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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무리뉴 후임으로 하센휘틀 노린다"(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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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1 16:38:38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계속해서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후임으로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이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전반기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무리뉴 감독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 전술이 자리잡고 손흥민, 해리 케인이 폭발적인 활약을 해 선두 경쟁까지 펼쳤다. 하지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토트넘의 성적은 추락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토트넘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는 순위에서도 드러난다. 토트넘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머무는 중이다. 물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며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반등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실패, FA컵 탈락 등을 겪고 있다. 만약 카라바오컵에서도 우승에 실패한다면 올 시즌 역시 무관에 그치게 된다.

이에 무리뉴 감독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현재는 단순한 '설'에 불과하지만 지금의 성적과 경기력이 계속돼 순위가 더 떨어질 경우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따내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과의 인연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후임 감독으로 하센휘틀이 후보로 떠올랐다. 하센휘틀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맡기 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라이프치히를 지도했다. 2016-17시즌 당시 승격팀 신분이던 라이프치히를 준우승까지 시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우샘프턴에서도 굵직한 패배를 맛보기는 했지만 팀을 '도깨비팀'으로 바꿔 놓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HITC'는 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유력한 후보로 사우샘프턴의 하센휘틀 감독이 지목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센휘틀 감독은 나름 사우샘프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의 지도 스타일은 토트넘 팬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하센휘틀 감독은 높은 압박 전술을 선호하며 앞으로 전진 하는 것을 추구한다. 무리뉴 감독과의 차별성을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은 하센휘틀 감독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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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무리뉴 후임으로 하센휘틀 노린다"(英매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계속해서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후임으로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이 후보로 떠올랐다.토트넘은 전반기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무리뉴 감독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 전술이 자리잡고 손흥민, 해리 케인이 폭발적인 활약을 해 선두 경쟁까지 펼쳤다. 하지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토트넘의 성적은 추락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토트넘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는 순위에서도 드러난다. 토트넘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머무는 중이다. 물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며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반등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실패, FA컵 탈락 등을 겪고 있다. 만약 카라바오컵에서도 우승에 실패한다면 올 시즌 역시 무관에 그치게 된다.이에 무리뉴 감독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현재는 단순한 '설'에 불과하지만 지금의 성적과 경기력이 계속돼 순위가 더 떨어질 경우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따내지 못한다면 무리뉴 감독과의 인연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이런 가운데 후임 감독으로 하센휘틀이 후보로 떠올랐다. 하센휘틀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맡기 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라이프치히를 지도했다. 2016-17시즌 당시 승격팀 신분이던 라이프치히를 준우승까지 시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우샘프턴에서도 굵직한 패배를 맛보기는 했지만 팀을 '도깨비팀'으로 바꿔 놓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영국 'HITC'는 1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유력한 후보로 사우샘프턴의 하센휘틀 감독이 지목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하센휘틀 감독은 나름 사우샘프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의 지도 스타일은 토트넘 팬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하센휘틀 감독은 높은 압박 전술을 선호하며 앞으로 전진 하는 것을 추구한다. 무리뉴 감독과의 차별성을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은 하센휘틀 감독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6:38:3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의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 광역 지방정부가 지역 내 복수의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프로축구 사상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 단장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이 함께하는 축구인의 꿈, 기회, 희망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내 5개 시민구단 대표들(김호곤 수원FC 단장, 김성남 부천 단장, 김복식 안산 단장, 장철혁 안양 단장, 박재일 성남 대표 직무대행)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박문성 K리그 해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와 5개 구단 단장은 '시민프로축구단 발전 및 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시민구단 활성화를 통한 K리그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이재명 지사는 "성남 시장 재임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일하면서 일군 성취로 많은 보람을 느꼈다. 매주 벌어지는 경기가 시민의 일상에 녹아들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프로 스포츠에서 팬이야말로 존재의 근거다. 시민구단은 팬들이 주인이 되는 프로 스포츠의 본질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정한 선수 육성시스템이 시민구단에 자리잡기를 기원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시민구단을 만드는데 앞으로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은 축구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과 유망주 입단 테스트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나아가 경기도와 시민구단은 '유소년에게 꿈'을, '청년에게 기회'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축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재정 및 시설이 열악한 시민 프로축구단을 지원해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각 구단 당 5억 원씩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지훈련, 대회 참가, 유소년 선수 연수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경기도 연고 시민구단을 대표한 수원FC 김호곤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큰 지원을 해주신 이재명 지사에게 감사드린다. 지역 유소년들을 잘 키우고, 좋은 경기로 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말했다. K리그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한웅수 부총재도 "성남 일화가 해체 위기에 있을 때 축구단을 인수해 성남FC로 거듭나게 했던 이재명 지사는 프로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에 이렇게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가능했다고 본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박문성 K리그 해설위원도 "경기도의 지원을 계기로 시민구단들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경기도는 2019년부터 도내 5개 시민구단의 유소년 클럽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 연수 및 친선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동안 도내 시민구단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을 꾸준하게 지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6:09:22
사진=풋볼 런던[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데클란 라이스(22, 웨스트햄)가 해리 케인(27, 토트넘)에게 하이파이브를 받지 못한 소감(?)를 공개했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알바니아의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2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잉글랜드는 조 1위를 유지했다.전반 38분에 터진 케인의 멋진 득점만큼 팬들에게 화제가 된 장면은 골 세리머니 과정에서 나왔다. 선발 출장한 라이스는 케인의 득점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이동했다. 이때 라이스는 케인과 하이파이브를 시도했는데, 케인은 이를 미쳐보지 못했다. 다른 동료들도 라이스의 하이파이브를 받아주지 못했다. 결국 라이스는 멋쩍게 손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경기 후 라이스는 개인 SNS를 통해 당시 영상을 공유하면서 "난 내 오랜 친구인 어둠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재밌게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케인은 웃으며 "미안하다. 친구. 다음에는 내 어깨를 꼭 확인하겠다"며 사과했다.이후 폴란드와의 조별예선 3차전을 앞두고 라이스는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그는 "우리가 막 알바니아를 떠나려던 비행기를 탔을 때 재미있었다. 내 생각에 케인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던 것 같다. 우리는 같이 영상을 봤고 함께 웃었다. 그리고 경기 전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난 짤로 돌아다닐 것이다'고 말했다. 메이슨 마운트는 날 겁주고 있다. 이제 앞으로 가는 법을 배워야겠다"며 재치있게 답변했다.흥미롭게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케인과 라이스는 맹활약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전반 19분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라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좋은 경기력으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6:07:3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22, 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위해 전력외 자원을 처분할 계획이다.스페인 '아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9명의 임대생들은 보물이나 다름없다. 임대생들의 몸값만 해도 1억 7600만 유로(약 2355억 원)에 달한다. 이는 레알 선수단 가치의 25%에 해당한다. 이들은 레알이 다음 이적시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레알은 매년 이적시장의 큰손이었지만 40년 만에 '0입'에 그치며 자금 마련에 집중했다. 세르히오 레길론, 아쉬샤프 하키미 등은 이적. 가레스 베일과 다시 세바요스, 루카 요비치 등의 자원은 임대로 보내면서 급여 지출도 최대한으로 줄였다.레알이 이렇게 기를 쓰면서 자금 마련에 나선 이유는 음바페 영입 때문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은 음바페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입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 음바페는 현재 이적료로만 최소 1억 5천만 유로(약 1990억 원)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타격까지 감안한다면 레알도 쉽사리 도전할 수 없는 금액임에는 틀림없다.그래서 이미 지네딘 지단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임대생을 매각하려고 하는 것이다. 가장 매각에 신경써야 할 자원은 역시 '주급 1위' 베일이다. 30대에 접어들었고, 계약 1년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를 벌 수는 없지만 베일은 팔기만 해도 주급 70만 유로(약 9억 3000만 원)의 지출을 줄일 수 있다.또한 마르틴 외데로르, 세바요스 등은 충분히 이적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두 선수의 몸값은 각각 4000만 유로(약 530억 원), 3000만 유로(약 398억 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음바페 영입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요비치, 헤수스 바예호 같은 자원들도 처분 대상으로 유력하다.음바페도 레알행을 원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은 만큼 레알은 자금 마련이 된다면 충분히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스'는 지난 29일 "음바페는 올 여름 유로화를 끝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그래서 그는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유로 2020이 끝난 뒤 잔류 혹은 이적을 결정하길 원하고 있다. 혹여 이적을 선택한다면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5:3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다빈손 산체스(24, 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영국 '풋볼 런던'은 31일(한국시간) "산체스는 이번 여름 토트넘에서 새로운 정상에 오를 기회와 다른 곳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갈림길에 설 수도 있다. 토트넘이 센터백에 새로운 리더를 데려오려고 하면서 산체스의 거취는 이번 여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산체스는 2017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4200만 유로(약 555억 원)를 기록했다. 2년 뒤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면서 그 기록은 깨졌지만 분명 토트넘은 산체스에게 과감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했다.하지만 산체스는 이적 당시와 크게 달라진 모습이 없는 상황이다. 탁월한 신체 조건과 빠른 발, 준수한 빌드업 실력까지 가졌지만 매번 나오는 어이없는 실수와 순간 집중력이 흔들리는 수비로 점점 팬들의 신뢰를 잃고 있는 게 현실. 이번 시즌에도 큰 실수로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한 바 있다.조세 모리뉴 감독은 산체스를 비롯해 에릭 다이어(27), 토비 알더베이럴트(32)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밀란 슈크리니아르(27, 인터밀란) 영입설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다. 현재는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밀렌코비치(23)까지도 거론되고 있다.문제는 이런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지금 주전급 센터백 중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건 산체스다. 이에 '풋볼 런던'은 "수비진에 새로운 리더를 데려오기 위해 현재 센터백 중 한 명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산체스는 가장 많은 이적료를 마련해줄 것이다. 토트넘은 영입했던 당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변수는 여전히 코로나19다. 많은 구단들이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에 아직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경기력은 의문인 산체스에게 4200만 유로에 버금가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5:1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실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K리그 전체 22개 구단의 마스코트가 총출동하여, 2021시즌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할 "반장"을 뽑는 이벤트이다.지난해 제1회 반장선거에는 총 12,300여 명의 팬들이 약 85,000표를 투표에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수원의 "아길레온"이 대구의 "리카"와 막판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약 17,000표를 얻으며 초대 반장 완장의 주인공이 되었다.이외에도 투표 진행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아산의 "충청연대", 조류형 마스코트들이 합심해야 한다는 "조류연대", 수원삼성을 찍는 동시에 수원FC를 찍어주자는 "수원동맹" 등 실제 선거를 방불케 하는 세력 구도까지 등장하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올해 반장선거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를 통한 간편가입 기능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반장인 아길레온에게 기호 1번을 부여하는 등 선거 결과에 따른 "기호" 개념을 추가해 실감 나는 선거전이 치러질 예정이다.각 구단은 내부 후보 단일화와 후보지원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2일까지 입후보지원을 하게 된다. 각 후보자의 프로필과 유세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는 4월 19일에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팬 투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 오전 10시까지 11일간 치러지며, 마지막 4일간은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5월 4일(화) 오후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5:05:3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28, 토트넘 훗스퍼)이 다시 한번 유럽 빅클럽과 연결됐다. 이번에 언급된 팀은 유럽 축구계 전통 강호 3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이다.독일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뮌헨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재계약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인 2022년 여름 영입에 나설 것이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선발 출전해 13골 9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6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최근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하고 있지만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지난 11월부터 토트넘과 재계약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기존 주급인 14만 파운드(약 2억 원)에서 대거 인상된 20만 파운드(약 3억 원)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하지만 여전히 공식 발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토트넘이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며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시즌 종료 시점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가장 먼저 언급된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유럽 축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빅클럽 중 하나다.터키의 에크렘 코누르 기자가 자신의 SNS에 "레알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레알의 지단 감독이 손흥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단 감독은 레알 수뇌부에 손흥민 영입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이후에는 유벤투스가 거론됐다. 유벤투스는 2011-1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세리에A 9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대표적인 이탈리아 명문팀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재패한 지 오래됐지만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롤모델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 중이다.이런 상황에서 뮌헨까지 언급됐다.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DFB포칼,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재패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레알, 바르셀로나와 함께 '레바뮌'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주춤하고 있지만 뮌헨은 여전히 강하다는 평가다.선수단 면면도 화려하다. 우선 최전방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버티고 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25경기 35골을 터뜨리며 엄청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토마스 뮐러 세르주 그나브리,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마누엘 노이어까지. 모든 포지션에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다.현재 손흥민의 포지션에는 그나브리를 포함해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더글라스 코스타가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합류한 사네는 부상 등으로 확실하게 신임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코스타는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합류한 선수다. 매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뮌헨 입장에서는 더 확실한 카드가 필요하다.다만 이적설에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뮌헨이 손흥민의 영입을 노리는 조건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인 내년 여름이다. 계약 종료가 가까워지면 몸값이 낮아질 수 있지만 그 마저도 뮌헨이 수용할 수 없는 금액이 될 수 있다. 또한 뮌헨 입장에서는 내년이 지나면 손흥민이 30대에 접어든다는 점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4:40:0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스페인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메시에게 계약을 제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이들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통해 공격을 강화하고 싶어하며, 최종 영입 명단에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해리 케인(27, 토트넘), 로멜루 루카쿠(27, 인터밀란)가 있다.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 세르히오 아구에로(32)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보도했다.메시는 지난 여름 축구계에 충격적인 소식을 가져다줬다. 구단 보드진과의 불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메시는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지만 구단이 거부했다. 이후 법적 다툼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메시는 "내가 사랑하는 구단과 법정에서 만날 수는 없다"며 이적 요청을 철회했다.메시의 이적 요청이 알려진 뒤 가장 많이 연결된 구단이 맨시티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만수르 일가의 재력과 메시의 스승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구단이기 때문이다. 이미 맨시티와 메시가 모종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설까지 들리곤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잠잠한 모양새다. 메시와 갈등을 빚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자진해서 물러났으며, 후안 라포르타가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라포르타는 메시의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삼켰지만 리그에서는 최근 순항하며 역전 우승도 노리고 있다.'스포르트'는 "메시는 6월 계약이 만료되지만 다시 즐거워하고 있다. 맨시티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라포르타 회장도 메시가 최소한 한 시즌 이상 더 뛸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시는 시즌 말에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의 우선순위는 축구적인 측면"이라고 분석했다.해당 내용처럼 메시는 맨시티 입장에서 당장 필요한 선수는 아니다. 전성기에서 내려온 측면도 있으며, 아구에로의 대체자를 영입하는 과정에도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 스트라이커를 영입한 뒤 메시까지 데려오기에는 아무리 맨시티라고 해도 부담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4:10:02
사진=데일리 메일[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한 축구 심판의 열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축구 경기에서 흔하지 않은 일이 지난 30일(한국시간)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에티오피아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K조 예선전 경기에서 일어났다.주심을 맡았던 샤를 불루 심판은 후반 35분을 진행하던 도중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불루 심판은 다시 경기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이 와서 되려 불루 심판을 말렸다. 결국 부심까지 달려와 의료진을 불렀다. 그때도 불루 심판은 화를 내며 경기를 진행하려 했다. 끝까지 자신이 경기를 책임지겠다는 행동이었다.하지만 주심을 걱정한 선수들이 의료진을 계속해서 요청했고, 블루 심판을 부축하면서 경기장 밖으로 인도했다. 의료진이 도착하는 순간 불루 심판은 몸에 힘이 빠진 듯 경기장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후 의료진이 간단한 조치를 취했고, 들 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도 불루 심판은 곧바로 치료를 받았고, 안정된 상태를 되찾았다고 한다.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실 불루 심판은 이번 경기에서 대기심으로 배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주심으로 배정된 심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를 대신 이끈 것이다. 불루는 이상 증세를 보인 뒤에도 심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려고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병원으로 실려 간 것.이후 경기는 혼란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원래대로라면 대기심이 불루 심판을 대신해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대기심은 코트디부아르 출신이기에 경기를 관장할 수 없었다. 양 측의 논의 아래 부심이 경기를 주관해 코트디부아르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는 인정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에피오피아 축구연맹은 "경기는 취소됐다. 주심이 아파서 경기장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프리카 축구연맹의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3:35: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역대 최다 페널티킥(PK) 성공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렸다. 이날 잉글랜드는 케인을 중심으로 스털링, 포든, 마운트, 라이스, 필립스, 칠웰, 매과이어, 스톤스, 워커, 포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폴란드는 피옹텍, 크리호비악, 지엘린스키, 베드나렉, 글리크, 슈체스니 등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스털링이 얻어낸 PK를 케인이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13분 스톤스의 실책이 빌미가 되어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매과이어의 결승골이 나오면서 폴란드를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3월 A매치 기간에 치른 월드컵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또한 케인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가 됐다. 이날 PK로 선제골을 만든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만 총 10번의 PK골을 기록하게 됐다. 과거 잉글랜드에서 PK를 전담했던 프랭크 램파드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케인은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에서도 PK 키커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 지나친 골 욕심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PK 능력만큼은 탁월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케인은 소속팀과 대표팀을 통틀어 PK로만 44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역시 토트넘에서 리그 기준 4번의 PK를 성공시켰다.또한 케인은 지금까지 7번밖에 PK를 실축하지 않았다. 성공률이 86%인 셈이다. 특히 케인이 마지막으로 PK를 실축했던 경기는 지난 2019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치렀던 코소보와의 유로 예선이었다. 토트넘에서는 2018년 2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PK를 실축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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