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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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 부상 이탈로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폴란드축구협회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을 당했다. 그는 잉글랜드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후 뮌헨에 복귀하며 제대로 진단을 받았는데 무릎 부상으로 인해 4주 결장 판정을 받았다.이는 뮌헨에 굉장한 치명타다. 레반도프스키가 팀에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5경기에서 35골을 넣는 괴력을 보이는 중이다. 2위 안드레 실바(21골)과 14골차가 난다. 뮌헨이 넣은 득점(78골)에 44.9%를 책임졌다. 분데스리가 내에서 최다 슈팅, 최다 유효슈팅도 모두 레반도프스키의 몫이다.이러한 면을 볼 때 레반도프스키가 빠진다면 뮌헨은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A매치 휴식기 이후 중요한 경기들이 연달아 있다. 그가 예상대로 한달가량 빠지게 된다면 2위 라이프치히와의 리그 맞대결,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 모두 나오지 못하게 된다. 올 시즌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경기에서 다 결장하는 셈이다.대안은 있을까. 프랑스 'RMC 스포츠'는 30일 "뮌헨의 치명적인 무기 레반도프스키는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대신할 선수는 막심 추포 모팅과 세르주 그나브리가 있다. 한스 플릭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고수한다는 가정하에 추포 모팅이 그대로 자리를 메울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만족감을 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나브리 제로톱 카드도 고려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이어 "토마스 뮐러를 최전방에 놓을 수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 뮐러는 펄스나인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나이는 들었지만 활동량, 연계 능력,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만큼은 최고다. 하지만 플릭 감독이 뮐러를 최전방에 둘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그는 2선 중앙에서 뮌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포 모팅, 그나브리가 레반도프스키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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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팀을 승리로 이끈 다니엘 제임스가 헤딩 득점 상황을 설명했다. 웨일스는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3차전 경기에서 체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웨일스는 벨기에, 체코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두 팀의 경기는 팽팽하기 진행됐다. 체코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했지만 후반 3분 공격수 쉬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웨일스 역시 후반 32분 로버츠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 당해 10대 10 대결이 펼쳐졌다.균형은 깬 건 웨일스였다. 후반 36분 베일이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았고 수비수보다 반 박자 빠르게 크로스를 올려줬다. 이것이 그대로 제임스의 머리에 배달됐고 헤딩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승리를 가져왔다.베일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좋은 결과다. 벨기에와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중요했다. 신체적으로 강한 팀과 맞대결에서 열정과 열망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이번 경기는 웨일스의 이번 월드컵 예선 첫 승이었다. 베일은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 경기를 이겨야 한다. 매 경기 이기고 싶지만 축구는 언제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전했다.헤딩 결승골을 넣은 다니엘 제임스는 "베일이 크로스 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처음에 키퍼 무어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고맙게도 크로스가 정확하게 왔다. 이전에 헤딩 몇 번 시도했을 때는 실망스러웠지만 이번에는 골로 들어갔다"며 "이 골로 우리가 승리할 줄 알았다"고 득점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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