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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ISSUE] '슈퍼리그 반대' 리즈팬, 리버풀 선수단 버스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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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5:38: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한 팬이 리버풀 선수단 버스를 막아섰다. 슈퍼리그 창설에 합의한 리버풀과 경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었다.

경기 중 해프닝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리즈 팬 한 명이 리즈 홈 구장으로 들어오는 리버풀 선수단 버스에 뛰어들어 진입을 막았다. 이후 진행요원이 이 팬을 끌어냈고 버스는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리즈 팬이 이같은 행동을 보인 이유는 리버풀의 슈퍼리그 참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다. 리버풀은 새롭게 창설된 유럽 슈퍼리그 창립 멤버 12팀 중 한 팀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은 총 6팀으로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상위 팀들이 포함됐다. 영국 현지에는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고, 마침 리버풀과 경기가 있었던 리즈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걸개를 꺼내들어 이들의 행보를 비판했다.

한편 유럽 슈퍼리그(ESL)는 지난 19일 공식적으로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바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른다.

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 여기에 맨유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이사회를 사임하며 더욱 힘을 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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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슈퍼리그 창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며 리그 6위에 머물렀다.리버풀은 전반 31분 아놀드의 패스를 마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전 43분 리즈의 수비수 요렌테에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승리를 놓쳤다.경기 후 인터뷰를 가진 리버풀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유럽 슈퍼리그 창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밀너는 "모든 이들처럼 많은 의문이 있다. 내 의견만 말할 수 있다. 나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답했다.이어 "우린 지금 시스템으로 많은 시간을 잘해왔다.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쌓은 특별한 업적은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다. 현재 결과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일이다. 경기장에 들어오면서 리즈 팬들의 분노를 봤다. 선수로서도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경기를 이기는 것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유럽 슈퍼리그(ESL)는 지난 19일 공식적으로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바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이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합류했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를 비롯해 리버풀도 참가를 확정했다. 해당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창설에 박차를 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7:00:0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 토트넘의 풀백 대니 로즈(30)가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소식에 곧바로 토트넘 1군 복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더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로즈가 무리뉴 감독 해임 이후 토트넘 스쿼드 복귀를 요청했다. 무리뉴 감독이 훈련장을 떠난 이후 비웃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로즈는 지난 2007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한 풀백이다. 많은 활동량과 개인 기술을 겸비해 토트넘의 왼쪽 풀백 주전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돼 2012 런던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다. 토트넘에서 총 214경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총 2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불화가 원인이었다.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촬영한 토트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에서 로즈와 무리뉴 감독이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로즈는 선발 제외에 강한 불만을 품었고, 무리뉴는 그를 철저히 외면했다.자리를 잃은 로즈는 지난 2019-20시즌 뉴캐슬 임대를 떠났지만 결국 완전 이적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 팀 찾기에도 실패하며서 토트넘 U-23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불어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하지만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19일 무리뉴 감독이 갑자기 팀을 떠났고, 이에 로즈는 토트넘에 1군 복귀를 요청했다. 아직까지 구단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한편, 토트넘 훗스퍼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후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리뉴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역시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6:45: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은 좋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강하게 선수들을 질책하며 라커룸을 분열시켰고, 오직 해리 케인만이 끝까지 무리뉴 감독을 지지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경질됐다.이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지도 방식에 선수들은 환멸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질책에 몇몇 선수들은 잘 반응했지만 라커룸은 분열됐고, 선수들은 믿음을 잃었다"며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한 선수는 케인이었다. 이 매체는 "오직 케인만이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했다"고 덧붙였다.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케인은 "모든 것에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인생의 다음장이 잘되길 기원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6:2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리즈 원정에서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4위 진입에 실패했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며 리그 6위에 머물렀다.경기 전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리즈 유나이티드는 뱀포드, 코스타, 달라스, 로버츠, 해리슨, 필립스, 알리오스키, 파스칼, 요렌테, 아일링, 메슬리에가 선발 출전했다. 리버풀은 마네, 피르미누, 조타, 밀너, 베이날둠, 티아고, 로버트슨, 카박, 파비뉴,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섰다.리버풀은 전반전 선제골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31분, 알렉산더 아놀드가 뒷공간을 침투했고 조타의 패스가 정확하게 연결됐다. 아놀드는 곧이어 마네에게 패스했고, 마네가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후반전에는 리즈가 반격을 시작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가 이어졌다. 후반 14분 뱀포드의 헤더를 코스타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쪽으로 빗나갔다.리버풀은 마네 대신 살라를 투입하며 대응했다. 후반 40분 살라는 리즈의 뒷공간을 뚫어낸 뒤 골문 구석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 옆으로 빗나가면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리버풀이 추가골을 넣지 못하자, 리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2분 해리슨의 코너킥을 요렌테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경기는 1-1이 됐고, 남은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후반 47분, 리버풀이 득점 기회를 잡았다. 피르미누가 전방에서 골을 지켰고 체임벌린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결과]리버풀(1): 마네(전31)리즈(1): 요렌테(후42)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5:52:28
[축구] [EPL ISSUE] '슈퍼리그 반대' 리즈팬, 리버풀 선수단 버스에 돌진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한 팬이 리버풀 선수단 버스를 막아섰다. 슈퍼리그 창설에 합의한 리버풀과 경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다.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었다.경기 중 해프닝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리즈 팬 한 명이 리즈 홈 구장으로 들어오는 리버풀 선수단 버스에 뛰어들어 진입을 막았다. 이후 진행요원이 이 팬을 끌어냈고 버스는 경기장으로 들어갔다.리즈 팬이 이같은 행동을 보인 이유는 리버풀의 슈퍼리그 참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다. 리버풀은 새롭게 창설된 유럽 슈퍼리그 창립 멤버 12팀 중 한 팀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은 총 6팀으로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상위 팀들이 포함됐다. 영국 현지에는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고, 마침 리버풀과 경기가 있었던 리즈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걸개를 꺼내들어 이들의 행보를 비판했다.한편 유럽 슈퍼리그(ESL)는 지난 19일 공식적으로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바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른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 여기에 맨유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이사회를 사임하며 더욱 힘을 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5:38: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슈퍼리그 창설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말로만 나왔던 유럽 슈퍼리그(ESL)가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바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른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미국농구연맹(NBA) 등과 같은 모델이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 여기에 맨유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이사회를 사임하며 더욱 힘을 실었다.참가 이유도 확실하다. ESL은 "이어 "ESL 창설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축구 전체 이익에 대한 가치와 지원을 강화하고 전략적 비전과 지속 가능한 상업 발전이 필요하다고 인지했다. 현재 체제는 축구산업 내에 산재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즉, ESL이 현재 구단들이 겪고 있는 재정 불안을 해소해 유일한 방안이라는 이야기다.그러나 축구계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UE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알렸다. 더불어 UEFA는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팀 선수들의 국가 대표팀 발탁도 제한할 것이다"고 발표했다.현 상황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은 직접 목소리를 냈다. 클롭은 20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내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어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사람들은 이에 행복하지 않다. 나의 목표는 항상 챔피언스리그에 합류하는 것이다. 웨스트햄도 참가할 수 있는 UCL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미 창설 멤버로 거론된 팀 감독 중 처음으로 비판을 목소리를 낸 셈이다. 클롭 감독은 지난 2019년 이미 "슈퍼리그가 절대 창립되지 않길 바란다. 나에겐 챔피언스리그가 슈퍼리그다. 언제나 같은 팀을 상대하지 않는다. 물론 재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왜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와 10년 동안 계속 맞붙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나. 누가 매년 그걸 보고싶을까"라고 비판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5:09:55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아구에로는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맨시티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아구에로는 맨시티 역사의 일부분이었다. 특히 데뷔 시즌인 2011-12시즌에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안겼다. 이로 인해 맨시티는 44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후에도 맨시티는 리그 3번의 우승을 더하며 EPL 내 '강자'로 군림했다.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통산 385경기에 나서 257골 73도움을 기록했다. 매 시즌 EPL에서 20골 이상씩을 올리며 NO.1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급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무릎, 햄스트링 부상과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경기 출전이 9경기에 불과했다.올 시즌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아구에로였다. 결국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다른 '도전'을 택하기로 했다.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아구에로를 두고 수많은 클럽들이 달려들었다. 파리 생제르망, 유벤투스, 벤피카 등 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구단들이 줄을 섰다.하지만 아구에로의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행이 임박했다. 아구에로 측 대리인들은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계약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만약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되면 '아르헨티나 동료' 리오넬 메시와 함께하게 된다.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 연장을 두고 교착 상태에 이르렀다. 아구에로의 합류는 메시의 잔류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1:05:0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손흥민도 개인 SNS에 "어떤 말로 지금 심정을 표현할지 모르겠다. 당신과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 같이 일할 수 없게 돼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당신의 모든 것에 감사를 표한다. 항상 행운이 따르기 바라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게시했다. 무리뉴 감독과 작별하는 아쉬움이 남는 말이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다.올 시즌 남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와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우승이다. 하지만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EFL컵 결승전을 앞두고 토트넘이 극단적인 선택을 단행했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0:02:52
사진= 더 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가 유러피언 슈퍼리그 멤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팬심은 싸늘했다.유럽 슈퍼리그(ESL)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이어 "슈퍼리그 창설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축구 전체 이익에 대한 가치와 지원을 강화하고 전략적 비전과 지속 가능한 상업 발전이 필요하다고 인지했다. 현재 체제는 축구산업 내에 산재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여겼다"고 덧붙였다.일단 슈퍼리그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주인공들이다.이번 공식 발표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곧바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UEFA는 "슈퍼리그 클럽은 국내, 유럽 또는 세계 수준의 다른 대회에 뛰는 것이 금지된다. 또한 선수들은 국가대표팀을 대표할 기회가 거부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유럽 빅클럽들의 ESL의 참가 이유는 명백하다. 바로 천문학적인 이익 실현이다. 미국 'ESPN'에 따르면 ESL이 JP모건으로부터 투자 받은 금액은 43억 파운드(약 6조 6,500억 원)에 달한다. 투자금 일부는 창설팀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클럽들 입장으로서는 손실을 메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하지만 각국의 축구협회를 비롯해 리그, UEFA, FIFA의 반발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 ESL이다. 팬들 역시 반대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ESL 창설을 두고 많은 EPL 팬들이 항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참가 클럽인 맨시티, 맨유,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의 팬들은 길거리에 시위 배너를 걸고 있는 중이다. 여론도 반대에 직면한 ESL이다.사진= 더 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3:19:00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유럽 슈퍼리그(ESL)에서 뛰는 선수들은 유로와 월드컵에서 뛸 수 없게 된다.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19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UCL)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ESL 창설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어 ESL에 참여하는 팀들과 선수들이 겪을 징계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ESL은 부끄럽고 이기적인 계획이며,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침을 뱉는 행위"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날렸다. 또한 "우리 모두는 이 말도 되지 않는 프로젝트에 반대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다. ESL 프로젝트는 축구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와 정확히 정반대되는 냉소적인 계획이다. 이런 변화는 허용할 수 없고,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마지막으로 "이런 폐쇄적인 리그에 합류할 팀에서 뛰는 선수들은 월드컵과 유로 출전이 금지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ESL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지 않도록 당당히 일어서 반대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UEFA 회장의 발언은 ESL이 발표된 후 나온 UEFA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하는 발언이다. UEFA는 ESL이 공식 창설을 발표한 뒤 "우리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준에서 사법 및 스포츠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고려할 것이다. 이전에 FIFA가 발표한 바와 같이 슈퍼리그 클럽은 국내, 유럽 또는 세계 수준의 다른 대회에서 뛰는 것이 금지되며 선수들은 국가대표팀을 대표할 기회가 거부될 수 있다"며 규탄했다.ESL이 창설을 발표한 뒤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프리미어리그)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라리가) AC밀란, 인터밀란, 유벤투스(이상 세리에A) 총 12개의 구단은 참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토트넘도 참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기에 손흥민도 ESL이 창설되면 팀을 떠나지 않는 이상 그 경기를 뛸 수밖에 없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제의가 들어와야 한다는 분석이 대부분. 그마저도 코로나19로 토트넘이 재정난에 빠졌기에 가능한 이야기였다.그러나 ESL에 참여하면서 토트넘은 돈방석에 앉게 됐고, 재정난을 문제로 주축 선수들을 팔지 않아도 된다. UEFA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재가 현실화 된다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손흥민은 A매치를 뛸 수 없게 된다. ESL과 그 반대 여론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2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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