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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정상을 향해 가고 있어" 美 매체 '코리안 메시' 이승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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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5:00: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미국 매체가 '코리안 메시'라는 표현과 함께 이승우를 조명했다.

포르티모넨세 소속 이승우는 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1라운드 벨레넨세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 후반 42분에 투입된 이승우는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미국 'IBT'는 6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나 있는 이승우에 대해 조명했다. 'IBT'는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코리안 메시'로 불렸던 이승우가 다시 '정상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IBT'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부터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한 현재까지 이승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IBT'는 "보통의 바르셀로나 유망주들과 달리 어쩌면 리오넬 메시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평가까지 받았었다. 당시 이승우는 유소년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라며 라 마시아 시절을 전했다.

치명적이었던 출전 금지 사건도 언급했다. 'IBT'는 "이승우는 18세 이하 선수의 국제 이적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조항에 걸려 2년 동안 '출전 금지'라는 뼈아픈 징계를 받았다. 이승우가 다시 돌아왔을 때 1군은 너무나도 멀어져 있었다"라며 당시 사건을 언급했다. 

근황도 전했다. 'IBT'는 "23세의 이승우는 여전히 바르셀로나로 합류하는 것을 꿈꿔오고 있다. 그는 여전히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과거 이승우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보도를 마쳤다.

'라 마시아' 출신 이승우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났음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지난 2월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한 이승우는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10분에 그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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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나는 공을 막는 것이 아니다, 팀의 패배를 막는 것이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의 열기가 뜨겁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6일(한국시간) 역대 UCL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들의 랭킹을 매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심장' 카시야스다. 카시야스는 랭킹에 선정된 '월드 클래스' 골키퍼 사이에서 경기 출전 횟수(177회)와 클린시트(59회) 모두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레알은 카시야스의 활약과 함께 세 차례(1999-00, 2001-02, 2013-14) 빅이어를 들어 올렸다. 1999년에 데뷔한 카시야스는 2015년까지 활약하며 레알의 골문을 지켰다.2위는 유벤투스의 부폰이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부폰은 UCL 124경기에 출전해 52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비록 UCL 우승을 달성한 적은 없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골키퍼계의 레전드다. 그의 기록은 리그에서 특히 빛나는데, 부폰은 세리에A 656경기에 출전해 절반에 가까운 299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위는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반 데 사르다. 199cm의 큰 신장과 긴 팔 다리를 자랑하는 반 데 사르는 UCL 98경기 중 51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반 데 사르는 2007-08시즌 첼시와의 UCL 결승전 승부차기 끝에 아넬카의 슈팅을 막아내고 맨유에 빅이어를 안겼다. 이 외에도 한 시대를 대표했던 골키퍼들이 차례로 랭킹에 선정됐다. 4위 체흐(첼시, 49회), 5위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47회), 6위 발데스(바르셀로나, 46회)가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블락은 가장 적은 UCL 출전 수(59회)에도 49%(29회)에 달하는 클린시트 비율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2003-04시즌 무리뉴가 이끄는 FC포르투의 깜짝 우승에 일등 공신이었던 비토르 바이아 또한 10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6:15: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니 크로스가 자신을 저격한 메이슨 마운트의 말을 유쾌하게 받아쳤다. 아울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행운을 빌기도 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던 레알은 2차전에서 패하면서 합산 1-3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레알은 이날 6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첼시의 공격이 더 효율적이었다. 첼시는 전반 28분 베르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이어 후반 40분 마운트의 쐐기골로 레알을 제압했다.경기 후 첼시의 마운트는 "경기 전 우리 선수들이 아무도 레알 선수들의 잠을 방해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한 선수들을 봤다. 아마도 이제는 잠이 달아 났을 거다. 우린 5골 이상 넣을 뻔했다"고 말했다.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경기 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크로스가 했던 발언 때문이다. 크로스는 경기 전 "15년 동안 첼시 선수들 어느 누구도 나의 잠을 달아나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팀으로서 잘 뛰지만 선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며 도발했다. 이에 마운트도 승리 후 크로스를 저격했다.마운트의 반박을 본 크로스는 쿨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잠은 잘 자고 있어. 어제는 잘했고, 결승 진출을 축하한다.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행운을 빈다"고 응원했다.한편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리그 우승 경쟁에 집중한다. 현재 승점 2점 차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밀려 2위에 올라있다. 남은 4경기 성적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향방이 결정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5:43:16
[축구] "정상을 향해 가고 있어" 美 매체 '코리안 메시' 이승우 주목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미국 매체가 '코리안 메시'라는 표현과 함께 이승우를 조명했다.포르티모넨세 소속 이승우는 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1라운드 벨레넨세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 후반 42분에 투입된 이승우는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패배했다.미국 'IBT'는 6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나 있는 이승우에 대해 조명했다. 'IBT'는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코리안 메시'로 불렸던 이승우가 다시 '정상을 향한 여정'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IBT'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부터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한 현재까지 이승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IBT'는 "보통의 바르셀로나 유망주들과 달리 어쩌면 리오넬 메시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평가까지 받았었다. 당시 이승우는 유소년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라며 라 마시아 시절을 전했다.치명적이었던 출전 금지 사건도 언급했다. 'IBT'는 "이승우는 18세 이하 선수의 국제 이적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조항에 걸려 2년 동안 '출전 금지'라는 뼈아픈 징계를 받았다. 이승우가 다시 돌아왔을 때 1군은 너무나도 멀어져 있었다"라며 당시 사건을 언급했다. 근황도 전했다. 'IBT'는 "23세의 이승우는 여전히 바르셀로나로 합류하는 것을 꿈꿔오고 있다. 그는 여전히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과거 이승우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보도를 마쳤다.'라 마시아' 출신 이승우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났음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지난 2월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한 이승우는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10분에 그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5:0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산현대와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 오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시설 활용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울산시설공단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울산현대 김광국 대표, 홍명보 감독,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김철환 문수관리처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울산은 판다그램으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 1만장을 울산시설공단 측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공용 시설 방역을 위해 산하 기관 시설 근무자들에게 고루 배포될 예정이다.양측은 그동안 긴밀한 협조를 통해 K리그, FA컵뿐만 아니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국제 대회를 치러낼 수 있었다. 나아가 작년에는 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1·2차 '그린스타디움'상(그라운드 상태가 우수한 경기장에 주어지는 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울산시설공단은 2000년 11월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 뿐만 아니라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등 울산 시내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김광국 대표는 "그동안 원활한 리그/컵 경기 운영을 위한 협조에 감사드린다.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으며,박순환 이사장은 "아시아 챔피언 울산현대가 우리 울산의 문수축구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울산현대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축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4:45:1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네이마르(29, 파리 생제르맹)가 이틀 만에 심경을 토로했다.PSG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PSG는 2차전 합산 1-4로 패하며   또 한 번 UCL 우승 도전을 마감했다.PSG는 1차전 결과를 뒤집기 위해 2차전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으로 맨시티를 몰아붙였다. 에이스인 네이마르를 비롯해 마우로 이카르디, 앙헬 디마리아가 총 출동해 득점 사냥에 나섰다. 특히 네이마르는 경기 전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경기장에서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정반대의 결과가 펼쳐졌다.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하던 PSG는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고, 이것이 독이 됐다. 맨시티는 역습 한 방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전반 11분 마레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PSG를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다. 이어 후반 18분 또 한 번 카운터 어택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 급해진 PSG는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후반 24분 디마리아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결국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대회 탈락을 받아들여야 했다.네이마르도 크게 실망했다. 경기 후 이틀 동안 담아뒀던 아쉬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글 쓰기도 어려운 감정이다. 아직까지 패배의 슬픔이 크다. 그러나 팀 플레이는 자랑스럽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며 "불행하게도 우리 경기력은 충분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진화하기 위한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를 숙이는 것은 기도할 때나 감사할 때나 하는 거다"고 남겼다.네이마르의 실망감은 누구보다 클 수밖에 없다. 지난 2017년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PSG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에 나섰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소득이 없다. 지난 시즌 우승 기회가 찾아왔지만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 이번 시즌은 결승 무대도 밟지 못하게 됐다. 이제 PSG에서 미래도 결정해야 하는 네이마르다. 오는 2022년 6월이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4번이나 고배를 마신 네이마르가 PSG에서 도전을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4:26:58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스널이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아스널은 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아스널은 이날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한 골'이 절실했던 아스널이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다. 선발 출전한 오바메양이 골대를 2번 강타한 가운데 번번이 골문 앞에서 좌절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전 마르티넬리, 라카제트, 윌리안, 은케티아를 차례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준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 "아스널의 팬들은 아르테타 감독이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 가능성이 높은 오바메양을 교체한 것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보여준 아르테타의 전술과 교체는 팬들에게 납득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팬들은 SNS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은 결국 은케티에를 투입하기 위해 오바메양를 교체 아웃시켰다", "단 한 골이 필요한 순간에서 아르테타는 오바메양을 뺐다.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닉네임 'KindGooner'을 사용하는 팬은 "아르테타는 감옥에 가야 한다(He should be in jail)"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사용했다.부진한 성적은 물론 최근 유럽 축구계를 혼란에 몰아넣은 유럽 슈퍼리그(ESL) 참가와 관련해 이미 아스널에 대한 팬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던 상황이다. 팬들은 경기 시작 전에도 경기장 주변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스탠 크뢴케 구단주의 사퇴를 촉구했다. 아스널은 이날 UEL 결승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이번 시즌 마지막 우승 기회를 놓쳤다. FA컵과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은 모두 조기 탈락했으며, 34라운드까지 진행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또한 9위(승점 49점)까지 추락했다. 유럽대항전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토트넘(승점 56점)과의 승점차가 7점 나는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 무대에서 아스널을 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게 됐다.사진= 풋볼런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4:00:02
사진= 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별들의 전쟁'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동안의 고생 때문이었을까. 승리 이후 조르지뉴의 뜨거운 눈물이 화제다.첼시는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에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합계 스코어 3-1로 레알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번 시즌 첼시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데려온 '신입생'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부진에 시달렸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9위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끝내 램파드 감독이 경질되며 투헬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지만 짧은 시간 만에 첼시의 반전을 점치긴 어려웠다.하지만 투헬 부임 이후 첼시는 180도 달라졌다. 20라운드부터 첼시를 지휘한 투헬 감독은 빠르게 팀을 재정비했다. 사령탑 교체 이후 첼시는 리그 15경기에서 단 1패(9승 5무 1패)만을 내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위 역시 4위(승점 61점)까지 끌어올리며 다음 시즌 UCL 진출을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감독 교체는 '부주장' 조르지뉴에게도 큰 변곡점이 됐다.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불안한 입지를 이어가던 조르지뉴는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캉테와 함께 탄탄한 중원을 구성하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다.이번 UCL 역시 마찬가지였다. 조르지뉴는 레알과의 준결승 1,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조르지뉴는 두 경기에서 모두 90%를 뛰어넘는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며 투헬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고 끝내 레알을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조르지뉴는 경기 종료 이후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험난한 세월을 이겨낸 것으로 유명한 조르지뉴의 눈물이 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영국 'HITC'는 7일 조르지뉴의 눈물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팬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이다. 조르지뉴는 모든 첼시 팬들의 존중을 받고 있으며 다시는 그를 의심하지 않을 거다", "조르지뉴는 세리에 B의 백업에서부터 시작했다. 마침내 그는 주장으로서 UCL 결승 진출 확정까지 올라왔다", "더 이상 조르지뉴를 싫어하지 않을 거야, 오늘 이후 그는 내 '최애' 선수가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3:20:16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인터 밀란이 11년 만에 유벤투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마냥 웃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했다. 인터 밀란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구단주가 코칭스태프, 선수단에 임금 삭감을 요청했다.인터 밀란이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컵 스쿠데토를 들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에 2-0 승리를 거뒀고, 같은 라운드에서 2위 아탈란타가 무승부를 거두며 인터 밀란의 우승이 확정됐다. 9년 동안 세리에A에 이어져 오던 유벤투스의 독식을 끝낸 값진 우승이었다.그러나 우승의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했다. 팀의 불안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우승에도 선수들의 임금은 삭감될 위기에 놓였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7일 "인터 밀란 구단주 장진동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디렉터들에게 임금 삭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중국 쑤닝 그룹은 지난 2016년 중국 장쑤와 함께 인터 밀란을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위기에 부딪혔고, 이에 축구 구단 사업도 위기를 맞게 됐다. 장쑤 쑤닝은 이미 해체됐고, 인터 밀란 역시 매각설이 나오고 있다.장진동 회장은 인터 밀란은 계속 유지할 거라고 밝혔지만 투자자를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막대한 선수 유지 비용과 콘테 감독의 임금을 주기 위해서 새로운 자본 투입이 시급하다. 이에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고,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는 임금 삭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챔피언를 지키기 위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수급해야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이 매체는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는 선수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거나 선수 교환 방식밖에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인터 밀란 선수단은 앞서 구단 재정을 위해 우승 보너스를 포기했다. 선수단 급여도 이미 연기된 바 있다. 11년 만에 우승을 거뒀지만 대우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2:28:06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그바가 소속팀 동료와 국가대표팀 동료에게 찬사를 보냈다. 스페인 '아스'는 6일(한국시간) 포그바와 맨유가 진행한 Q&A에 대해 보도했다. 포그바는 래시포드와 음바페에 대해 묻는 팬의 질문에 두 선수의 칭찬으로 답변했다. 포그바는 "두 선수 모두 엄청나고 거대한 재능을 갖고 있다. 내 생각에 그들은 무척 젊고, 환상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라고 답변했다.이어 포그바는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벌써 수많은 것들을 이뤄왔다. 래시포드와 음바페는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다"라며 자신의 동료들을 극찬했다. 포그바의 설명 그대로다. 래시포드와 음바페는 향후 세계 축구를 이끌어 갈 대표적인 선수들 중 하나다. 먼저 래시포드는 지난 2015-16시즌 역대 맨유 최연소 득점 기록(18세 117일)을 갈아치우며 데뷔했다. 이후 맨유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다.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그 '10골-10도움' 달성에 성공하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국가대표팀에도 중용되는 등 맨유와 잉글랜드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8,500만 유로(약 1,149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음바페는 더 무섭다.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음바페는 현재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핫 한' 선수다. AS모나코를 거쳐 2017년 파리생제르맹(PSG)에 합류한 음바페는 네이마르와 함께 파괴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월드 클래스'로 발돋움했다.클럽에선 2016-17시즌부터 지금까지 리그앙 4연패를 이뤄냈으며 국가대표팀에서도 2016 UEFA U-19 챔피언십,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맹활약했다. 음바페의 몸값은 1억 6천만 유로(약 2,163억 원)로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비싼 금액으로 책정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1:5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유로파 리그 탈락에도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팀에 남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아스널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아스널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이번에도 아스널의 골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1-0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아스널은 전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으로 골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소득은 없었다. 전반 28분 오바메양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후반 34분 오바메양이 높은 타점에서 시도한 헤딩 슈팅도 골대를 맞힌 뒤 골라인을 넘지 못했다. 결국 득점에 실패한 아스널은 1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대회에서 탈락했다.이 패배로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경질 압박도 거세졌다. 이번 시즌 내내 저조한 경기력을 펼치며 리그 9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유일한 희망이던 유로파 리그까지 탈락했다. 아스널 팬들은 이미 아르테타 감독에 신뢰를 완전히 잃은 상황이다.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나는 언제나 압박감을 느낀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기 때문이다. 오늘은 결승전에 오르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크게 실망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이날 경기력에 대해서는 "절망적이지만 비야레알을 축하해야 한다. 그들은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후반전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이길만 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이제 아스널이 유럽 대회 진출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현재 팀은 9위에 머물러 있고, 4위 경쟁을 펼치는 토트넘, 웨스트햄, 리버풀을 제쳐야 한다. 이번 시즌 유럽 대회 진출 여부가 아르테타 감독의 운명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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