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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메시 잔류+홀란드父 몫까지?'...라이올라, 이적 루머 일축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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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6 13:4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미노 라이올라가 최근 발생한 루머를 일축했다.

스페인 'RAC1'는 지난 4일(한국시간) "최근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던 홀란드의 아버지와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구단에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라있다.

뛰어난 활약이 이어이자 많은 팀들이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굵직한 팀들이 연결되고 있다. 일단 홀란드에게는 방출 허용 조항이 존재한다. 금액은 6,800만 파운드(약 1,062억 원). 홀란드의 현재 기량과 잠재성을 고려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다만 이 조항은 2022년 여름에나 활성화된다.

만일 올여름 영입에 나설 팀이 있을 경우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최소 1억 파운드(약 1,562억 원) 가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홀란드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에 있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와의 일정을 마친 뒤 레알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떠났다. 내일은 잉글랜드로 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홀란드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을 모두 만나 일차적으로 계약 얘기를 나누기 위한 행보로 추측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RAC1'는 "라이올라가 제시한 조건은 홀란드가 시즌당 3,000만 유로(약 398억 원)의 순수익을 얻고 자신과 홀란드의 아버지 모두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의 이적 수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바르셀로나 측에 메시의 잔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라이올라는 5일 자신의 SNS에 해당 보도를 포함해 현재 돌고 있는 각종 루머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이를 부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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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꺼리는 이유를 꼽았다.홀란드는 현재 이슈의 중심에 선 선수다. 잘츠부르크를 거쳐 도르트문트에 입성한 그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공식전 32경기에 나서 33골을 기록 중이다. 큰 키(194cm)를 앞세운 공중볼 장악 능력도 훌륭하며 속도까지 빠르고 발기술이 좋다. 침투, 돌파에 능해 예측불허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만들고 있다.'괴물' 같은 홀란드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더불어 차기 발롱도르 1순위로 지목되는 중이다. 20살임에도 기량과 가치가 절정에 달하자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맨유도 마찬가지다. 최전방 보강이 절실한 맨유는 홀란드 영입을 통해 오랜 걱정을 끝내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이적료도 만만치 않고 도르트문트도 판매불가를 선언했고 여기에 경쟁팀도 많아 난항이 예고된다.영국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홀란드 영입에 실패할 것 같은 근거로 다른 이들과 다른 것들을 내놓았다. 해당 매체는 "홀란드는 맨유의 우선 타깃이다. 하지만 그는 카가와, 미키타리안의 사례를 보며 맨유 이적을 꺼릴 수도 있다. 특히 카가와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심혈을 기울인 영입이었으나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고 전했다.카가와는 도르트문트 시절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였다. 월드클래스로 구분됐을 정도였다. 이를 발판 삼아 2012년 맨유에 입성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시절 모습은 사라졌고 전력 외로 구분됐다. 루이 반 할 감독이 오자 쫓겨나듯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이후 베식타스, 레알 사라고사를 거쳐 현재는 그리스 PAOK에서 뛰고 있다.미키타리안도 카가와 전철을 밟았다. 도르트문트에서 '공격 포인트 쌓기 장인'으로 불리며 독일 무대를 지배했지만 맨유에서는 평범한 선수가 됐다. 등번호 7번을 단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이에 알렉시스 산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도 미키타리안은 부진했다. 현재 그는 AS로마로 이적하여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5:30:03
사진=FC안양[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과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리더스는 지난 2017년부터 FC안양과 함께하며 마스크팩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후원을 통해 FC안양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다. 연장된 후원 협약을 통해 FC안양 유니폼 뒷면 상단과 연간회원권 내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며, 경기장 곳곳에서 리더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또한 연간회원권 구매 관중들 대상으로 리더스 마스크팩을 증정하고, 시즌 팬즈데이를 비롯한 빅 경기 혹은 무관중 경기 시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홈 경기 이벤트 기념품으로 리더스의다양한 제품을 증정하여 FC 안양을 응원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즐거움과 흥을 더해줄 예정이다.지난 2004년 탄생한 (주)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 화장품 판매 1위 기록, 홍콩 소비자위원회 '품질력 블라인드 테스트' 국내브랜드 유일 수상, 미국 'TotalBeauty Awards 2017' 시트 마스크팩 부문 위너 수상, 2018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중국 티몰 '2018 최고 운영상' 국내 브랜드 유일 수상, 태국 '왓슨스 HWB AWARD' 마스크팩 판매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패키지 부분 디자인상 수상 등 설립 17년 만에 국내?외에서 크게 인정을 받으며 성장한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리더스코스메틱 김기현 마케팅 본부장은 "2021년에도 FC안양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자사 제품으로 FC안양과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조금이 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자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통한 FC안양의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FC안양 장철혁 단장은 "귀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주신 리더스코스메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FC안양과 리더스가 함께 더욱 성장하는 2021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리더스는 지난 2월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워터, 앰플, 크림마스크' 3종을 출시하였고, 제품의 메인 효능인 강한 피부 자생력을 '강부자'로 네이밍 하여 국민배우 강부자를 광고 모델로 발탁.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BUZA-버스안에서' 광고 영상을 공개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5:03:5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가 3년전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리버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디 스테파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16강에서 라이프치히를 꺾고 8강 티켓을 얻었다.두 팀의 경기는 리벤지 매치로 주목을 받는다. 2017-18시즌 리버풀과 레알은 UCL 결승에서 맞붙었다. 당시에도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끌고 있었다. 레알의 수장도 지네딘 지단 감독이었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서 0-0으로 종료됐다. 승부의 추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후반 6분부터였다.당시 골키퍼였던 로리스 카리우스의 어이없는 실수를 카림 벤제마가 골로 연결했다. 이후 후반 10분 사디오 마네가 동점골을 넣었으나 가레스 베일이 후반 19분, 후반 38분 연속골을 넣으며 경기를 3-1로 만들었다. 결국 빅이어(UCL 트로피)는 레알이 차지하고 리버풀은 눈물을 삼켰다.리버풀 구성원 모두가 아쉬웠으나 살라에겐 특히 더 악몽 같은 결승전이었다. 2017-18시즌 살라의 컨디션은 절정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서 32골 11도움을 기록했고 UCL 13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올렸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올라 내친김에 UCL 우승까지 노렸으나 전반 31분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경합 상황에서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살라는 그라운드를 나가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 시즌에 UCL 우승을 차지하며 한을 달랬으나 여전히 당시의 기억은 앙금으로 남아있는 듯 보인다. 과거 살라를 발굴했던 함디 노우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는 3년전 기억을 잊지 못했다. 너무 당황하고 분노해서 울었다고 했다. 매우 중요한 경기여서 당연한 반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살라는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계속 뛰길 원했으나 부상 상황이 그를 가로막았다. 이후 흠잡을 데 없이 행동하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고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살라는 이집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모든 국민들을 살라의 경기를 보며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4:40:02
사진=커트오프사이드[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제시 린가드(28, 웨스트햄)가 선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떠오르는 드리블로 찬사를 받고 있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6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첼시를 제치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웨스트햄은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린가드가 선제골을 넣었고 파블로 포르날스, 제로드 보웬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0이 됐다. 전반 44분 레안데르 덴동커에게 만회골을 내줬고 후반 23분 파비우 실바가 또 웨스트햄 골 망을 흔들며 1골차로 좁혀졌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웨스트햄이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결국 경기는 3-2로 종료됐다.경기 후 버드와이저 선정 공식 KOTM(King Of The Match)은 린가드였다. 린가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웨스트햄의 3-2 승리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이외에도 패스 성공률 82.4%, 드리블 성공 1회, 피파울 2회, 인터셉트 1회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8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 중인 린가드는 임대의 전설을 만들고 있다.경기에서 린가드 드리블이 화제를 끌었다. 전반 13분 린가드가 코너 플래그에서 공을 툭 치며 울버햄튼 수비를 제쳤고 이를 마수아쿠가 받아내 포르날스에게 연결했다. 포르날스가 슈팅을 기록했고 득점이 됐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린가드의 드리블이 득점에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서 승리를 거뒀다. 린가드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는데 2번째 득점 장면에서 그가 기록한 드리블 장면은 10여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베르바토프 드리블과 비슷했다. 이른바 '베르바 스핀'을 보이며 득점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4:15:02
[인터풋볼] 골키퍼는 이제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 그만큼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는 골키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터풋볼'이 준비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초의 무실점 경기 골키퍼이자, 골키퍼의 스타플레이어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 최인영이 차원이 다른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집자주]필자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소년인 11세~13세 순수한 학교를 기반으로 한 선수들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를 지도를 하고 있다. 주말에는 여러 팀과 리그 경기도 하면서 보냈지만,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주말리그가 운영되지 못하게 돼서 선수들이 훈련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낀다.그런 가운데 도리어 필자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 K리그를 많이 시청할 수 있게 되었고 이어서 밤, 새벽에는 유럽 축구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K리그와 유럽리그를 비교하게 되어 필자가 느끼는 차이점을 적어 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한일전에 대한 이야기도 하려고 한다. 유럽리그와 K리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골 결정력이라 생각한다.K리그는 특히 공격 진영에서 패스뿐 만 아니라 좋은 기회가 왔어도 뒤로 가는 패스가 많아 기회를 무산시키거나 뒤로 패스 후에 다시 기회로 만드는 상황을 재현하지 못해 팬들이 볼 때 무의미한 백패스로 보여 경기가 지루해 보인다. 이 점을 고치려면 훈련 중에 공격수는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 패스가 와도 퍼스트터치로 슛팅을 할 수 있도록 볼을 컨트롤 하거나 볼을 발밑에 정확하게 잡아놓고 슈팅을 하는 동작으로 수비수를 속이면서 기회를 만들어 슈팅으로 연결하는 것을 몸에 익혀 둬야한다. 그래야 실전 경기에서 자연스럽게 동작이 나올 수 있다.필자가 유럽에서 공부할 때 보면 훈련과정에서 공격수들은 많은 시간을 슈팅에 할애하는 반면 K리그는 슈팅이나 득점 훈련 보다는 전체적으로 수비 밸런스 훈련이나 체력 훈련 중점을 두는 비중이 높은 것을 보았다. 또한 윙어나 윙백은 최대한 빠르게 공격수(FW)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아왔다.평소 훈련에서 공격의 결정력을 높이는 훈련이 실전에서 팬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경기로 이어지고, 결국 승리의 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이번 한일전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너무 실망스러운 경기를 했다. 해외파 몇 선수가 합류를 못해 전력 면에서 완벽하지 못해 전반적으로 열세란 예측은 가능했지만 문제는 경기다운 경기, 득점에 가까운 슛팅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패했다는 것은 앞으로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경기에 질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패하느냐가 문제다. 과거 한일전에는 정신력을 중요시 했기에 어떠하든 경기에지지 않으려 했다. 과거 축구가 반드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유럽에서 뛰는 선수나 J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기량 차이가 많지 않았다.이점이 한국 축구는 선수들의 위치에 따라 잘 활용하지 못한 차이점이었고 그 결과 한국이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한다. 또한 외국인 감독이라 정신 적인 면을 강조하지 않은 것이 패배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다시 일본을 만나다면 완벽한 팀이 아니더라도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지 않도록 정신적인 면도 가다듬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다.글=최인영(1994년 미국 월드컵 국가대표 골키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4:05:30
[축구] '메시 잔류+홀란드父 몫까지?'...라이올라, 이적 루머 일축 "가짜 뉴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의 미노 라이올라가 최근 발생한 루머를 일축했다.스페인 'RAC1'는 지난 4일(한국시간) "최근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던 홀란드의 아버지와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구단에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리그 후반기만 소화하고도 리그에서 13골 2도움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역시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라있다.뛰어난 활약이 이어이자 많은 팀들이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굵직한 팀들이 연결되고 있다. 일단 홀란드에게는 방출 허용 조항이 존재한다. 금액은 6,800만 파운드(약 1,062억 원). 홀란드의 현재 기량과 잠재성을 고려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다만 이 조항은 2022년 여름에나 활성화된다.만일 올여름 영입에 나설 팀이 있을 경우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최소 1억 파운드(약 1,562억 원) 가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는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홀란드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에 있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와의 일정을 마친 뒤 레알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떠났다. 내일은 잉글랜드로 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홀란드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을 모두 만나 일차적으로 계약 얘기를 나누기 위한 행보로 추측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RAC1'는 "라이올라가 제시한 조건은 홀란드가 시즌당 3,000만 유로(약 398억 원)의 순수익을 얻고 자신과 홀란드의 아버지 모두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의 이적 수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바르셀로나 측에 메시의 잔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라이올라는 5일 자신의 SNS에 해당 보도를 포함해 현재 돌고 있는 각종 루머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이를 부인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3:4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며 토트넘 훗스퍼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최근 언급된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들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 선발 출전해 13골 9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6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특히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지난 11월부터 토트넘과 재계약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기존 주급인 14만 파운드(약 2억 원)에서 대거 인상된 20만 파운드(약 3억 원)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하지만 여전히 공식 발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토트넘이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며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시즌 종료 시점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굵직한 팀들의 이름이 거론됐다.이런 상황에서 뮌헨까지 연결됐다.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DFB포칼,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재패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강팀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최근 "뮌헨은 손흥민의 계약이 1년 남은 시점인 내년 여름 영입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하지만 이는 이적'설'에서 그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과 뮌헨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도 없다. 또한 뮌헨은 다욧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면서 상당한 돈을 써버렸다"면서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있다. 선수 측에서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적설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최근 분데스리가 소식에 능통한 케빈 하차드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 등 분데스리가 구단에서 활약했지만 이에 그와 독일의 관계는 끝이 났다. 선수 본인의 복귀 의사도 없을 것이며 뮌헨도 그를 영입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비슷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3:2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29, 에버턴)가 다소 황당한 루머를 극복하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에버턴은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에버턴은 승점 47점으로 8위에 머물고 있다.에버턴은 3-4-1-2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히샬리송,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투톱을 구성했고 하메스가 투톱 아래에 위치했다. 좌우 윙백은 루카 디뉴, 시무스 콜먼이 위치했고 중원은 안드레 고메스, 톰 데이비스가 구축했다. 3백은 메이슨 홀게이트, 예리 미나, 마이클 킨이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로빈 올센이 꼈다.에버턴은 전반 31분 고메스 부상으로 길피 시구르드손이 급하게 들어가는 악재가 있었다. 하지만 후반 11분 콜먼의 패스를 받은 하메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갔다. 막판까지 좋은 1-0을 유지했지만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미키 바추아이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경기 후 버드와이저 선정 공식 KOTM(King Of The Match)은 하메스였다. 하메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에버턴 공격 전개 전반에 관여했다. 패스 성공률 92.5%를 기록했고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는데 이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외에도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1회, 크로스 3회, 롱패스 성공 8회, 태클 1회 등을 올렸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도 8.01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았다.최근 모두를 놀라게 만든 루머를 극복한 활약이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트' 등 현지 언론들은 SNS에 떠도는 하메스 관련 루머를 전했는데 중요 키워드는 '성전환'이었다. 정보에 따르면 "하메스는 오래 전부터 여성으로 살기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했는데 결국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다. 남들과 다른 성적 관념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로 그를 내보냈고 다른 클럽들도 이를 알아 하메스 영입을 꺼렸다"고 했다.이어 "호르몬제를 계속해서 복용해 60분밖에 뛸 수 없다. 최근 당한 고환부상도 호르몬제 부작용에 일부다. 성전환을 할 경우 남자 축구경기에 뛸 수 없다. 지금 이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질 경우 축구계는 발칵 뒤집힐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을 비웃듯 하메스는 78분을 뛰었고 압도적인 활약으로 에버턴에서 가장 돋보이는 경기력을 보였다.사진=EPL 공홈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2:5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의 발언은 현재까지도 수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다.베일은 과거 토트넘의 슈퍼스타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활약하며 공식전 224경기에 나서 64골 61도움을 기록했다. 활약에 힘입어 1억 100만 유로(약 1,360억원)의 이적료로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에서 베일은 베일이었다. 251경기에서 105골 68도움에 성공하며 라리가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을 일궈냈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상이 잦아지고 골프 등 경기 외적인 구설수에 휘말려 레알 팬들의 신뢰를 잃었다. 이에 베일은 7년 만에 토트넘에 임대생 시분으로 돌아왔다. 전반기 내내 존재감이 없었고 잦은 부상에도 시달렸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다. 이 때문에 토트넘 완전이적설이 제기됐다.그러나 베일은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경기에 뛰고 싶어서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임대를 택했다. 또한 유로 2020 명단에 들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토트넘에 1시즌만 머문 뒤에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는 것이 원래 계획이다. 레알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원래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며 스스로 토트넘행을 일축했다.베일의 인터뷰 직후 그에 대한 이적설이 쏟아졌다. 토트넘에서 행복해 정착을 원한다는 소식부터 레알과 베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언론을 통해 나왔다. 최근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던 베일이 다시 흔들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팬들도 베일이 토트넘을 선택할 것인가, 레알로 돌아갈 것인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토트넘 출신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이 모든 것이 의미 없는 설전이라고 했다. 오하라는 "베일의 이야기는 정말 지겹다. 팬들, 동료들, 각종 전문가들, 언론들 모두 충분히 베일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뽐냈지만 토트넘에 정말 중요한 경기였던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선 침묵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리고 나서 그는 레알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를 볼 때 베일은 토트넘에 큰 미련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무리뉴 감독도 베일의 이적설에 대해선 지긋지긋하게 생각할 것이다. 모든 상황은 사실상 끝났고 베일은 레알로 갈 것이다.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한 소모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2: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안 마타(32)에게 계약 연장을 제의할 전망이다.스페인 '풋볼에스파냐'는 5일 "마타가 맨유로부터 1년 계약 연장을 제의 받을 것이다. 당초 마타의 계약은 올여름 종료된다"고 보도했다.마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1군에서는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결국 2007년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발렌시아에서 기량을 폭발시킨 마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이후 마타는 2011년 첼시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다. 에당 아자르, 오스카와 강력한 2선을 구축하기도 했던 마타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 급격히 입지가 줄었고 결국 맨유로 이적하게 됐다.마타는 지금까지 맨유에서 통산 260경기 이상을 뛰었다. 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경쟁에서 밀렸고 현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는 완전히 백업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7경기(선발4, 교체3) 출전에 그쳤다.이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축구를 시작한 발렌시아였다. 영국 '팀토크'는 "마타는 올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것이다. 특히 자유계약 신분을 얻을 경우 발렌시아가 영입에 나설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하지만 맨유는 마타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지 않고 1년 계약 연장을 제의할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마타를 주전으로 기용할 생각은 없지만 그의 경험을 상당히 높게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테랑 선수로서 라커룸에서 중심을 잡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풋볼에스파냐'는 "조만간 마타에게 계약 연장 제의가 갈 것이다. 다만 솔샤르 감독은 계약 기간 1년으로 마무리하고 그 이상의 계약 연장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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