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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 대표이사 유휘동, 이하 'EA코리아')와 함께 EA SPORTS™ FIFA Ratings Collective 데이터 리뷰어를 모집한다.Ratings Collective란 축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팬들은 세계 최고의 축구 게임 프랜차이즈, EA SPORTS™ FIFA시리즈에 데이터 리뷰어로 참여하여 선수와 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선정된 데이터 리뷰어의 피드백은 게임 내 선수들의 선수 속성, 외형, 그리고 기타 선수 및 팀 데이터를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 사용된다.데이터 리뷰어에 도전하고 싶은 K리그 팬은 FIFA Ratings Collective 공식 홈페이지(https://fifa-talentscout.ea.com/)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A코리아는 연맹과 함께 FIFA 프랜차이즈 내에서 K리그 데이터가 조금 더 사실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문으로 되어있는 참가페이지를 EA코리아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한글로 안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EA코리아와 연맹은 지난 FIFA21 런칭 당시에도, 게임 내 K리그 선수 능력치를 맞히는 'Ratings Reveal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FIFA시리즈내 K리그의 사실적 구현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EA코리아와 연맹은 "차후 진행되는 Ratings Collective 프로그램을 통해 K리그 선수들의 능력치가 더욱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EA SPORTS™ FIFA 'Ratings Collectiv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와 국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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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서울 이랜드는 홍삼전문업체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와 E-파트너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서울 이랜드는 이번 E-파트너스 후원 협약을 통해 숙성발효 알지파낙스 '챔피언'을 후원받으며, 이에 상응하는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알지파낙스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는 국내 유일의 숙성발효 홍삼 대중화의 가치를 걸고 2000년 제품개발을 완성하여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22가지의 제품을 출시했다.알지파낙스 공법이란 품질 인증을 받은 6년근 인삼을 저온숙성 공정, 발효 공정, 열차 숙성 공정, 열 공정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신물질을 추출하는 새로운 기법의 제조기술을 말한다.이러한 알지파낙스 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챔피언'은 피로회복, 집중력, 근지구력 향상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어, 서울 이랜드 선수단 역시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바이오홍삼 총괄대표이자 알지파낙스 공법 개발자 황진찬은 "알지파낙스 홍삼제품은 고형분을 추출하여 홍삼의 기능성분을 강화시켜 선수들의 근지구력 및 집중력 향상에 좋다. 특히 피로회복, 진해질 보충에 탁월하다. 서울 이랜드가 이번 시즌 목표로 하는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25일(일) 13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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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축구 역사에 변곡점이 될 것처럼 보였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야심차게 출범을 선언했던 유럽 슈퍼리그(ESL)가 잉글랜드 빅6의 탈퇴로 잠정 중단됐다. 3일 천하였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고 결정하면서 유럽 축구계는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일단 슈퍼리그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그 주인공들이다.사실상 유럽 빅 클럽들이 모두 모인 셈이다. 그만큼 파장은 컸다. 특히 빅6 모두 가입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엄청난 타격이었고, 이런 이유로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만약 슈퍼리그가 평일에 진행될 경우 자연스레 모든 팀들은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슈퍼리그로 인해 각국 리그는 위상이 떨어지고, 슈퍼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팀들은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우려다.유럽 현지 언론, 칼럼니스트, 전현직 선수, 12개 클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단들이 반발했다. 슈퍼리그를 주도했던 맨유 출신 개리 네빌과 리오 퍼디난드도 이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네빌은 "슈퍼리그 참여를 결정한 잉글랜드 내 6팀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퍼디난드는 "슈퍼리그 창설은 축구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특히 팬들은 분노했다. 만약 슈퍼리그가 출범하면 국내 리그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이에 맨유, 맨시티, 리버풀, 첼시 등 12개 클럽 팬들은 걸개를 통해 "축구는 죽었다"는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기대와 달리 상업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 유럽 리그 중계를 담당하는 방송사, 스폰서 등 많은 기업들이 슈퍼리그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팬들의 반응이 중요한 기업이었기 때문에 슈퍼리그 출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기는 어려웠다.결국 슈퍼리그가 잠정 중단됐다. 먼저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슈퍼리그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창단 멤버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모두 탈퇴 소식을 전했다. 아직 첼시는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비슷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슈퍼리그 측은 "우리는 현대 축구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확신했다"면서 "잉글랜드 팀들이 외부의 압박에 의해 탈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에 확신이 있다. 우선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고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만약 슈퍼리그가 정상적으로 출범했다면 유럽 축구를 넘어 전 세계 축구 역사에서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3일천하로 끝났고,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물론 아직 슈퍼리그의 불씨는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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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슈퍼리그가 무산되면서 참가 승인을 했던 구단주들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 슈퍼리그가 '이틀 천하'로 끝났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까지 총 12개 구단이 힘을 모아 슈퍼리그를 창설했다. 그러나 창설 직후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를 비롯해 해당 구단 출신 레전드들도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나 가장 크게 반발한 건 팬들이었다. 잉글랜드 구단들의 서포터들은 직접 경기장 내 깃발을 회수하는 등 슈퍼리그 탈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주중에 열렸던 리버풀(vs리즈), 첼시(vs브라이튼) 경기에서는 팬들이 선수단 버스를 막아서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결국 구단들은 결정을 번복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먼저 슈퍼리그 탈퇴를 공식 발표했고, 이어 토트넘, 리버풀, 맨유, 아스널, 첼시가 뒤를 이었다. 이로써 잉글랜드 6개 팀 모두 공식적으로 탈퇴하면서 슈퍼리그는 잠정 중단됐다.곧바로 화살은 이를 기획한 구단주들에게 돌아갔다. 캐러거는 21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리버풀 구단주와 상황에 어떻게 지속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리버풀과 펀웨이스포츠그룹(FSG)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이 일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리버풀 서포터들과의 관계를 해결하고 클럽의 전진을 이끌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그들에게 최고의 일은 새로운 구단주를 찾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캐러거의 발언은 이미 팬들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더는 구단을 이끌지 말고 내려놓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FSG는 2010년 리버풀을 인수해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끌어올렸다. 2015년에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하며 팀이 전성기를 맞았고,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구단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다는 평가와 함께 슈퍼리그까지 무산되면서 현재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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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빌, 캐러거 SNS[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게리 네빌, 제이미 커러거가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19일(한국시간) ESL이 창설됐다. ESL 참가를 확정 지은 팀은 총 12팀으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가 그 주인공들이다.이후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현지 전문가들, 은퇴 선수와 감독들 모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고 팬들은 거리로 나와 대규모 군중 시위와 규탄 걸개를 걸으며 저항했다. ESL 소속팀 선수들도 뜻을 모아 거부 의사를 전했다. 이들의 공통적 의견은 "축구는 팬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었다.네빌과 캐러거도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축구 대회의 현대화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과 그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ESL을 진행하는 것은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캐러거도 "현재 리버풀 보드진은 사리사욕만 채우려고 한다. 역겹다. ESL 참가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결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팀이 ESL 불참을 선언했다. 6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잘못된 선택을 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라는 공통된 반응을 남겼다. 이에 네빌과 캐러거는 SNS에 정면을 응시하며 술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EPL 팀들의 ESL 철회 결정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반응이었다.네빌은 "이제 뿌리를 뽑아야할 시기다. ESL을 이끌었던 간부들은 모두 클럽에서 쫓겨나야 한다. 당신들이 축구계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끝났다"는 말도 게시했다. 캐러거도 "축구를 사랑하는 모두가 모여서 ESL를 멈춰야 했다. 앞으로 이러한 응집력과 반발이 있다면 ESL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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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은 "팬이 없으면 축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EPL 빅6가 포함된 유럽 빅클럽 12팀을 중심으로 한 '슈퍼리그 창설' 발표는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슈퍼리그 측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유럽 12개 구단이 모여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창단 클럽들은 새로운 리그와 축구 전반 발전을 위한 최상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슈퍼리그 창설은 유럽 축구 경제 모델 불안정성에 기반해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이후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다. (UEFA), 국제축구연맹(FIFA)는 물론이고 각국 협회들은 성명서를 내놓으며 슈퍼리그 측과 소속 팀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정부 인사들까지 비난에 동참했고 강력한 규제까지 시행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현지 전문가들과 은퇴 선수들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슈퍼리그 시행을 반대했다.무엇보다 가장 큰 저항을 보인 것은 팬들이었다. 특히 잉글랜드 팬들은 거리로 나와 각 홈 구장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였다. 리버풀 팬들은 안필드에 걸려있는 지지 걸개를 내리고 비판적 문구가 담긴 것을 내걸었다. 맨유 팬들은 현수막을 통해 "R.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78-2021"라며 맨유의 결정을 지적했다. 첼시 팬들은 대규모 군중 시위를 불사했다.현역 선수들도 목소리를 냈다.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는 "다음 세대 축구 선수들에게 계속 영감을 주고 팬들이 꿈을 꾸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맨유)는 "팬들이 없는 축구는 아무것도 아니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SNS에 올렸다.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도 래쉬포드와 같은 문구를 남겼으며 카일 워커(맨시티)는 "축구는 팬을 위한 것"이라고 게시했다.이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팬이 먼저다"를 언급하며 팬들의 의견에 동조했다. 결국 EPL 빅6는 슈퍼리그 철회를 선택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은 20일 각각의 공식 홈페이지에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며 "잘못된 선택이었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를 남겼다. 이에 선수들은 "아름다운 날이다, 다시 꿈꿀 수 있게 됐다"라는 공통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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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0일, 아산시가 주관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지난달 30,31일 양일에 걸쳐 프로,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은 프로,유소년 선수단 스태프와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선의 강사의 강의로 ▲ 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 ▲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노력 ▲ 스포츠계의 성평등 등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교육에 참여한 홍보마케팅팀 김지효 사원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느끼게 됐다. 양성평등, 성인지감수성 등과 관련해 올바른 관점과 인식을 높여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마친 충남아산FC는 향후에도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충남아산FC는 4월 25일 13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8라운드 김천상무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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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리뉴, 짤린지 하루 만에 셀틱 감독 후보 등극...'떨어진 위상'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하루 만에 새로운 팀과 연결되고 있다.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셀틱의 새로운 감독 후보 명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 19일 무리뉴 감독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전이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도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부임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경질 이유로는 성적 부진과 선수단 내 불화가 꼽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승점 50점으로 4위 첼시와 5점 차다. 챔피언스리그 가능성이 아직은 존재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의 저조한 성적을 냈고, 이미 팀 분위기도 좋지 않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이 선수 저격성 인터뷰를 연이어 남기면서 라커룸 분위기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무리뉴 감독은 경질 발표 후 사무실을 찾아 짐을 정리한 뒤 토트넘을 떠났다. 사무실 앞 장사진을 친 취재진 앞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자들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프라이버시도 없다. 이게 나의 삶"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토트넘 선수단도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을 배웅했다. 팀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가장 먼저 "모든 것에 감사하다. 함께 열심히 일했다. 다음 챕터를 응원한다"고 남겼다. 이어 손흥민, 다이어, 호이비에르 등 무리뉴 체제 핵심 선수들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떠나면서 "재충전을 필요없다"며 복귀 의지를 밝혔다. 곧바로 이적설도 나오는 중이다. 스코틀랜드 명문팀 셀틱이 무리뉴에 관심이 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만 51회 우승한 강팀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에 승점 20점 차로 크게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아직 정식 감독은 없는 상황이라 무리뉴 감독의 무혈 입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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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You'll never walk alone!"축구계를 뒤흔든 유러피언 슈퍼리그 사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 탈퇴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슈퍼리그는 빅클럽 12팀이 시작해 세계 최고 상위 20팀이 폐쇄적인 리그를 운영하며 막대한 자금을 벌고자 했다. 하지만 거센 반발에 시달렸고 현지 팬들은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슈퍼리그 참가 팀 선수들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다.리버풀 주장 헨더슨도 슈퍼리그에 반대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우리는 슈퍼리그를 지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상황이 나오길 바라지도 않았다.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 리버풀 클럽과 팬들에 대한 헌신은 절대적이다"고 언급했다. 마지막 말에 리버풀을 대표하는 슬로건인 "You'll never walk alone!(당신과 함께 걷겠다"고 덧붙였다.헨더슨이 이와 같은 글을 올리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제임스 밀너, 사디오 마네, 아드리안, 외잔 카박, 티아고 알칸타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앤드류 로버트슨,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커 등도 SNS에 같은 내용을 게재했다. 주장을 중심으로 리버풀 선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 것으로 보였다.이처럼 반발이 심각해지자 EPL 6팀은 슈퍼리그 불참을 선언했다.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리그 결성 위한 제안 계획에 대한 참여를 중단한다. 최근 구단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주요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았다. 그들의 소중한 공헌에 감사한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도 비슷한 내용의 성명서를 올렸다.이로써 잉글랜드 6개 팀이 모두 탈퇴하면서 나머지 6개 구단만 슈퍼리그에 남게 됐다. 슈퍼리그 측은 곧바로 공식 발표를 통해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기 위해 다시 검토에 들어갈 것이다"며 입장을 밝혔다. 잉글랜드 구단들의 탈퇴에 대해서는 "외부의 압박에 의한 탈퇴"라고 설명했다. 일단 폐쇄가 아닌 잠정 중단으로 발표하면서 재개 시나리오도 남겨뒀다.사진=헨더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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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 대행은 최전방 카드로 손흥민(28)을 생각 중이다.토트넘 훗스퍼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50점으로 7위에, 사우샘프턴은 승점 36점으로 14위에 위치 중이다.이날 경기는 메이슨 대행의 데뷔전이다. 토트넘은 19일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극심한 성적, 경기력 부진과 매 경기마다 실언을 통해 라커룸 분위기를 가라앉힌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곧바로 토트넘은 19세 이하(U-19)팀 코치를 맡고 있던 메이슨을 대행 신분으로 승격했다. 나이젤 깁스, 크리스 포웰 미셸 보름, 레들리 킹 등의 코치진이 메이슨 대행을 보좌한다.메이슨 대행은 선수 시절 토트넘과 각별한 인연이었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09년 데뷔해 2016년까지 활약했다. 손흥민과 같이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 메이슨은 헐시티로 이적했지만 2017년 두개골 부상을 당해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후 토트넘에서 코치직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이러한 경력이 있는 메이슨 대행은 위기의 토트넘 임시 사령탑이 됐다. 누구보다 토트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불안점이 존재한다. 우선 1군 감독 경험이 전무하다. 나이도 매우 어리다. 1991년생으로 손흥민보다 한살 많고 위고 요리스, 가레스 베일, 무사 시소코보다도 나이가 적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팬들은 의문의 시선을 보내는 중이다.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메이슨 대행이 지휘봉을 잡는 첫 경기인 사우샘프턴전에서 손흥민 원톱을 세울 것이라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주말에 열리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이 열리지만 메이슨 대행은 자신감 증진을 위해 주전을 내보낼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발목 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 대신에 선발로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2선은 지오바니 로 셀소, 델레 알리, 베일이 구성하고 중원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구축할 것 같다. 수비진은 세르히오 레길론, 조 로돈,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주 오리에가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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