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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ISSUE] 박동혁 감독의 19년 팬, 충남아산에 커피차 선물...5연승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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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8:03:0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공식 경기 4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충남아산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박동혁 감독의 생일을 맞아 '19년차' 팬이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충남아산FC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 FC안양과의 일전을 위해 안양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충남아산FC는 리그 초반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고양시민축구단과의 FA컵 2라운드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에서 경남, 서울이랜드, FA컵 3라운드 안산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공식 경기 4연승 행진 중이다.

공식전 5연승을 노리는 충남아산의 이번 상대는 안양이다. 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안양전을 맞아 충남아산에 특별한 선물이 왔다. 박동혁 감독의 생인인 4월 8일을 맞아 19년차 팬이 구단에 커피차를 선물할 것이다.

박동혁 감독을 선수시절부터 응원한 이 팬은 "박동혁 감독님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응원합니다. 시원한 커피 드시고 4월 18일 안양전 시원한 승리를 감독님 생일선무로 부탁드립니다"며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박동혁 감독과 선수단은 팬이 선물한 커피차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즐기며 안양전 승리를 다짐했다.

안양전을 앞두고 박동혁 감독은 "이번 안양과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안양도 멋진 승부를 펼칠 팀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팀 분위기를 잘 유지해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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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마르틴 외데가르드에 대해 '판매 불가(Not For Sale)'를 선언했다. 아스널의 영입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기 일보 직전이다.외데가르드는 촉망 받는 미드필더다. 일찌감치 만 16세에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대형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하지만 레알의 벽은 높았다. 2014-15시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 라운드 헤타페전에서만 얼굴을 비췄을 뿐 카스티야에서 줄곧 생활을 이어갔다.결국 임대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했다. 행선지는 네덜란드 리그였다. 2016-17시즌 헤이렌베인으로 떠나며 성인 무대를 적응해갔다. 이후 비테세로 옮겨 리그 31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더불어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를 통해 빅리그에서 통하는 재목임을 입증했다. 지난 시즌 소시에다드에서 31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미켈 오야르자발, 미켈 메리노와 함께 소시에다드의 리그 6위 수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결국 지네딘 지단 감독이 외데가르드를 불러들였다. 올 시즌 레알에서 중용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리그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걸출한 미드필더들이 존재해 외데가르드의 자리는 없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외데가르드는 아스널로 또 다시 짐을 쌌다.아스널은 메수트 외질과 상호합의 해지를 하며 스쿼드에 빈 자리를 만들었다. 올 시즌 이른바 '10번 역할'의 선수 부재로 아쉬운 공격 전개를 보였던 아스널이기에 외데가르드의 영입은 큰 도움이 됐다.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고 1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활약에 만족한 아스널이 외데가르드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레알은 단호했다. 영국 '스포츠몰'은 16일(한국시간) "레알은 올여름에 외데가르드를 매각 할 의사가 전혀 없다. 아스널이 완적 이적을 원하지만 레알은 외데가르드를 현금화 할 생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드리고와 함께 외데가르드를 장기 계획에 포함시켰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22:39:45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라이징 스타' 엘링 홀란드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그러나 감당하기 어려운 주급 요구로 인해 라리가 팀들은 백기를 들었다.홀란드는 유럽을 휩쓸고 있는 '괴물' 스트라이커다.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4cm의 큰 키로 제공권은 물론 엄청난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보유해 득점 기계로 거듭났다.지난 시즌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리그를 제패했다. 리그 14경기에 나서 16골을 넣으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뿐만 아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에서 6경기 8골을 집어넣으며 빅리그행을 앞당겼다.결국 홀란드는 2020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에 도르트문트로 둥지를 옮겼다. 홀란드는 이적 적응기도 없이 분데스리가도 섭렵했다. 하반기부터 모습을 드러낸 홀란드는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올 시즌 활약은 절정이다. 통산 35경기에 나서 33골 10도움을 올렸다. 리그에서는 93분 당 한 골, UCL에서는 71분 당 1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홀란드의 몸값은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 원)로 세계 3위에 해당한다.이에 유럽 빅클럽들이 홀란드 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향후 10년 이상을 이끌 수 있는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영입에 목숨을 걸고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주급' 때문이다.영국 '스포츠몰'은 16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연봉 3,500만 유로(약 467억 원)를 요구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를 찾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홀란드가 요구한 연봉은 주급으로 환산하면 대략 9억 원에 가깝다. 주급 9억은 가레스 베일과 비슷하다. 베일은 60만 파운드(약 9억 2,000만 원)란 엄청난 주급이 통장에 꽂히고 있다. 홀란드가 원하는 주급은 그야말로 '억'소리가 난다.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도 홀란드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의 요구 조건을 맞춰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21:49:37
사진= 스몰링 SNS[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이 빈집털이범에게 큰 피해를 입었다.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세 명의 두건을 쓴 괴한들이 스몰링의 집을 칩입하여 총을 쏘면서 강도를 벌였다"라고 보도했다.사건 당시 스몰링은 아내 샘 쿡과 아들 레오와 함께 잠을 청하고 있었다. 무장한 세 명의 남자들이 집을 침입해 총기를 발사하며 위협을 가했다. 스몰링은 지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금고를 열었고 롤렉스 시계와 기타 보석류를 괴한들에게 건네주었다.이후 스몰링의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진행 중에 있다. 매체에 따르면 강도 사건은 아내와 아들 앞에서 발생했고 현재 심적으로 매우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다. 외상은 없어 생명은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일은 이탈리아에서 흔하다. 유벤투스의 웨스턴 맥케니는 경기를 뛰기 위해 집을 비운 와중 빈집털이범에게 축구화와 유명 디자이너 옷들을 갈취 당했다. 뿐만 아니라 스몰링의 에이전트도 지난 해 10월 8만 7,000 파운드(약 1억 3,000만 원)를 도난당했다.같은 유럽의 마우로 이카르디도 당한 바 있다. 지난 2월 이카르디는 원정길에 합류했고 한동안 집을 비웠다. 경기 종료 후 복귀하고 있던 와중, 이카르디의 가정부가 도난 소식을 알렸다. 피해는 상당했다. 보석, 시계, 명품 옷과 같이 값어치가 나가는 물품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추산되는 피해 금액은 40만 유로(약 5억 4,000만 원)다.이탈리아는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나라다. 관광객들을 노려 소매치기도 빈번하다. 재물이 많은 유명 축구 선수들이 주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20:59:4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폴 로빈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크게 비난했다.토트넘은 지난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49점에 머물며 4위권으로부터 더 멀어졌다.선취골의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대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2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이어 후반 34분엔 에딘손 카바니에게 역전골을 헌납했다. 가레스 베일, 에릭 라멜라 등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린우드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경기 후 손흥민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전반 33분 발생한 파울 장면이 논란이 됐다. 맥토미니는 손흥민과의 경합 상황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손흥민은 쓰러졌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카바니 골이 나왔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맥토미니 파울이 인정되며 득점이 취소됐다.현지 전문가,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는 중이다. 해당 장면이 파울인지 아닌지에 대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화제 되고 있다. 특히 솔샤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약 내 아들(son)이 경기 중 3분 동안 쓰러져 동료의 도움을 받는다면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을 노골적으로 지적했다.솔샤르 감독의 인터뷰에 로빈슨이 크게 분노했다. 로빈슨은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샤르 감독의 발언은 무례했다. 모든 판단의 결과는 선수가 아닌 심판들에게 달려있다"라며 "선수들은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 이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뿐이다. 솔샤르 감독의 발언은 잘못됐고 부적절했다"라고 말했다.손흥민은 일부 맨유 팬들로부터 인종차별도 겪었다.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SNS를 찾아가 "개나 잡아먹는 인간", "구멍처럼 작은 눈"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아시안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원숭이 이모티콘도 남겼다. 이번 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을 손흥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20:29:0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에릭 라멜라가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할까. 유력한 행선지로는 나폴리가 언급되고 있다.라멜라는 프란체스코 토티로부터 후계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세리에A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AS로마 시절 화려한 발기술과 빠른 스피드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2012-13시즌에는 리그에서 33경기 15골 5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장식했다.라멜라는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에 눈에 들며 2013-14시즌에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이 라멜라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라는 '클럽 레코드'를 지불 할 정도로 기대가 컸다. 등번호도 가레스 베일의 상징적인 번호였던 11번을 물려받았다.특히 라멜라는 새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하에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그 기준 2014-15시즌 33경기 2골 7도움, 2015-16시즌 34경기 5골 9도움으로 주전 자리를 완벽히 꿰찼다.하지만 '경쟁자' 손흥민의 합류, 그리고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점점 주전에서 이탈했다. 라멜라는 지금까지 11번의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결장한 경기 수만 무려 133경기에 달한다. 더불어 템포를 끊는 것과 이기적인 플레이, 극악의 골 결정력까지 더해져 현재는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엔 리그 19경기에 나서 1골에 그치고 있다.라멜라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16일(한국시간) "라멜라는 이탈리아 무대의 복귀를 원하며 이를 위해 연봉 삭감의 의사도 내비쳤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나폴리, AC밀란, 볼로냐가 라멜라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나폴리와의 이적에 대한 협상을 승인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연봉 480만 유로(약 64억 원)를 수령하는 가운데 나폴리 이적을 위해 50% 삭감도 각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라멜라는 나폴리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를 나가지 않더라도 이적을 강력히 원한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3억 원)를 넘지 않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20:00:02
사진= 더 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의 니콜라스 페페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동료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위해 특별한 세리머니를 준비했다.아스널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합계 스코어 5-1으로 4강에 진출했다.아스널은 시원한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전반 18분 스미스 로우가 페페에게 잘 밀어줬고, 페페가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2분 뒤 페널티킥이 선언되며 라카제트가 2-0을 만들어냈다. 3분 뒤에는 사카가 수비수를 제친 뒤 정확한 슈팅으로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에만 3-0 스코어를 만든 아스널은 후반전에 라카제트가 쐐기골을 넣으며 프라하를 격침했다.특히 4번째 골 장면에서 페페와 라카제트의 세리머니가 이목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팔을 이용해 알파벳 'A'를 상징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알고 보니 오바메양(Aubameyang)의 'A'를 본떠 새롭게 창조한 것이다.오바메양은 최근 가봉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를 뛴 뒤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 퍼지는 열대성 질병이다. 증상은 보통 감염 후 7일에서 18일 후에 나타난다. 다행히도 전염성은 없다.페페와 라카제트는 오바메양의 조속한 복귀를 희망하며 이와 같은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이다. 오바메양은 개인 SNS를 통해 "불행하게도 몇 주 전 가봉에서 국가대표로 뛰던 중 말라리아에 걸렸다. 바이러스를 빨리 발견하고 치료해 준 훌륭한 의사들 덕분에 훨씬 나아졌다.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돌아올 것이다"며 팬들을 안심시켰고 빠른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아스널은 아직 갈 길이 멀다. UEL 4강전과 더불어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오바메양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33경기 14골 2도움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팀을 위해 그라운드에 빨리 돌아와 도움을 줘야한다.사진= 오바메양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19:3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의 지갑은 계속해서 열린다. 공격 라인 보강을 위해 이번에도 '억'소리 나는 선수들을 목표한다.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하며 선수단 보강에 힘을 썼다.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벤 칠웰,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했다. 대략 2억 유로(약 2,600억 원) 이상을 지불하면서 우승을 노렸다.올 시즌 11라운드까지만 해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6승 4무 1패로 리그 3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이후 첼시는 리그 8경기서 2승 1무 5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9위까지 추락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결국 첼시는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후임으로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PSG)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합류했다. 투헬 감독은 오자마자 팀을 빠르게 다 잡았다. 현재까지 18경기에서 2패만 기록하면서 4위권 경쟁 및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있다. 투헬 감독 체제 하에 180도 다른 팀으로 변모한 첼시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첼시는 고민이 존재한다. 바로 저조한 '득점력'이다. 야심차게 데려왔던 베르너는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치고 있다.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진한 '골 결정력'으로 인해 득점 찬스를 매 번 놓치고 있다. 이밖에 타미 아브라함은 6골, 올리비에 지루는 4골이 전부다.올여름 첼시가 공격수 보강에 초점을 둔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의 완벽한 스쿼드를 구축하기 위해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첼시가 노리는 선수는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파울로 디발라, 그리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다. 여기서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선수는 아구에로가 유일하다. 나머지 선수들은 많은 이적료가 필요로 하는 자원이다.언급 된 후보들 중에서 한 명을 영입하며 골 가뭄을 해소하겠다는 첼시의 의도다. 자연스럽게 지루는 올 시즌 끝으로 계약 종료, 베르너와 아브라함은 매각 대상으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19:00:03
[인터풋볼]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왔다. 무관중 경기가 아쉽지만 이제 안전하게 안방에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국내 최초 EPL 종합 프리뷰 콘텐츠 '주간 EPL 프리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편집자주]맨체스터 시티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순항하고 있다. 먼저 리그 32경기 23승 5무 4패를 거두며 승점 74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지만 여전히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11점. 아직까지 승점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 맨시티의 리그 우승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챔피언스리그에서도 도르트문트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1 승리, 이어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2-1 역전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4-2로 무난하게 4강행을 결정지었다.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첼시와 FA컵 4강에서 만난다. 첼시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좋다. 지난 8강 1차전 포르투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첼시는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그러나 합산 스코어 2-1로 포르투를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뤄냈다. 여기에 투헬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다른 팀이 됐기 때문에 아무리 분위기가 좋은 맨시티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주간 EPL 이슈] '14호골' 손흥민, 개인 통산 리그 최다 골 타이…그러나 안타까운 인종차별손흥민은 지난 12일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2020-21시즌 리그 14호골이다. 2016-17시즌 14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번에도 14호골을 성공시키며 최다 골 타이를 이루게 됐다. 이는 시즌 19호골(리그 14골, 유로파 리그 4골, 리그컵 1골)이기도 하다. 2016-17시즌 세웠던 한 시즌 최다골 21골에 단 2골만 남겨놓은 상황이다.그러나 지난 맨유전 이후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사건도 있었다. 손흥민은 맨유전 전반전 상대 선수 맥토미니의 손에 얼굴을 가격 당했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후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의 반칙을 선언했고, 맨유의 선제골을 취소했다. 그러나 오히려 손흥민이 과도한 연기를 펼쳤다는 주장이 나왔고,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 SNS를 찾아와 '개 먹는 다이버'라는 인종차별적 폭언을 남겼다.토트넘은 손흥민 인종차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끔찍한 인종 학대를 겪었다. 해당 플랫폼에도 이 사안을 보고했다. 이제 EPL 사무국과 함께 전체 검토를 수행하여 가장 효과적인 조치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한다. 손흥민"이라고 발표했다.다행히 손흥민은 토트넘 훈련장에 웃는 모습으로 복귀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역시 "손흥민은 괜찮다. 여기서나 집에서나 사랑받고 있다. 필요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리그 32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도 손흥민이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주간 EPL 아더매치]위기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에버턴 원정을 떠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리그 7위에, 에버턴은 승점 48점으로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두 팀 모두 아직까지 4위 희망을 품고 있어 이번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각각 6점, 7점이다. 이번 경기를 잡는 팀이 마지막까지 4위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리그 9위 아스널은 '강등권' 풀럼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아스널은 지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0-3 완패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유로파 리그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에서도 4-0으로 승리하며 사기를 더욱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풀럼의 거센 반격을 막고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경기에서 토트넘을 잡은 맨유는 홈에서 번리를 상대한다. 현재 맨시티에 승점 11점 차로 밀린 2위지만 아직 우승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맨시티가 리즈에 1-2로 잡혔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잡으면 승점 차를 한 자리 수로 줄일 수 있다. 상대 팀 번리는 최근 리그 2연패 중이라 맨유에는 우승 경쟁에 불을 붙일 기회다.지난 경기에서 맨시티를 잡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리버풀 원정 경기를 떠난다. 현재 리그는 승점 45점으로 리그 10위, 리버풀은 승점 52점으로 6위다. 리버풀은 울버햄튼, 아스널, 애스턴 빌라를 연이어 잡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주중 챔피언스리그 8강전으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리버풀과 지난 맞대결에서 3-4로 아쉽게 패한 리즈가 이번엔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된다.[주간 EPL 빅매치] '미리보는 결승전' 첼시-맨시티, FA컵 결승으로 향할 팀은?챔피언스리그 4강에 안착하며 분위기가 좋은 첼시와 맨시티가 FA컵 4강에서 만났다. 첼시는 지난 8강전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4강행에 성공했다. 상대 맨시티는 에버턴 원정을 2-0으로 가볍게 잡아내고 4강 무대를 밟았다.첼시의 경우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14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지난 30라운드에서 강등권 웨스트브로미치에 2-5 대패를 당하며 무패 행진이 끊겼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포르투를 2-0 승, 크리스탈 팰리스 4-1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다. 투헬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맨시티를 상대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맨시티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를 합산 스코어 4-2로 잡으며 구단 최고 기록인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뤄냈다. 리그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하며 일격을 당했지만 도르트문트전 2-1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기 때문에 팀 사기에 문제는 없다.두 팀 모두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첼시의 에이스는 중원과 공격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메이슨 마운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부터 팀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어 투헬 감독도 매료시켰다. 타고난 축구 센스와 준수한 킥력으로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맨시티는 역시 '도움 기계' 케빈 더 브라위너가 버티고 있다.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떠올랐고, 지난 시즌 무려 13골 20도움을 올리며 EPL 도움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 공격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리그 24경기 5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허를 찌르는 패싱력과 강력한 슈팅력이 장점으로 첼시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다.이번 경기를 잡는 팀은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쥘 가능성이 높다. 결승 상대는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 중 한 팀이다. 단언할 수 없지만 첼시, 맨시티의 전력이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보다 우위에 있다. 이번 4강전에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불리는 이유다.[주간 EPL 승부 예측] FA컵 결승행 결정한 팀은 어디?맨시티 승 4명, 첼시 승 2명  맨시티 승리를 예상한 기자는 3명, 첼시 승리를 예상한 기자는 1명이다. 역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가 더 많은 표를 받았다.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는 재미있는 코멘트와 함께 첼시 승리를 예상했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라는 예상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18:51:2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루카 모드리치(35)가 레알 마드리드와 1년 재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더 뛰기 위해 '연봉 삭감'도 마다하지 않았다.모드리치는 세계 최고의 완성형 미드필더다.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날개를 활짝 폈다. 왕성한 활동량, 날카로운 패스 능력, 완벽한 볼 컨트롤 등 미드필더에게 요구하는 모든 능력을 갖추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제패했다. 토트넘에서 160경기 17골 2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레알로 둥지를 옮겼다.모드리치는 레알에서 전성기를 함께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이밖에 레알에서 리그 우승 2회, UCL 우승 4회, UEFA 슈퍼컵 우승 3회, FIFA 클럽월드컵 우승 4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현재까지 383경기를 나서 26골 61도움을 기록하며 진정한 '레알맨'이 됐다.모드리치는 올 시즌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 모드리치의 활약에 더불어 레알은 현재 리그 우승 경쟁과 UCL 4강 진출을 이뤄냈다.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모드리치를 결국 레알이 잡았다. 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레알에서 한 시즌 더 뛴다. 2022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오피셜만 남았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모드리치는 항상 레알에서 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랐다.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재정적 어려움을 인지하고 급여 삭감도 수락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10번 째 시즌을 맞이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18:30:01
[축구] [K-ISSUE] 박동혁 감독의 19년 팬, 충남아산에 커피차 선물...5연승 이어간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공식 경기 4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충남아산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박동혁 감독의 생일을 맞아 '19년차' 팬이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충남아산FC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 FC안양과의 일전을 위해 안양종합운동장을 찾는다.충남아산FC는 리그 초반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고양시민축구단과의 FA컵 2라운드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에서 경남, 서울이랜드, FA컵 3라운드 안산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공식 경기 4연승 행진 중이다.공식전 5연승을 노리는 충남아산의 이번 상대는 안양이다. 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안양전을 맞아 충남아산에 특별한 선물이 왔다. 박동혁 감독의 생인인 4월 8일을 맞아 19년차 팬이 구단에 커피차를 선물할 것이다.박동혁 감독을 선수시절부터 응원한 이 팬은 "박동혁 감독님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응원합니다. 시원한 커피 드시고 4월 18일 안양전 시원한 승리를 감독님 생일선무로 부탁드립니다"며 메시지를 남겼다.이에 박동혁 감독과 선수단은 팬이 선물한 커피차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즐기며 안양전 승리를 다짐했다.안양전을 앞두고 박동혁 감독은 "이번 안양과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안양도 멋진 승부를 펼칠 팀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팀 분위기를 잘 유지해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6 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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