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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리뉴는 스스로가 가장 큰 적"...잦은 선발 교체에 의문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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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12:0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가 관련된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K리그 출신' 오르샤에게 해트트릭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 일정만 남겨두게 됐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가져오기 쉽지 않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 첼시와 승점 6점 차다.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격차지만 리버풀, 에버턴 같은 팀들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우승컵을 들어올릴 기회는 있다. 오는 4월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노리는 우승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근 공식전 21연승을 달리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만약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하고 리그컵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은 높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무리뉴 감독의 능력을 높게 샀던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감독 교체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직 프리미어리그 선수인 케빈 필립스는 무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요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남은 선발 명단은 끊임없이 변화시켰다. 특히 센터백 조합도 자주 바뀌었다.

필립스는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무리뉴 감독에게는 본인 스스로가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 그는 선수들을 가차 없이 명단에서 제외시킨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이 달라진다. 무리뉴 감독은 그런 식의 결정을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고 언급했다.

최근 영국 '풋볼런던'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이끈 지 15개월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센터백 조합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센터백 자원들 중 누구도 선발 출전을 보장 받을 정도의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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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채널에서 손흥민을 소환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선발 출전해 13골 9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6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손흥민은 최근 EPL을 기준으로 한 달이 넘도록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공격에서 여전히 손흥민을 빼놓을 수가 없다. 에버턴과의 FA컵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포함해 2월 이후 어시스트만 6개를 적립했다.특히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코너킥을 전담하고 있다. 에버턴전에서 나온 다빈손 산체스의 선제골도 코너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발 끝에서 나왔다. 지오반니 로 셀소와 세르히오 레길론도 코너킥을 담당하긴 하지만 거의 모든 경기에 빼놓지 않고 출전하는 손흥민이 대표 전담 키커로 자리매김했다.이에 EPL 공식 SNS는 30일(한국시간)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코너킥 키커는 누구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4명의 선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 중 한 명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루카 디뉴(에버턴), 유리 틸레만스(레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와 함께 자리했다.손흥민의 날카로운 킥 능력은 예전부터 고평가를 받았다. 최근 영국 '플래닛풋볼'은 EPL 내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들 중 득점 전환율(슈팅 대비 득점)을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 손흥민은 일카이 귄도간(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전체 2위였다. 슈팅 전환율 32%. 또한 슈팅 정확도가 66%로 상당히 예리한 편에 속했다.올 시즌 손흥민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과의 호흡이 대단하다. 지난 8일(한국시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팀의 4번째 골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EPL 최다 합작골(총 14골) 기록을 경신했다.또한 토트넘에서 통산 34골과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해당 부문 역대 최다인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 콤비(첼시, 36골)에 도전하고 있다. 단 2골밖에 남지 않아 두 선수가 다음 시즌에도 계속 함께 한다면 충분히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다.손흥민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부상을 당했다. 전반 초반 스스로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현재 손흥민은 3월 A매치 일본 원정에서 제외되며 회복에만 전념하고 있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오는 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3:0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펠리페 쿠티뉴(28, 바르셀로나)에 대한 비난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스페인 '스포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으로 빠진 쿠티뉴는 여전히 복귀시점이 불분명하다. 시즌아웃 가능성이 농후하다. 복귀를 하더라도 10경기를 더 뛰면 리버풀에 2,000만 유로를 내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적료 회수도 불가하다. 또한 로날드 쿠만 감독 아래에서 쿠티뉴 자리는 없다. 바르셀로나, 쿠티뉴 모두에게 총체적 난국이다"고 보도했다.쿠티뉴는 2018년 1월 1억 4,500만 유로(약 1942억원)을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다. 팀을 떠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후계자로 지목돼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았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기대됐다. 쿠티뉴는 이적 첫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경기에 나서 7골 6도움을 올리며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케 했다.하지만 이후 부진에 시달렸다. 라리가 34경기에 출전했지만 5골 2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에 더해 전체적인 경기력이 부진에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천문학적인 몸값과는 거리가 먼 활약을 계속해서 보였다. 결국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통해 재기에 나섰다. 쿠티뉴는 뮌헨에서 트레블(리그+컵+챔피언스리그)에 일조하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의지를 갖고 바르셀로나에 복귀했지만 임대 이전과 같았다. 페드리, 프란시스코 트린캉 등에게도 밀리는 굴욕을 맛봤다. 치명적인 부상까지 당했다. 12월 30일 라리가 16라운드 에이바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왼쪽 무릎에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 앉았다. 의료진과 경기장을 빠져나간 쿠티뉴는 MRI 검사 결과 좌측 반월판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3년이 지난 지금 쿠티뉴 활약을 돌아봤을 때 이적료의 절반 정도는 해주지 못했다. 1억 3,500만 유로(약 1,817억원)에 이적했지만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한 뎀벨레도 최근 쿠만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공격 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쿠티뉴와 더 비교되고 있다. 지금의 기세로 이어진다면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 1위에 뽑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사진=스포르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40:02
사진=더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인해 가장 많은 주급 손실을 입은 팀으로 뽑혔다.영국 '더선'은 31일(한국시간) "지난 5시즌 동안을 봤을 때 맨유가 부상으로 인한 재정 타격이 가장 심했다. 2016년 이후 맨유의 부상자들은 6,378일 동안 이탈했고 1,105경기를 놓쳤다. 부상으로 빠졌을 때 주급을 합하면 1억 500만 파운드(약 1,631억원)가 된다. 루크 쇼,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 에릭 바이의 지분이 컸고 폴 포그바 등도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이 많다"고 전했다.이어 "포그바는 5년을 뛰며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만 66경기나 되며 그동안 1,600만 파운드(약 248억원)를 벌었다. 로호는 124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1,000만 파운드(약 155억원)를 가져갔다. 아직까지 팀에 남아있는 바이, 존스는 합쳐 199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둘이 합해 1,200만 파운드(약 186억원)를 받았다"며 구체적인 수치도 제공했다.위에서 확인할 수 있듯 맨유는 유독 장기 부상자가 많았다. 이 때문에 주전들을 혹사하며 시즌을 운영했고 후반기 탈이 났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쉬포드 등 주요 선수들이 매 경기 나서다 보니 체력 문제에 시달렸다.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고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도 확인할 수 있었다.2위에 오른 아스널은 1위 맨유와 금액 격차가 컸다. 주급 7,973만 파운드(약 1,239억원)를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탈 일수와 경기 수는 맨유보다 많았다. 아스널 부상자들은 6,577일 동안 팀을 떠나있었는데 경기 수로 치면 1,122경기가 된다. 맨유보다 많은 수치다. 언급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 중 가장 부상자 공백 기간이 길었던 팀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7,194일)이다.그렇다면 가장 부상 이탈 규모가 작은 팀은 어디일까. 금액적인 부분으로 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었다. 3,782만 파운드(약 587억원)의 손실밖에 없었다. 일수와 경기 수로 봤을 때는 첼시가 가장 부상 여파가 미비했다. 부상자들은 3,839일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609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름을 올린 EPL 팀들 중에서 가장 적은 수치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2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수원삼성이 최근 논란을 빚었던 백승호의 전북현대 이적 소식에 입장을 전했다.수원은 지난 2010년 백승호의 바르셀로나 유학을 위해 3년간 매년 1억씩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이어 선수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자 2차 합의서를 작성했다. 여기에 '수원 입단 위반 시 지원금 전액 반환 및 손해 배상을 청구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 과정에서 지원금 반환, 위약금 청구와 관련해 수원과 백승호 측의 입장이 엇갈리며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그럼에도 백승호는 전북에 입단하게 됐다. 전북은 30일 구단 채널을 통해 백승호의 이적을 발표하면서 "약 한달 넘게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당시 지원받았던 유학비 반환문제를 놓고 선수등록 마감일 직전까지 선수와 구단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점과 이로 인해 장래가 있는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자칫 선수생명이 중단된다면 K리그에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위약금 반환 문제는) 추후 백승호측과 수원삼성간 이해당사자가 풀 문제"라고 언급했다.이에 수원은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백승호 선수의 전북 입단에 대한 수원삼성 입장문'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수원삼성축구단은 한국축구 인재 육성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백승호 선수에게 지원을 했음에도, 합의를 위반하고 전북 현대와 계약을 강행한 백승호 선수 측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수원은 "선수가 신뢰를 저버리고 구단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구단으로서도 유소년 축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동력을 상당부분 상실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는 토대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백승호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백승호 선수는 국내 타 구단에 입단할 경우, 유학 지원금을 반환하고 구단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며 구단은 합의 위반에 따른 책임 범위에 참작할 수 있도록 백승호 선수 측에 유학 지원금, 선수의 가치 등의 여러 고려 사항을 설명한 바 있다. 물론 구단은 선수 가치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원만한 합의에 이르기 위하여 절충점을 찾아보자고 제안했으나 선수 측이 이를 응하지 않았다"고 재차 설명했다. - 이하 수원의 입장문 전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19:11
[축구] "무리뉴는 스스로가 가장 큰 적"...잦은 선발 교체에 의문 속출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가 관련된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K리그 출신' 오르샤에게 해트트릭을 헌납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 일정만 남겨두게 됐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가져오기 쉽지 않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 첼시와 승점 6점 차다.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격차지만 리버풀, 에버턴 같은 팀들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우승컵을 들어올릴 기회는 있다. 오는 4월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노리는 우승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근 공식전 21연승을 달리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만약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하고 리그컵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은 높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무리뉴 감독의 능력을 높게 샀던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감독 교체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전직 프리미어리그 선수인 케빈 필립스는 무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 손흥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요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남은 선발 명단은 끊임없이 변화시켰다. 특히 센터백 조합도 자주 바뀌었다.필립스는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무리뉴 감독에게는 본인 스스로가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 그는 선수들을 가차 없이 명단에서 제외시킨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이 달라진다. 무리뉴 감독은 그런 식의 결정을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고 언급했다.최근 영국 '풋볼런던'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이끈 지 15개월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센터백 조합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센터백 자원들 중 누구도 선발 출전을 보장 받을 정도의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0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구단 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을 인터뷰 시리즈 콘텐츠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공개한다.인천은 31일 보도 자료를 통해 "31일 오후 5시, 한 시즌 간 인천유나이티드 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을 심층 인터뷰 시리즈 콘텐츠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인유)'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2021시즌 매달 공개되는 시리즈 콘텐츠다. 한 시즌 동안 인천 구단 구성원의 목소리를 통해 바라본 구단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3월에 공개되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주장 김도혁이다. 인천에서 두 번의 주장을 맡으며 발생 된 내면의 변화와 축구를 시작한 유년시절부터 프로가 되고 주장을 맡은 지금까지, '인간 김도혁'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실었다.특히 이번 심층 인터뷰 시리즈 콘텐츠는 지난 '비상2020'에 이어 2년 연속 '네이버 스포츠 오리지널' 콘텐츠로 진행되게 됐다. 이로써 인천 구단은 구단의 이야기가 담긴 심층 인터뷰 시리즈 콘텐츠를 더 많은 축구 팬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지난 2006년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비상2020을 공개하면서 구단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달한 바 있다"며 "2021시즌,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또 한 번 팬 여러분께 인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어 기쁘다. 인천 팬과 많은 축구 팬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매달 말 구단 네이버TV 공식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02:5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천상무 홈 개막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4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김천은 총 3,012석을 오픈했다.# '개봉박두' 김천상무 홈 개막전, 생동감 넘치는 가변석에서 즐기자!김천은 타 구단보다 홈 개막전을 다소 늦게 치른다. 세 달 여간 홈 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의 경기장 내·외부 시설을 설치, 보수했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휠체어 석 8석(보호자석 8석)을 포함한 3,066석의 가변석이다. 팬들이 생동감 넘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약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다.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위해 메인 전광판(22.5m*6.5m)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보조 전광판(10m*5.6m)을 신규 설치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매점, 슈웅이네(팬샵), 매표소를 구축했고 가변석 전용 출입구, 중앙 출입구 도색 및 시트작업, 가벽을 설치했다.실내 홈/원정 라커룸, 심판 대기실, 경기 감독관실, 미디어 룸 등 도색 및 가구 설치,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이렇듯 경기장 안팎을 새단장하며 김천은 팬 맞이 준비를 끝냈다.# 쏟아지는 경품 & 이벤트로 팬 만족도 높인다!김천은 홈 개막전에서 하프타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추첨과 동시에 전광판에 경품 번호를 표출하며 이후 홈페이지, 김천상무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경품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직관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싸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또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3,000매를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게이트를 통해 배부하며 가변석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김천상무 공식 홈페이지로 응모 받았던 전광판 영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극복 영상 및 사진, 김천상무 승리 응원 영상 및 사진은 경기 전 송출할 예정이다. 선정된 응모자들에게는 선수 친필 싸인 MD를 증정한다.경기 시작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 까지는 매점 옆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승리의 클래퍼 타임을 실시해 장내 아나운서의 육성에 맞춰 클래퍼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공적 데뷔' 김천 신병들, 이제는 리그다!김천은 지난 28일 '2021 하나은행 FA컵' 2R 평택시티즌과 홈경기서 신병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8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정승현, 하창래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을 기록했고 정현철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득점과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교체 멤버 조규성, 김주성, 서진수 또한 그라운드를 밟았고 서진수는 교체 투입과 함께 프로 데뷔 골을 터뜨리며 진가를 발휘했다. 신병과 기존 선수들 간 호흡을 맞춘 지 보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경기를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 간 합이 더욱 맞아갈 예정이다. 권경원, 박병현 등 센터백과 미드필더 박용우의 시즌 시작 직전 부상으로 리그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신병 선수들의 활약이 리그까지 이어져 홈 개막전에서 김천이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한편, 오는 4일 안양과 홈 개막전은 TV 중계 스카이스포츠(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2:00:4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상 최악의 이적으로 뽑혔던 토마스 르마(25)가 드디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르마는 AS모나코 중흥기를 이끈 공격수였다. 킬리안 음바페, 베르나르두 실바, 파비뉴 등과 함께 2016-17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동료들이 타팀으로 이적할 때 모나코에 남았으나 2018년 여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을 받고 아틀레티코에 입성했다.아틀레티코가 르마를 영입한 까닭은 2선에 무게감을 더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앙투앙 그리즈만이 있었으나 다른 공격수들은 부진했다. 2선 중앙과 측면 모두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르마는 공격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적료 7,200만 유로(약 955억원)에서 아틀레티코의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르마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시즌간 제대로 부진을 면치 못하며 팬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 첫 시즌에는 라리가 30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을 올렸으나 경기력 자체만 보면 매우 좋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라리가 22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동료들과의 아쉬운 호흡, 기량 미달, 잦은 부상 등 드러내 구단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불렸다.천덕꾸러기 르마는 올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시메오네 감독은 르마가 중앙 쪽에서 더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3-5-2 포메이션으로 바뀌며 윙백들이 측면을 담당한 것이 르마에게 호재였다. 르마는 중앙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코케, 마르코스 요렌테와 중원진을 구성해 아틀레티코의 라리가 1위 행진에 일조했다. 스페인 '아스'는 29일(한국시간) "르마가 없는 아틀레티코는 상상하기 어렵다. 공격 전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공 소유권이 상대에 있는 상황에선 강도 높은 압박을 과시 중이다. 11월 28일 첫 선발로 나선 이후 꾸준히 성장했고 시메오네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 11월 이후 2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1: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가브리엘 제수스가 팀을 떠나는 세리히오 아구에로의 빈 자리를 채우겠다고 자신했다.아구에로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우리 구단과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아구에로가 떠남으로서 맨시티에는 제수스가 유일한 스트라이커가 됐다. 물론 이번 시즌은 아구에로가 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제수스가 팀에 남아 아구에로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제주스도 아구에로와 함께 한 순간을 되돌아봤다. 그는 31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구에로는 나보다 더 적절한 스트라이커였다. 나보다 득점도 더 많이 했다"며 "그에게 조금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경기장에 나가서 골을 넣는다. 그가 나보다 더 스트라이커 같은 선수다. 그와 매일 함께 하고 많이 플레이해봤기에 알 수 있다"며 "같이 뛸 때 내가 넣으면 그는 두 골을 넣었다. 내가 두 골을 넣으면 그는 세 골을 넣었다. 아마 앞으로 더 좋은 스트라이커가 되고 득점을 많이 하기 위해 더 많이 배워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현재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엘링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제수스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그는 "나에게 압박은 집에 먹을 걸 일찍 갔다줘야 하는 것이다. 축구가 아니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골을 넣어야 한다. 공격수들은 골로 먹고 산다. 매울 득점하고 노력하기 위해 나는 여기로 왔다"고 자신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1:0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K리그 통산 185경기 27득점 14도움을 기록했던 강수일이 6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한다.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최근 강수일(34) 영입을 준비하며 선수단 훈련에 참가시켜 테스트를 진행했다. 강수일은 연습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등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21시즌 안산 유니폼을 입게됐다.2007년 인천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강수일은 2008년 2군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으며 두각을 드러냈다. 2011년 제주에서 세 시즌을 보낸 강수일은 포항에서 1년의 임대 기간을 보낸 후 제주로 복귀했다. 그러나 2015년 도핑 테스트 양성반응과 음주운전으로 K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었다.안산 관계자는 "강수일이 자숙하는 기간 동안 속죄하는 마음으로, 다문화가정 및 불우 아동을 남몰래 도우며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운동으로 보답하겠다' 운운하며 어물쩡 넘어갔던 여러 선수와 많이 다르다고 느꼈고, 본인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이를 믿고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강수일은 "내 잘못으로 실망한 축구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그리고 나를 믿고 손을 내밀어준 안산에게 감사하다. 안산에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뛰고, '제2의 강수일'이 나오지 않도록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강수일은 또 "경기도 중요하지만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봉사와 구단의 CSR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안산에서 봉사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힘주어 말했다.K리그 22개 구단을 통틀어 항상 팀 연봉 최하위에 있는 안산은 최근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전체 총 5개의 득점 중 PK골이 3개로, 필드 골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선수 수급이 쉽지 않았던 안산은 실력이 검증된 강수일 영입을 통해 득점력에 대한 아쉬움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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