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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리뉴, 토트넘에서 최악의 성적표로 마감...'승률 51%+최다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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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2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자신의 커리어 역사상 손에 꼽히는 최악의 성적표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직무에서 해임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의 자리는 현재 U-19팀 코치를 맡고 있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메우게 된다.

레비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준 진정한 프로였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언제나 이 곳에서 환영 받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명장'이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원하는 토트넘에 있어 적합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무관과 더불어 최악의 성적표로 마감하고 말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86경기를 지휘했다. 86경기 44승으로 승률 51%에 그쳤다. 감독직 커리어 초반인 레이리아 당시 45% 승률보다 한 단계 높을 뿐이다. 벤피카(54.6%), 포르투(71.7%), 첼시(67%), 인터밀란(62%), 레알 마드리드(71.9%), 첼시(58.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8.3%) 때와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시즌 별로 봤을 때도 가장 많은 패배를 기록한 이번 시즌이었다.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 토트넘은 2020-21시즌 공식전 13패를 당했다. 이전 2015-16시즌 11패, 2019-20시즌 10패를 뛰어넘는 패배 기록이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FA컵, 유로파리그 조기 탈락에 이어 리그 7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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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발렌시아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발렌시아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리그 3경기 무승(2무 1패)의 부진을 이어갔다.순위 상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이번에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가메이루, 라치치, 솔레르, 게데스, 체리셰프, 바스, 길라몬, 코레이아, 디아카비, 가야, 도메네크가 선발로 나섰다.베티스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호아킨의 도움을 받은 페키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발렌시아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라치치의 패스를 받은 게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베티스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호아킨이 도움을 기록했고, 카날레스가 추가골을 만들었다.후반 들어 발렌시아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솔레르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동점을 내준 베티스는 후반에만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발렌시아 역시 후반 22분 쿠르로네, 후반 23분 피치니와 블랑코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발렌시아의 마지막 교체 카드는 후반 37분에 나왔고, 올리바를 투입했다.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이강인은 또 다시 출전이 불발됐다. 이로써 이강인은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공교롭게도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출전하지 않은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전체로 봤을 때도 이강인이 출전하지 않은 11경기에서 5무 6패를 기록한 발렌시아다.경기에 앞서 그라시아 감독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그라시아 감독은 베티스와의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아직 어린 선수다. 우리는 그에게 압박을 주거나 어떠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발렌시아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며 "만약 이강인이 자신이 적임자임을 입증하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발렌시아를 위해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앞뒤가 다른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올 시즌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제대로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리그에서 20경기에 나서는 동안 1,003분밖에 뛰지 못했다. 더불어 비야 레알전, 레반테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장 빨리 교체됐다. 돌연 교체를 당하자 이강인은 벤치에 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증명하기 위해선 경기를 뛰게 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제대로 된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지도 않은 채 계속해서 이강인을 외면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2:28:58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잭 스테판이 출전한다는 소식에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6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경기를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결승전 라인업을 예고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와의 FA컵 4강전 종료 이후 기자회견에서 "스테판은 EFL컵 결승전에 확실히 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스테판은 지난 2019년 여름 맨시티로 합류했고 이후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에는 맨시티에서 서브 키퍼로 활약했다. 주로 FA컵과 EFL컵에서 선발로 나섰으며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1경기 씩 얼굴을 비춘 바 있다.총 11경기에 나서 6실점과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스테판이다. 특히 EFL컵에서는 4경기 동안 2실점에 그치며 팀의 결승전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에데르송 대신 골문을 든든히 지켜주며 NO.2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영국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스테판이 선발로 나설 것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을 본 토트넘 팬들은 크게 동요했다.그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로는 "이길 확률이 1%에서 4%로 늘었네"였다. 이밖에 "이길 기회가 생겼네", "좋은 소식이다"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스테판은 유효슈팅 1개만 막으면 될 걸", "그럼 4-5로 지겠네"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공존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2: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계약 기간이 약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리오넬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유는 '부채' 때문이다.메시는 세계 최정상 축구선수다. 바르셀로나 유망주 시절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다. 지난 2005-06시즌부터 발을 내딛은 메시는 지금까지 원클럽맨으로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통산 771경기에 나서 665골 291도움으로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자랑하고 있다.메시의 활약은 트로피 수가 증명한다. 메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빌바오와의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통산 37번 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7회,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 우승 8회 등에 성공했다.하지만 메시는 올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앞서 메시는 2020-21시즌을 앞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0월 사임한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2020년 2월 SNS를 통해 여론을 조작해 메시, 헤라르드 피케 등 바르셀로나 전현직 인사를 향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며 논란을 풍겼다.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위해 과거 구단과의 재계약 조항을 근거로 삼아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법정 다툼까지 번질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와의 면담을 통해 일단 한 시즌 더 팀에 남게 됐다.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다. 바르셀로나는 2개월 안에 메시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FA로 메시를 다른 팀에 내줘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영국 '스포츠몰'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아직 메시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메시와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바르셀로나는 10억 유로(약 1조 3,400억 원)의 부채로 인해 계속해서 재정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메시와의 협상을 연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1: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고 현재 축구 전문가인 대니 밀스가 유럽축구연맹(UEFA)에 간곡한 부탁을 청했다.쿠델라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달 19일(한국시간) 레인저스와 프라하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인종차별 논란은 프라하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져있을 때 일어났다. 당시 레인저스 미드필더 카마라와 프라하 수비수 쿠델라가 언쟁을 주고받던 중에 카마라가 격분했다. 카마라와 그 주변에 있던 레인저스 동료들 모두 쿠델라에게 달려들어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쓰지 마라"고 항의했다.뒤늦게 카마라가 당시 배경을 고백했다. 카마라는 'ITV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쿠델라는 나에게 다가와 'FXXX monkey'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UEFA는 15일(한국시간) 쿠델라에게 UEFA 주관 대회 10경기 출전 징계 처분을 내리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로 인해 쿠델라는 유로파리그는 물론 체코 국가대표팀으로 올여름에 개막하는 유로 2020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이와 관련해 아스널이 'BLM(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도 중요하다)' 무릎 꿇기 캠페인을 단행하기도 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경기 시작 전 아스널 선수단이 무릎을 꿇으며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보냈다.'인종차별'은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볼 수 있다. 밀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대 징계 경기 수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그는 "10경기 징계는 충분하지 않다. 현재 UEFA에서는 인종차별 최대 징계 경기 수로 10경기로 제한하고 있다. 법률과 규칙을 변경해 더 많은 처벌을 가해야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1:00:02
[축구] 무리뉴, 토트넘에서 최악의 성적표로 마감...'승률 51%+최다 패배'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자신의 커리어 역사상 손에 꼽히는 최악의 성적표로 마무리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직무에서 해임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의 자리는 현재 U-19팀 코치를 맡고 있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메우게 된다.레비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준 진정한 프로였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언제나 이 곳에서 환영 받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명장'이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원하는 토트넘에 있어 적합한 인물이었다.하지만 무관과 더불어 최악의 성적표로 마감하고 말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86경기를 지휘했다. 86경기 44승으로 승률 51%에 그쳤다. 감독직 커리어 초반인 레이리아 당시 45% 승률보다 한 단계 높을 뿐이다. 벤피카(54.6%), 포르투(71.7%), 첼시(67%), 인터밀란(62%), 레알 마드리드(71.9%), 첼시(58.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8.3%) 때와 차이를 보인다.더불어 시즌 별로 봤을 때도 가장 많은 패배를 기록한 이번 시즌이었다.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 토트넘은 2020-21시즌 공식전 13패를 당했다. 이전 2015-16시즌 11패, 2019-20시즌 10패를 뛰어넘는 패배 기록이다.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FA컵, 유로파리그 조기 탈락에 이어 리그 7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끝내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 매직은 발동되지 못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의 자리는 현재 U-19팀 코치를 맡고 있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메우게 된다.레비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준 진정한 프로였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언제나 이 곳에서 환영 받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명장'이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원하는 토트넘에 있어 적합한 인물이었다.무리뉴 감독을 떠올리면 '2년차 매직'이 대표적이다. 신기할 만큼 두 번째 시즌부터 피크를 맞이한다. 포르투 시절 리그, 타사 드 포르투갈(리그컵),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에서는 리그와 FA 커뮤니티 실드를 들어올렸다. 이후 인터밀란, 레알에서도 각각 트레블, 더블을 일궈내며 명장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토트넘에서는 실패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물론 우승의 기회는 존재했다.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이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함으로써 맨유에 이어 2년차 매직이 발동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17개월 만에 쓸쓸한 퇴장을 맞이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9:45:23
사진= 빌트[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의 머리숱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성적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리버풀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거머쥐는 등 그야말로 '잘나가는 집안'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주전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실정이다.어느덧 리그 순위는 6위에 머물고 있다. 촘촘한 순위 경쟁으로 인해 유럽대항전 진출을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더불어 UCL 8강 탈락, FA컵 32강 탈락, 카라바오컵 16강 탈락으로 모든 대회를 일찌감치 마감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안필드에서의 6연패가 가장 충격이 컸다. 번리, 브라이튼,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첼시, 풀럼까지 모두 패배를 당하며 치욕을 맛봤다. 리그 홈 6연패는 창단 이후 처음이다. 다행히도 최근 아스톤 빌라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에 성공했다.클롭 감독의 시름은 깊어져만 간다. 화려한 과거와 달리 올 시즌의 리버풀은 분명 초라하기 짝이 없다. 리버풀의 자랑이었던 삼각편대, 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도 힘을 못 쓰고 있다. 만약 UCL 진출 티켓도 따내지 못한다면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상황을 대변하듯이 클롭 감독의 머리숱이 많이 빠지고 말았다. 독일 '빌트'는 '탈모와 싸우고 있는 클롭'이란 주제로 클롭 감독의 머리숱을 조명했다.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클롭 감독의 머리숱은 많이 빠져 휑한 상태다. 기존에 모발 이식한 부분은 남아있으나 머리 꼭대기 부분이 계속해서 빠지고 있다. 클롭 감독의 모발 이식을 담당했던 말테 빌노우 박사는 "테스토스테론이 분출됨에 따라 클롭 감독의 탈모를 유발했다. 스트레스와 연관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리버풀에서 할 일이 많다"라며 "동시에 유전도 함께 작용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클롭 감독은 과거 나름 풍성한 모발을 자랑했다. 도르트문트 시절과 리버풀 초중반에는 찰랑이는 머릿결을 자랑했다. 하지만 탈모의 주 원인인 스트레스라는 벽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9:00:03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동행을 마쳤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특히 UEL에서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16강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1차전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으나 2차전에서 3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FA컵에서는 에버턴과 난타전 끝에 4-5로 패배하고 말았다. 더불어 리그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2무 2패로 고전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다.올 시즌 남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와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우승이다. 하지만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EFL컵 결승전을 앞두고 토트넘이 극단적인 선택을 단행했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앞서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무리뉴 감독의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후반기 성적에 매우 실망했다. 이에 오늘 중으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영국공영방송 'BBC',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구단측 공식발표가 나오면서 무리뉴 감독은 17개월 만에 쓸쓸한 퇴장을 맞이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8:56:1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곧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영국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후반기 성적에 매우 실망했다. 이에 오늘 중으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를 비롯해 '디 아슬레틱', '데일리메일' 등이 일제히 보도를 쏟아냈다.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명문 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나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이 좋지 못한 것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무리뉴 감독은 포체티노 시절 중위권으로 하락한 팀 성적을 끌어올려 최종 6위에 올려놓았다. 이에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할 수 있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무리뉴 체제에 더 힘을 실었다.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준척급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시즌 초반은 좋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점 3점을 따냈고 무리뉴 감독 특유의 단단한 수비 전술도 힘이 됐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가며 체력 문제가 대두됐고 팀은 좌초됐다. 문제점이 반복되는 상황에도 개선점을 찾지 못했다. UEL에서 충격의 탈락을 했고 EPL 성적도 지지부진했다. 현재 7위로 UEFA 진출권 획득도 불투명한 상태다.오늘 보도 전까지 다수의 언론에서 적어도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까지는 지휘봉으로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토트넘 보드진은 무리뉴 감독의 최근 성적과 라커룸 내 분위기에 냉정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사진=텔레그래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8:44:3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스티브 베르바인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디 애슬래틱'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에버턴전에서 토트넘 선수 중 눈에 띄는 결장자는 베르바인이었다. 베르바인은 출장 수가 적어지면서 자신의 미래를 두고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베르바인이 아인트호벤을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한 건 2020년 1월이었다. 당시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17억 원)로 적지 않은 금액으로 이적했다. 베르바인은 데뷔전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리그가 잠시 연기된 뒤 점차 출장 시간이 줄어들었다.그래도 조세 무리뉴 감독은 2020-21시즌 초반에 베르바인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줬다. 그러나 베르바인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경기력이 아쉬웠다. 이번 시즌 30경기나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도움 6개가 전부다. 결국 베르바인은 점차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최근에는 출전 명단에도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졌다.최근 잦은 결장은 베르바인과 무리뉴 감독의 사이가 멀어지면서 발생한 것은 아니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베르바인이 자신의 최우선 타깃이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지만 베르바인은 무리뉴와의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바인이 계속해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자 관심을 드러내는 팀들이 생겼다.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은 베르바인을 임대로 데려가거나 완전 영입하려는 팀들의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레비 회장은 현재로선 베르바인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바인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이 2025년까지로 아직 4년이나 남아있는 것도 이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최근 토트넘은 구단의 미래에 대한 우려, 출장 시간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이적설이 나고 있다. 해리 케인부터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에 이어 이제 영입한지 1년이 조금 넘은 베르바인까지 이적설이 나오며 위기설이 돌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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