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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도저히 못 참겠다'...레알, '2000억 먹튀' 아자르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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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21:0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당 아자르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고 말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고, 다른 몇몇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아자르도 이적시장의 매물로 등장했다. 아자르는 구단의 차세대 스타가 되기 위해 2019년에 영입됐지만 부상과 여러 상황으로 인해 레알을 좌절시켰다. 구단은 아자르에게 오는 어떠한 제안도 들어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2012년 첼시로 합류했다. 아자르는 첼시 이적 후 352경기 110골 92도움이라는 기록과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첼시에서 7년이란 시간을 보낸 아자르는 도전을 외쳤고, 레알은 아자르를 데려오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를 투자했다.

레알이 저런 거금을 지른 이유는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호날두의 공백은커녕, 레알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으로 남을 모양새다. 2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다.

게다가 아자르는 6일 열린 첼시와의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이 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 첼시 동료들과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분노했고, 스페인 현지 소식에 따르면 레알 선수들마저 아자르에 행동에 분노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하지만 '마르카'는 "아자르가 첼시 선수들과 웃는 모습은 매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논의되고 있던 사안이다. 남은 시즌 동안 리그 우승을 위해 아자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4경기가 남았지만 우승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자르를 원하는 팀이 나타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아자르가 레알에서 받는 주급은 46만 유로(약 6억 2200만 원) 정도. 가레스 베일 다음으로 팀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게다가 계약기간도 2년이나 남아 이적료도 필요하다. 과거에 보여준 실력이 있다고 해도 레알에서 보여준 모습이 워낙 실망스럽기에 영입을 추진할 팀이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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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제이든 산초에게 붙은 가격표가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최근 산초를 향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이 식으면서 도르트문트는 요구 이적료를 낮췄다. 이들은 이적료로 78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를 책정했고, 산초는 이제 '특정한 조건' 아래서 이적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산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지속적으로 연결됐다. 실제로 맨유와 연봉, 에이전트 수수료 같은 조건에서 합의는 됐지만 이적료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이적이 불발됐다. 당시 도르트문트가 요구했던 이적료는 1억 800만 유로(약 1683억 원)이었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산초는 작년처럼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맨유는 여전히 산초를 노리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타격으로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을지가 여전히 의문인 상태. 첼시는 지난 시즌 티모 베르너와 하킴 지예흐를 영입했으며, 올 여름에는 엘링 홀란드나 로멜루 루카쿠에 주력할 것이라고 '골닷컴'은 예측했다. 맨체스터 시티도 산초를 복귀시키는 데 관심이 없는 상황.산초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는 것도 산초 이적료 하락의 주요한 원인이다. UCL에 나가지 못하면 재정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산초보다는 홀란드를 지키고 싶어하는 도르트문트이기에 산초를 팔려고 하는 것이다.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최근 "도르트문트는 작년에 산초와 신사 협정을 맺었다. 이는 확실한 조건이 충족되면 이적을 허락한다는 말이다. 산초가 떠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맞춰져야 한다. 반면에 홀란드는 그런 조건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초어크 단장이 언급된 조건은 이적 시기로 추측되고 있다. 유로 2020이 시작하기 전에 제의가 와야 산초를 팔겠다는 것이다. 여전히 산초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선수이기에 매각될 경우 대체자 영입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23:2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가레스 베일 에이전트는 베일에 관심이 있는 구단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베일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베일을 원하는) 팀들은 많은 돈을 갖고 있어야 하며, 베일이 뛸 만한 흥미를 갖고 있어야 한다. 대다수 구단들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베일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온 뒤로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주전에서 밀려났고, 토트넘 임대를 선택했다. 부진했던 초반과 달리 최근 베일은 살아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끈 베일이다.이제 팬들이 관심을 갖는 건 베일의 미래다. 베일 앞에 있는 선택지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레알로의 복귀, 토트넘으로 재임대 혹은 이적, 제3구단으로의 이적. 과거 베일은 레알로 복귀하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바넷은 "현재 논의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베일이 유로 2020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더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아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도 있기 때문. 사실 토트넘은 현재 베일이 레알에서 받고 있는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3500만 원)를 온전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래도 토트넘은 베일의 잔류를 원하는 듯한 모습이다. 지난 세필드전이 끝나고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임시감독은 "베일의 미래는 선수와 구단, 그리고 레알이 시즌이 끝날 무렵에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바넷은 토트넘이 베일한테 보여준 대우에 사소한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는 "베일은 힘겹게 시즌을 보냈고, 이건 불필요했다. 베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토트넘에 왔다. 몇 번의 부상과 체력 문제가 있었지만 베일한테 필요했던 건 꾸준히 뛰면서 경기력을 되찾는 것이었다. 하지만 베일은 증명할 기회도, 방법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22:40: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2번째 시위를 계획 중이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다음 주 14일에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3일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맨유 팬들이 올드 트래포드에 난입해 내부 시설을 파괴하고, 구단 관계자들에게 상해를 입혔다. 맨유 선수들이 묶고 있던 호텔 앞까지 점령하면서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취소됐다.맨유 팬들이 이렇게 격한 시위를 일으킨 이유는 맨유 구단주인 글레이저 일가를 향한 분노 때문이다. 글레이저 일가가 구단을 인수하기 전까지 맨유는 부채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글레이저 가문이 이끌면서 맨유는 빚더미에 앉았다. 이들은 구단의 배당금만 받아갈 뿐 구단에 전혀 투자를 하지 않았다. 팬들의 분노에 불을 지핀 건 소통 없이 진행된 유럽슈퍼리그 참가였다.조엘 글레이저 구단주가 사과문을 발표하긴 했지만 오랫동안 쌓여온 맨유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하지만 방식이 잘못되도 너무 잘못됐다. 코로나19 시국에 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모인 것도 모자라 구장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일부 팬들은 경찰에 잡혀 조사까지 받았을 정도이를 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또한 "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항의하는 건 모든 이들의 권리다. 그렇다고 해도 올바른 방식이어야 한다. 팬들이 경기장에 침입해 경찰관이 부상을 당하고 목숨을 위협받는 건 선을 넘은 방식"이라며 시위 방식을 비판했다.하지만 맨유 팬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양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접촉한 맨유 팬 단체는 "모든 맨유 팬들은 하나로 뭉쳤을 때 가질 수 있는 힘을 보았을 것이다. 지난 번 시위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프리미어리그와 글레이저 일가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또다시 위협을 받을까 걱정한다. 그걸 확인하는 게 우리의 책임이다. 이번에는 올드 트래포드에 1만 명 이상이 모여야 한다. 네 몫을 다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마라"며 팬들의 시위를 독려했다.경기 전후로 경기장 앞에 모여 시위를 하는 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경기장을 파괴하고, 경찰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맨유 팬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21:55:02
[축구] '도저히 못 참겠다'...레알, '2000억 먹튀' 아자르 매각 결정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당 아자르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고 말았다.스페인 '마르카'는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고, 다른 몇몇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아자르도 이적시장의 매물로 등장했다. 아자르는 구단의 차세대 스타가 되기 위해 2019년에 영입됐지만 부상과 여러 상황으로 인해 레알을 좌절시켰다. 구단은 아자르에게 오는 어떠한 제안도 들어볼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자르는 2012년 첼시로 합류했다. 아자르는 첼시 이적 후 352경기 110골 92도움이라는 기록과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첼시에서 7년이란 시간을 보낸 아자르는 도전을 외쳤고, 레알은 아자르를 데려오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를 투자했다.레알이 저런 거금을 지른 이유는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호날두의 공백은커녕, 레알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으로 남을 모양새다. 2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다.게다가 아자르는 6일 열린 첼시와의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이 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 첼시 동료들과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분노했고, 스페인 현지 소식에 따르면 레알 선수들마저 아자르에 행동에 분노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하지만 '마르카'는 "아자르가 첼시 선수들과 웃는 모습은 매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논의되고 있던 사안이다. 남은 시즌 동안 리그 우승을 위해 아자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4경기가 남았지만 우승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제는 아자르를 원하는 팀이 나타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아자르가 레알에서 받는 주급은 46만 유로(약 6억 2200만 원) 정도. 가레스 베일 다음으로 팀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게다가 계약기간도 2년이나 남아 이적료도 필요하다. 과거에 보여준 실력이 있다고 해도 레알에서 보여준 모습이 워낙 실망스럽기에 영입을 추진할 팀이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21:0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간) "첼시와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와 영입할 경쟁자로 부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3년 6월까지 뮌헨과 계약을 맺은 상태며, 최소한 6000만 유로(약 812억 원)를 제시해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레반도프스키는 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선수다. 지난 시즌 47경기 55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으로 뮌헨의 6관왕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26경기 36골이라는 비정상적인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지만 경기력은 갈수록 좋아지는 모양새다.'ESPN'은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에서 선수 시절이 끝나면 은퇴하겠다는 발언을 했었지만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관심이 그를 마지막 도전으로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반도프스키 유혹에 나선 팀이 첼시와 맨시티인 것이다.두 팀은 공통적으로 스트라이커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첼시는 라이프치히에서 데려온 티모 베르너가 골 결정력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타미 아브라함은 방출 명단에 오른 상태다. 맨시티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지만 가브리엘 제주스가 매번 제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스트라이커 고민에 빠졌다.레반도프스키가 이제 32세의 베테랑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영입할 수만 있다면 최전방에 대한 고민은 확실히 사라진다. 엘링 홀란드나 해리 케인은 영입하는데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하지만 6000만 유로 정도면 첼시와 맨시티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게다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과거 뮌헨 시절 레반도프스키를 지도한 바 있다.첼시와 맨시티만 레반도프스키를 지켜보는 건 아니다. 'ESPN'은 "파리생제르맹(PSG)도 관심이 있다. 다만 PSG는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에 따라 움직일 것이며 양 측은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20:15:01
사진=90MIN[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은 AS로마에 부임한 뒤에 어떤 선수들을 영입하게 될까.로마는 4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우리의 새로운 사령탑이 되는 합의가 이뤄졌다. 무리뉴는 2024년 6월 30일까지 로마를 이끄는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대 축구에서 뒤떨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많지만 무리뉴는 분명 스타 감독이다. 아직 로마의 지휘봉을 잡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어떤 선수를 데려갈 것인지를 두고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영국 '90MIN'은 최근 로마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8명의 선수를 정리해 발표했다.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알렉산다르 콜라로프(35, 인터밀란)다. 콜라로프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기 전에 로마에서 뛴 적이 있다. 나이가 많아 기동력은 예전같지 않으나 여전히 날카로운 왼발 한방을 갖고 있다.그 다음으로는 진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에릭 라멜라(29, 토트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도 부진한 라멜라를 꾸준히 기용했다. 라멜라도 토트넘으로 오기 전 로마에서 활약했는데, 당시에 프란체스코 토티의 후계자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라멜라가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로마가 적당한 이적료만 제의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무리뉴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면서 2번이나 영입했던 네마냐 마티치(32, 맨유)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마티치도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면서 전성기는 지났으나 체력적인 관리만 해준다면 충분히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중원에 반드시 수비적인 미드필더 1명을 배치하는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상 마티치는 저렴한 가격에만 데려올 수 있다면 매력적인 카드다.비슷한 맥락으로 과거 맨유 시절 자신이 쏠쏠하게 써먹었던 마루앙 펠라이니(33, 산둥 루넝)도 영입 후보에 들었다. 이외에도 과거에 자신과 연을 맺었던 디에고 코스타(32), 애슐리 영(35, 인터밀란), 다비드 루이즈(34, 아스널), 사미 케디라(34, 헤르타 베를린)도 언급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9:35:0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해리 케인은 우승이 정말로 간절했다.케인은 6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걸 해냈지만 아직도 머릿속에는 이루고 싶은 게 많다. 난 우승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로피는) 내가 축구를 하고, 축구선수가 된 이유다. 동료들과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큰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말이다"고 밝혔다.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반열에 근접한 케인이지만 1군 데뷔 후에 단 하나의 메이저 트로피가 없다. 토트넘에서만 219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2위를 달리고 있는 케인이지만 매번 준우승에 그쳤다.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위,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다.우승 문턱에서 항상 좌절했기에 포기할 법도 하지만 케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아직까지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난 그저 기다리고 있을 뿐이고, 우승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냉정히 말해 토트넘은 리그나 유럽대항전에서 우승권 전력이라고 평가받지 못하는 팀이다. 하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필 포든,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 같은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잉글랜드는 올 여름에 열릴 유로 2020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는 4위라는 호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케인도 유로 2020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그는 "많은 잉글랜드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대표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해마다 강해지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누구를 뽑을지를 두고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발탁 여부를 두고 경쟁하는 게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팀 중 하나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2018 월드컵에서 멋진 순간을 보냈다. 지금의 선수들과 감독, 코칭스태프와 함께 하는 건 좋은 기회이며, 도전을 앞두고 있어 흥분된다. 어렵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도전할 충분할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8:55:02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맨유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AS로마에 2-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6-2 대승을 거뒀던 맨유는 합계 스코어 8-5로 AS로마를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브루노는 AS로마와의 4강 1, 2차전에서 총 5개의 공격 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지난해 5,500만 유로(약 745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한 브루노는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재 브루노의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219억 원)까지 치솟았다.2016-17시즌 이후 오랜만에 UEL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잡은 맨유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7일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브루노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브루노는 "우리는 지난 시즌 어떠한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만약 이번 UEL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우리에게 '심리적인 개선'이 될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브루노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할 순 없다. 우리는 이전에 말했듯 분명 더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나에게 있어 맨유와 같은 클럽은 더 높은 목표를 바라봐야 한다"라며 UEL을 넘어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노리는 포부를 밝혔다.끝으로 브루노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2000년대 퍼거슨 감독과 함께 유럽 무대를 휩쓸었던 맨유가 2007-08시즌 이후 빅 이어를 들어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맨유는 'UEL의 남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맨유와 비야레알의 UEL 결승전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전 4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위치한 그단스크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8:25:02
[인터풋볼]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왔다. 무관중 경기가 아쉽지만 이제 안전하게 안방에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국내 최초 EPL 종합 프리뷰 콘텐츠 '주간 EPL 프리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편집자주]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미리보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다. 각각 파리 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두 팀이 오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맨시티 홈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이미 두 팀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붙었다. 첫 리그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첼시 원정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당시 케빈 더 브라위커, 필 포든, 일카이 귄도안의 연속골로 첼시를 제압했다. 그러나 두 번째 맞대결이었던 FA컵 맞대결에서는 첼시가 맨시티를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캉테의 맹활약 속에 지예흐의 결승골이 터지며 1-0으로 복수에 성공했다.한 번씩 승리를 주고 받은 두 팀이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30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팀의 대진이 성사돼 이번 맞대결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주간 EPL 이슈] 유럽 대회 결승 진출만 3팀, 지금은 'EPL 전성시대'유럽 축구에 프리미어리그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두 팀이 올라섰고, 유로파 리그에서는 맨유가 그 주인공이 됐다.먼저 맨시티가 PSG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첫 주인공이 됐다. PSG를 상대로 1차전 2-1 승, 2차전 2-0 승리를 거두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제껏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가 최고 성적이었지만 일단 한 단계 더 나아가는데 성공했다. 이미 리그컵 우승을 거뒀고,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맨시티의 메인 목표는 역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첼시 역시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반전에 성공했다. 20라운드부터 첼시를 지휘한 투헬 감독은 빠르게 팀을 정비했고,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등 독일 선수들을 살려냈다. 이후 첼시는 리그 15경기에서 단 1패를 기록했고, 4위 진입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티켓 확보가 유리해졌다. 또한 FA컵에서 맨시티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잡는 기염을 토하며 더블을 눈앞에 두고 있다.맨유 역시 압도적인 흐름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1차전 AS로마를 6-2로 완파했고,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음에도 합산 8-5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베테랑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1, 2차전에서 4골 2도움을 올리며 맨유를 준결승에 올려놨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시티에 밀려 리그 2위에 위치했지만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3년 동안 이어진 무관 탈출을 노린다.[주간 EPL 아더매치] 치열한 유럽 대항전 진출 경쟁...토트넘-리버풀 '바쁘다, 바빠'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도 치열한 경기들이 예정돼있다. 먼저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길을 떠난다.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리그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가레스 베일의 해트트릭, 손흥민의 1골 1도움으로 4-0 대승을 거뒀다. 리즈는 리버풀, 맨유를 상대로 연이어 무승부를 거뒀지만 지난 브라이튼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손흥민, 케인, 베일을 앞세운 토트넘이 리즈를 잡고 4위 경쟁을 이어갈지 주목된다.마찬가지로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사우샘프턴이 홈에서 리버풀에 1-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번 경기만큼은 리버풀도 내줄 수 없다. 유럽대항전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하는 리버풀이다. 최근 2경기 모두 1-1 무승부를 거뒀기에 이번 경기도 승점 3점을 얻지 못할시 사실상 유럽 대회 진출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2위 맨유는 아스톤 빌라 원정을 떠난다. 이미 주중 유로파 리그에서 로마 원정 경기를 치르고 오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해야 한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경기에서 에버턴을 2-1로 잡으면서 3경기 무승을 끊어낸 상황. 그러나 에이스 잭 그릴리쉬의 출전이 아직까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맨유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고 레스터, 리버풀, 풀럼으로 이어지는 살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주간 EPL 빅매치] '4위냐 우승이냐' 미리보는 UCL 결승전이번 주 빅매치는 역시 '미리보는 UCL 결승' 맨시티와 첼시의 맞대결이다. 현재 리그에서 두 팀의 격차는 꽤 벌어져 있다. 1위 맨시티는 승점 80점으로 리그 우승에 근접한 반면, 첼시는 승점 61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일정상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수성해야 하는 첼시가 조금 더 절실하지만 맨시티 역시 이번 경기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어 놓칠 수 없다.두 팀은 이미 이번 시즌 두 번이나 맞붙었다. 지난 1월 열렸던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당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팀을 이끌었지만 홈에서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이후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뒤 완전히 새 팀으로 태어났다. 이어 두 번째 맞대결이었던 FA컵 준결승 전에서는 투헬 감독의 지휘 하에 첼시가 맨시티를 1-0으로 잡았다.이번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두 팀 감독의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질 예정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력 누출을 막기 위해 한 발 물러설 수도 있고, 그대로 정면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일정상 첼시는 무조건 잡고 가야 하는 경기지만 여유가 있는 맨시티는 라인업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맨시티는 지난 FA컵 맞대결과는 달라진 라인업을 들고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두 팀 모두 단단한 수비를 자랑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후벤 디아스 영입 이후 스톤스까지 살아나며 단단한 센터백 라인을 형성했다. 최근 5경기에서도 실점은 단 2점만 내줬다. 시즌 전체로 봐도 24실점만 허용하며 리그에서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첼시 역시 단단한 스리백을 자랑한다. 베테랑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수비 라인을 이끌고 있고, 조르지뉴, 캉테가 수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총 31실점으로 맨시티에 이어 가장 실점을 적게 내준 팀이다.두 팀 에이스 간 맞대결도 눈에 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첼시는 마운트를 앞세운다. 두 선수 모두 킥력과 경기보는 눈이 좋은 선수로 팀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리그 5골 11도움, 마운트는 리그 6골 5도움을 올렸다. 더 브라위너는 날카로운 킬패스로, 마운트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이번 경기에서 공격을 진두지휘한다. [주간 EPL 승부예측] 맨시티, 첼시 잡고 EPL 우승 확정할까맨시티 승 3명, 첼시 승 2명, 무승부 3명어렵다. 두 팀의 경기 만큼, 승부 예측도 팽팽한 결과가 나왔다. 홈팀 맨시티의 승리를 예측한 기자도 2명, 첼시의 승리도 2명이다. 더 중요한 UCL 결승을 앞둔 만큼 무승부가 나올 거라고 본 기자는 3명이다.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는 맨시티의 승리를 들어주며 EPL 우승 확정을 예상했다. 한 번씩 승리르 주고 받은 두 팀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7:47:00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별들의 전쟁' 마지막 무대에 '여우 군단'의 후예들이 맞대결을 벌인다.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마지막 대진이 성사됐다. 창단 이래 첫 UCL 우승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와 9년 만에 빅이어를 노리는 첼시의 승부다. 지난 2018-19시즌 UCL 결승 리버풀과 토트넘의 '집안싸움'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EPL 클럽들의 매치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글로벌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한때 레스터 시티에서 함께 호흡했던 두 선수의 맞대결에 주목했다. 첼시의 캉테, 맨시티의 마레즈가 주인공이다. '블리처 리포트'는 두 선수의 레스터 입단 당시 몸값과 레스터를 떠날 당시 이적료, 레스터 이후 커리어에 대해 보도했다.먼저 캉테는 2015년 여름 프랑스 리그 SM 캉에서 900만 유로(약 121억 원)로 레스터에 합류했다. 캉테는 이듬해 첼시로 이적하며 3,580만 유로(약 484억 원)의 돈을 레스터에 안겨줬다. 레스터는 캉테를 통해 약 300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마레즈는 더하다. 2014년 1월 프랑스 리그 르아브르에서 단 돈 50만 유로(약 6억 7,600만 원)에 레스터로 이적했다. 이후 2018년 여름 맨시티로 이적하며 6,780만 유로(약 91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무려 약 910억 원에 달하는 차익이다. 레스터를 떠나 빅클럽에 입성한 두 선수는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갔다. 캉테는 2016-17 EPL 우승을 비롯해 2018-19 유로파리그 우승,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클래스'로 발돋움했다. 마레즈 또한 2018-19 EPL 우승과 3번의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2018-19~2020-21),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을 이뤘다.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을 이끌었던 '레스터 동화'의 주역들의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리 보는 결승전' 또한 예정되어 있다. 두 팀은 9일 오전 1시 30분 EPL 3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 뒤 이달 말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UCL 결승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7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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