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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광인' 비엘사의 소신, "돈? 우승? 팬들과의 유대감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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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21:05:0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광인'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자신의 소신을 전하면서 돈, 우승컵이 아닌 팬들과의 유대감을 선택하겠다며 슈퍼리그 창설을 비판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후 유럽 슈퍼리그(ESL) 출범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였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훗스퍼, 아스널이 참가 예정이다. EPL 남은 팀들은 이들의 결정에 대해 비판과 비난 여론을 보내고 있다.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리버풀과 비긴 후 리즈도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게시했다. 리즈는 "요렌테의 막판 동점골로 슈퍼리그 소속팀인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고 언급했다. 극적인 무승부의 기쁨과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다.

비엘사 감독도 아쉬움을 전했다. 비엘사 감독은 "강한 팀은 더 부유해지고, 약한 팀은 가난해진다. 축구에서 좋은 일은 아니고, 빅 클럽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입을 열었고, "돈과 우승 트로피를 얻는다고 해도 팬들과의 유대감이 없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셋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팬들과의 유대감을 선택할 것이다. 대체 불가한 것이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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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토트넘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들었다. 초반만 해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상위권, 컵대회 순항을 이뤄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무너져 내렸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뿐만 아니다.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으로 인해 제대로 탈나고 말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경질됐다.이런 상황에서 캐러거는 무리뉴 감독이 EPL 무대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을 맡았기 때문에 다른 라이벌 구단으로 가는 것은 무리뉴 감독의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이고, 중위권 팀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캐러거는 "무리뉴 감독은 EPL에서 네 번째 도전이었다. 첼시에서 2번, 맨유에서 1번, 토트넘에서 1번이었다. 그의 충성심과 성격을 감안한다면 EPL 다른 구단으로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배는 떠났다. 토트넘과 맨유에 있었기 때문에 아스널과 맨시티로는 가지 않을 것이다"고 분석했다.이어 캐러거는 "무리뉴 감독이 리그 중위권 팀으로 갈까? 대답은 아니다. 국가대표 팀이나 이탈리아 클럽으로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0:00: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그동안 인종차별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던 제이든 산초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 관대했던 유럽축구연맹(UEFA)이 돈과 관련된 슈퍼리그 출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 일침을 가했다. 유럽 슈퍼리그(ESL)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현재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12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이다.전 세계 축구계가 발탁 뒤집어졌다. 12개 클럽을 제외한 대다수의 클럽들은 슈퍼리그 창설이 축구계의 전통과 역사를 죽이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고, 12개 클럽의 팬들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유럽축구연맹과 FIFA도 강경하다. 유럽축구연맹은 슈퍼리그에 참여하는 클럽의 선수들은 유로와 월드컵 대회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대응했고, FIFA도 비슷한 입장이다.산초가 속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슈퍼리그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슈퍼리그 출범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산초 눈에는 다른 것이 들어왔다. 바로 UEFA의 태도. 그동안 산초는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UEFA가 돈과 관련된 슈퍼리그 출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자 아쉬움을 전한 것이다. '퓨얼리 풋볼'이라는 매체는 UEFA가 인종 차별에 대해서는 부드러운 태도로 일관하다가 슈퍼리그 출범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나서자, 이에 일침을 가하는 그래픽을 게시했다. 이에 산초도 동의하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3:15:0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케인, 리오넬 메시로 구성된 꿈의 3톱이다. 영국 '더 선'이 유럽 슈퍼리그(ESL)가 정식으로 출범돼 출전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나서지 못한다는 가정 하에 출전 불가 선수 베스트11을 꾸렸다. 유럽 슈퍼리그(ESL)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현재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12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이다.전 세계 축구계가 발탁 뒤집어졌다. 12개 클럽을 제외한 대다수의 클럽들은 슈퍼리그 창설이 축구계의 전통과 역사를 죽이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고, 12개 클럽의 팬들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 유럽축구연맹과 FIFA도 강경하다. 유럽축구연맹은 슈퍼리그에 참여하는 클럽의 선수들은 유로와 월드컵 대회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대응했고, FIFA도 비슷한 입장이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더 선'은 유럽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며 이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꾸렸다.꿈의 3톱이다. 유벤투스의 호날두, 토트넘의 케인,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중원도 화려하다. 라힘 스털링, 브루노 페르난데스, 케빈 데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가 호흡을 맞춘다.수비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세르히오 라모스가 호흡을 맞추고,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공수 밸런스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현 축구계에서 가장 화려한 라인업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2:35: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 훗스퍼가 1991년생의 젊은 지도자 라이언 메이슨에게 잔여 시즌 지휘봉을 맡긴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손흥민과 한 살 차밖에 나지 않는 젊은 지도자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베일, 호이비에르, 레길론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고,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우승 후보로 손꼽혔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토트넘은 곧바로 임시 감독으로 메이슨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슨 감독대행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리그컵 결승과 프리미어리그 6경기를 이끌게 됐다. 나이젤 깁스, 크리스 파웰, 미셸 보름, 레들리 킹 등 코치가 메이슨 감독대행을 보좌한다.메이슨 감독대행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09년 프로 데뷔해 2016년까지 활약했다. 현역 시절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평가받았지만 2017년 1월 첼시전에서 게리 케이힐과 충돌하며 두개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후 수술대에 올랐지만 회복하지 못했고, 26세의 젊은 나이에 현역 은퇴했다. 이후 메이슨은 토트넘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유스 팀을 이끌기도 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1991년생이다. 핵심 선수인 손흥민과 한 살 차밖에 나지 않고, 토비 알더베이럴트, 가레스 베일 등 보다는 어린 지도자다. 이에 대해 유럽 통계 사이트 '옵타'는 1991년 6월 13일에 태어난 메이슨 감독 대행이 역대 토트넘 구단 및 EPL의 최연소 사령탑이라는 두 가지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만 30세 이전에 EPL 팀을 지휘하는 첫 번째 지도자다"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2:06:3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서 전격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수뇌부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반대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영입을 성사시켰고, 갈등의 씨앗이 됐다.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베일, 호이비에르, 레길론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고,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우승 후보로 손꼽혔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리그에서는 7위에 내려앉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FA컵에서 조기에 탈락했다.문제는 내부 분열이었다. 해리 케인, 손흥민, 호이비에르, 모우라 등 핵심 선수들은 무리뉴 감독을 지지했지만 베일, 은돔벨레, 알더베이럴트 등은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과 선수기용 방식에 실망하며 라커룸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빡빡한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됐고 부상 선수들까지 속출했다. 성적에 이어 경기력까지 침체되며 제대로 된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경질됐다.이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지도 방식에 선수들은 환멸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질책에 몇몇 선수들은 잘 반응했지만 라커룸은 분열됐고, 선수들은 믿음을 잃었다"면서 "오직 케인만이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했다"며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여기에 구단 수뇌부와 갈등도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부터 선수단에 관한 전권을 구단에 요청하는 감독이지만 토트넘은 레비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의 입김이 더 강한 구단이다. 특히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베일을 놓고 무리뉴 감독과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영국 '텔레그라프'는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영입을 반대했다"면서 베일의 영입이 내부 분열의 씨앗이 됐고, 결국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1:20:3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다.포항 스틸러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에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리그 3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17점이 되며 3위로 도약했다.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포항은 송민규를 비롯해 팔라시오스, 크베시치, 이승모, 이수빈, 신진호, 신광훈, 전민광, 권완규, 강상우, 강현무를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수원FC는 라스, 김승준, 이기혁, 김건웅, 무릴로, 박주호, 박지수, 조유민, 김상원, 정동호, 박배종이 선발로 나섰다.예상 외로 수원이 주도권을 잡았다. 수원은 전반 1분 이기혁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전반 20분에는 무릴로가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수원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24분 라스의 패스를 받은 무릴로가 빠르게 침투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강현무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포항은 전반 26분 타쉬, 수원은 전반 32분 전정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포항은 전반 38분 크베시치, 전반 41분 타쉬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후반 들어 양 팀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포항은 이광준, 수원은 한승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포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분 신진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수원은 후반 10분 양동현, 포항은 후반 17분 고영준을 투입했다.포항이 주도권을 찾기 시작했다. 후반 24분과 31분 고영준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결국 포항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4분 우측면 고영준의 크로스를 송민규가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이 골대 맞고 들어갔다. 이후 수원이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포항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1:19:18
[축구] '광인' 비엘사의 소신, "돈? 우승? 팬들과의 유대감 선택하겠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광인'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자신의 소신을 전하면서 돈, 우승컵이 아닌 팬들과의 유대감을 선택하겠다며 슈퍼리그 창설을 비판했다.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후 유럽 슈퍼리그(ESL) 출범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였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훗스퍼, 아스널이 참가 예정이다. EPL 남은 팀들은 이들의 결정에 대해 비판과 비난 여론을 보내고 있다.슈퍼리그에 참가하는 리버풀과 비긴 후 리즈도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게시했다. 리즈는 "요렌테의 막판 동점골로 슈퍼리그 소속팀인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고 언급했다. 극적인 무승부의 기쁨과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다.비엘사 감독도 아쉬움을 전했다. 비엘사 감독은 "강한 팀은 더 부유해지고, 약한 팀은 가난해진다. 축구에서 좋은 일은 아니고, 빅 클럽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입을 열었고, "돈과 우승 트로피를 얻는다고 해도 팬들과의 유대감이 없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셋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팬들과의 유대감을 선택할 것이다. 대체 불가한 것이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1:05:0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광주가 강원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광주FC는 20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에서 강원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고, 승점 13점이 되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A그룹 진입을 노리는 양 팀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먼저 홈팀 강원은 고무열을 비롯해 박상혁, 황문기, 김대우, 한국영, 임창우, 김수범, 신세계, 임채민, 김영빈, 김정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광주는 펠리페를 전방에 두고, 엄지성, 이순민, 헤이스, 송승민, 김원식, 이지훈, 알렉스, 이한도, 이민기, 윤보상을 선발로 투입했다.전체적인 주도권은 강원이 잡았다. 강원은 전반 5분 황문기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11분 김영빈, 전반 33분 황문기, 전반 37분 박상혁, 전반 45분 고무열이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후반 시작과 함께 두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강원은 김대원, 김동현, 윤석영을 투입했고, 광주는 김주공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강원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분 고무열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빠르게 침투했고, 골키퍼까지 제치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광주가 반격했다. 후반 11분 엄지성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후반 24분 김주공의 슈팅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두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광주는 후반 27분 이희균, 후반 32분 김봉진, 강원은 후반 30분 실라지를 투입했다.광주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42분 헤이스가 측면에서 프리킥을 올려줬고, 이것을 이한도가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강원이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승자는 광주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0:52:0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유럽 슈퍼리그(ESL)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자 현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유럽 슈퍼리그(ESL)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현재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12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이다.전 세계 축구계가 발탁 뒤집어졌다. 12개 클럽을 제외한 대다수의 클럽들은 슈퍼리그 창설이 축구계의 전통과 역사를 죽이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고, 12개 클럽의 팬들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 유럽축구연맹과 FIFA도 강경하다. 유럽축구연맹은 슈퍼리그에 참여하는 클럽의 선수들은 유로와 월드컵 대회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대응했고, FIFA도 비슷한 입장이다.특히 맨유 팬들의 분노는 엄청나다. 슈퍼리그 출범을 주도한 것이 맨유 수뇌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현재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는 맨유 팬들의 비난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리고 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한 맨유 선수들도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맨유 팬들은 현수막을 통해 "우리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했다. 그러나 당신은 우리의 영혼을 팔았다. R.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78-2021"라며 맨유의 결정을 비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0:17:5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메수트 외질이 유럽 슈퍼리그(ESL) 출범에 반대의 뜻을 전했다.유럽 슈퍼리그(ESL)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현재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12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이다.이런 상황에서 아스널 출신 외질은 "우리의 아이들은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꿈을 꾸며 자란다. 그들의 꿈은 슈퍼리그가 아니다. 우리가 빅 매치를 즐기는 것은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매주 열리는 경기는 빅 매치가 아니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도 유럽 슈퍼리그 창설을 반대했다. 베컴은 20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나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내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내 인생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팬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팬이다. 선수로서 그리고 이제 구단주로서 나는 팬 없이는 스포츠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축구가 필요하다. 우리는 공명정대하기 위해 축구가 필요하며, 공적인 가치에 기반한 대회가 필요하다. 이 가치들이 보호받지 못하면 축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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