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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에 실망...트레이드 될 듯"(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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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9: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이 발렌시아를 떠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울버햄튼 소속 선수이자 현재는 우에스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미르는 이미 복귀를 희망한 상태다. 울버햄튼은 이적료를 원하는 중이다. 하지만 발렌이사는 이강인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내밀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유는 간단하다. 이강인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에 발렌시아는 대형 제의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 울버햄튼이 아시아 시장에 각별한 관심이 있는 것도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내놓은 이유다. 발렌시아는 분명한 의지가 있다. 따라서 이강인 의지에 따라 울버햄튼행이 결정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발렌시아가 애지중지 키운 유스인 이강인은 유스 무대에서 탁월한 잠재력을 보였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선 골든볼까지 차지했다. 2018-19시즌 1군 데뷔를 시작으로 기회를 늘려오던 그는 지난 시즌엔 공식전 24경기에 출전했다. 득점까지 기록했다. 올 시즌엔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

출전시간은 늘었다. 하지만 교체 1순위로 지목돼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강인보다 기량이 좋지 않고 영향력이 적은 어린 선수들이 꾸준히 출전하는 것과 비교됐다. 최근 극심한 공격력 부진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철저히 외면했다. 3경기 연속 결장이 이를 증명한다.

공격 전개 부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내뿜는 이강인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재계약이 난항을 겪는 이유다. 이강인은 내년 6월 발렌시아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미 사이가 틀어진 상황에서 발렌시아는 이적료를 얻기 위해 올여름 매각을 계획 중이다. 이강인도 탈출을 원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 리옹, AS모나코,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이 차기 행선지로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튼도 그 중 하나가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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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성남FC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되었다. 성남은 지난 4월 20일(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제6대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박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성남시 중원구청장, 교육문화환경국장, 행정조정기획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했다. 공직자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지역 내 협력과 소통에 강점을 가진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성남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평소 구단에 대한 관심이 컸기에 재정 등 구단이 처한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오랜 공직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화합과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 하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0:08:23
사진=성남FC[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좋지 못한 기록을 가진 두 팀이 격돌한다.  성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승점 15점으로 6위에, 인천은 승점 7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팀은 최근 6경기 맞대결에서 2승 2무 2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최근 기억은 인천이 더 좋다. 직전 경기에선 인천은 성남에 6-0 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인천엔 최고의 경기로 남아있지만 성남은 반대다. 홈에서 열렸기에 충격은 더 컸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인천이 앞설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각 팀 상황을 보면 결과를 쉽사리 예측하기는 어렵다.# '최소 득점' 성남, 뮬리치 복귀로 빈공 해결?성남은 올 시즌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4승 3무 3패로 안정적인 승점을 따냈다. 실점 기록이 눈에 띈다. 5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K리그1 팀 최소 실점 1위다. 연제운이 김천상무로 입대했지만 리차드, 마상훈, 이창용 등이 제 몫을 해준 덕에 수비는 오히려 강화됐다.하지만 득점이 문제다. 10경기에서 7골만을 넣었다. 팀 최소 득점 1위에 해당된다. 김남일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공격력 증진을 위해 노력 중이나 아직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광주FC전 퇴장을 당해 징계로 빠졌던 뮬리치가 돌아오는 것이다. 뮬리치는 4골에 성공했는데 이는 성남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이다. 그의 복귀는 성남에 천군만마와 다름없다.성남은 인천전 이후 죽음의 5연전을 앞뒀다. 수원삼성, FC서울, 울산현대, 전북, 포항스틸러스와 연이어 대결을 펼친다. 모두 상위권 전력의 까다로운 상대들이다. 인천을 상대로 패하고 자신감, 분위기가 하락한 상황에서 5연전을 맞는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더 떨어질 것이다. 인천에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어야 하는 이유다.# '12위 추락' 인천, 반등의 계기 필요하다성남과 맞대결을 펼치는 인천은 이번 시즌 원정 무승이다. 기록도 아쉽다. 3골 넣는 동안 14실점을 했다. 이 때문에 성적은 하락했고 12위에 위치한 상태다. 최다 실점 1위(20)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루빨리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면 매 시즌 초반 최악의 성적을 냈던 악몽이 되살아날 수 있다.수비만큼이나 공격도 아쉽다. 9골을 넣었지만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득점이 없다. FA컵을 포함하면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무고사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무고사는 부상 회복 중에 있는데 성남전 출전이 가능할 것이란 소식이다. 김현이 분투하고 있지만 득점력이 아쉽기 때문에 무고사가 돌아온다면 인천은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무고사가 출전한다면 뮬리치와 맞대결이 기대된다. 두 선수는 독일 1860뮌헨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적이 돼 만난다. 둘 중 누가 팀에 승리를 선사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0: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존폐 위기에 처한 슈퍼리그가 탈퇴한 잉글랜드 구단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엘 치링키토'는 21일(한국시간) "슈퍼리그는 탈퇴를 결정한 잉글랜드 구단들을 고소할 것이다"고 전했다.지난 19일 슈퍼리그가 공식적으로 창설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까지 총 12개 구단이 힘을 모아 새로운 리그를 만들었다. 슈퍼리그는 여기에 3개 구단을 더해 총 15개의 구단이 창설 멤버가 되고, 성적에 따라 나머지 5개 구단을 추가해 총 20개 구단으로 리그를 진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창설 발표와 동시에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를 비롯해 각 구단의 선수, 팬들이 슈퍼리그를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잉글랜드 구단들의 서포터들은 직접 경기장 내 깃발을 회수하는 등 슈퍼리그 탈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각 구단 출신 레전드들도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결국 구단들은 3일 만에 결정을 번복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먼저 슈퍼리그 탈퇴를 공식 발표했고, 이어 토트넘, 리버풀, 맨유, 아스널, 첼시가 뒤를 이었다. 이로써 잉글랜드 6개 팀이 모두 탈퇴하면서 나머지 6개 구단만 슈퍼리그에 남게 됐다.슈퍼리그 측은 곧바로 공식 발표를 통해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며 입장을 밝혔다. 잉글랜드 구단들의 탈퇴에 대해서는 "외부의 압박에 의한 탈퇴"라고 설명했다. 일단 폐쇄가 아닌 잠정 중단으로 발표하면서 재개 시나리오도 남겨뒀다.그러나 이미 서로 간의 신뢰는 깨진 것으로 보인다. 축구계 전체를 뒤집을 수 있을 정도의 야심찬 계획을 전했지만 강한 반대에 부딪혀 이틀 만에 6개 팀이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슈퍼리그가 해당 구단들을 상대로 법적인 책임을 물게 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9:50:40
[축구] "발렌시아, 이강인에 실망...트레이드 될 듯"(西 언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이 발렌시아를 떠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울버햄튼 소속 선수이자 현재는 우에스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미르는 이미 복귀를 희망한 상태다. 울버햄튼은 이적료를 원하는 중이다. 하지만 발렌이사는 이강인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내밀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어 "이유는 간단하다. 이강인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에 발렌시아는 대형 제의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 울버햄튼이 아시아 시장에 각별한 관심이 있는 것도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내놓은 이유다. 발렌시아는 분명한 의지가 있다. 따라서 이강인 의지에 따라 울버햄튼행이 결정될 것이다"고 전했다.이강인과 발렌시아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발렌시아가 애지중지 키운 유스인 이강인은 유스 무대에서 탁월한 잠재력을 보였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선 골든볼까지 차지했다. 2018-19시즌 1군 데뷔를 시작으로 기회를 늘려오던 그는 지난 시즌엔 공식전 24경기에 출전했다. 득점까지 기록했다. 올 시즌엔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출전시간은 늘었다. 하지만 교체 1순위로 지목돼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강인보다 기량이 좋지 않고 영향력이 적은 어린 선수들이 꾸준히 출전하는 것과 비교됐다. 최근 극심한 공격력 부진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철저히 외면했다. 3경기 연속 결장이 이를 증명한다.공격 전개 부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내뿜는 이강인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재계약이 난항을 겪는 이유다. 이강인은 내년 6월 발렌시아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미 사이가 틀어진 상황에서 발렌시아는 이적료를 얻기 위해 올여름 매각을 계획 중이다. 이강인도 탈출을 원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 리옹, AS모나코,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이 차기 행선지로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튼도 그 중 하나가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9: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결국 슈퍼리그가 중단된다.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재검토에 돌입할 예정이다.슈퍼리그 측은 21일(한국시간) "우리는 현대 축구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확신했다. 새로운 대회 구성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했다.동시에 "잉글랜드 팀들이 외부의 압박에 의해 탈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에 확신이 있다. 우선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일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총 12팀이 모여 슈퍼리그가 창설됐음을 알렸다.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같은 입장이다. 슈퍼리그를 반대하며 해당 12팀은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 참가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결국 결단을 내렸다. 먼저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슈퍼리그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창단 멤버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모두 탈퇴 소식을 전했다. 아직 첼시는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비슷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에 "슈퍼리그는 곧 중단될 예정이다. 법무 팀은 계속 일하고 있고 스페인, 이탈리아 클럽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팀들이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슈퍼리그는 전면 중단될 것이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6팀이 탈퇴를 선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슈퍼리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들은 슈퍼리그 프로젝트를 전면 폐지하는 것이 아닌 잠정 중단하고 이를 재검토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9:02:1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슈퍼리그가 결국 시작하기도 전에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슈퍼리그가 창설됐다. 슈퍼리그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그 주인공들이다.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같은 입장이다. 슈퍼리그를 반대하며 해당 12팀은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 참가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팬들도 이를 환영하지 않았다. 리버풀 팬들은 자신들의 홈 경기장인 안필드에 '부끄럽다. 리버풀은 죽었다'는 문구가 적힌 걸개로 슈퍼리그 창설을 강하게 반대했다. 잉글랜드의 다른 팀들 역시 팬들의 강한 항의와 반대에 부딫혔다. 결국 결단을 내렸다. 먼저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슈퍼리그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창단 멤버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모두 탈퇴 소식을 전했다. 아직 첼시는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비슷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잉글랜드 클럽들을 제외한 다른 6팀의 탈퇴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맨시티가 먼저 슈퍼리그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다른 잉글랜드 팀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스페인에서도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의 탈퇴 가능성이 흘러 나왔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의 '카데나 COPE' 라디오 방송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화상회의를 거쳐 우선은 슈퍼리그 프로젝트에 잔류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슈퍼리그는 곧 중단될 예정이다. 법무 팀은 계속 일하고 있고 스페인, 이탈리아 클럽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팀들이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슈퍼리그는 전면 중단될 것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8:35:3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라이언 메이슨이 대니 로즈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부임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토트넘은 지난 17일 에버턴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쟁팀들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부진한 성적뿐 아니라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이나 훈련 방식, 선수들과의 마찰도 경질의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토트넘은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메이슨 감독 대행의 데뷔전은 22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이며 26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메이슨은 감독 대행으로서 처음 나선 공식 석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팀을 준비하는 것이다. 어제, 오늘 함께 훈련한 선수들의 태도는 정말 훌륭했다. 이제 남은 12~14시간 안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메이슨 감독 대행은 로즈에 대해서 언급했다. 로즈는 지난 2007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초기에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마찰을 빚었고, 올 시즌 등번호 3번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뺏긴 뒤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최근 2군에서 훈련하고 있던 로즈가 무리뉴 감독 경질 소식을 접하고 구단에 1군 복귀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하지만 메이슨 감독 대행은 "아직 로즈와 개인적인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 그는 현재 부상을 당한 상태이며 프리미어리그에 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솔직히 25인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일단은 당장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들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8:25:0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잉글랜드 구단들이 줄줄이 슈퍼리그 탈퇴를 전하는 가운데, 우선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남을 전망이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슈퍼리그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창단 멤버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모두 탈퇴 소식을 전했다. 아직 첼시는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지난 19일 창설된 슈퍼리(한국시간) 슈퍼리그가 창설됐다. 슈퍼리그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맨시티를 포함해 맨유, 토트넘,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그 주인공들이다.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같은 입장이다. 슈퍼리그를 반대하며 해당 12팀은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 참가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팬들도 이를 환영하지 않았다. 리버풀 팬들은 자신들의 홈 경기장인 안필드에 '부끄럽다. 리버풀은 죽었다'는 문구가 적힌 걸개로 슈퍼리그 창설을 강하게 반대했다. 첼시 팬들도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구단주에게 항의했다.우선 잉글랜드 클럽들을 제외한 다른 6팀의 정확한 입장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맨시티가 먼저 슈퍼리그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다른 잉글랜드 팀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스페인에서도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의 탈퇴 가능성이 흘러 나왔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의 '카데나 COPE' 라디오 방송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화상회의를 거쳐 우선은 슈퍼리그 프로젝트에 잔류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BC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8:07:2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올 시즌 첫 '현대가 더비'가 펼쳐진다. 두 팀 모두 승리를 노린다. 울산현대와 전북현대는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로 리그 2위(승점20)이고 전북은 8승 2무로 1위(승점26)에 올라있다.통산 101번째 현대가 더비가 펼쳐진다. 현대그룹의 회사들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은 지난 2시즌 동안 우승 경쟁과 맞물려 더욱 치열하게 진행됐다. 우승을 노리는 울산이 윤빛가람, 이청용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고, 전북도 이에 질세라 김보경, 쿠니모토 같은 걸출한 자원들을 데려왔다.일단 2년 연속 웃은 쪽은 전북이었다. 2019년 최종전에서 전북은 승리한 반면 울산은 포항스틸러스에 일격을 맞으며 전북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에는 26라운드에서 전북이 울산을 1-0으로 잡아내며 1위로 치고 올라갔고,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FA컵 역시 전북이 결승전에서 총합 스코어 3-2로 울산을 꺾었다.이제 새로운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있다. 두 팀 모두 사령탑 교체가 이뤄졌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홈에서 펼치는 울산은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이에 맞선 전북은 김상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신임 사령탑 체제로 처음 치르는 경기인 만큼 두 팀 모두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우선 울산은 3연승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0-3으로 패하며 기세가 다소 꺾였다. 대구FC전 패배에 이어 벌써 시즌 2패. 특히 4라운드 포항과의 경기 이후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시즌은 장기전으로 치러지지만 추격하는 입장인 울산은 한 경기, 승점 1점이 모두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맞선 전북은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10경기 동안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승격팀인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와 비겼지만 지난 시즌에도 맞붙은 경험이 있는 팀들은 모두 제압했다. 특히 올 시즌 준수한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 FC서울, 수원, 포항에 모두 승리했다.두 팀 모두 공격에 강점이 있다. 울산은 측면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김인성과 김동준이 나란히 4골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바코도 8~9라운드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를 올리는 등 조금씩 K리그에 적응을 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인 김지현, 힌터제어가 득점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지만 2선 자원들 모두 해결사 역할을 해줄 능력이 있다.전북은 K리그1 팀들 중 유일하게 경기당 평균 2골(10경기 23득점)이 넘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에 7득점 앞선 리그 최다 득점 1위. 특히 수원, 포항,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에서 무려 11골을 몰아쳤고, 리그 최소 실점팀이었던 성남FC의 단단한 벽도 뚫어냈다. 특히 전북은 '신입생' 일류첸코가 득점 선두(7골)를 달릴 만큼 예리한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다.이유는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오직 승리다. 울산은 승리하면 전북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고, 반대로 전북은 최대 승점 9점 차까지 벌려 선두 자리를 굳히겠다는 의지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그렇다면 득점이 필요하다. 이번 맞대결의 최대 승부처는 공격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8:05:0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도 슈퍼리그 탈퇴 소식을 전했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리그 창단 멤버 탈퇴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가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지난 19일(한국시간) 슈퍼리그가 창설됐다. 슈퍼리그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토트넘, 맨시티를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그 주인공들이다.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슈퍼리그가 평일에 진행될 경우 자연스레 모든 팀들은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슈퍼리그로 인해 각국 리그는 위상이 떨어지고, 슈퍼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팀들은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우려다.특히 유럽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9일 "UEFA, 국제축구연맹(FIFA),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모두 같은 입장이다. 슈퍼리그를 반대하며 참가 의사를 밝힌 12팀은 UEFA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 참가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팬들도 이를 환영하지 않았다. 리버풀 팬들은 자신들의 홈 경기장인 안필드에 '부끄럽다. 리버풀은 죽었다'는 문구가 적힌 걸개로 슈퍼리그 창설을 강하게 반대했다. 첼시 팬들도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구단주에게 항의했다.결국 슈퍼리그가 팬들의 거센 반발을 받자 맨시티가 먼저 탈퇴 의사를 전했고, 토트넘도 참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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