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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 운영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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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5 11:06:4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 운영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21시즌 K리그1, K리그2 온라인 미디어데이 연중 개최, ▲2021시즌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 개최 등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와 관련된 모든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된다. 응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g2b.go.kr)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 작성 후 필요 서류를 4월 16일(금) 오전 11시 30분까지 연맹 사무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

기타 사업 관련 정보와 구비서류, 이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나라장터 입찰 공고 또는 K리그 홈페이지(kleague.com)를 참고하면 된다.

※ 접수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6, 축구회관 5층)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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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리더십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 비교해도 초라한 수준이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9가 되며 5위에 안착했다.멀티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만 고군분투했을 뿐 토트넘의 수비진은 자멸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첫 실점 장면도 다빈손 산체스가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하면서 나온 실수에서 비롯됐고, 동점골을 내주는 과정에서는 센터백끼리 충돌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그런데 과연 선수들의 실수만이 문제일까. 이번 시즌 토트넘은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매번 실점을 내주며 승점을 잃고 있다. 1시즌 내내 이어오던 문제다. 그 문제를 무리뉴 감독은 방관하고 있다. 어떤 변화조차 주지 않고 있다.뉴캐슬은 이번 경기에서 기대 득점값으로 무려 4.02골을 기록했다. 기대 득점값이란 각 슈팅마다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더한 통계다. 이 수치는 2013년 해당 통계가 도입된 이후로 뉴캐슬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통계대로라면 4골을 내줘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는 것.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 게 아니다. 뉴캐슬은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강등권까지 내몰린 팀이었다. 그런 팀에게도 주도권을 내주는 축구를 펼친 무리뉴 감독이다. 매번 수비수들의 실수를 지적하는 감독이 수비수들이 실수가 나오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최소한 선수들의 자신감이라도 떨어트린 발언은 나와선 안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과거에는 리드를 잘 지켰었다. 그게 당신의 장점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감독은 같지만 선수들이 다르다"며 선수들을 탓했다. 2000-01시즌부터 지휘봉을 감독이라고는 다소 믿기 힘든 발언이었다.토트넘 바로 옆동네 있는 아르테타 감독은 달랐다. 아스널은 이번 라운드에서 리버풀을 만나 홈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3 패배를 당했다. 선수들의 실수가 나왔고, 공격진은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못한 경기였다. 그래도 아르테타 감독은 패배를 선수들의 탓으로는 돌리지 않았다.그는 "우리의 방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내 잘못이다. 선수 대여섯 명이 없다는 핑계는 필요없다. 솔직히 충격적인 결과다. 상황을 좋게 만드는 건 내 몫이다. 수준 낮은 경기력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제 일어서서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 경험은 우승 횟수로는 현역 최고 수준인 무리뉴와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다. 그런데 그런 감독조차 경기력을 선수들의 탓으로 돌려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왜 비난의 화살을 선수들한테 향하도록 하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무리뉴와 토트넘의 동행이 마무리될 시점이 멀지 않은 듯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3:0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례적으로 손흥민(28, 토트넘)을 비판했는데 이유가 마땅치 않다.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뉴캐슬에 선제 실점했다. 전반 28분 조엘링톤이 토트넘 골 망을 흔들며 뉴캐슬이 앞서갔다. 토트넘은 전반 30분과 전반 35분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살리기 위해 손흥민이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했다.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지만 케인의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뉴캐슬도 반격을 시도했고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 조 윌록의 통렬한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경기는 원점이 됐다. 결국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양팀 1점씩 나눠 가졌지만 더욱 아쉬운 쪽은 계속해서 리드를 잡고 있던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35분 이후 실점해 잃은 승점만 11점이다. 이번에도 악몽이 되풀이되며 승리를 놓쳤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실망스러운 장면을 말하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답답하다. 뉴캐슬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였지만 나쁜 결과를 거뒀다. 후반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손흥민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득점을 만들 수 있었지만 패스를 내줘 실망스러웠다. 왜 도움을 주려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득점에만 집중하면 됐었다"고 토로했다.무리뉴 감독이 말한 장면은 후반 31분에 나온 것으로 보였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뉴캐슬 수비 사이에 있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은 슈팅 대신 침투하는 케인에게 밀어줬으나 패스가 짧아 뉴캐슬 수비에 차단 당했다. 손흥민의 패스가 아쉽긴 했지만 무리뉴 감독의 말대로 곧바로 슈팅을 기록할 수 없는 위치였다.발리슛이 가능했지만 이미 뉴캐슬 수비가 2명이나 에워싸고 있어 막힐 가능성이 더 높았다. 무리뉴 감독의 이와 같은 발언은 현지에서도 논란을 빚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과거 당신의 축구는 수비적으로 단단했다. 지금은 왜 그런 것인가?"란 질문에 "같은 감독이지만 선수들이 다르다"고 답하며 또 좋지 못한 성적을 선수 탓으로 돌린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2: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발렌시아가 카디스 전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발렌시아는 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데 카란사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카디스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연승에 실패했고, 리그 12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 도중 인종 차별 사태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전반 36분 발렌시아의 프리킥 상황에서 발렌시아 수비수 디아카비와 카디스의 수비수 칼라가 충돌했다. 볼 경합 과정에서는 파울성 플레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디아카비는 칼라에게 계속 무언가를 항의했다. 이 말다툼은 양 팀 선수들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다.이후 디아카비를 비롯한 발렌시아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를 포기하겠다는 의미였다. 현재 경기장에서 인종 차별이 발생할 경우 선수들은 경기를 거부할 수 있다. 앞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바샥세히르 코치가 인종 차별을 당해 경기가 중단된 사례가 있었다.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선수들이 경기장에 돌아왔고 경기는 재개됐다. 디아카비만 기야몬과 교체됐고, 칼라는 그대로 경기장에 들어왔다. 경기는 1-1 스코어로 전반 29분부터 재개됐고, 발렌시아는 후반 43분 구티에레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경기 후 발렌시아는 구단 성명서를 발표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발렌시아는 "디아카비는 인종 차별의 희생자가 됐다. 그는 인종 차별에 반발했고 경고를 받았다. 우리 구단은 선수들이 디아카비를 지지하며 경기장을 떠나기로 한 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경기가 재개된 것에 대해서는 "구단이 선수들에게 경기장으로 돌아가라고 하지 않았다. 심판이 선수들에게 받을 불이익에 대해서 설명했다"며 "디아카비가 동료들에게 경기를 계속하라고 부탁했다. 선수들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발렌시아는 "이 사건이 조사되길 희망한다. 공식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것에는 실망을 표한다. 경기장에서는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다. 오늘 경기는 존중과 스포츠, 축구의 손실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57:37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콜로 투레의 축구 인생을 바꾼 건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을 향한 태클이었다.투레는 3일(한국시간) '포포투'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떻게 아스널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했는지에 대해 밝혔다. 그는 "입단 테스트에 갈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2주 동안 있었는데, 그때 벵거 감독에게 태클을 걸었다. 그 태클이 내 경력을 바꿨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지를 감독에게 그대로 보여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사실 그 입단 테스트에서 투레는 벵거 감독에게 태클하기 전부터 논란의 중심이었다. 입단 테스트에서 투레는 티에리 앙리와 데니스 베르캄프에게 양발 백태클을 날린 상태였다. 당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아스널 전설 레이 팔러는 "내가 앙리에게 패스했을 때 투레는 그를 뒤에서 부셔버렸다. 양발 태클이었고, 일반적이라면 퇴장이었다. 우리 최고의 선수가 뒹굴고 있었다. 그때 벵거 감독은 투레한테 '태클을 하지마라'고 했었다. 하지만 몇 분 뒤 투레는 베르캄프를 향해 똑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전한 바 있다.벵거 감독은 다시 한번 투레를 향해 태클을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얼마 뒤 공이 날아올라 벵거 감독 앞에 떨어졌고, 투레는 공만 보고 태클을 날렸다. 벵거 감독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졌고, 주변 선수들은 웃음보가 터졌다. 벵거는 발목이 다쳐 절뚝거렸고, 곧바로 의무실로 이동했다. 투레는 망연자실했다.하지만 입단 테스트가 끝나고 투레는 아스널의 정식 제안을 받았다. 벵거 감독이 투레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 투레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벵거 감독에게 태클을 했을 때) 모든 선수들이 웃었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관계자들이 날 내보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지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단지 자신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어린 아프리카 소년을 보았을 뿐이고, 나에게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벵거 감독의 선택은 탁월했다. 투레는 아스널 수비의 핵심으로 성장했고, 2000년대 초 아스널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2008-09시즌까지 투레는 아스널에서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를 차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리그 선두 전북을 상대로 안방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포항스틸러스는 오는 4월 6일(화)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전북현대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포항은 지난 7라운드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대구전 승리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려던 당초의 계획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연패를 끊어낸 것과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치러낸 것은 값진 결과였다.그러나 어느덧 리그가 8라운드에 접어들며 상위권과 중위권 그룹이 슬슬 나뉘게 될 시점이다. 아직 두 자릿수 승점을 채우지 못한 포항이 순위 경쟁에 가담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나가야 한다. 특히 2라운드 이후로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한 만큼 4~5월 고단한 일정을 소화해나가야 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물론 이번 주중 맞대결의 상대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이기에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 노련한 베테랑들이 다수 포진한 전북은 사실상 모든 선수가 경계의 대상이다. 특히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봉쇄해야 한다. 포항으로서는 지난 대구전에서 세징야를 꽁꽁 묶었던 것과 같은 집중력을 다시금 발휘할 필요가 있다. 무실점 경기를 치러내며 되찾은 수비력에 대한 자신감이 이번 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포항은 송민규가 이번 경기까지 출전하지 못하는 만큼 다른 선수들이 상대 진영을 활발히 휘저어주며 공격에서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돌파력이 좋은 팔라시오스가 조금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타쉬, 크베시치 역시 김기동 감독이 기대하고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다면 충분히 득점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원정팀 전북은 심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다. 2위 울산과는 승점 3점 차이가 나고, 시즌 7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아 자신감도 넘치는 상태이다. 다만, 포항보다 휴식일이 하루 적다는 점과 멀리 포항까지 달려와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 되는 조건이다. 또한, 포항은 전북에게도 껄끄러운 상대이다.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지난 시즌 파이널라운드 두 번째 경기(24R)에서는 포항이 전북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매 경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고 있는 포항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도전자이자 추격자의 마음가짐으로 전북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겨야 하는 동기가 어느 때보다 뚜렷한 만큼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북을 공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경기의 티켓예매는 포항스틸러스 구단 공식 페이지(www.steelers.kr)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10:42
[축구]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 운영 입찰 공고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 운영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21시즌 K리그1, K리그2 온라인 미디어데이 연중 개최, ▲2021시즌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 개최 등 2021시즌 K리그 연간 미디어데이와 관련된 모든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된다. 응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g2b.go.kr)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 작성 후 필요 서류를 4월 16일(금) 오전 11시 30분까지 연맹 사무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기타 사업 관련 정보와 구비서류, 이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나라장터 입찰 공고 또는 K리그 홈페이지(kleague.com)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6, 축구회관 5층)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06:4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브라이턴 호브 알비온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패배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토로했다.브라이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유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브라이턴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고 16위에 머물렀다.브라이턴 입장에서는 아쉬운 패배였다. 브라이턴은 전반 34분 웰백의 헤딩 선제골로 원정에서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래쉬포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38분에는 그린우드에게 헤딩 역전 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내줬다.페널티킥 판정 논란도 있었다. 후반 25분 웰백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공에 발만 대면 득점이 나올 수 있었던 장면이었지만 매과이어의 방해에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정상 플레이로 간주,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브라이턴의 포터 감독은 경기 후 "우리에게 힘든 일이다. 우린 전반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위협을 가했다. 그들에게 많은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맨유가 적은 찬스를 골로 연결했다"며 "후반전에는 우리가 원했던 거보다 더 뒤로 밀렸고 공격할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나는 반칙이었다고 생각했다. 웰백이 뒤에서 밀렸다. 확실한 장면은 아니었지만 마이크 딘이 페널티킥을 줬다면 판정이 기각됐을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경기력에 대해서는 "전반전에는 좋은 밸런스를 보여줬다. 여기(올드 트래퍼드)에 올 때는 깊은 위치에서 수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높이 올라가길 원했다"며 "후반전에는 맨유가 우릴 몰아넣었다. 단지 의식해서 그런 게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0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산현대와 울산 성남동 젊음의 거리 상인회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일 젊음의 거리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울산현대 김광국 대표, 홍명보 감독, 박태완 중구청장, 김병인 상인회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산과 젊음의 거리 상인회는 상호 발전을 위해 전광판 광고 송출, 현수막 게재 등 홍보 활동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울산 중구 중심에 위치한 젊음의 거리는 190개 상점들로 이뤄진 울산의 대표 상권 중 하나로 상인들과, 지역의 예술인, 기관이 힘을 합쳐 중구의 문화 메카로 자리잡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젊음의 거리 6개소에 울산 홈경기 일정 현수막이 상시 게시되며, 상인회 회원 점포에는 구단의 홍보물이 배치될 예정이다. 울산은 K리그 홈경기 시 전광판을 통한 상인회 소속 업체 광고 송출과 젊음의 거리 행사 지원을 하게 된다. 울산은 2014년부터 실시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협력을 통해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지역 밀착 활동 '프렌즈샵'의 연장으로 기획된 젊음의 거리 상인회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홍명보 감독은 "지역의 대표상권이자 울산 시민들이 애용하는 젊음의 거리와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다. 좋은 성적과 협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협약 체결 소감을 전했으며,김병인 상인회장은 "아시아 챔피언 울산현대와 함께 하게 되어 좋은 기쁘다.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울산 시민들이 젊음의 거리와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1:04:5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또 한 선수에게 망신을 줬다.'골닷컴' 이탈리아판은 5일(한국시간) 아탈란타에서 활약 중인 로빈 고젠스(26)의 자서전에 나온 내용을 언급했다. 고젠스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하려고 했을 때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 유니폼을 갖고 싶다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시도했다. 마지막 휘슬이 불린 뒤에 난 호날두한테 향했다. 팬들과 축하의 시간을 보내지도 않고 말이다. 난 호날두에게 "유니폼을 줄 수 있니?"라고 물었지만 그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싫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고젠스가 호날두에게 유니폼의 교환을 요청한 건 호날두가 자신의 우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날두가 거절의사를 내비친 뒤 고젠스에게 남은 건 부끄러움의 감정 뿐이었다. 그는 "나는 완전히 얼굴이 붉어지고 부끄러웠다. 스스로가 작게 느껴졌다. 부끄러운 일이 발생하는 순간을 알고 있고 누군가 그것을 알아채는지 주위를 둘러봤다. 그 순간 내가 느낀 감정이고, 숨으려고 한 이유다"고 설명했다.호날두는 축구스타가 된 뒤 많은 기부와 좋은 행실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내키지 않을 때 팬들과 주변 동료들을 실망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9년 유벤투스가 한국에 왔을 때 보였던 행동들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당시 호날두는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 경기에서 '노쇼'를 선보였다. 당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던 6만 이상의 팬들은 모두 분노했다. 원래 해당 경기에서는 호날두의 의무 출전 조항까지 계약서에 삽입되어 있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단 1분도 뛰지 않았으며 벤치에만 앉아 있었다. 심지어 워밍업 조차도 하지 않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최근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세르비아와 경기하던 도중 자신의 슈팅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자 극도로 분노해 주장완장을 바닥에 던진 적도 있다. 화를 다스리지 못한 호날두는 경기 휘슬이 불리기도 전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0:40:2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이 선수단을 와해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9가 되며 5위에 안착했다.토트넘은 전반 28분 수비진이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며 공격을 내줬고, 조엘링턴에게 실점했다. 곧바로 해리 케인이 해결사로 나서 전반 30분과 전반 35분 득점포를 가동해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고, 결국 후반 40분 조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에 만족했다.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발언은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한 기자가 "과거에는 리드를 잘 지켰었다. 그게 당신의 장점이 아닌가?"라고 묻자 무리뉴 감독은 "감독은 같지만 선수들이 다르다"며 선수들의 탓으로 돌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득점을 만들 수 있었지만 패스를 내준 것도 꼽고 싶다. 왜 도움을 주려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득점에만 집중하면 됐었다"며 슈팅을 시도하지 않은 손흥민까지 비판했다.승점 3을 가져오지 못했을 때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의 탓으로 돌리는 건 이제 색다른 일도 아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일부 선수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은 선수들이 감독을 위해 싸우고, 모든 걸 내던져야 하지만 그의 분열적인 리더십은 그걸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무리뉴 감독의 문제는 자신의 스타일로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는 선수들에게 분열을 일으키는 위험한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할 선수들을 얻어야 하지만 그는 전혀 호의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자칫 무리뉴 감독이 조심하지 않으면 경질을 서두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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