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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매치 리뷰] '케인-매과이어 골' 잉글랜드, 폴란드에 2-1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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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1 05:37:3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잉글랜드가 폴란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3차전에서 폴란드를 2-1로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스털링, 케인, 포든, 마운트, 라이스, 필립스, 칠웰, 매과이어, 스톤스, 워커, 포프가 출전했다.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빠진 폴란드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피옹텍, 크리호비악, 베레진스키, 지엘린스키, 베드나렉, 글리크, 슈제츠니 등이 나섰다.

잉글랜드는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스털링이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해 1-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스털링, 포든을 활용해 추가골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0분 케인의 결정적 슈팅은 슈제츠니에게 막혔다. 폴란드는 제대로 된 반격을 펼치지 못했고 전반은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끝이 났다.

폴란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밀리크를 투입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후반 12분 스톤스가 어이없는 실수로 공 소유권을 헌납하며 잉글랜드는 위기를 맞았다. 모데르가 기회를 살리며 경기는 동점이 됐다. 후반 21분 밀리크가 헤더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잉글랜드는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톤스가 머리로 밀어줬고 이를 매과이어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잉글랜드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잉글랜드(2) : 케인(전 19분), 매과이어(후 40분)

폴란드(1) : 모데르(후 1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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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 우나이 시몬(23, 빌바오)이 팀 승리에도 어이없는 실수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스페인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루투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3차전에서 코소보에 3-1 승리를 올렸다.스페인은 시종일관 코소보를 위협했다. 전반 33분 다니 올모가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35분 페란 토레스가 추가골에 성공해 완벽한 주도권을 쥐게 됐다. 후반에도 스페인의 흐름이 이어졌고 헤라르드 모레노의 득점까지 나오며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경기 결과보다 시몬의 돌발 행동에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시몬은 라리가에서 주목받는 골키퍼로 다비드 데 헤아를 대신에 수문장으로 나섰다. 스페인의 일방적 공세 속에서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던 시몬은 후반 24분 존재감을 뽐냈다.시몬은 코소보의 롱패스를 저지하기 위해 페널티 박스 바깥으로 나왔다. 하지만 공을 제대로 터치하지 못했고 길게 뻗어나가며 코소보 선수에게 향했다. 이에 시몬은 골문 복귀 대신 전력질주를 통해 공을 탈취하기 위해 애썼다.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볼 때 어리석은 행동이 됐다. 시몬이 자리를 비우자 스페인 수비는 순간적으로 우왕좌왕했고 그 틈을 타 베사르 할리미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그대로 스페인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득점이 됐다.스페인의 좋은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이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승리에도 뼈아픈 실책을 범한 시몬에게 평점 5.26점을 줬다. 팬들은 SNS에 "내가 지금 뭘 본거야, 벤치에 있는 데 헤아가 순간적으로 그리웠어, 도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한 거지?, 정말 결정적인 실수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페인 '마르카'는 "시몬이 할리미를 위해 골문을 열어줬다"고 표현했다. 스페인 '아스'는 "시몬은 노력한 모습을 있었으나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것은 분명했다"고 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6:3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한 유망주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고개를 저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솔샤르 감독은 현역 시절 노르웨이 몰데, 잉글랜드 맨유에서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주로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준 그에게 '특급 조커', '슈퍼 서브'라는 명예로운 애칭이 붙었다.은퇴 후에는 맨유 2군팀 감독을 시작으로 고향팀 몰데, 잉글랜드 카디프 등을 거쳐 2018년에 맨유 감독 대행으로 부임했다. 수개월 만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그는 맨유 정식 감독이 되어 현재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다.솔샤르 감독이 과거에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그는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 화상 인터뷰를 통해 "노르웨이에서 잉글랜드로 돌아왔을 때 한 어린 선수를 관찰하러 간 적이 있다. 때마침 그 선수가 라커룸에서 나와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하지만 경기 시작 전에 변수가 등장했다. 솔샤르는 "그 선수가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더라. 현장에 같이 간 스카우터에게 '됐어. 집으로 돌아가자. 쟤한테 관심 없어'라고 말했다. 내 감독 인생에서 가장 짧은 스카우팅 출장이었다"고 회상했다. 솔샤르 감독은 해당 선수의 이름 및 나이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어린 나이에 '겉멋'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고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언급한 '모히칸'은 머리 중앙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삭발하거나 짧게 깎는 헤어스타일을 뜻한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닭벼슬 머리'라고 불렀다. 베컴 외에도 아르투로 비달, 마렉 함식, 마리오 발로텔리 등이 이 스타일을 즐겨했다.또한 솔샤르 감독은 "감독님 고향인 노르웨이로 여행을 가면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팬의 질문을 듣고는 "날씨가 좋으면 스키를 타거나, 낚시하는 걸 추천한다. 내가 살던 고향은 작고 외딴 섬이었다. 노르웨이에는 예쁜 섬들이 수없이 많다"고 말하며 축구 외적인 물음에도 성실히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6:1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탈리아의 상승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에른스트 LFF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3차전 리투아니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탈리아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임모빌레, 엘 샤라위가 투톱을 구성했고 좌우 윙백에 에메르송, 베르나르데스키가 위치했다. 중원은 로카텔리, 펠레그리니, 페시나가 구축했다. 3백은 바스토니, 만치니, 톨로이가 출전했고 골키퍼 장갑은 돈나룸마가 꼈다.이탈리아는 전반 리투아니아 수비에 고전했다. 전반 34분 임모빌레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전반 39분 페시나, 엘 샤라위가 기회를 만들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41분 에메르송의 슈팅은 리투아니아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이탈리아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를 단행했다. 센시, 키에사가 들어가며 기동성이 확보됐다. 이어 후반 2분 센시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만치니 감독의 교체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리투아니아도 반격을 펼쳤다. 후반 21분 체르니흐가 헤더 슈팅으로 이탈리아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7분에도 엘리시우스가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발에 맞추지 못했다.리투아니아의 거센 공세에 이탈리아 수비는 당황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를 유지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임모빌레가 페널티킥(PK) 득점을 넣으며 사실상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는 이탈리아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리투아니아(0) : -이탈리아(0) : 센시(후 2분), 임모빌레(후 45+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46:0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독일이 충격패를 당했다. 독일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MSV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J조 3차전 북마케도니아에 1-2로 패했다. 독일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나브리, 하베르츠, 귄도간, 킴미히, 고레츠카, 사네, 고센스, 찬, 뤼디거, 긴터, 테어 슈테겐이 선발로 출전했다. 북마케도니아는 판데프, 엘마스, 알리오스키, 디미트리브스키 등이 나섰다.  독일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6분 그나브리가 좌측면에서 돌파 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 고레츠카가 그나브리를 향해 머리로 공을 내줬고 슈팅까지 나왔다. 하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북마케도니아의 반격도 이어졌다. 전반 39분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테어 슈테겐의 간담을 서늘케 했지만 가까스로 방어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판데프가 뤼디거가 제대로 클리어링 하지 못한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해다. 전반은 북마케도니아의 1-0 리드 속에 끝이 났다.독일은 후반 초반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5분 고센스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하베르츠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정면으로 향했다. 독일은 베르너, 유네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독일은 후반 16분 귄도간이 사네가 얻은 페널티킥(PK)을 성공하며 동점에 성공했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독일은 계속해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했지만 슈팅은 없었다. 북마케도니아는 후반 40분 일마스가 골을 넣으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독일은 동점을 위해 분주히 공격을 펼쳤지만 북마케도니아의 육탄수비에 좌절했다. 결국 경기는 북마케도니아의 2-1 승리로 종료됐고 독일은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결과]독일(1) : 귄도간(후 16분)북마케도니아(2) : 판데프(전 45+2분), 일마스(후 40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41:3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에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손흥민을 향한 빅 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득점력을 갖춘 윙어이기 때문이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공식전 전체를 포함하면 41경기 18골 16도움이다. 득점과 더불어 도움까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완전체에 가깝다. 해리 케인과 함께 최강 공격 듀오를 구성 중이며 무리뉴 감독 전술에 핵심적임 임무를 맡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번엔 뮌헨이 물망에 올랐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뮌헨은 손흥민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팀에 있는 윙어 세르주 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은 에이스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뮌헨이 손흥민을 원하는 이유로 경기력을 꼽았다. 그래서 비교해봤다. 이번 시즌 리그 기록을 기준으로 손흥민은 28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반면, 나브리는 22경기에서 9골 1도움, 코망은 21경기 3골 9도움, 사네는 24경기 4골 9도움이다. 단순하게 공격 포인트만 봐도 손흥민이 22개로, 뮌헨의 윙어들을 압도한다.여기에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 적응 문제도 없다. 이미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어로 평가받았고, 토트넘으로 이적해는 더 진화하며 완성형 윙어로 성장했다. 뮌헨 입장에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은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확실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또한, 손흥민 역시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우승 커리어를 확실하게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39:1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스페인이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코소보를 제압했다. 스페인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루투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3차전에서 코소보에 3-1 승리를 올렸다.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올모, 모라타, 토레스, 페드리, 부스케츠, 코케, 알바, 마르티네스, 가르시아, 요렌테, 시몬이 선발을 구성했다. 코소보는 무리키, 라시카, 셀리나 등이 선발로 나섰다.스페인은 전반 내내 두드렸지만 좀처럼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반 33분 올모가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코소보 골 망을 흔들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전반 35분 토레스가 우측에서 코소보 수비를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는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스페인은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8분 모라타가 강력한 슈팅을 보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좌우에서 빠른 공격을 통해 기회를 도모했지만 코소보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스페인이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종료됐다.스페인은 후반에도 일방적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24분 페드리, 모라타를 빼고 루이스, 모레노를 넣어 변화를 줬다. 내내 밀린 코소보는 후반 24분 골키퍼 시몬의 돌발 행동으로 순간적으로 골문이 비었고 할리미가 득점에 성공했다.스페인은 빠르게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레노가 헤더골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스페인은 이후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펼쳤고 결국 3-1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결과]스페인(3) : 올모(전 33분), 토레스(전 35분), 모레노(후 29분)코소보(1) : 할리미(후 2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38: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프랑스가 이번에도 앙투앙 그리즈만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프랑스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그라바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차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1-0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음바페, 그리즈만, 르마, 라비오, 포그바, 코망, 뤼카, 킴펨베, 바란, 파바르, 요리스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홈 팀 보스니아에선 제코, 크루니치, 콜라시냑, 피야니치, 세히치 등이 출전했다.프랑스가 점유율을 주도했지만 좀처럼 보스니아를 공략하지 못했다. 전반 내내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41분 음바페가 기회를 잡았지만 헛발질을 보이며 슈팅으로 연결하지도 못했다.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나온 바란의 헤더는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프랑스는 후반 초반에도 고전했지만 그리즈만이 구세주로 나섰다. 후반 15분 라비오의 크로스를 그리즈만이 헤더로 연결하며 보스니아 골 망을 흔들었다. 프랑스 공격은 이어졌다. 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 바란이 헤더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보스니아는 이후 제대로 반격하지 못했고 경기는 프랑스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0) : -프랑스(1) : 그리즈만(후 15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37:47
[축구] [A매치 리뷰] '케인-매과이어 골' 잉글랜드, 폴란드에 2-1 진땀승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잉글랜드가 폴란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3차전에서 폴란드를 2-1로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스털링, 케인, 포든, 마운트, 라이스, 필립스, 칠웰, 매과이어, 스톤스, 워커, 포프가 출전했다.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빠진 폴란드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피옹텍, 크리호비악, 베레진스키, 지엘린스키, 베드나렉, 글리크, 슈제츠니 등이 나섰다.잉글랜드는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스털링이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해 1-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스털링, 포든을 활용해 추가골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0분 케인의 결정적 슈팅은 슈제츠니에게 막혔다. 폴란드는 제대로 된 반격을 펼치지 못했고 전반은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끝이 났다.폴란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밀리크를 투입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후반 12분 스톤스가 어이없는 실수로 공 소유권을 헌납하며 잉글랜드는 위기를 맞았다. 모데르가 기회를 살리며 경기는 동점이 됐다. 후반 21분 밀리크가 헤더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잉글랜드는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톤스가 머리로 밀어줬고 이를 매과이어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잉글랜드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잉글랜드(2) : 케인(전 19분), 매과이어(후 40분)폴란드(1) : 모데르(후 1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37:3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간의 관계는 매우 끈끈한 것으로 판단된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많은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다. 우선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맞는 첫 풀시즌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햇수로 따지면 2년차였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맡은 클럽마다 2년차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이 절실한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데려온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대대적인 보강도 이뤄졌다. 공격부터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선수가 추가됐다. 가레스 베일과 같은 이름값이 높은 선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 속에도 폭넓은 선수단을 활용해 호성적을 냈다.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위 경쟁까지 해 토트넘 팬들을 흥분시켰다.그러나 후반기 접어든 지금, 토트넘 상황은 좋지 않다. EPL에선 승점 45점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고 있다. 우승 가능성은 사라진 지 오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획득도 장담 불가한 상태다. UEFA 유로파리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선 탈락을 맛봤다. 특히 UEL에선 디나모 자그레브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해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 올라 트로피를 따낼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극강의 맨체스터 시티인 점을 볼 때 우승이 어렵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EFL컵 준우승에 머물고 UCL도 가지 못한다면 올 시즌 토트넘은 실패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무리뉴 감독도 자리를 보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레비 회장은 무리뉴에 대한 신뢰가 굳건한 듯하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올 시즌이 어떻게 끝나든 무리뉴 감독에게 1년 더 기회를 줄 것 같다. 여전히 그를 신뢰하고 있으며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도 단행할 생각도 있다. 레비 회장 믿음 아래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단을 꾸릴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레비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함께라면 큰 돈을 쓰지 않아도 트로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다. 하지만 올시즌 예상 이상으로 최악의 결과를 낸다면 마음이 바뀔 수 있다. 더 이상 팬들이 지지 의사를 보내지 않을 경우를 의미한다. 현재도 무리뉴 감독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다. 경질 시에는 위약금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5:1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비드 데 헤아(30, 맨유)에 대한 평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영국 '90min'은 30일(한국시간) 전세계 골키퍼 중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25명을 순위로 나열했다. 딘 헨더슨(맨유), 에두아르 멘디(첼시), 우나이 시몬(빌바오), 마이크 메냥(릴)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골키퍼와 루이 파트리시오(울버햄튼), 캐스퍼 슈마이켈(레스터) 등 베테랑 자원들이 10위권 밖에 이름을 올렸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는 12위였다.데 헤아의 순위가 놀라웠다. 데 헤아는 10위권 안에 포함되지 못하며 11위에 머물렀다. 그동안 그의 명성을 고려하면 굴욕적인 순위다.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해 어린 나이에 주전 수문장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에드윈 반 데 사르의 후계자를 찾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이더망 안에 들었다.맨유는 2011년 2,500만 유로(약 331억원)를 투자하며 데 헤아를 영입했다. 초반에는 적응에 실패하는 모습이었다. 불안한 공중볼 처리와 잦은 실수로 인해 맨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점차 적응하며 놀라운 선방쇼를 매번 보였다. 맨유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승점을 가져오는 선방으로 찬사를 받았다.이는 수상으로 이어졌다. 데헤아는 잉글랜드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만 5번이나 들어갔고 2017-18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글러브, 2018년엔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월드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부문에도 뽑혔다. 맨유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에도 3번이나 선정됐다. 데 헤아를 두고 월드클래스 골키퍼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었다.하지만 시련이 찾아왔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기점으로 데 헤아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안정감은 줄고 불안함을 늘었으며 실수도 많아졌다. 맨유 커리어 초반에 보인 공중볼 미스도 보였다. 맨유는 딘 헨더슨과의 경쟁 구도를 성립해 데 헤아의 기량 증진에 힘썼지만 데 헤아는 여전히 진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데 헤아의 현 상황이 '90min' 선정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선수는 휴고 요리스(토트넘), 사미르 한다노비치(인터밀란), 보이체흐 슈제츠니(유벤투스), 케일러 나바스(파리생제르맹),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에데르송(맨시티), 마르크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0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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