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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슈퍼리그 주도' 레알 페레즈 회장, "빅클럽 적자만 6조...매력적인 대회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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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08:10:3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슈퍼리그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말로만 나왔던 유럽 슈퍼리그(ESL)가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

슈퍼리그 창단을 1선에서 주도한 이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이다. 페레즈 회장은 20일 스페인 '엘 치링키토'에 출연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오는 거일 거 같다"고 운을 뗀 뒤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있는 구단들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50억 유로(약 6조 7천억 원)의 잃었고, 축구 시장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작년 우리의 예산은 8억 유로(약 1조 741억 원)이었고, 7억 유로(약 9,398억 원)으로 끝났다. 이번 시즌은 9억 유로(약 1조 2,084억 원) 대신 6억 유로(약 8,056억 원)다. 2시즌에 4억 유로(약 5,370억 원)가 떨어졌다. 이게 레알만의 상황이다. 우린 매우 어려운 시기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리그를 고안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페레즈 회장은 "중계권 수익이 더 나오지 않는다면 해결책은 더 매력적인 대회를 만드는 것이다. 전 세계 팬들이 가장 큰 구단들의 경기를 볼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보다 슈퍼리그를 하면 우리가 잃은 것들을 진정시킬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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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리즈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유럽 슈퍼리그(ESL) 창설에 반대하는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리즈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리즈와 리버풀은 현 순위인 6위와 10위를 유지했다.경기 결과보다 화제가 된 건 리즈 선수들이 경기 전에 입고 등장한 유니폼이다. 리즈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뒤에는 'Football is for the fans'이라고 적혀있었다. ESL 창설을 반대하는 의지를 선수들이 보여준 것이다.리즈는 경기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게시했다. 리즈는 "요렌테의 막판 동점골로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머지사이드 팀과 무승부를 거뒀다"며 극적인 무승부의 기쁨과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했다,이후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ESL은 축구에 해를 끼칠 것이다. 물론 다른 팀들보다 더 중요한 팀들이 있지만 그들은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축구는 항상 더 상업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기업의 논리에서 경제적 측면을 바라보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축구는 사업만이 아니다. 축구의 주인은 모든 사람이기에 팬들이 없다면 축구는 사라질 것"이라며 구단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팬들은 리즈가 보여준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한 팬은 "난 리즈의 행동을 존중한다"고 말했고, 또다른 팬은 "난 리버풀 팬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똑같은 유니폼을 입지 않아 정말 실망스럽다"고 밝혔다.ESL은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창설을 선언했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까지 총 12개 팀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1: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즈유나이티드가 슈퍼리그 참여 의사를 밝힌 리버풀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53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이날 리버풀은 마네, 피르미누, 조타, 밀너, 베이날둠, 티아고, 로버트슨, 카박, 파비뉴,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홈팀 리즈는 뱀포드, 코스타, 달라스, 로버츠, 해리슨, 필립스, 알리오스키, 파스칼, 요렌테, 아일링, 멜리에로 맞섰다.선제골의 몫은 리버풀이었다. 전반 31분 조타의 패스를 받은 아놀드가 마네에게 공을 내줬고, 이를 마네가 마무리했다. 경기가 이대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후반 42분 리즈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요렌테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갈 길 바쁜 리버풀은 올 시즌 승격한 리즈와 무승부를 거두며 4위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현재 4위 웨스트햄유나이티드를 골득실 차로 제칠 수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하지만 리즈 입장에서는 귀중한 승점 1점이었다. 리즈는 경기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게시했다. 리즈는 "요렌테의 막판 동점골로 슈퍼리그 소속팀인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고 언급했다. 극적인 무승부의 기쁨과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다.지난 19일 유럽 12팀이 모여 슈퍼리그를 창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훗스퍼, 아스널이 참가 예정이다. EPL 남은 팀들은 이들의 결정에 대해 비판과 비난 여론을 보내고 있다.매번 빅매치가 펼치지는 슈퍼리그가 진행될 경우 각국 리그는 위상이 떨어지고, 슈퍼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팀들은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우려다. 이에 반발 의견이 빗발치는 가운데 리즈가 슈퍼리그 참가 의사를 밝힌 리버풀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사진=리즈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1:2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유럽 슈퍼리그(ESL)이 발표된 후 현지 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ESL은 19일(한국시간)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ESL의 진행 방식은 이렇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설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른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축구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발표에 현지는 분노로 가득하다. ESL을 향한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중소구단의 몰락이다. 해당 15개 팀들은 어떤 성적을 거둔다고 해도 슈퍼리그에서 퇴출되지 않는다. 결국 이 팀들은 리그에서의 성적을 소홀히 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에 현재 각 리그의 중계권료는 급격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중계권료가 각 구단 수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에 대폭 하락하면 중소구단들은 존립 위기에 빠지게 된다. 슈퍼리그를 참여하는 팀들의 팬들도 반대하고자 나섰다. 이미 현지 팬들은 ESL를 추진한 각 구단주들을 향해 분노하고 있다.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에는 "당신들이 부끄럽다. 리버풀은 죽었다. 리버풀 팬들은 ESL에 반대한다. 구단주들은 나가라"는 현수막이 달렸다. 리버풀과 경기를 가졌던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은 구단 버스를 가로막기도 했다. 각 구단 공식 서포터들은 ESL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이제는 선수들과 감독까지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0:57:1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과 조세 무리뉴는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할 관계일지도 모르겠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경질을 바라보는 시선은 2가지로 나뉠 수 있다. 무리뉴의 추락 혹은 토트넘과 무리뉴의 불협화음. 아니면 두 가지를 모두 섞어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그것이 어떤 시선이든 무리뉴가 토트넘에서 보여준 성적은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최악이었다.무리뉴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FC포르투에서의 성공신화 덕분이었다. 당시 무리뉴는 포르투에서 127경기를 이끌었고 무려 72%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리그팀이 유럽 5대리그 팀들을 모두 무찌르고 유럽 최정상에 오르자 무리뉴는 '스페셜원'이 됐다.그리고 발을 디딘 곳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인수한 첼시. 알렉스 퍼거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센 벵거의 아스널이 양분하던 2000년대 초반 프리미어리그의 흐름을 깨버린 것도 무리뉴였다. 3년차 징크스를 넘지 못했지만 4-3-3 포메이션을 통해 EPL의 혁명을 가져왔고, 2번의 리그 우승을 거뒀다. 승률은 67%.첼시에서의 성공을 뒤로하고 도착한 곳은 인터밀란. 인터밀란에서 승률은 62%에 불과하지만 무리뉴는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다시 한번 유럽 최정상 자리에 오른다. 인터밀란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도착한 레알 마드리드. 승률은 72%에 가깝지만 무리뉴가 레알에서 보여준 성적은 완벽한 성공이라고 말하기 힘들었다.무리뉴가 이제 구식 감독이라는 비판을 받기 시작한 첼시 2기에서의 승률은 59%. 실패라고 평가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승률은 58%에 달한다. 토트넘에서는 이보다도 끔찍했다. 86경기 45승 17무 24패 173골 110실점이다. 승률로 환산하면 52%다.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을 데려온 이유는 분명했다.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들지 못했던 트로피를 들기 위해서다. 곧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택은 틀리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0:24: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다시는 챔피언스리그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혔다.페레즈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치리키토'에 출연해 슈퍼리그 창설 이유와 비판에 답했다.앞서 지난 19일 페레즈 회장의 주도로 슈퍼리그가 설립됐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까지 총 12팀이 창단멤버로 나섰다. 여기에 3팀을 더 추가하고, 직전 시즌 성적을 통해 추가 5팀을 선발해 총 20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그러나 곧바로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반대에 부딪혔다. UEFA는 현재 법적 대응과 동시에 슈퍼리그 소속 축구 선수들의 국가 대표팀 차출을 금지할 거라고 엄포를 놨다. 이외에도 축구 선수들과 감독들이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고 있다.이에 초대 회장인 페레즈 회장이 나섰다. 그는 "최대한 빨리 시작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UEFA, FIFA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다. UEFA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축구를 구할 필요한 수익을 만들지 못한다. 이해를 못하겠다. 축구를 살리는 일은 모두를 살리는 길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베르나베우를 물려주고, 다음 20년 뒤까지도 축구를 살리는 것이다. 적어도 안정적으로 살수 있게 할 것이다. 매우 드라마틱한 상황"이라며 창설 이유를 밝혔다.슈퍼리그 발표와 동시에 UEFA는 챔피언스리그 개편안을 발표했다. 2024년부터 UCL 참가 팀을 총 36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페레즈는 "UEFA는 협박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UEFA는 투명해져야 한다. 좋은 이미지가 없다. UEFA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긴 싫다. 그러나 대화를 해야지 협박을 하면 안 된다. 그들이 발표한 개편안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2024년부터 시작한다는데, 2024년이면 이미 우리들은 죽어있을 거다. 수억 유로를 잃은 구단들이 존재한다"며 반박했다.이어 "그들은 우리를 절대 챔피언스리그에서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리그도 마찬가지다.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9:55:5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수원 김건희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김건희는 18일(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을 머리로 이어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김건희는 후반 39분 염기훈과 교체되어 나갈 때까지 왕성한 활동량으로 끊임없이 울산 수비진을 괴롭혔고, 수원은 이에 힘입어 3대0 승리를 기록했다.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총 3골이나 터진 수원과 울산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이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수원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K리그2 7라운드 MVP는 전남 김현욱이 선정됐다.김현욱은 18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김천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산이 경남을 2대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고, 이 경기에서 승리한 부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하나원큐 K리그1 2021 10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김건희(수원)베스트11FW: 김건희(수원), 주민규(제주)MF: 류승우(제주), 이창민(제주), 강현묵(수원), 한교원(전북)DF: 이기제(수원), 민상기(수원), 홍정운(대구), 안현범(제주)GK: 강현무(포항)베스트 팀 : 수원베스트 매치 : 수원(3) vs (0)울산[하나원큐 K리그2 2021 7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 김현욱(전남)베스트11FW: 파투(대전), 안병준(부산)MF: 민준영(안산), 김현욱(전남), 이진현(대전), 홍창범(안양), 최준(부산)DF: 백동규(안양), 이지솔(대전), 연제민(안산)GK: 최필수(부산)베스트 팀 : 부산베스트 매치 : 경남(1) vs (2)부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9:55:18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는 감독 생활을 하면서 위약금만 1000억에 가깝게 수령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줬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였다. 중도에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나올 때부터 현지에서는 위약금으로만 3000만 파운드(약 468억 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가 위약금으로 지불됐다.토트넘에서 받은 위약금보다 많이 받은 적도 있다. 2004-05시즌부터 이끌었던 첼시 1시 시절. 무리뉴는 첼시는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구단과의 마찰이 심했다. 결국 2007-08시즌 도중 경질됐는데, 그때 받은 위약금만 1800만 파운드(약 281억 원)다.2010-11시즌부터 맡았던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적지 않은 보상금을 받은 무리뉴 감독이다. 펩 과르디올라와 리오넬 메시가 있던 바르셀로나와 자웅을 겨뤘던 무리뉴지만 결국 선수단 내부 관리에 실패하며 경질됐다. 당시에도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받았다.그리고 다시 첼시로 돌아왔지만 이번에도 3년차 징크스에 시달렸다. 그때 받은 금액은 1250만 파운드(약 195억 원)다. 토트넘 이전 마지막 행선지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무리뉴는 3년차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고,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를 챙겼다. 감독 생활을 하면 받은 위약금만 무려 7750만 파운드(약 1210억 원)에 달한다.맨유와 토트넘에서 2번 연속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서 더 이상 무리뉴는 유럽 빅클럽들의 감독직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스타 감독이라는 이미지가 있기에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한 구단의 오래있지 못하는 무리뉴의 스타일상 감독 생활을 하며 받는 위약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9:37:1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직접 슈퍼리그 창설에 대한 비판에 맞섰다. 말로만 나왔던 유럽 슈퍼리그(ESL)가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이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슈퍼리그를 주도한 건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이다. 나머지 팀들의 구단주들을 설득했고, 새로운 투자처도 마련했다. 그러나 많은 비판이 일었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20일 '엘 치링키토에 출연한 페레즈 회장은 "축구는 발전해야 한고, 우리가 사는 시기에 적응해야 한다. 축구는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관중도 줄어가고, 중계수익도 떨어고 있다. 무언가를 해야 했다. 우리는 무너졌다"며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축구는 세계적이다. 이 12개 팀을 비롯해 많은 구단은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가 적응하기 위해서는 중계도 바뀌어야 한다. 젊은 이들은 이미 축구에 관심이 없다. 떨어지는 수준의 경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경기들에 그들은 관심이 없다. 환기시킬 다른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돈 때문에 슈퍼리그를 만들었다는 비판에도 반박했다. 페레즈 회장은 "언제나 변화가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엇이 매력적인가? 최고의 팀끼리 경쟁하고, 거기서 가치가 나온다. 부자가 되고 싶냐고?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인이 아니다. 우린 축구 구단이고 축구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일이다"며 저의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9:02:58
[축구] '슈퍼리그 주도' 레알 페레즈 회장, "빅클럽 적자만 6조...매력적인 대회가 해결책"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슈퍼리그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말로만 나왔던 유럽 슈퍼리그(ESL)가 창설됐다. ESL은 지난 19일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ESL은 리그 창립 멤버들이 주관한다. 12개 구단에 3개 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15개의 구단이 창립 멤버가 되고, 직전 시즌 성적에 따라 5개 구단이 추가된다. 총 20개 구단이 10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4팀들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이다.현재까지 확정한 팀은 현재까지 12팀이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위 구단들은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를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의사를 확고히 했다.슈퍼리그 창단을 1선에서 주도한 이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이다. 페레즈 회장은 20일 스페인 '엘 치링키토'에 출연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오는 거일 거 같다"고 운을 뗀 뒤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있는 구단들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50억 유로(약 6조 7천억 원)의 잃었고, 축구 시장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작년 우리의 예산은 8억 유로(약 1조 741억 원)이었고, 7억 유로(약 9,398억 원)으로 끝났다. 이번 시즌은 9억 유로(약 1조 2,084억 원) 대신 6억 유로(약 8,056억 원)다. 2시즌에 4억 유로(약 5,370억 원)가 떨어졌다. 이게 레알만의 상황이다. 우린 매우 어려운 시기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슈퍼리그를 고안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페레즈 회장은 "중계권 수익이 더 나오지 않는다면 해결책은 더 매력적인 대회를 만드는 것이다. 전 세계 팬들이 가장 큰 구단들의 경기를 볼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보다 슈퍼리그를 하면 우리가 잃은 것들을 진정시킬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8:10:3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슈퍼리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며 리그 6위에 머물렀다.리버풀은 전반 31분 아놀드의 패스를 마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전 43분 리즈의 수비수 요렌테에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승리를 놓쳤다.경기 후 인터뷰를 가진 위르겐 클롭 감독은 "실망스럽지만 리즈도 무승부 자격이 있었다. 전반전 기회를 이용하지 못했다"며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싸울 것이다. 결국 이게 중요하다. 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해도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유럽 슈퍼리그에 대한 질문도 주어졌다. 리버풀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 첼시와 함께 슈퍼리그 창립멤버 중 하나다. 이미 유럽클럽협회(ECA)도 탈퇴하며 슈퍼리그 합류 준비를 시작했다.클롭 감독은 "나는 이미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우린 그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세계 축구 구단주들이 결정을 내렸고, 우린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여기 도착했을 때 리즈 팬들은 우리가 결정을 내린 것처럼 소리쳤지만 우린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 전 리즈 팬들이 리버풀 버스를 둘러싼 뒤 슈퍼리그 반대 시위를 펼친데 대한 대답이었다.이어 "구단은 우리보다 크다. 그걸 잊어선 안 된다. 내가 책임져야 할 모든 것에 대해 비판을 받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나 팀은 그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고, 나도 그렇다. 이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끝으로 클롭 감독은 "지금은 아니라도, 앞으로 몇 년 후 상황이 바뀔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있을 것이다. 이미 예전부터 이런 상황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강행했다"며 "내가 자주 했던 말 중에 변한 게 있나? 없다. 그게 지금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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