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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케인 시청 금지'...토트넘 떠나 영광 얻은 스타 7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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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13:4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을 떠나 수많은 영광을 차지한 스타 7인을 보면 해리 케인(27, 토트넘)은 이적을 결심할지도 모른다.

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성골 유스로 성장해 1군에 안착해 주포이자 핵심 선수가 됐다. 압도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고 올 시즌엔 도움 능력까지 장착돼 완전체 모습을 과시 중이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1골 13도움을 기록 중인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개인 기록, 기량은 훌륭하지만 트로피가 없다. 올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 패한다면 또 무관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낮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케인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맨시티,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 다수의 팀들이 돈보따리를 들고 준비 중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케인의 이적을 부추기는 듯, 토트넘에서는 좋은 기량에도 우승하지 못했으나 다른 팀으로 이적해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 스타 7인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테디 셰링엄이다. 셰링엄은 1992년부터 1997년까지 토트넘에서 공식전 170경기에 나와 78골을 넣으며 팀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는 없었다. 이에 199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는데 EPL 우승 3회, UCL 우승 1회를 포함해 8회 우승을 획득했다. 각종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2001년 토트넘에 돌아와 활약했고 웨스트햄, 콜체스터에 뛰다 은퇴했다.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셰링엄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해 숱한 영광을 차지했다.

솔 캠벨은 토트넘 최대 라이벌 아스널로 가서 트로피를 얻었다. 캠벨은 토트넘 성골 유스로 주장이자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다 2001년 아스널 이적을 택했다. 토트넘 팬들에게 거센 질타를 받았으나 아스널에서 EPL 우승 2회를 차지했는데 2003-04시즌엔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남을 무패 우승을 일궈냈다.

2010년대로 눈을 돌리면 3명의 선수가 있다.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 카일 워커가 해당된다. 모드리치, 베일은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며 월드클래스 등극은 물론, UCL 우승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웠다. 토트넘 주전 우측 풀백이었던 워커는 2017년 맨시티 이적 후 8개 트로피를 따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케인의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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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르트문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첼시가 주드 벨링엄(17, 도르트문트)에게 완전히 빠졌다.영국 '유로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벨링엄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2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중원 어디서든 활약 가능한 점과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함을 제대로 과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첼시에 안성맞춤인 자원이다. 1억 파운드(약 1,545억원) 지불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고 전했다.벨링엄은 잠재력 하나만큼은 유럽 최고다. 16살 때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2부리그인 점을 고려해도 2003년생이 프로 리그에서 공식전 45경기를 뛰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기량도 출중했다. 중원에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들이 그를 보기 위해 버밍엄으로 스카우트를 보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벨링엄과 그의 아버지에게 캐링턴 훈련장을 초대해 제안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벨링엄은 출전시간을 약속한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도르트문트는 그에게 기회를 줬고 벨링엄은 기량에 경험까지 얻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 중이며 UCL에서도 10경기에 나왔다.무섭게 성장한 벨링엄은 UCL 8강 1, 2차전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완벽한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다소 부진한 도르트문트 중원에 기동성과 창의성을 더했고 화려한 발기술, 높은 축구 지능, 날카로운 침투와 드리블을 과시했다. 득점까지 올리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도르트문트는 패했지만 벨링엄에 대한 찬사는 이어졌다.잉글랜드 A대표팀도 벨링엄을 차출했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소화한 벨링엄은 2020년 11월 A대표팀 데뷔도 마쳤다. 유로 2020 출전 전망도 밝은 상태다. '유로스포츠'는 첼시가 가장 적극적이라고 밝혔지만 리버풀, 맨유 등 다양한 빅클럽도 벨링엄 상황을 주시 중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와 2023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5:1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필 포든(20)과 장기 재계약을 치를 계획이다.영국 '데일리미러'는 1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포든 재계약 작업에 착수했다. 포든은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주급 3만 파운드(약 4,640만원)를 받고 있다. 맨시티는 계약을 2026년까지 늘리고 기존 주급에 약 4배 인상된 금액인 10만 파운드(약 1억 5,500만원)를 지급하는 제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포든의 최근 활약에 확신을 가져 올여름 무조건 재계약을 체결하겠다는 각오다"고 전했다.포든은 2009년 맨시티 유스에 입단해 지금까지도 뛰고 있는 성골 유스다. 포든이 유스에 올 당시는 중동 석유 재벌 만수르 빈 자예드 구단주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을 때였다. 유스들이 맨시티 1군에서 활약할 환경이 되지 못했다는 말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제이든 산초, 브라힘 디아즈 등 여러 유스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팀을 떠났는데 포든도 같은 전철을 밟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포든은 달랐다. 2017-18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서서히 출전기회를 잡은 포든은 2018-19시즌 13경기를 뛰었고 지난 시즌엔 23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 다비드 실바가 떠나자 포든은 주전 자리를 낙점받았다. 기존에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넘어 가짜 9번, 측면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 중이다.올 시즌 완벽히 만개했다. 이번 시즌 EPL 24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공식전으로 보면 41경기 13골 9도움을 올렸다.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했는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아직 20살로 기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국을 넘어 유럽 최고 선수로 군림할 수도 있다.잉글랜드 최고 재능인 포든에 대한 칭찬은 이어졌다. 맨시티와 라이벌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게리 네빌도 포든을 인정할 정도였다. 마찬가지로 맨유 소속이었던 리오 퍼디난드는 영국 최고 선수로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와 포든을 꼽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은 최고 선수고 대단한 기량을 보유했지만 아직 20살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4:30:02
[축구] '케인 시청 금지'...토트넘 떠나 영광 얻은 스타 7인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을 떠나 수많은 영광을 차지한 스타 7인을 보면 해리 케인(27, 토트넘)은 이적을 결심할지도 모른다.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성골 유스로 성장해 1군에 안착해 주포이자 핵심 선수가 됐다. 압도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고 올 시즌엔 도움 능력까지 장착돼 완전체 모습을 과시 중이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1골 13도움을 기록 중인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개인 기록, 기량은 훌륭하지만 트로피가 없다. 올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 패한다면 또 무관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낮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케인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맨시티,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 다수의 팀들이 돈보따리를 들고 준비 중이다.영국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케인의 이적을 부추기는 듯, 토트넘에서는 좋은 기량에도 우승하지 못했으나 다른 팀으로 이적해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 스타 7인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테디 셰링엄이다. 셰링엄은 1992년부터 1997년까지 토트넘에서 공식전 170경기에 나와 78골을 넣으며 팀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하지만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는 없었다. 이에 199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는데 EPL 우승 3회, UCL 우승 1회를 포함해 8회 우승을 획득했다. 각종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2001년 토트넘에 돌아와 활약했고 웨스트햄, 콜체스터에 뛰다 은퇴했다.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셰링엄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해 숱한 영광을 차지했다.솔 캠벨은 토트넘 최대 라이벌 아스널로 가서 트로피를 얻었다. 캠벨은 토트넘 성골 유스로 주장이자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다 2001년 아스널 이적을 택했다. 토트넘 팬들에게 거센 질타를 받았으나 아스널에서 EPL 우승 2회를 차지했는데 2003-04시즌엔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남을 무패 우승을 일궈냈다.2010년대로 눈을 돌리면 3명의 선수가 있다.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 카일 워커가 해당된다. 모드리치, 베일은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며 월드클래스 등극은 물론, UCL 우승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웠다. 토트넘 주전 우측 풀백이었던 워커는 2017년 맨시티 이적 후 8개 트로피를 따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케인의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3:45:0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당부했다.수원FC는 17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1승 3무 5패로 12위, 강원은 3승 3무 3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김도균 감독은 "팀적으로 어렵다. 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점이 매 경기오고 있다. 강원이 빌드업이 좋은 팀이지만 물러서지 않고 전방에서부터 압박해서 상대의 실책을 유발할 수 있도록 전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각오를 드러냈다.승리가 절실한 수원FC다. 원FC는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광주FC와 울산현대에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분위기가 좋을 리 없는 수원FC다. 선수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졌는지 묻자 "많이 승리하는 팀하고 연패하는 팀의 분위기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이럴 때 일수록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오히려 기가 죽으면 더 경기력이 안 나오기 마련이다.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수원FC는 지난 FA컵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혈투를 진행한 탓에 체력적인 우려가 있다. "부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연장전까지는 가지를 않기를 바랐다. 박지수나 정동호 이런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뛰었다. 선수하고 대화를 했고, 선수도 팀을 위해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정신적으로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라스의 돌발 행동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라스는 지난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자 라커룸으로 들어가기 전 벤치에서 분노를 격하게 표출했다. 이후 상황에 대해선 "본인도 스스로 경기 끝나고 단톡방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라스하고 대화하면서 그런 해동을 보여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화난 건 라스뿐만이 아니다. 본인도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그런 부분 때문에 선발에서 빠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수원FC는 전방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주고 있다는 점도 문제지만 무릴로의 개인 역량에 의존한 공격이 최근에 많았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자원인 바로 이영재와 한승규가 부상에서 돌아와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김도균 감독은 "한승규나 이영재의 경우에는 '최대 45분 정도를 생각하라'고 말했다. 몸상태는 좋다. 오랜 시간을 뛰지 못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후보로 포함을 시켰다"며 두 선수의 투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3:30:5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병수 강원FC 감독은 무엇보다도 승리를 강조했다. 강원은 17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3승 3무 3패로 5위, 수원FC는 1승 3무 5패로 12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김병수 감독은 "지금은 무엇보다도 승리가 필요할 때다. 경기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각오를 전했다.강원은 초반 3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시즌 출발을 어렵게 했지만 최근 6경기 3승 3무를 거두며 전북현대와 울산현대 다음으로 분위기가 좋은 팀이다. 어떤 점이 터닝 포인트가 됐는지 묻자 김병수 감독은 "특별한 건 없다. 우연치 않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시도민 구단들은 연패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면이 있다. 우리가 처음에 그랬을 뿐이다. 수비가 안정화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근차근 재정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병수 감독은 박상혁을 2경기 연속 선발로 내세우면서 신뢰를 드러내고 있다. 박상혁은 강원이 공을 들이고 있는 B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신뢰를 받은 경우다. 김병수 감독도 "B팀을 적극적으로 키우려고 시작을 했다. 이영표 대표가 진두지휘하지만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려고 하고 있다. 22세 자원은 취약한 포지션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다 최근에는 박상혁 선수를 쓸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대부분의 팀들이 그렇듯 U-22세 자원 선수들에게 많은 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 점에 대해선 "U-22세 선수에게 따로 시간을 보장할 수는 없다, 경기하면서 22세 선수들이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 시간 분배에 대해선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좋게 바라보면 좋은 점도 있다. 낙담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최근 분위기를 탄 강원은 미드필더부터 수비까지는 큰 변화를 주지 않는 모습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명단을 꾸려갈 것인지 묻자 "그렇지는 않다. 1주일 정도 쉬었기 때문에 한국영, 김동현 선수를 동시에 투입했다. 주중 경기를 한다면 약간의 변화를 줄 생각이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3:24:0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레스터 시티 수비수에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맨유는 수비에 고민이 있다. 해리 매과이어가 있지만 마땅한 파트너가 없기 때문이다. 주전으로 나서는 빅토르 린델로프는 기복을 보이며 확실한 신뢰를 주지 못했다. 에릭 바이, 필 존스는 잦은 부상에 시달려 활용하기 어렵고 악셀 튀앙제브는 나올 때마다 기량, 경험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이 때문에 올여름 맨유의 목표는 센터백 영입이다. 벌써부터 여러 선수가 언급되는 중이다.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줄스 쿤데(세비야), 파우 토레스(비야레알)가 대표적이다. 모두 이적료가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다. 많은 돈을 주고 데려온다고 해도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맨유는 잉글랜드 내부에서도 영입 타깃을 찾고 있다.맨유 레이더망 안에 들어온 선수가 있다. 바로 웨슬리 포파나다. 포파나는 프랑스 대표팀이 기대하는 수비 유망주로 올 시즌 레스터에서 괄목할 만한 재능을 과시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프랑스 리그앙 생테티엔 1군에서 뛰던 포하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에 왔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68억원)였다.포파나는 초반 레스터 수비가 흔들릴 때 큰 힘이 됐다. 찰라르 쇠윤쥐 등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수비 중심을 잡아줬다. 20살의 어린 선수답지 않은 노련함에 찬사를 보냈다. 190cm의 큰 신장을 지녔음에도 속도도 빠르고 수비 범위도 넓으며 빌드업 능력도 준수했다.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은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진 센터백이다"고 극찬을 보낸 바 있다.프랑스 '아웃렛 풋 메르카토'는 "맨유가 과거 레스터에서 뛰던 매과이어를 영입한 것처럼 이번엔 포파나를 노리고 있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하며 물밑작업에 나선 상태다"고 주장했다.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오웬 하그리브스는 영국 'BT스포츠'를 통해 "맨유가 포파나를 데려왔으면 좋겠다. 그는 페라리와 같은 선수다. 나라면 모든 돈을 털어서 포파나를 영입할 것이다"고 전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포파나는 3,000만 유로(약 401억원)로 평가된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2025년까지인 점, 현재 기량이 독보적으로 뛰어난 부분 등을 고려하면 이적료는 배로 뛸 수 있다. 매과이어를 데려올 때처럼 1,000억원가량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3:00:0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FC는 양동현, 강원FC는 김대원을 필승 카드로 꺼내 들었다.수원FC와 강원은 17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1승 3무 5패로 12위, 강원은 3승 3무 3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홈팀 수원FC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양동현과 김승준이 투톱으로 나선다. 전정호, 김건웅, 박주호, 무릴로가 중원을 맡는다. 수비진은 김상원, 박지수, 조유민, 정동호로 꾸려졌다. 박배종이 골문을 지킨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영재와 한승규는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원정을 나선 강원도 4-4-2 포메이션으로 준비했다. 박상혁과 김대원이 투톱으로 출격한다. 황문기, 김동현, 한국영, 윤석영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수범, 아슐마토프, 임채민, 김영민이 수비진을 책임진다. 이범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고무열, 실라지는 벤치에서 출발한다.사진=강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2:59:21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강한 압박, 왕성한 활동량, 빠른 공수 전환. 대전과 서울 이랜드 모두 비슷한 축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부처는 집중력이다.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 역시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요구했다.대전하나시티즌과 서울 이랜드 FC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4승 2패(승점 12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서울 이랜드는 3승 2무 1패(승점 11점)로 2위 자리에서 맹렬히 추격 중이다. 1위 자리를 놓고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경기를 앞둔 정정용 감독은 "중요한 경기다. 강한 압박과 수비 밸런스를 통해 상대에게 공간을 주지 말아야 한다. 집중력이 좋은 팀이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K리그2 최고의 빅 매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과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서울 이랜드의 맞대결이다. 특히 서울 이랜드는 지난 FA컵 3라운드에서 FC서울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최고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FA컵 승리는 장단점이 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퀄리티를 확인했고, 자만하지 않게 준비를 해야 한다. 충남아산전에서 패배한 후 타격이 조금 있었는데 서울 더비에서 잘 이겨냈다. 오늘 경기에서 자신감으로 나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두 팀 모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서울 이랜드는 올해 치른 8경기에서 '18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대전을 상대로 2승 1무를 거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정정용 감독 역시 "우리나라 축구가 볼 소유를 잘 하는 축구는 아니다. 대전이 작년과 다른 것은 공수 전환이 빠르다. 전술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며 전술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고, 로테이션에서 대해서는 "전략적일 수 있지만 바비오는 2경기 연속 뛰었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쉬게 했다. 레안드로는 상황에 따라 교체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건희가 서울전에서 잘했기 때문에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2:58:56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자신감이 넘쳤다. 6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95개의 슈팅, 37개의 유효 슈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만들어 낸 '선두' 대전의 이민성 감독이 서울 이랜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대전하나시티즌과 서울 이랜드 FC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4승 2패(승점 12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서울 이랜드는 3승 2무 1패(승점 11점)로 2위 자리에서 맹렬히 추격 중이다. 1위 자리를 놓고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경기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의 경기다.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항상 승점 3점만을 생각하고 있다. 선두 경쟁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잘 못 된 것이지만 1라운드는 지나봐야 안다. 각 팀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 승리해야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K리그2 최고의 빅 매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과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서울 이랜드의 맞대결이다. 지난 4라운드 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남, 경남을 차례로 꺾고 리그 3연승에 성공한 대전은 서울 이랜드를 제치고 승점 1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신감이 넘치는 대전이다. 올 시즌 K리그2 최다승인 4승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강력한 전방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6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95개의 슈팅, 37개의 유효 슈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만들어냈다.서울 이랜드의 화력도 막강하다. 서울 이랜드는 '서울 더비' 승리의 기세를 이어 선두 대전을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하려 한다. 올해 치른 8경기에서 '18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대전을 상대로 2승 1무를 거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저희도 공격력이 만만치 않다. 서울 이랜드를 상대했던 팀들이 겁을 냈던 것 같다. 레안드로, 베네가스, 바비오의 동선을 체크했다. 그쪽으로 볼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후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전반부터 승부를 보려고 한다. 서울 이랜드 같은 경우는 FA컵 때 주전을 기용했다. 이번에는 변칙으로 나서는 것 같다. 저희는 전반부터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이길 수 있다. 박인혁과 파투는 컨디션이 좋다. 저는 전방부터 활동량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축구에 부합하는 선수들이다"고 덧붙였다.이민성 감독이 생각하는 경기의 변수는 실수다. 두 팀 모두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무기로 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이민성 감독 역시 "작은 실수가 승부처가 될 수 있다.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요구했다. 상대가 실점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찬스를 내주는 모습도 있었다. 상대의 실수를 파고든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2:53:38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제대로 만났다. 선두 수성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선두 탈환을 꿈꾸는 서울 이랜드가 격돌한다,대전하나시티즌과 서울 이랜드 FC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4승 2패(승점 12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서울 이랜드는 3승 2무 1패(승점 11점)로 2위 자리에서 맹렬히 추격 중이다. 1위 자리를 놓고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K리그2 최고의 빅 매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과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서울 이랜드의 맞대결이다.지난 4라운드 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남, 경남을 차례로 꺾고 리그 3연승에 성공한 대전은 서울 이랜드를 제치고 승점 1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신감이 넘치는 대전이다. 올 시즌 K리그2 최다승인 4승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강력한 전방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6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95개의 슈팅, 37개의 유효 슈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만들어냈다.서울 이랜드의 화력도 막강하다. 서울 이랜드는 '서울 더비' 승리의 기세를 이어 선두 대전을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하려 한다. 올해 치른 8경기에서 '18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대전을 상대로 2승 1무를 거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두 팀 모두 승격을 위해 서로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특히 대전은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상대다. 서울 이랜드와는 통산 전적 6승 7무 6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1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던 만큼 대전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고, 서울 이랜드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가야 한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홈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박인혁과 파투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추고 중원은 서영재, 박진섭, 이진현, 이현식, 이종현이 구축한다. 3백은 이지솔, 임덕근, 김민덕이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낀다.원정팀 서울 이랜드도 3-5-2 포메이션이다. 베네가스와 이건희가 전방에 나서고, 중원은 곽성욱, 장윤호, 김선민, 박성우, 황태현이 투입된다. 3백은 이상민, 김현훈, 이인재가 구축하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7 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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